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청도소방서는 2일 청도 전통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여성의용소방대,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청도군 여성의용소방대,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청도군 여성의용소방대는 21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9개 읍·면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울릉군, 재난대응 현장훈련 실시

울릉군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제를 가상한 현장훈련을 3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실시했다.현장·토론훈련을 병행한 이번 훈련에는 울릉군과 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해군118전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의용소방대가 참여했다.토론훈련은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각 협업부서와 관계기관이 대응 계획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실제훈련에서는 토론훈련 과정에서 정립된 행동절차 등을 보완해 실전과 같은 화재대응 훈련을 현장에서 실시했다.울릉119안전센터는 긴급구조통제단 구성, 울릉군은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현장에 통합지원본부와 응급의료소 설치로 재난대응 기구 운용 훈련에도 만전을 기했다.김헌린 울릉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대응역량 강화는 물론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기관과 협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예천여성의용소방대,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서 우수상 수상

예천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 19일 경북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2019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매년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경연대회는 경북도 지역소방서를 대표해 19개의 팀(생활안전분야 19팀, 심폐소생술분야 19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예천여성의용소방대 정혜경 대원이 심폐소생술분야에서 ‘기적의 4분’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경욱 예천소방서장은 “안전교육 및 현장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경연에 참가한 예천여성의용소방대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학교 등에서 안전교육 강사로 예천군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성주군 부창건설 경로당에 에어컨 기부

부창건설 김치수 대표는 지난 11일 성주군 대가면 도남2리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 1대(16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지난해 2월 성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한국 서구청장△민주평통서구협의회 정기회의=오전 10시30분 구청 3층 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제13회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오후 4시 남구청 드림피아홀김대권 수성구청장△6월 선행모범구민 표창=오전 9시 구청장 접견실이태훈 달서구청장△제3기 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오전 10시 두류3동 임시청사 장세용 구미시장△제24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참석=오전 10시30분, 경북환경연수원최영조 경산시장△한국걸스카웃트 경산지구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오후 1시30분 경산시민회관전찬걸 울진군수△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체육대회=오전 10시 울진종합운동장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시 하양읍 의용소방대 밀착형 실습교육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병철)는 지난달 31일 읍사무소 현관 로비에서 의용소방대와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법 등 주민생활 밀착형 1:1 실습교육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리는 화물차에 불…의용소방대원이 막았다

도로를 주행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나 자칫 대형피해로 이어질 뻔했지만,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경소방서 가은의용소방대 황정출(32)대원은 지난 21일 오후 2시10분께 상주시 외서면 경상대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화물칸에서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다. 하마터면 인명피해는 물론 도로 인근으로 번지는 대형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황 대원은 곧바로 119에 화재신고를 한 뒤 화물차로 달려가 차량을 정차시켰다.이후 운전자에게 현 상황을 알린 후 차량에 준비해 둔 소화기 등으로 빠르게 진압에 나서 화재 확산을 막았다. 황 대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한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시민들이 소화기 활용법을 숙지해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진압에 나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범식 문경소방서장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피해를 줄인 대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든 의용소방대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