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SNS 서포터즈 모집

청송군이 오는 26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현장 취재 활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 홍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활동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1년간이다.서포터즈들은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품 청송사과 등 청송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SNS를 통해 널리 알리게 된다.또 청송군 관련 포스팅에 대한 활발한 참여 활동(공유, 댓글, 좋아요 등)으로 군 홍보에 앞장서는 역할도 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서포터즈들은 SNS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행사, 축제, 생활정보, 민원정보 등을 보다 신속하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송군의 다양한 자원과 현장을 생동감 넘치는 포스팅으로 홍보해줄 많은 사람이 응모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여희망자는 전자우편(inmo@korea.kr) 또는 청송군 기획감사실 소통홍보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870-6062.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1인 가구 비중 증가 추세

대구의 1인 가구 비중이 전 연령대에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및 80세 이상 고령층에서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1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지역 1인 가구 주요 현황 및 특징’에 따르면 2018년 대구 지역 전체 가구(95만7천516 가구) 가운데 1인 가구는 28.2%(26만9천903 가구)로 전국(29.3%)과 비슷한 수준이다. 광역시 중에서는 대전(32.5%)와 광주(30.2%), 부산(29.7%)에 이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과 비교하면 전 연령대에서 늘어났지만 만혼 경향 및 황혼 이혼, 높은 고령화 진행 속도 등으로 50대(300.1%) 및 80세 이상(672.8%) 고령층에서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1인 가구 가구주의 53.8%가 여성으로, 2인 이상의 다인 가구 가구주의 76.7%가 남성인 점과 대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지역 1인 가구의 특징으로는 낮은 청년층 비중과 고령화 심화, 높은 월세 의존도, 낮은 고용률과 고령층의 경제기반 불안정,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판매·단순 노무직 비중 등이 꼽혔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금융팀 정혜리 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으로 20~30대 청년층 가구 비중이 낮아지는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고령층 가구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1인 가구의 경제활동 참여 유도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부담을 완화해 가면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한 청년층의 타지역 유출 완화 또는 유입 유도 등 지속적인 정책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칠곡경찰서 불법 쓰레기 투기 4명 구속, 40여 명 수사 중

4천여 t에 달하는 산업폐기물을 칠곡군 석적읍 빈 공장에 불법 투기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칠곡경찰서는 빈 공장에 폐기물을 버린 혐의(불법투기)로 바지사장 2명, 투자자 1명, 브로커 1명 등 4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또 불법 투기에 관여한 3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주범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보름 동안 칠곡군 석적읍 1만2천여㎡ 규모의 빈 공장에 폐합성수지 등 폐기물 4천100t을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이들 중 1명은 의성 쓰레기 산에도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 송치된 투자자는 바지사장 명의로 빈 공장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대고, 달아난 주범 A씨는 전국의 폐기물을 빈 공장으로 옮겨 적재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들 중 일부는 경북 의성·경주·성주를 비롯해 경남 진주 및 전남 함평 등에도 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지역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폐기물 1만1천t을 불법 투기해 5억5천만 원 이상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빈 공장의 면적이 1만2천여㎡라서 20만여t을 쌓을 수 있는 곳”이라며 “의성 쓰레기 산이 17만3천t인 점을 고려하면 이보다 더 큰 쓰레기 산이 생길 뻔했으나 초기에 일당을 검거했다”고 말했다. 이어 “폐기물 처리비용이 t당 25만 원인데 브로커를 통해 t당 5만 원에 칠곡 빈 공장에 쌓았다”며 “폐합성수지를 중국·필리핀 등에 수출할 수 없게 되자 국내 빈터를 골라 쌓고 있다”고 했다. 이번 사건은 경찰이 환경단체인 한국녹색환경협회의 제보를 받아 수사를 펼쳐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받아가세요

대구시가 매연과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촉진하고자 지원금 상한액을 높이는 등 배출가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도로용 3종)다. 신청일 기준으로 대구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차령(생산연도)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된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총중량 3.5t 미만의 경우 최고 300만 원, 총중량 3.5t 이상은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오는 28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신청이나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LPG) 1t 화물차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한편 대구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촉진하고자 올해 상반기에 174억8천만 원, 1만800대로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또 지원금 상한액을 300만 원(종전 165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요건도 등록기간 2년에서 6개월로 완화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상식, 도시철도 수성남부선 신설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상식 전 대구경찰청장은 9일 가창과 수성동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수성남부선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그동안 수성구 내 도시철도 수혜 대상에서 제외돼 왔던 파동, 상동, 중동 지역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향후 가창면이 수성구에 편입돼 전원주택단지, 연구단지, 대규모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경우를 대비해 기간 교통망을 확보하자는 차원이다.또한 신천과 가창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관광 진흥과 고용창출 차원이기도 하다.도시철도 수성남부선은 도시철도 2호선과 만나는 대구은행역에서 출발해 대봉교~희망교~중동~상동~수성못오거리~파동~대자연아파트~가창~대구텍~스파밸리까지 총 8.9km, 11개 역이다. 건설비는 약 5천800억 원(1km당 650억 소요)이다.장기적으로는 가창지역의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스파밸리에서 삼산역까지 6.9km 5개역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이 예비후보는 “수성남부선은 낙후된 수성을 지역의 균형발전과 메갈로폴리스 대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집권여당 국회의원의 힘과 행정고시 출신의 네트웍으로 충분히 성사시킬 수 있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문경 70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교통카드 지원

문경지역의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0만 원 상당의 교통비가 지급된다.문경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 사업’을 지난달 15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교통비 지원사업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문경 거주자 만 70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1인 1회에 한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신청은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과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소정의 지원 신청서를 작성,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교통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박종수 문경시 교통행정과장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련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농기센터, 이상기온에 따른 보리 생육 및 포장 관리 철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월동작물(보리) 재배농가에 대한 포장관리를 중점 지도한다고 4일 밝혔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기온이 2.1℃로 전년 동월 0.4℃ 대비 1.7℃ 상승함에 따라 월동작물 생장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월동작물 생육 재생기는 2월19일로 관찰됐다.생육 재생기 웃거름 사용량은 요소비료는 10a당 10~15㎏ 정도 주고, 모래땅이나 생육이 고르지 않은 곳은 재생기 직후 요소 5㎏을 1차로 사용하고 10일 후 같은 양을 2차로 웃거름을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습해가 심하면 요소를 기준량 대비 50% 늘이고, 요소 2% 액을 10a당 100ℓ 살포하면 효과가 높다.생육 재생기 확인 방법은 보리의 지상 1㎝ 부위를 자른 후 1~2일 뒤 새로운 잎이 1㎝ 이상 다시 생장했을 때 또는 뿌리에 백색의 새로운 뿌리가 2㎜ 정도 자란 상태에서 일 평균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면 재생기로 판단한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도 달라질 수 있다”며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웃거름, 배수로 정비, 병해충 방제 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주시, 설명절 관광객 전년대비 10%이상 증가

올해 설 연휴기간(24∼27일) 동안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한 영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2만2천880여 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것이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부석사 5천672명, 소수서원(선비촌 포함) 4천940명, 소백산국립공원 8천74명, 무섬마을 4천194명 등으로 나타났다.영주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별 특색있는 이벤트와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소수서원은 설날 당일 무료입장 및 전통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해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또 천년고찰 부석사와 무섬마을 등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영주시는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43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주요 관광지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 부석사 등이 관광자원으로 거듭나 지난해 대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교육청 2022년까지 복식학급 40%이상 줄인다

경북도내 2개 이상 학년을 한 교실이나 한 명의 교사가 운영하는 복식학급이 2022년에는 4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복식학급 편성 기준을 지난해 학급당 2개 학년 8명에서 올해부터 7명 이하로 낮춰 운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농어촌지역 간 교육 불균형 격차 해소를 위해서다.이를 통해 지난해 224개인 경북도내 초등학교 복식학급을 2022년에는 167학급(40%)으로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복식학급 학년당 학생 수도 줄인다.도교육청은 현재 학년별 4명 이하를 2022년까지 학년별 3명 이하(2개 학년 6명)로 낮춰 복식학급 수를 현재 278학급에서 175학급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복식학급이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차질과 학력 저하 및 교원업무 증가 요인으로 지적돼오고 있기 때문이다.도교육청은 이 같은 학급 편성기준을 하향 조정으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은 물론 도농 간 교육격차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복식학급 기준 완화로 농어촌과 도시지역 학생 간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교원 부담을 줄일 방침”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서울 7시간 이상 소요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설 하루 전인 24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설 연휴가 예년보다 짧아 귀성길·귀경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지정체가 가장 극심한 시기는 24일과 25일이다. 귀성행렬이 집중되는 24일 서울→대구 구간이 7시간20분, 25일 대구→서울로 이동하는 데 7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내비게이션 제조업체 팅크웨어는 서울∼대구 구간은 24일 오후 5시30분 이후(예상 소요시간 3시간27분), 대구∼서울 구간은 25일 오후 8시30분 이후(예상 소요시간 3시간51분)에 출발하는 것을 추천했다.이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단말기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설 연휴기간 예상 이동인원은 총 3천279만 명으로, 설날(25일)에 최대 인원인 82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루 예상 평균 이동인원은 지난해 623만 명 대비 5.3% 증가한 656만 명이다.이는 평상시(하루 326만 명)의 2배 이상 규모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8.0%로 가장 많고, 버스(7.4%), 철도(3.6%), 항공기(0.6%), 여객선(0.4%) 순이다.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일평균 이용 차량은 지난해보다 8.1% 증가한 42만 대, 최대 교통량은 설 당일 58만 대를 기록하겠다. 대구·경북권 정체 예상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왜관나들목∼도동 분기점 구간 △중앙고속도로 금호분기점∼군위나들목 구간 △대구포항고속도로 팔공산나들목∼화산분기점 구간 등에서 부분적인 서행 및 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공 대경본부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금호분기점∼북대구나들목 구간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선산 나들목∼김천분기점 구간은 갓길 차로를 운영한다. 또 중앙고속도로 칠곡나들목 및 다부나들목 양방향 4개소에 감속차로를 연장해 운영하고 정체 발생 시 우회도로 이용을 유도한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은 24∼26일이다. 고속도로 이용객은 통행권을 뽑아 요금소에 주면 되고, 하이패스 차로는 그냥 통과하면 된다. 한편 스마트폰 앱(고속도로교통정보), 인터넷 홈페이지(로드플러스),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및 우회도로 정보가 제공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3개 병원에 착한일터 인증패 전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된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가톨릭대병원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착한일터’ 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이다.특히 3년 이상 가입 기준에 연간 1천만 원 이상 기부 등의 기준을 거쳐 대구에서는 3개 업체가 선정됐다.한 병원 관계자는 “착한일터 선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를 통해 보다 많은 업체들이 동참했으면 하고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와이쓰리 1억 원 이상 고액기부 ‘제9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경산시 남산면 와이쓰리 김용봉 회장이 지난 10일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경산시 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며 경산 9호, 경북 113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렷다.이날 가입식은 최영조 경산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봉희 회장,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와이쓰리는 잔디보호매트는 Y자형 이층구조로 설계돼 품질이 뛰어나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등록돼 있으며 수입품목인 골프코스 관리용품과 장비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및 생산으로 국산화에 앞장서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 기업이다.김용봉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에 동참을 위해 가입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인이 나눔의 손길을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김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를 계기로 아너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지속적으로 배출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가 활발히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 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용희(짝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 회장까지 총 9명이 가입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가톨릭대의료원 ‘FERCAP 4차 인증’ 획득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료원장 이경수)이 아시아-서태평양 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연합 포럼(FERCAP)으로부터 네 번째 인증을 받았다.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SIDCER(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인증국)의 FERCAP는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서의 임상 연구 문화의 질 향상과 임상 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하고 연구 대상자 보호 및 연구윤리 심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국제연합기구이다. 현재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는 20개국 250개 기관이 FERCAP 인증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지난해 9월 FERCAP 국제 실사팀으로부터 평가를 받은 후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19회 FERCAP 국제 컨퍼런스 및 총회에서 4차 인증 획득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인증기관이 돼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2008년 11월 첫 인증 이후 10년 이상 FERCA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이경수 의료원장은 “좋은 결과에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료원은 ‘인간존중 및 생명윤리’ 정신을 바탕으로 임상연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지역 중학교 입학생 크게 늘어, 지난해보다 10%이상 증가

구미지역 중학교 입학생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구미교육지원청은 6일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0학년도 중학교 입학예정자에 대한 무시험 입학 전산배정을 실시했다.이번 무시험 전산배정 대상자는 체육특기생 등 선배정 대상자 744명을 포함해 총 4천640명으로 지난해 4천210명보다 430명 증가했다.매년 감소해 오던 구미지역 중학생 입학생이 늘어난 것은 2007년 황금돼지띠에 출산율이 높았던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날 무시험 전산배정은 희망에 따라 전산 추첨 배정방식으로 진행됐다. 1~3지망을 추첨한 후 배정이 되지 않을 경우 임의배정했다.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는 입학생이 지난해보다 많아 임의배정되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다”며 “학부모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산배정 결과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이후 학교별로 학생들에게 배정통지서를 배부할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상식,경신고 수성을로 이전하겠다

내년 4.15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예비후보등록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전 수성을위원장은 2일 명문 경신고를 수성소방서 건너편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전 위원장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같은 수성구지만 명문고들이 대부분 수성갑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열악한 수성을의 교육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경신고 주변 지역이 과밀화돼 교통체증 등 인근 주민들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고 경신고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전 예정 지역은 지산동 소재 수성소방서 길 건너편 지산1동 산 32번지 일대 3만5천㎡(약 1만500평)이다.이 전 위원장은 “경신고가 모교로, 경신고 이전을 위한 재단과의 협의는 이미 끝낸 상태”라며 “사업자 선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향후 과제들은 여당 국회의원인 점과 행정고시 출신으로서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임기 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