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대구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미186포(465만 원 상당)를 달성복지재단 차준용 이사장에게 지정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전달 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방문은 생략하고 위문품을 기탁하는 것으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구자학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 이웃에 소흘해지기 쉽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제237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폐회

봉화군의회가 8일간의 제23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2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총 19건을 심의, 의결해 원안 가결했다. 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군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의원들은 회기 중 봉화실외테니스장 비가림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내부 좌석 배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억지춘양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버스 회차 공간으로 후면 진입로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 요금 징수 등의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어 오전 약수관광지 콘텐츠 보강사업 현장을 방문해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저수지 횡단, 경관 조명 등 참신한 관광 콘텐츠 조성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이미지 제고에 힘써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은 “민원 발생 사항에 대해서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주민설명이 동반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공사 자재 등의 사용에 지역 물품 및 업체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는 22일 오후 2시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에서 열리는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이전확장 개소식’에 참석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천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영천시의회가 지난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1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영천시 지방공무원 수당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올해 공유재산 수시분 관리계획’, ‘영천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지난 15일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조례 및 안건 심사를 통해 ‘영천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출산·양육 장려금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8건을 원안가결 했다.‘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공유재산 무상사용 계획 동의안’은 추후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유보됐다.지난 16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했다. 특히 수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안이 많이 포함돼 있어 소속 위원들은 집행기관과의 질의답변을 통한 심도 있는 논의과정을 거쳤다.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비심사 결과는 지난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해 최종 계수조정을 마무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했다.올해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8천636억800만 원(일반회계 8천460억 원, 특별회계 176억800만 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404억2천100만 원 증액 편성됐다.세입분야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모두 원안가결 됐다. 세출분야는 일반회계에서 8건 9억3천800만 원을 삭감하고 수정가결 했다.또한,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수도사업 특별회계(403억 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310억915만4천 원)와 제3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1천억500만 원)은 원안대로 가결했다.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은 “5일간의 회기 동안 열정적으로 안건을 심사해 준 동료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풍 피해 복구 등에 신속히 집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주시의회 영주댐 방류계획 결사반대 성명서 발표

영주시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소속 의원 14명 만장일치로 ‘영주댐 방류 계획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영주댐은 지난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준공 이후 최대 담수량에 육박하는 저수위를 확보했다. 이에 영주댐 협의체가 최근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영주시의회는 이에 따라 댐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담수가 유지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방류 계획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의회는 이날 성명 발표를 통해 환경부에 △댐 운영에 있어 시민 의견 수렴·반영할 것 △지역 민심을 외면한 방류 주장 철회할 것 △영주시민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해 영주댐 방류 계획 취소 등을 촉구했다.영주시의회 송명애 부의장은 “성명서 발표로 댐 운영이 정상화되고 지역 대표 기간시설이자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영주시의회 의원 전체는 영주댐 담수 필요성에 의견을 일치했다.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댐 방류 계획 취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성명서는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국가물관리위원회,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송부됐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의회 본연 임무 집행부 견제 기능 언제 살리나?

대구시민을 대표하는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 기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코로나 19 확산·재확산 사태가 이어지면서 시의회 스스로 대구시와 시교육청 등 집행부와의 밀월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모양새다.집행부의 각종 현안 정책들의 모순점을 지적하지 못하면서 시민들은 집행부의 일련의 대시민 정책 에 대해 깜깜이로 머무를 수 밖에 없다는 우려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실제 대구시의회는 현재 제277회 임시회기 중임에도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시의원들 개개인이 각종 조례 개정안 등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시민들의 피부에 닿는 조례개정안을 쉽게 찾아 볼 수 없다는 지적도 의회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잇따른 조례 대표 발의가 대구시의회의 중추적 역할에 머무르고 있는 셈이다.또 17일 임시회 회기 종료 하루를 남겨두고 열리는 시정질의와 5분발언 내용 등도 시민들의 주목을 받지 못할 전망이다.유일하게 대구시 정책을 해부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식 의원(수성구)의 서대구 역세권 하·폐수 통합 지하화 사업 시정 질의가 눈에 띌 뿐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의 힘있는 집행부 견제 시정질의는 나오지 않고 있다.국민의힘 황순자 의원(달서구) 혼자 시정질의와 5분발언을 잇따라 펼치는 소위 원맨쇼에 나서고 있는 것도 대구시의원들의 존재감 상실을 부채질 하고 있다는 볼멘 소리도 의회 주변에서 나오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들은 최근 대구시의 경제부시장과 정책 참모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대구의 경제정책 변화 과정들을 재검증 하는 등 코로나 19에 묻혀버린 대구시 각종 정책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지만 알 수 있는 길이 없다면서 대구시의회의 기능 상실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한 정치평론가는 “총선 이후 거대 여당 정국속에 대구시의 예산 확보을 위해 팔을 걷어야 하지만 바뀐 여당 출신 경제부시장은 서울 국회 한번 가지 않았다는 얘기가 들린다”면서 “그나마 시의회 장상수 의장이 국회를 찾아 예산 건의를 하는 행보는 바람직 하다”면서도 대구시의 경제정책 등을 제대로 질책하지 못하는 시의회의 어깃장 행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봉화군의회 엄기섭· 조병두 의원, 임시회 5분 발언 눈길

봉화군의회 엄기섭 부의장과 조병두 의원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엄기섭 부의장과 조병두 의원은 16일 제23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민들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집행부에 촉구했다.먼저 엄기섭 부의장은 노지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엄 부의장은 “현재 봉화군은 470농가에서 353ha의 노지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이는 총 420ha의 84%로 대다수 비중을 차지한다”며 “하지만 계속되는 장마와 기후변화로 노지 수박은 계약가격 이하로 출하되거나 농경지에서 상품가치 미달로 폐기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이에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지원 확대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현재 봉화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은 보조율 50%로, 농가에서 자부담률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보조금 지원 비율 확대와 유통출하 범위를 확대해 현재 대상에서 제외된 품목도 추가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조병두 의원은 이날 봉화 시가지 인근에 있는 축사시설의 고질적인 악취 민원 해결을 촉구했다.가축사육시설인 돼지 사육농장이 봉화읍 석평 3리에서 오래 운영됐고, 이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조 의원은 “악취를 규제하기 위해 악취관리지역으로의 지정 검토와 악취 검사, 악취 기술진단을 실시해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이번 요구가 특정인에 국한된 민원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민원이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237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오는 22일까지

봉화군의회는 15일 제237회 임시회 개회했다.오는 22일까지 올 하반기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조례 제·개정 안건 등을 처리한다.이번 임시회는 민간평가에 대한 포상금을 일부 상향하기 위한 ‘봉화퍼스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캠핑장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한 ‘봉화군 캠핑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처리된다.특히 비상 임무 수행 시 자율방범대원의 신속한 투입과 사기 진작 및 지역 치안보조 인력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 개선지원을 위한 ‘봉화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9건이 상정됐다.또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 시책 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진행하는지를 확인하고, 사업추진 상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사업 시설 사후관리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코로나19와 계속된 태풍으로 힘든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편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동구의회 신효철 의원, 지역 예술인 지원 근거 마련

대구 동구의회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생계절벽에 내몰린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대구 동구의회 신효철 의원(신천1·2·3·4동, 효목1·2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동구청에서 열린 제302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 동구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최종 가결됐다.신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각종 문화공연이 중단돼 생계가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안 발의의 이유를 밝혔다.해당 조례안은 동구청이 5년마다 예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이를 심의하는 위원회를 둬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이에 따라 필요한 경우 예술인의 노동환경, 권리현황, 피해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창작 공간 제공과 더불어 예술인 후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계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신 의원은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보장해 동구의 문화예술발전과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