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입시전담 교수 등 대상 입시홍보와 진로지도 특강 가져

올해 신입생 유치에서 유례 없는 미달 사태를 겪은 지역 대학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처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해 주목을 받는다.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7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입시홍보와 진로지도’ 특강을 개최했다.영남이공대학교 학과(계열)별 입시 전담 교수 및 학과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경주 문화고등학교 박홍근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시 홍보 방법 모색, 급변하는 교육 및 대학 환경에 따른 고교 진로지도 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다.박 교장은 강의를 통해 △진로지도 계획 △교육환경의 변화 △대학환경의 변화 △진로지도교육 △고교학점제 △입시홍보 △4년제와 전문대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초점을 맞춘 지도방안과 입시홍보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박 교장은 이번 특강에서 “인구감소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서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의 취업 중심 학과별 홍보가 중요하다”면서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면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 지도와 학과 매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영남이공대학교 신승훈 입학처장은 “학생들의 니즈와 고교 현장의 목소리를 입시 전형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입시 환경과 외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위기를 돌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전국 최초 교내 ‘벤츠’ 서비스센터 설치

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를 교내에 설치하고 재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교육을 통한 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영남이공대는 지난 19일 중앙모터스와 천마스퀘어 2층 천마역사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이공대는 자동차기술센터 및 산학협력관 공간 일부를 서비스센터 부지고 제공하고 중앙모터스는 서비스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제반 업무를 담당한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전국 최초로 교내에 설립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는 단순한 차량 서비스센터 설립이 아닌 최근 10여 년간 산학협력과 사회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결과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및 경쟁력 향상의 긍정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전국 최초 교내 ‘벤츠’ 서비스센터 설치

영남이공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를 교내에 설치하고 재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교육을 통한 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영남이공대는 지난 19일 중앙모터스와 천마스퀘어 2층 천마역사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이공대는 자동차기술센터 및 산학협력관 공간 일부를 서비스센터 부지고 제공하고 중앙모터스는 서비스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제반 업무를 담당한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전국 최초로 교내에 설립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는 단순한 차량 서비스센터 설립이 아닌 최근 10여 년간 산학협력과 사회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결과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및 경쟁력 향상의 긍정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2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간호학과 3학년 207명이 참석한 선서식에서는 참석자들이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인간 생명을 위해 의롭고 헌신적인 간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3학년 1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 진행되는 실습을 통해 미래의 전문직 간호사로서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된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2년간의 기본 이론교육을 마친 간호학과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이어 받을 것을 서약하는 행사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코로나 방역 최일선 수호자로 임상실습 기간 중에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부탁한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학교로 복귀할 때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선정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대는 2018년부터 3년간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기술이전전담조직)육성사업을 운영하면서 총 131명의 이공계 졸업생 청년TLO 연구원을 채용했다.이들 연구원은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창업지원, 기타 산학 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 수행 후 지역기업으로 취업했다.‘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은 대학의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을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으로 채용해 대학·지역기업 등 연구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공공연구성과의 활용·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총 사업 기간은 최대 3년이며, 1년 후 단계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대구대 박세현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이공계 미취업졸업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사업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인재를 육성 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산학협력단은 다음달 중 청년기술전문인력(청년기술마케터, 기업파견 전문인력을)을 채용 공고할 예정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코로나시대, 급변한 교육환경에 온라인 콘텐츠로 눈 돌린 지역 대학

코로나19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에 봉착한 지역 전문대가 급변한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로 눈을 돌리고 있어 주목을 끈다.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별도의 스튜디오를 학교 내에 마련하는가하면, 학생들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비대면 교육시대를 대비한 활로 모색에 나섰다는 분석이다.최근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적인 강의 영상 촬영 및 대학 내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Y-콘텐츠 스튜디오’(Y-contents studio)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영남이공대의 Y-콘텐츠 스튜디오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비롯해 태블릿 모니터, 프롬프터, 화상회의용 컨버터, 전자칠판, 크로마키 전동스크린, 음향 시스템과 조명 장비 등 3채널 강의녹화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비했다. 또 이를 운영할 전담 직원도 함께 배치해 고화질 원격교육 콘텐츠 제작이 언제든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영남이공대학교 교수학습센터가 주관해 구축한 Y-콘텐츠 스튜디오는 최근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조치로 보인다.이를 통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미래 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스튜디오 개설과 별도로 화상회의와 실시간 영상강의(ZOOM), 강의 녹화, 그룹형 토의 수업이 가능한 전용강의실과 유튜브 및 온라인 영상 제작이 가능한 크리에이터존 스튜디오도 구축했다.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보편화고 있어 Y-콘텐츠 스튜디오 등 새로운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대면 강의 못지않은 양질의 학습 콘텐츠가 제작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온라인을 활용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영진전문대는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과 함께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해외 연수 프로그램 ‘영진 글로벌 널싱’(Nursing) 프로그램을 개설했다.지난달 18일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간호학과 3학년생 지원자 중 교내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12명을 선발, 화상(Zoom)으로 진행하는 실무영어(ELC)와 간호학 시뮬레이션, 문화교류 과정이다.코로나상황을 고려해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해외로 나갈 수는 없지만 프로젝트 수행과 문화체험, 취업 준비, 간호학 임상 시뮬레이션 수업 등 어학과 전공 관련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해 학생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라는 게 관계자의 이야기다.연수에 참여한 간호학과 3학년 김민주씨는 “처음에는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튜터들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해외 취업에 필요한 여러 능력을 키우고 있다”며 “현지 대학생들과 그룹 프로젝트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한편 필요한 전문지식도 얻고 있어 온라인 연수에 만족한다”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과 대구신용보증재단 황병욱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기술개발, 시설 및 연구 장비 활용, 인력교류 및 인력양성 등의 사업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은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 기관이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며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 직업 인력 양성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졸업생들이 사회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사랑의 디자인 프로젝트’로 디자인 재능기부 펼쳐

서문시장 CI, 대구장애인생산품 CI, 제50보병사단 CI 및 캐릭터, 대구무형문화재 전통주 하향주 BI, 대구특산물 대니골 연잎차 BI, 대구고등학교 야구부 엠블럼….우리에게 낯익은 이같은 ‘기업 이미지의 통합(CI)’, ‘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작업(BI)’은 모두 영남이공대 디자인스쿨이 주관해 진행한 ‘사랑의 디자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사랑의 디자인 프로젝트는 영남이공대학교가 CI, BI, 캐릭터, 포장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중소업체나 기관,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영남이공대는 지난 2004년 시민단체 디자인 개발을 시작으로 쌀 포장 디자인, 서문시장 CI, 구룡포 과메기 브랜드,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CI 등 디자인이 필요한 지역 여러 분야에 무료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왔다.올해는 ‘스포츠 브랜드 리뉴얼 디자인’을 주제로 청구고등학교 축구팀의 스포츠 아이덴티티를 리디자인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부터 5개월간 영남이공대 디자인스쿨 학생 30여 명이 수차례의 시안작업과 공유, 수정에 참여해 리디자인 된 로고, 앰블럼, 이니셜로고 등 스포츠 아이덴티티 결과물을 만들어냈다.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청구고등학교 축구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교화인 개나리를 메인 테마로 엠블럼을 디자인했으며, 청구고 관계자들과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최종 디자인을 결정했다.영남이공대학교 디자인스쿨 최운용 교수는 “학생들의 재능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사랑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111명과 정원외 58명을 포함해 총 16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면접은 1월 22일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LINC+사업 공모전·경진대회서 대상 휩쓸어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학생들이 ‘2020 LINC+사업 공모전·경진대회’ 현장실습, 교육과정, 팀프로젝트 부문 등에서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 3개를 차지했다.이번 공모전·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교육과정, 현장실습, 팀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점, 진행 과정, 경험담, 보람, 기대효과, 성과 등의 내용을 영상물로 제작하고 온라인 발표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전국에서 총 489점의 영상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학생들로 구성된 ‘2252’팀(김준웅 학생, 이준하 학생, 조성용 학생, 조현우 학생)이 ‘I-Safe, 어린이보호구역 지키미’(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로 팀프로젝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또 컴퓨터정보과 조현우 학생이 ‘우주 미아 새로운 도전을 +(플러스)하다’로 교육과정부문 대상, 세무회계과 정다교 학생이 ‘체험! 세무현장’으로 현장실습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2252팀은 최근 민식이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는 예방 장치를 개발하고자 I-Safe 시스템을 개발했다.I-Safe는 인도에서 차도로 진입하는 보행자에게 먼저 스피커를 통해 소리로 경고를 하고, LED 점등과 어플 알림을 통해 운전자에게 해당구역 위험성을 알리는 시스템이다.교육과정부문 대상 수상자인 조현우씨는 팀프로젝트와 교육과정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정다교씨는 산업체 실무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턴 생활을 진솔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조현우씨는 “사회맞춤형 LINC+ 육성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진로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사회맞춤형 LINC+ 사업단 송현직 단장은 “이번 대회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LINC+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다양한 비교과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키워 지역 산업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했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2020 LINC+사업 공모전·경진대회는 LINC+ 사업에 학생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의 산업체 현장경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세원그룹, 영남이공대에 인재 육성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세원그룹이 영남이공대학교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지난 4일 세원그룹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을 비롯해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김상현 이사장, 세원그룹 서재식 총괄사장과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 박찬규 부총장, 박만교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세원그룹은 3개의 장학재단을 설립해 고등학교, 전문대학교, 대학교 등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인재육성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남이공대학교에는 올해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은 “더 많은 인재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 기업의 임무”라며 “기술은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세원그룹과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가고자 하는 우리 대학은 비슷한 점이 많다”며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원그룹은 우수한 제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21세기 자동차 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와 사람과 현장을 중시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