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 대구시의회 의장상 수상

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가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김씨는 대구 수성구 만촌3동 코로나19 극복 단기일자리 및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다. 지난 8개월여 동안 해당 사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청소 취약지 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서 청결하고 깨끗한 동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의장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윤권근 달서구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대구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이 20일 주민들이 열어가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지방재정법 개정은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윤권근 달서구의장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로 달서구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한편 구자학 달성군의장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윤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정숙 대구 남구의회 의장을 지명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김은수 예천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예천군의회 김은수 의장이 지난 19일 자치분권 2.0시대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김은수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자치행정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발 맞춰 예천군의회가 운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장의 지명으로 지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한 김은수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이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 활동으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2020년도 지방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4선 의원인 이 의장은 26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8대 청송군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후반기 의장을 맡아 공직생활에서 다져온 실무와 경륜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청송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광호 의장은 "군민의 대표로서 맡은바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뛰는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경찰, 울진군의회 의장 사무실 압수수색…금품갈취 의혹

경찰이 금품 갈취 의혹을 받고 있는 경북 울진군의회 의장의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경북도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오전 이세진 울진군의회 의장 사무실과 집, 개인 사무실 등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이 의장의 휴대전화와 문서 등을 압수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울진에서 골재 채취 사업을 하는 기업인이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이 의장에게 줬다는 고소장을 검찰에 접수한 데 따른 것이다.울진에서 육상골재 채취사업을 한 사업가는 2017년 10월부터 2019년 7월까지 15차례에 걸쳐 모두 1억2천여만 원을 이 의장에게 갈취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검찰에 접수했다.그는 이 의장이 산악회 밥값으로 250만 원을 요구했고, 군 의원으로 당선된 뒤에는 이 의장에게 인사 명목으로 2천만 원을 보내는 등 다양한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이 의장은 경찰 조사 등에서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지방소멸 대응 대책 강구 주력”

“새해에는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천하는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5일 신년 인터뷰를 통해 “도의회 의정활동 최종 목표는 경북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그는 올해 저출생 문제와 고령화 대책을 의정활동 최우선 방향으로 삼았다.특히 감염병 대응 역량과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소멸 문제를 경북의 최대 당면과제로 삼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각오다.고 의장은 코로나19 극복과 관련 “지난해 코로나19 위급상황을 인식하고 국가적 재난 때 도민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저소득주민 생활 안정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며 “올해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을 위해 도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협력해 공공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올해 신년인사에서 강조한 지방소멸을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게 급선무”라며 “지방소멸 위기 지역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정부와 국회 건의 활동도 지속해서 펼쳐 지역 경기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를 통해 농촌에서도 보람되게 살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 보육에 걱정 없도록 하는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 문제는 “시·도민 공감대가 형성돼야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너무 앞서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설득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추진해야 한다. 통합 일정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고 지적했다.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기대 효과와 관련 주민 대의기관인 도의회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고 의장은 “지방자치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인 동시에 지방의회의 오랜 염원이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내실 있게 제도화하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도의회는 새해에도 도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집행부를 더욱 감시·견제하면서 도민 행복과 도 발전을 위해 바른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토론하고 논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지방자치제 긍정적 효과 끌어내도록 노력”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지난해 불어 닥친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 대책 방안을 집행부와 함께 마련해야 한다. 여기에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권한이 강화된 지방의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대구·경북 시·도의회 의장에게 시·도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올해 새해 목표 및 계획 등을 들어봤다.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5일 “30년 이상 제자리에 머물던 지방자치법이 개정돼 지방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만큼 지방자치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장 의장은 이날 신년 인터뷰에서 “지방자치 시대 제2막을 준비하는 올 한해가 지방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치열하게 연구하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성공사례를 꾸준히 쌓아나가야 한다”며 “미래사회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고려해 변화하는 사회에 유기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지방자치법 개정을 바탕으로 의회의 역량을 키워 행정의 견제와 감시 기능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과 강한 지방도시 대구로 발전시켜갈 수 있는 폭넓은 정책 대안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강한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는 정책을 마련, 시행하는 게 의회에 주어진 첫 번째 과제다”고 덧붙였다.장 의장은 “신축년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 취수원 문제,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등 3대 현안 사업에 박차를 가해야하는 중요한 한해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부산·울산·경남 정치권이 가덕도 신공항을 다시 들고 나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에 위협이 되고 있다. 시의회는 총력을 결집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경제성과 접근성, 환경성 모두 낙제점을 받은 가덕신공항을 계속 주장한다면 경북도의회와 힘 모아 행정심판을 비롯한 법률적 대응에 강력히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별개로 대구시청 신청사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야하는 최대 현안 사업이다”며 “취수원 문제 역시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시민 입장에서 매끄럽게 풀 수 있도록 의회가 총력을 결집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장 의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보다 합리적이고 좋은 의견이라면 서로 믿고 적극 수용하는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30명의 의원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 속에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 대통령상 수상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은 지난달 28일 경주 코모도호텔 반월성에서 열린 ‘2020년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성 의장은 제16~19기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제17기에는 고령군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해 지역 내 통일기반구축을 위한 통일시대시민교실,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통일강연회 등 평화의 길을 여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 받았다.성원환 의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계층에 평화통일 실현에 앞장서 통일시대를 앞당기는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서 활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은 4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의장단회의’를 주재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 전국 시·군의회 지방 의정상 수상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은 전국시·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코로나19 사태 신속대응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 의정 봉사상’을 받았다.3선 의원인 장 의장은 칠곡군의회 제8대 전반기 행정복지 위원장, 제7대 전반기 의장 등을 역임하면서 소통과 화합 중심의 의정활동 전개로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청취로 ‘동행 의정’ 실현에 노력했다.또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해 지역사회를 안정시키는 등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장세학 의장은 “지역의 일꾼으로서 당연한 역할을 한 것뿐인데 이런 상을 받아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치를 통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의장 단체표창 및 이정림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회장 황병윤)는 28일 경주코모도호텔 반월성홀에서 열린 ‘2020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우수협의회로 선정돼 의장(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과 함께 개인표창으로 이정림(사진) 자문위원이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은 지역사회의 통일 역량 강화 및 국론결집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이 큰 협의회와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것이다.황병윤 협의회장은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앞으로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지역 통일기반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