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청명 한식기간 화재피해 최소화…특별경계근무 돌입

경산소방서는 3일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청명·한식·식목일 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2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이나 상춘객 등 야외활동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 등 화재피해 사전 차단을 위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751명과 소방장비 41대를 동원해 특별경계근무를 한다.소방서는 소방관서장 중심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 산불진화장비 정비·점검 등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또 팔공산 등산로 입구 등 산불취약지역에 1일 2회 예방순찰 및 홍보방송을 하고 경산공원묘지 등 주요 공원묘지에 소방력을 사전 전진배치해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한다.경산시, 산림청 등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한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도소방서 운문전담의용소방대 방역활동

청도소방서 운문전담의용소방대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경로당 건물 내·외부 버스터미널 등에 방제기로 소독제를 살포하는 방역활동을 펼쳤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 마스크 제조공장 일손 지원 나서

대구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한 마스크 제조공장의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의 심각단계 상향과 수천 명의 확진자 발생으로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는 정부의 마스크 우선 보급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품귀현상에 시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2일부터 하루에 10여 명이, 매일 지역 내 마스크 제조공장을 찾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박제성 의용소방대장은 “국가적 재난사태인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럴때일수록 서로 도와야 이겨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확산 방지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앞선 지난말에는 계속되는 환자 이송에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컵라면과 두유 100박스 등 격려 물품들을 지원하기도 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의용소방대, 마스크 제조공장 일손 보탠다

대구시 의용소방대원들이 마스크 제조공장에 일손을 보탠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일부터 마스크 제조공장 2곳에 80명이 생산에 참여한다. 이들은 박스 포장, 운반 등 단순업무 위주로 지원하게 된다. 민간 마스크 생산업체에 대한 의용소방대원 지원은 마스크 안정적 수급을 위해 소방청에서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대구시 원상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해 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손을 보태는 일은 당연한 임무”라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대구 달성소방서는 지난 21일 화원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날을 맞이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설치 촉진 및 부모님, 친지에게 안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설 연휴 고향집 방문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했다.정규동 소방서장은 “이번 설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더욱 안전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화재예방 캠페인에 적극 동참 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주칠석 성림티앤티 대표이사, 대구 15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대구에서 150번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탄생했다.1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3일 주칠석(69) 성림티앤티 대표이사가 1억 원을 기부하며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1950년 대구 중구 동인동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주 대표는 세 살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 16세 때부터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공장에 취작해 오랜 시간 성실하게 사회경험을 쌓아갔고, 1982년 5월, 서구 평리동에 5평정도의 공간에서 자동차 고무부품 제조업을 하는 성림공업을 설립했다.주 대표이사는 회사를 경영하며 두 번의 공장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리더쉽과 신앙으로 위기를 잘 헤쳐 나갔으며, 그 후 68명의 직원과 함께 연매출 151억 원을 달성하는 탄탄한 회사로 성장해 나갔다.한창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을 시기, 그는 원하던 어려운 형편에 일찍이 학업을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주 대표이사는 “나는 어른이 되면 돈을 벌어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겠다”고 다짐하며 최선을 다해 일해 왔다.그는 1989년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에 함께 하면서 나눔에 눈을 뜨게 됐다. 1995년 동성로타리클럽 회장으로, 2008년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 총재로 취임하는 등 열정적인 봉사를 실천 해 오고 있다. 또한 어린 시절 다짐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타리 장학재단에 기부를 통하여 매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공장에 두 번의 화재로 소방의 중요성을 깨달은 주칠석 대표는 대구시 달서소방서 119시민안전 봉사단장,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화재예방에도 앞장서 왔다.주 대표이사는 “평소 하나님과 주위로부터 받은 많은 은혜들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허락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고 전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 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천20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도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청도소방서는 2일 청도 전통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여성의용소방대,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청도군 여성의용소방대,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청도군 여성의용소방대는 21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9개 읍·면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울릉군, 재난대응 현장훈련 실시

울릉군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제를 가상한 현장훈련을 3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실시했다.현장·토론훈련을 병행한 이번 훈련에는 울릉군과 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해군118전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의용소방대가 참여했다.토론훈련은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각 협업부서와 관계기관이 대응 계획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실제훈련에서는 토론훈련 과정에서 정립된 행동절차 등을 보완해 실전과 같은 화재대응 훈련을 현장에서 실시했다.울릉119안전센터는 긴급구조통제단 구성, 울릉군은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현장에 통합지원본부와 응급의료소 설치로 재난대응 기구 운용 훈련에도 만전을 기했다.김헌린 울릉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대응역량 강화는 물론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기관과 협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