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을권오성 예비후보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 목숨 살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권오성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침착한 대응으로 한 시민의 목숨을 구하는 등 불의의 사고를 방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경 유권자들 인사를 위한 칠곡시장 방문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로 추정되는 지역주민을 발견 즉시 팔다리를 주무르는 등 응급 구호조치를 취해 의식을 차리게 한 후 도착한 응급구조요원들에게 무사히 인도했다.이날은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칠곡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장보기’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매우 혼잡한 상태여서 권예비후보가 발견하고 구호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자칫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대부분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행사에 관심이 쏠려 있을 때 우연히 상황을 발견하게 된 권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뒤로한 채 일단 쓰러진 주민을 돌보기 위해 달려가 응급구호조치를 취했다.권 예비후보는 "주민이 갑자기 쓰러지는 걸 목격하고 겨울이라 자칫 생명이 위험 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바로 달려가 몸의 경직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팔다리를 마사지 하듯 주물렀는데 구급차가 도착 할 즈음 의식을 되찾아 다행이었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한편 권 예비후보는 대구칠곡중, 영남고등학교, 경북대학교 경제학사, 법학석사를 거쳐 사법시험 32회(사법연수원 22기)에 합격하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검사, 대전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을 하다 대구북구을선거구에 출마 선언을 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