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다음달 2일까지 이색 오메기떡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다음달 2일까지 제주도의 감귤과 오메기떡의 새로운 조합으로 재탄생한 이색 오메기떡을 선보인다. 맛으로는 오메기감귤, 녹차크림, 치즈크림 등이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만든 이색 쥐 장식품 출시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잡화 매장에서는 2020년 경자년 쥐띠해를 앞두고 크리스탈로 제작된 쥐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크리스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출시한 이번 제품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큰 제품은 24만9천 원, 작은 사이즈는 8만4천 원.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선거운동 돌입한 TK 예비후보들, 이색 행보 눈길

지난 17일부터 내년 4·15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이색 행보로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TK(대구·경북) 인사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대구 중·남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용 예비후보는 전날 예비후보 등록을 끝내고 18일 오전 첫 행보로 대구시청 앞에서 ‘대구시청 존치 1인시위’를 벌였다.이 위원장은 “대구는 지금 시청 신청사 존치와 이전을 둘러싸고 기초지자체 간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이러한 갈등을 섣불리 지역 이기주의로 몰아가는 비판은 적절치 않다”며 “신청사는 현 위치에 존치하고 시청 업무의 기능적 부분, 가령 경제·산업, 문화·관광, 행정·복지 등 민원수요를 각 지자체 특성과 수요를 감안해 분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시청이 현 위치에 있어야 대구의 중심이란 지리적, 역사적, 행정적 상징성을 잇고, 대구시의 행정 효율성과 각 기초지자체의 성장기대효과를 함께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지역 내 상징적인 장소를 찾는 후보들도 있다.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박형룡 예비후보는 6.25 사변 때 격전지였던 달성군 현풍 성하리에 있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구한말 일제가 침략했을 때 먼저 의병을 일으켜 의병 투쟁의 촉발제 역할을 한 달성군 의병장 문석봉 장군의 생가터(현풍읍),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을 때 매 전투마다 승전보를 울린 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의 묘소(구지면)도 찾았다.박 위원장은 “달성군은 가장 먼저 의병운동을 일으킨 고장으로 충절의 고장이라 할 수 있다”며 “현재 일본의 경제침략이 자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호국영령과 나라를 지키고자 스스로 의병을 일으킨 장군들을 참배하고 그 뜻을 기리어 일본의 경제도발을 이겨 내는 것은 후손들의 당연한 도리” 라고 참배 배경을 설명했다.고령·성주·칠곡에 출사표를 던진 한국당 정희용 예비후보도 18일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방문해 참배했다.다부동전적기념관은 구국(救國)의 정신과 평화의 소중함을 후대에 전하고, 오늘날의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전몰장병들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호국(護國) 고장 칠곡의 상징이다.칠곡군이 고향인 정 예비후보는 “학창시절부터 다부동전적기념관을 견학하며 호국 정신을 되새기고 유공자분들을 기리면서 ‘국가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다”며 “고향과 나라를 위한 젊은 보수의 역할을 고민하고 호국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사업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날 수성갑 출마자로 등록한 한국당 정상환 예비후보도 남구에 위치한 앞산 충혼탑에 들러 참배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이날 정 예비후보는 “(민주당에) 빼앗긴 수성구를 다시 찾고 보수정상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날 수성갑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한국당 정순천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오후 3시 수성대에서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와 함께하는 ‘자유 대한민국 지키기’ 특강을 열고 “더 이상 무너지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대로 지켜볼 수 없다”며 “(문 정권 심판은) 보수의 심장 대구 수성갑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산타 할아버지와 걸어볼까”...봉화 분천 산타마을서 이색 트레킹 대회 개최

‘봉화 분천 산타 마을에서 산과 계곡을 거닐며 이색체험해 보세요.’봉화군은 오는 21일 분천산타마을과 낙동강 세평하늘길 일대에서 ‘분천산타마을 트레킹 대회’를 연다.이번 트레킹 대회는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개장에 맞춰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분천산타마을, 낙동강 세평하늘길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이색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숙련자와 일반인 코스로 구분해 다양한 연령층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숙련자 코스는 분천∼비동∼승부∼양원∼분천을 잇는 22㎞다. 오는 21일 오전 8시 출발해 6시간 소요된다.일반인은 승부역∼양원역∼분천역까지 12㎞의 코스로 오전 9시30분부터 4시간가량 걸린다.이날 트레킹에 이어 오후 2시 분천산타마을 문을 열고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도 진행한다.산타마을 개장 기간에는 산타 썰매 타기와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산타마을 개장을 기념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초겨울 낙동강 세평하늘길 선경(仙境)을 볼 수 있도록 코스를 기획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대회에 참가해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건보 수성지사,이색 소통특강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지사장 남광수)는 지난 19일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색 소통 문화 특강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이색 패션쇼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와 반월당역 환승 통로에서 ‘제8회 대구도시철도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 이용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패션쇼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패션쇼에는 패션·모델·헤어·메이크업을 전공한 계명대 및 대경대 학생 6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30여 점의 다채로운 의상을 런웨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유치원 행복놀이 축제에서 이색 부스 운영 눈길

경북도교육청의 ‘2019 유치원 행복놀이 축제’에 참가한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이색 체험부스로 눈길을 끌었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은 ‘너무나 작은 크기가 무기, 시들지 않는 이끼나무로 미세먼지를 훅’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미세먼지를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배울 수 있는 환경체험부스를 운영했다.또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성과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유아 1천여 명에게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이끼나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경북도 심학보 환경연수원장은 “유아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도내 관련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협조를 통해 환경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들어요!

지역 백화점들이 23일과 24일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 겨울학기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진행되며 주부, 직장인, 시니어를 위한 강좌가 대폭 확대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부터 취미생활로 삼을 수 있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구백화점은 인문학과 건강 관련 강좌를 집중해 편성한다. 인문학 강좌에는 이탈리아 오페라를 테마로 한 ‘성영헌의 80일간의 이탈리아 기행’, 뮤지컬을 영화로 만나보는 ‘김은경의 아트테라피, 뮤지컬 영화 산책’,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오페라가 쉬워지는 이영석의 톡페라’ 등이 마련된다. 건강 강좌에는 한국무용 초급과정과 S라인 방송댄스, 100세 시대 단전호흡&기체조, 중년을 위한 건강요가 등 시니어 맞춤 강좌 등이 있다. 고품격 자신감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디지털 카메라 사진반, 홈베이킹, 직장인 스크린 영어,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바리스타 과정 등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강좌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예비엄마와 영유아 자녀를 위한 특강, 노래교실, 부동산 전망 재테크 강좌 등이 준비돼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23일부터 12월7일까지 겨울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픈 클래스와 경제·건강 관련 강좌 등을 집중 편성했다. 오픈클래스에서는 발레, 요가, 필라테스·노래교실, 줌바댄스, 한국무용·크리스마스 맞이 플라워 클래스, 케익 쿠킹크래스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경제 관련 강좌에서는 아파트 살 돈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 부동산 경매 입문과 같은 부동산 경매와 재테크,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소액부동산 재테크 실전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워라벨&시니어를 테마로 한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직장인들에게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리얼 스피치 강좌가 개설됐으며, 내년 트렌드를 전망해보는 ‘트렌드 코리아 2020’ 저자 강연을 비롯해 드럼 연주 강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요리연구가 이혜정 초청 빅마마 토크 콘서트, 대구지역 부동산 관련 재테크 강좌 등 다양한 신규 강좌들을 접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이크업 트렌드’, ‘미장담과 함께하는 2020년 헤어 트렌드 제안’, ‘드로잉엣가든과 함께하는 플라워 스쿨’ 등 입점 브랜드와 연계한 강좌들도 첫 선을 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김정은 문화센터 실장은 “사회 트렌드에 맞춰 젊은 직장인과 시니어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들을 다양하게 가설했다. 이색적인 단기 강좌 등을 개설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면접보러 와서 학과체험까지.. 대구과학대 수시 이색 면접 눈길

대구과학대학교가 12~13일 양일간 실시한 2020학년도 수시모집 면접을 학과체험과 연계하고, 면접생들이 대기시간이 없도록 면접예약시스템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면접 프로그램은 학과교수와 지원자간 인성과 적성을 알아보는 1대1 심층 면접과 전공 이해도 및 기본소양 테스트 실시 등 각 학과 특성에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또 지원자가 면접 전·후 시간을 활용해 재학생의 안내에 따라 학과 강의실 및 실습실을 돌아보며 학과 프리젠테이션 및 실습기자재와 강의교재 등을 활용해 입학 전 학과에 대해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학과체험으로는 △간호학과 NEST센터(간호전문교육센터) 및 TRAUMA센터(중증외상간호교육센터) 견학 △치위생과 치위생임상실습실 및 교정치과 예방 실습센터 견학 △물리치료과 근골격계물리치료실습실 및 슬링운동물리치료실습실 견학 △안경광학과 안기능검사 실습실 및 콘텍트·광학실습실 견학 △식품영양조리학부 학교기업 레꼴 제과·제빵 시식회 △유아교육과 수업행동분석실 및 아트교육실습실 견학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학부 네일케어 체험 △경찰경호행정과 무술실 및 무기장비실습실 견학 △사회복지상담과 사회복지관리실 견학 △국방기술행정과 공기총 사격체험 △컴퓨터정보과 3D디자인실습실 및 프로그래밍실습실 견학 △측지정보과 광파거리계 등 공간정보(측량) 체험 △반도체전자과 컴퓨터제어실습실 견학 △건축인테리어과 CAD 및 모형제작실 견학 △보석감정주얼리과 주얼리제작 체험 △레저스포츠과 체지방 분석 체험 등 20여 개가 마련됐다.특히 아동청소년지도과 재학생들은 면접장까지 동행한 학부모들을 위해 캔들 제작 및 캘리그라피 제작 체험을 진행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밖에도 식품영양조리학부는 간단한 제과와 음료 및 차를 제공했다.유아교육과를 지원한 노시원(울산상업고) 학생은 “수업행동분석실 등 실습실 환경이 너무 좋아 보였고, 교수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면접이 아니라 진로 상담을 받는 느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구과학대는 이번 면접을 통해 인성과 적성, 외국어 능력 등 학생의 학업의지와 적성을 파악해 면접점수 최고 20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면접도 축제처럼”…구미대, 면접생 위한 이색 이벤트로 눈길

수시 1차 면접일인 지난 11일, 구미대학교가 면접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편의와 이벤트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구미대는 이날 캠퍼스 곳곳에 커피와 간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면접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대기시간과 면접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 학생들은 본관 앞 광장에서 ‘합격기원 포스트잇 붙이기’,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롤렛 돌리기 게임’ 등으로 이들의 합격을 응원하며 선물을 나눠줬다.또 교내 카페 앞에서는 전국 유명 빵집의 튀김소보로와 아이스티를 간식으로 나눠주고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버스킹 공연으로 면접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구미대가 운영 중인 구미시립요양병원과 구미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도 학부모와 면접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했다. 구미시립요양병원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했고, 청소년수련관에서는 활쏘기와 미래사진 만들기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피부미용맞춤화장품전공에 딸이 면접 중이라는 주태숙(46·김천) 학부모는 “면접 분위기가 딱딱하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함께 온 친구와 차도 마시고 예쁜 사진액자를 만들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달라진 입시 면접 분위기에 만족했다.최성철 구미대 입학처장은 “면접의 비중이 높은 수시모집에서 입시생들이 긴장감이 높아 자신감을 가지고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대학에 대한 친밀감도 쌓을 수 있는 ‘축제 같은 면접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청도반시마라톤 이색참가자 베트맨 박경래씨

청도에 배트맨이 나타났다. 올해도 청도반시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 청도공설운동장에 이색 복장의 달리미가 배트맨 복장으로 어김없이 나타났다.배트맨의 주인공은 청도반시마라톤대회 창립대회부터 12년째 개근한 마라톤 애호가 박경래(47)씨다. 박씨는 대구은행 마크가 새겨진 타이츠에 망토를 두른 배트맨 복장으로 태극기를 들고 달리기 때문에 수많은 참가 선수 사이에서도 쉽게 눈에 띈다.그는 지난해에는 번개맨, 또 그전에는 슈퍼맨, 졸라맨 등 이색적인 복장으로 달렸다. 처음 청도반시마라톤대회때 런닝맨으로 참여한 것이 12년 개근의 시작이었다. 올해는 아들과 함께 번개맨 복장으로 출전했다.“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과 즐겁게 함께 달리고 싶어 이색복장을 갖춰 입고 참가하기 시작했다”며 “올해는 사춘기를 맞은 아들이 출전해 함께 뛰게 되어 더욱 즐겁다”고 말했다.그는 달리면서 길가의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일일이 인사를 한다. 이 때문에 박씨를 응원하고 호응하는 팬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그와 함께 나란히 달리는 마니아들도 있다.그는 “대구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대부분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벌써 경주벚꽃마라톤대회와 대구국제마라톤, 포항 등의 대회에 참가했다. 11월에는 상주, 구미대회에도 배트맨으로 참가해 달리기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경래 달리미는 “청도마라톤은 처음부터 가족들과 함께 참여했고, 아이 엄마를 잃고 난 이후 함께 달렸던 코스를 울면서 달리기도 했지만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이 되기도 했다”며 “논둑길의 서정적인 코스이자 특별한 청도마라톤은 달릴 수 있는 동안은 함께 할 것”이라 전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