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은 27일 오후 2시 와촌면 소월리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서 열리는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동정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27일 오전 11시30분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월남전참전 56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단독)칠곡군의회 연수 중 술판 벌여…모럴해저드 심각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 의원들이 연수 중에 지역 사업가로부터 고급 양주 등을 대접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25일 칠곡군의회 등에 따르면 의원들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동명면 평산아카데미 연수원에서 ‘2020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원·직원 연수’를 떠났다.의원 10명과 의회 직원 5명이 이번 연수에 참가했다.이번 연수는 무박 2일로 계획됐다.첫날 연수를 마치고 각자 귀가한 후 다음날 연수원으로 다시 모여 연수를 진행하는 일정이다.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의회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범을 보이고자 각자 접촉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무박 2일 연수 일정을 잡은 것이다.하지만 A 의원 등 의원 4명이 연수를 마친 후 집으로 향하지 않고 연수원에 남아 새벽까지 술판을 벌였다.나머지 의원과 직원은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A 의원이 이미 이날 저녁 술자리를 주선했다는 것.한술 더 떠 B 의원은 지역에서 업체를 운영하는 C 사장을 술자리에 불렀고, C 사장이 수십만 원 상당의 고급양주를 들고 왔다.이들의 부적절한 술자리는 새벽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C 사장이 경영하는 업종이 군청의 관리감독을 받는 영역인 것으로 확인돼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지역민은 “코로나가 다시 확산해 외출을 자제하는 와중에 의원들이 서로 술잔을 돌리는 것도 문제가 될 판에, 지역의 업체 사장을 불러 술 접대를 받은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처사”라며 분통을 터트렸다.게다가 당초 ‘무박 2일’을 강조하며 제대로 된 연수를 하겠다고 홍보해 놓고 술판을 벌이다 귀가하지 않을 것을 두고 지역민은 물론 군청 안팎에서는 ‘거짓말 연수’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또 이 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신 일부 의원이 숙취로 다음날 오후 일정에 참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이번 연수는 술판으로 변질됐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감사원 관계자는 “군 의원이 군청의 행정지도를 받는 지역 업체의 대표를 불러 술 접대를 받은 것은 직무와 관련된 부적절한 행위로 볼 수 있다”며 “구체적인 정황을 파악해야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3만 원 이상의 술 접대는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은 “연수 도중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 이번 과오를 거울삼아 주민들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시의회, 제24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각종 조례안과 2021년도 예산안 심의

구미시의회가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제245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제1차 본회의에 앞서 김재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현황을 살펴보고 방만한 운영을 쇄신하고 설립 목적에 따른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이어 장세용 시장으로부터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듣고, 김춘남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특히 이날 1차 본회의에 구미시의회는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초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부여를 위해 인사권 독립 보장, 합리적인 의원정수 조정, 정책전문위원 배치, 의정활동 수당 현실화 등과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의성군의회, 제245회 제2차 정례회 개최

의성군의회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45회 제2차 정례회를 시작했다.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군정질문, 2021년도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상정 안건으로는 △2021년도 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의성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자치법규의 법률적합성 제고를 위한 의성군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6건을 심의 의결한다.주요일정으로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들었다.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상임위별로 2021년도 예산안과 조례 및 그 밖의 의안을 심사한다.다음달 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을, 9일과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고,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제245회 제2차 정례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천시의회, 제21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영천시의회가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1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심사를 한다.회기 첫날 2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결정의 건, 시정연설,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예결위 위원장에는 박종운 의원, 간사에 서정구 의원, 위원은 우애자·이영기·이갑균·전종천 의원 등 6명이다.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사업들에 대해 철저히 검토하고, 시정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다음달 3~9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와 김병하 의원이 대표발의 한 ‘영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포함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5건을 심사한다.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영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천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 ‘영천시의회 위임전결사항 규정 전부개정규정안’ 등 의회 신뢰성 제고와 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관련 개정안 11건을 심사할 예정이다.10~11일에는 예결위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안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 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영천시의회 조영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올해 한 해 동안 추진해 왔던 주요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며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니 감염병 예방에도 철저함을 기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수성구의회 최연소 구의원, 신혼여행지 ‘수성못’ 눈길

대구 수성구 최연소 구의원인 김태우 의원(국민의 힘·아선거구)의 신혼여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 의원이 코로나19 여파로 신혼여행을 제주도 등 타 지역이 아닌 수성못에서 보냈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결혼 후 이틀째 되는 날은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 야영장에서 하루를 보냈다.현재 수성구의회는 정례회 중이고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김 의원이 신혼 여행지를 수성못으로 정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유명 관광지로 신혼여행을 많이 가는 상황에서 수성구도 신혼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특히 김 의원은 지난 22일 결혼식 후 다음날부터 의회에 출근해 25일까지 열린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하는 등 신혼 속에서도 제역할을 다했다.김태우 의원은 “수성구도 수성못, 진밭골 등이 있어 신혼여행지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신혼여행지 수성구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하양읍 하양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되는 ‘하양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5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군위군의회는 다음달 18일까지 제25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올해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0년도 제5회 추경 예산안과 2021년도 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행정사무감사는 24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전 실·과·단·소와 읍·면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실시한다.또 다음달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김영만 군수의 시정연설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1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 및 금년도 제5회 추경 안을 심의한다.군의군의회 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군정업무를 점검하고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다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회기다”고 강조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의회, 올해 살림살이 마무리도 꼼꼼히

경북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행정보건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는 24일 5조1천384억589만 원 규모의 소관 부서의 올해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했다.행복위는 심사를 통해 법정·의무적 경비 과부족분을 우선 반영하는 한편 경상비 및 사업비 미집행분과 절감분을 감액 조정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행복위 김하수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단순 행사성, 1회성 사업의 과감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위원들과 심도 있는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적재적소 예산 집행으로 도민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23일 3조9천692억 원 규모의 소관 실·국의 2020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집행부에 “예산 소진을 위한 사업비 집행은 지양하고, 효율성과 성과창출에 중점을 둔 사업운영과 철저한 사업관리를 해줄 것” 당부했다.기획경제위 배진석 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감염병 사태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도민 등 모두가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내년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재정운용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내년 본예산 심사 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심사하겠다”고 밝혔다.건설소방위원회는 통합신공항추진단,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소관 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건설소방위 박정현 위원장은 “도민의 혈세인 예산이 미집행 되거나 행정 미비로 이월되는 사업이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했다”며 “재해복구 지원을 위해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국비는 도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집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시 2021년 예산 1조300억 원 편성 경산시의회 제출

경산시는 24일 2021년 본예산(안) 1조300억 원을 편성해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2021년 본예산안은 일반회계는 9천160억 원, 특별회계 1천140억 원으로 올해 일반회계는 330억 원(3.7%)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50억 원(4.2%)이 줄었다.일반회계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지방교부세 57억 원(2.2%), 국도비보조금 217억 원(6.6%)으로 특히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12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54억 원의 예수금 수입을 편성했다.일반회계 세출예산 분야별은 일반공공행정 374억 원(4.1%), 공공질서 및 안전 56억 원(0.6%), 교육 181억 원(2.0%, 문화 및 관광 391억 원(4.3%), 환경 409억 원(4.5%)에 이른다.또 사회복지 3천440억 원(37.6%), 보건 181억 원(2.0%), 농림분야 749억 원(8.2%),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581억 원(6.3%), 교통 및 물류 620억 원(6.8%), 국토 및 지역개발 635억 원(6.9%), 예비비 110억 원(1.2%)이다.2021년 주요사업은 초·중·고 급식지원 51억 원, 하도지구 하천재해예방 45억 원, 중촌·읍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20억 원,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 토지매입 30억 원, 임당유적 전시관 건립 33억 원 등이다.또 생활소비재 기술지원센터 건립 81억 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49억 원, 진량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49억 원, 하대~옥천 간 도로개설 30억 원, 금락근린공원 조성 50억 원, 남매근린공원 조성 70억 원, 경산에코토피아 조성 32억 원, 곡란~용산 간 도로개설 24억 원,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 11억 원 등을 편성했다.이밖에 사회복지분야 주요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지원 295억 원, 기초연금 1천22억 원, 영유아보육료 245억 원, 아동수당 155억 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10억 원, 공공근로사업 15억 원 등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확장적 예산편성 방침에 따라 특화산업 지원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가용재원을 최대한 편성했다”며 “시의회심의 후 확정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금부사랑봉사회,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설은주 회장, 대구시의회 의장상 수상

금부사랑봉사회(회장 정기상)와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설은주 회장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대구시의회 의장 상을 받았다.금부사랑봉사회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복지시설 배식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봉사, 거리환경 캠페인, 취약계층 연탄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출산장려진흥회 설은주 회장은 출산장려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 소외계층과 한 부모 가정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영주시의회, ‘봉화 도촌리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성명 발표

봉화 도촌리에서 추진된 폐기물소각장 자원화 사업(본보 19일 8면)이 봉화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의 반대로 무산될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인접 지역인 영주에서도 이 사업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영주시의회(의장 이영호)는 23일 소속 의원 14명의 만장일치로 ‘봉화읍 도촌리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영주시의회 의원들은 영주의 청정도시 이미지가 실추되고 11만 명 영주 시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의 침해가 우려된다며 봉화 도촌리의 폐기물소각장 건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이날 영주시의회는 △폐기물 소각장을 건립하려는 업체는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폐기물 소각장 건립 계획을 철회할 것 △영주시와 봉화군은 폐기물 소각장 건립 문제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주민의 환경권을 보장 할 것 △환경부 등 중앙부처는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할 것 등을 촉구했다.성명서를 대표로 낭독한 이중호 의원은 “영주시의회 의원 전체는 영주 시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 등 기본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에 의견을 모았으며 향후 건립 계획이 백지화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명서는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군의회 등에 전달됐다.한편 봉화군 도촌리 폐기물 사업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봉화지역 국회의원 등이 반대하는 실정이어서 사업 인허가가 부결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이 사업을 맡은 업체와 논의를 거쳐 이번 주 안으로 사업 철회 신청서를 봉화군에 낼 것이다”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22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의회는 지난 13일 개회한 제222회 임시회를 2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이번 임시회 주요처리 안건은 이경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경산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안건 30건을 원안 가결했다.또 양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2021년도 경산시장학회 출연동의안 등 2건은 수정 가결했다.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2021년도 본예산(안) 심의에 앞서 상임위원회 구분 없이 연석회의 형태로 집행부 전 부서의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미리 청취해 내년도 시정방향과 중점추진사업 등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산시의회 이기동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에 집행부의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듣고 질의해 준 동료 의원들과 성실히 답변해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제22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효율적인 예산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산시의회는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제22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주시의회, 제250회 제2차 정례회 23일 개회

영주시의회는 다음달 21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2020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1년도 예산안 및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6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1건 등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2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우충무 의원은 ‘전동킥보드 안전과 주차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를, 장영희 의원은 비대면 온라인 쇼핑 증가로 사용량이 급증한 ‘아이스팩의 수거함 설치 등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영주시의회 이영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해의 시정을 되짚어보고 영주시의 미래발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행정사무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미래지향적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