의성군, 2020년도 토양개량제 무상 공급

의성군은 토양개량제 31만2천포(6천241t)을 6개 읍·면(의성읍, 단촌, 점곡, 옥산, 사곡, 다인면)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인 오는 4월 말까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마을별로 공급할 계획이다.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3년 1주기로 실시된다. 농경지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 △폐화석을 공급해 친환경 농업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마을별로 대행자를 구성해 공동살포한다. 공동살포 비용으로 1포대(20㎏ 들이)당 800원씩 별도 지원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19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시·군 청렴 및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의성군은 사전·예방적 감사와 적극 행정 장려를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를 강화해 5건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 2019년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전년보다 1등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부패방지 시책 개발과 자체 감사활동 공개율 100%도 달성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발급에 카드식 자동화시스템 도입

의성군이 12일부터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발급에 PVC 카드식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다.종이코팅 형태의 조종사 면허증이 PVC카드로 바뀌면서 발급 소요 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크게 줄게 된다.PVC카드 조종사 면허증은 주민등록증과 같이 위조방지 홀로그램이 내장돼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불편이 최소화되고 조종사 면허증의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의 행정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시 교통비 지원

의성군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제도’를 시행한다.고령운전자의 신체능력과 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대상은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증(2종 보통면허 이상) 소지자다. 의성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면허를 반납하면 된다.경북지방경찰청에서 2개월 이내 운전면허 실효결정이 확정되면 1회에 한 해 30만 원 상당의 교통비(의성사랑상품권)를 지급한다.의성군은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128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올해 미지급분은 다음연도 추가 예산을 확보한 후 지원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면허증 자진반납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의성사랑카드 발행… 지역경제 살린다

의성군이 10일 카드형 지역 화폐인 의성사랑카드를 발행했다.의성사랑카드는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앱인 ‘지역 화폐’를 통해 신청, 충전이 가능하다.또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경제투자과에서 신청·충전할 수 있다.의성군은 카드 발행기념으로 10억 원 발행분까지 충전금액의 10%(평상시 6%)를 포인트로 지급한다.의성사랑카드는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지역 내 모든 업소에서 일반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관외 지역과 유흥 및 사행성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의성사랑카드 발행으로 구매자에게는 포인트 적립과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준다. 상인에게는 △가맹점 신청과 환전 번거로움 해소 △매출 증대 △카드 수수료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사랑카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축산차량등록제’ 일제점검

의성군이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가축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축산차량에 GPS 단말기를 부착하고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현재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차량은 축산차량등록제에 따라 시·군·구에 차량을 등록해야 한다.축산차량등록제란 축산차량 등록과 GPS단말기 장착을 통해 차량출입정보를 수집·관리하기 위해서다. 신속한 역학조사와 차단방역 등 효율적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시스템이다.축산차량은 차량등록 스티커를 부착하고 GPS 단말기 전원을 상시 작동해야 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AI·구제역·ASF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인 만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축산차량 등록과 GPS단말기 운용실태를 점검하는 등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인사…의성군

◆의성군△행정복지국 총무과 김충신 △행정복지국 재무과 최동석 △행정복지국 민원과 구자은, 이준태 △관광경제농업국 관광문화과 김희대 △관광경제농업국 농축산과 김용욱 △도시환경국 안전건설과 이세훈 △보건소 권영선, 권효지 △사곡면 박승홍 △다인면 이영철 △안평면 백중현 △안사면 고영우△행정복지국 재무과 신윤희 △관광경제농업국 일자리창출과 백수만, 장수연 △단촌면 이민애 △점곡면 은서정 △옥산면 조우형△행정복지국 총무과 김태형 ▷행정복지국 민원과 구동규 △관광경제농업국 관광문화과 이소라 △관광경제농업국 경제투자과 이다정 △관광경제농업국 농축산과 안령원, 이유진 △관광경제농업국 원예산업과 김민별, 김효경, 이채은 △도시환경국 안전건설과 권해림 △도시환경국 시범마을조성과 한규택 △의회사무과 김기범△시설관리사업소 김아리, 윤제현 △상하수도사업소 오아란 △사곡면 권택성 △금성면 박채영, 유혜정, 전준규 △구천면 도기민 △단북면 권다혜, 박소라 △안계면 백대원 △다인면 노은희, 이경민 △안사면 이우경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2020년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운영

의성군립도서관이 ‘2020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운영한다.문화소외 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균등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의성군립도서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2017년 시작됐다. 50대 이상 예비 실버와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노인복지서비스나 성인문해 등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21곳의 경로당을 직접 찾아 독서문화 봉사활동을 펼친다. 2인 1조 과제발표식 교육을 통한 활동내용 공유로 자체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나 성인문해 등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화 소외계층이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통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인구를 확대하고 균등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

의성군이 올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번 사업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주택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사회 취약계층에 한해 지원한다.올해 지원사업비 16억2천만 원이다. 지난해 7억8천만 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410동, 주택 지붕개량 30동, 소규모 축사와 창고 등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 50동 등을 지원한다.대상자로 확정되면 철거·처리비는 1동당 주택은 최대 344만 원, 비주택은 최대 172만 원, 취약계층 주택지붕개량은 최대 427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서수환 의성군 도시환경국장은 “슬레이트는 인체에 해로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있어 조속히 철거해야 한다”며 “올해는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사업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제237회 의성군의회 2020년 첫 임시회 개회

의성군의회가 3일 제23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회기로 국·관·과·소, 읍·면별로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올해 계획한 업무의 발전 방안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농업자원관리원 이전을 위한 의성군관리계획결정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과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올해는 의성군의 발전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더욱더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2020년 육아행복실현을 위한 활기찬 출발

의성군 보건소 출산통합지원센터는 4일 힐링 필라테스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영유아 가정 육아행복 실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출산통합지원센터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 성장 쑥쑥 교실 △룰루랄라 오감놀이 교실 △바이올린 및 발레교실 △루키스포츠 신체활동교실 △생일파티지원 △구연동화 이야기교실 등을 진행한다.또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행복 아카데미 △영유아와 부모의 교감으로 건강한 가정 형성을 위한 가족 행복감성 프로젝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가정을 위한 부모 행복감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매직샌드아트쇼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출산 가정에 꼭 필요한 체온계 등 6종 꾸러미를 출생아 가정에 지원한다. 육아 스트레스에 허덕이는 0~24개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에 필요한 아기 목욕 세제 등 6개 서비스를 매월 4회씩 무료 제공해 육아 부담도 줄여준다.이 밖에 출산통합지원센터 내 아가사랑 자원봉사단을 구성, 운영한다. 이들은 부모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아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연동화 이야기 나라 강사, 육아지도 방문서비스 사업 활동가로 활동한다.신복련 의성보건소장은 “앞으로 영유아 가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며 “지역 2030세대 육아행복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첫해인 지난 1년간 베이비카페 운영 실적은 326가구 6천501명, 장난감 및 육아용품 대여 208가구 3천60점에 이른다.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체험 프로그램 14개를 개설, 189회 운영했다.또 아가사랑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아기 돌봄 52회, 구연동화 봉사 27회, 육아지도 활동 20회를 지원했다. 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2020년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적극 반영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행복마을만들기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의성군은 지난달 29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17개 마을 주민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마을 만들기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성과공유회는 지난해 8월부터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에 참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열렸다. 해당 마을은 그동안 마을 자체교육, 선진지 견학, 소규모 공동체 활동을 진행해 왔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서면심사, 전문가 심사, 주민참여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 마을에 2천500만 원, 우수 2개 마을에 각 1천500만 원, 장려 4개 마을에 각 5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제공했다. 마을별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더 행복한 주민, 더 행복한 마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인사…의성군 인사

◆의성군△관광경제농업국장 박종구△복지과장 전문호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안종화 △점곡면장 임경규△총무과장 김태원 △일자리창출과장 이종우 △농축산과장 박용석 △원예산업과장 김영규 △안전건설과장 김주영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용석 △의성조문국박물관장 김현득 △춘산면장 김복순 △가음면장 김상호 △단밀면장 이선희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쓰레기 산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이제는 항고로 맞서

최근 재개된 ‘의성 쓰레기 산’ 방치폐기물 처리 작업에 또 다른 장애물이 생겼다.법원이 의성군의 행정대집행 정지 신청을 기각하자 업체 측이 항고했기 때문이다.의성군은 지난해부터 일명 ‘쓰레기 산’(의성군 단밀면)으로 알려진 방치폐기물 17만3천t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쓰레기 산이 지난달 법정 공방에 휘말리며 2개월가량 철거에 제동이 걸렸었다. 폐기물을 방치한 한국환경산업개발이 지난달 3일 의성군의 행정대집행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그러나 대구지법이 지난달 16일 이를 기각하면서 의성군이 쓰레기 산 처리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업체 측이 지난 28일 항고로 맞섰다.이처럼 항고를 한다고 해서 방치폐기물 처리 작업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의성군으로서는 또다른 장애물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의성군은 이에 따라 앞으로 행정대집행에 방해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한국환경산업개발은 2016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 17차례에 걸쳐 허가받는 양(2천157t)의 80배에 달하는 17만3천여t의 쓰레기를 무단 반입해 내버려두면서 ‘쓰레기산’을 만든 업체이다.의성군은 행정대집행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국·도비 및 자체 예산을 투입해 쓰레기 산에 쌓여 있는 폐기물 6만3천여t을 처리했다.의성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국환경산업개발의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소송 등 방해로 처리기간이 지연돼 쓰레기 처리 기간이 늦어진데다 앞으로도 처리가 지연될 우려가 높지만 기간 단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의성군의 입장

의성군은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가 통합 신공항 이전지로 사실상 결정됐다는 소식에 반색을 표했다.하지만 군위군의 입장을 감안해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다.의성군민들은 “주민투표를 위해 주민들에게 묻는 숙의형까지 거쳐 지금까지 수많은 협의를 통해 왔는데 단체장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처사”라며 “국방부 방침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존중한다”고 말했다.의성군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는 “군위군이 국방부를 비롯 4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한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합의를 무시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 의성군민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고 주장했다.또 “국방부는 법률 및 지역사회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 기준 및 절차와 그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빠른 시간 내 이전부지를 선정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었다.최태림 의성통합신공항유치위 공동위원장은 “의성군 18개 읍·면에서 참여한 우리 위원회는 4개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합의한 사항을 믿고 공항 유치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 노력이 빛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공항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통합 신공항 이전으로 의성의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간의 노력이 대구·경북 상생발전이라는 큰 결실을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고 기대했다.의성군 관계자는 “국방부가 절차적 민주주의를 수용한 결과로 해석한다. 의성군은 주민투표에 앞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수용한다는 것을 수차례 천명해 왔다”며 “앞으로 의성은 군위와 상생발전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양 자치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