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봉양정보고 오여정 학생 KEB하나은행 특성화고 정규직 공채에 합격

의성군 봉양면 봉양정보고등학교 오여정(경영회계반·3년) 학생이 KEB하나은행 특성화고 정규직 공채에 합격했다.입학 때부터 금융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오여정 학생은 학과 공부와 함께 증권투자 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 대행인 등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 왔다.이번에 치러진 특성화고 정규직 공채는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쟁률이 높았다.오여정 학생은 평소 꾸준한 노력으로 학업성적이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봉사활동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오여정 학생은 “꿈을 가지고 꿈을 이루려고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 고 말했다.박재병 봉양정보고 교장은 “오여정 학생은 앞으로 금융업에 직장을 가질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장차 하나은행에서도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 의성군 안계면에 개소

경북도가 6일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지원센터에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를 연다.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는 서민경제정책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시장경제, 사회적 경제 등 분야에 대한 민선 7기 정책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민선 7기 공약 중 △소상공인 일자리 지키기 맞춤형 지원 확대 △사회적 경제중심의 일자리공동체 △경북형 청년일자리종합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밀착 수행·운영하고자 경제진흥원 내에 설치됐다가 이날 이웃사촌지원센터 3층에 입주했다.센터는 기획평가팀, 소상공인지원팀, 사회적경제지원팀, 청년경제지원 등 4팀 18명으로 구성돼 서민경제사업을 수행한다.주요사업은 △소상공인 전주기별 종합지원 시스템 구축 △전통시장 특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시스템 구축 및 전략 마케팅 지원 △사회적 경제 진입 및 졸업기업 집중 지원사업 △지역창업 외지 청년의 장기정착 유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지원 등이다.경북의 자영업자는 39만6천 명(올 10월 기준)으로 전체 취업자의 27.2%(전국 평균 20.5%)를 차지할 정도로 서민경제 비중이 높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가 개소함으로써 경북 경제의 허리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의 경제력을 높여 서민경제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겨울철 대형건설공사장 특별점검 실시

의성군은 공사 현장 폐기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대형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지역 내 건설공사장 10곳이 대상이다. 공사 현장에서 배출되는 건설 폐기물의 적정 보관 여부와 수집·운반, 최종 처리 인계 과정에 대한 점검을 한다.또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 후 재점검을 실시한다. 위반사업장은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한다.김미자 의성군 환경과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건설 폐기물 배출 사업장의 자율관리를 유도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겨울철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실시

의성군은 내년 2월까지 미세먼지 발생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겨울철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의성군은 △불법 노천소각 민원 다발지역 △공사장·고물상 등의 가연성 폐기물 다량 발생 사업장 △농촌·교외 주택지역 등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 건설공사장 폐목재 등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또 불법 소각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도 한다.의성군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등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순찰과 단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0년 노후관 개량사업에 110억 예산 투입

의성군은 내년 사업비 110억 원을 들여 금성·봉양면 지역 상수도 노후관 교체 사업 등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7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총 3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의성군에 따르면 최근 노후관으로 인한 붉은 수돗물 사태 등의 문제가 이슈화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체 사업인 금성과 봉양면 지역 노후관로 교체 사업은 내년에 완료 예정이다. 2021년까지 안동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의성읍, 단촌면 통합)과 안계지방상수도 급수구역에서 블록시스템 구축 및 관망 정비, 누수 탐사도 추진한다.의성군 관계자는 “내년에 금성·봉양 지역 노후관 개량사업을, 2021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구간에 대한 사업을 마무리하면 유수율이 85%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복구로 인한 생산원가 절감으로 공기업 경영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체부장관상 수상

의성군 의성군립도서관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의성군립도서관은 올해 ‘노년 인문학: 단단한 인생 2막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11회의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청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사업이다.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강연과 탐방 △함께 읽기 △함께 쓰기 △인문 콘서트 등 책·현장·사람을 연결한 다채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평가해 시상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안계면, 2019년 의성휴게소 농산물 직판행사 개최

의성군 안계면은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상행선 의성휴게소에서 최근 ‘2019년 의성휴게소 농산물 직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은 외지인에게 지역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생산농민들에게는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쌀, 사과, 배추 등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했다.안종천 안계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의 소득 증가에 보탬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공개채용 경쟁률 44대1

경북경제진흥원의 공개채용 경쟁률이 44대1을 기록했다.경북경제진흥원은 지난 13~24일 진행된 신규채용 지원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8명 모집에 351명이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38.5%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있었지만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타지역 거주자의 지원도 61.5%를 차지해 지방 출자출연기관 취업에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에 채용되는 인재들은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의성군 안계면)에서 근무하게 된다. 경북행복경제지원센터는 최근 진흥원에 신설된 조직으로 경북지역 소상공인 현황조사, 원스톱 창업 종합상담창구 운영,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 전통시장 점포 경영환경 개선, 전통시장 마케팅, 사회적 경제 교육과 인식 확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전창록 원장은 “2018년 전국 자영업 폐업률이 89%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지역 18만 소상공인 지원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이 됐다”면서 “보다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확보해 이들이 철저한 분석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제235회 의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의성군의회는 제235회 제2차 정례회를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군정 질문, 각종 조례안과 출자·출연 안 등을 심사한다.특히 의성군수가 제출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내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향토 인재육성 지원(장학금) 출자·출연 안 △지방세발전기금 출자·출연 안 △경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조성사업 출자·출연 안 등 총 20건을 심의할 예정이다.또 주요 일정으로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김주수 군수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의성군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3.64%(200억 원) 늘어난 5천700억 원이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는 내년도 의성군 전체 살림살이를 의결하는 1년 중 가장 중요한 회기인 만큼 모든 의안들에 대해 면밀하고 심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점곡면 윤암마을과 단밀면 위중마을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농식품부에서 시행한 이번 사업은 농업농촌이 생산하는 공공·다원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농업환경 증진을 위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다양한 농업환경보전 활동을 시행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앞으로 5년간(2020~2024년) 총사업비 13억 원의 예산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업 1년차에는 주민역량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지원 조직을 신설하고, 농업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업총괄코디를 위촉해 시·군과 함께 농업환경 조사·진단과 연차별 사업 시행계획 등을 수립한다.2년차부터는 사업이행 등에 관한 프로그램 설정과 수립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른 개인·공동활동 이행 등을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으로 친환경농업의 기반을 확산시키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복원해 쾌적한 농촌경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기업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조례개정

의성군이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26일 공포하고 보다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섰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투자기업 지원 조건을 크게 완화하는 한편 관련 조항을 신설해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했기 때문이다.주요 내용을 보면 지원조건으로 신규 고용 20명 이상 고용을 10명 이상으로 완화했다. 고용 및 교육훈련 보조금은 최대 3억 원까지, 입지 및 이전보조금은 투자금액의 5% 범위에서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한다.또 신설 지원조항을 통해 투자기업에 물류비 지원 최대 9천만 원까지, 관광사업 투자금액의 5% 범위에서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지역 집중유치 업종인 △기타 식료품 제조업 △전기 변환장치 제조업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휴·폐업된 농공단지에 투자하는 기업 보조금을 가산 지원해 농공단지 투자활성화를 유도한다.이 밖에 투자기업 인센티브 강화를 위해 내년에는 투자유치진흥기금 30억 원을 조성, 기업투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기회가 온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투자유치를 위한 새로운 제도 도입과 지원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