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박석민·김상수 등 코치로 변신…이승엽장학재단, 대구서 유소년 야구캠프 연다

‘국민타자’ 이승엽(43) KBO 홍보위원이 이끄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대구에서 유소년 야구캠프를 연다.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4일 “제2회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를 오는 23~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교 엘리트선수, 리틀야구선수, 다문화가정야구팀 선수 등 200명이 참가한다.유소년들을 지도하는 코치진의 명단도 눈길을 끈다.이승엽 이사장과 최근 은퇴한 배영수를 비롯해 오재일, 허경민, 이영하(이상 두산 베어스), 이지영(키움 히어로즈), 차우찬(LG 트윈스), 박석민(NC 다이노스),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코치로 나선다.이승엽재단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및 야구배트를 후원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화촉

▲이종훈·故 김영녀씨 장남 승엽(대구일보 경제사회부 기자), 신천희·최복순씨 장녀 혜옥 = 16일 오전 11시 경주시 대명리조트 그랜드볼룸. 010-8251-0701.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 세명병원 ‘국민 타자 이승엽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관심 끌어

경산 세명병원이 최근 직원월례회 시간을 이용해 병원 강당에서 ‘국민 타자 이승엽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이날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은 직원의 꽃다발을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최영욱 세명병원 이사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전 삼성라이온즈 장내 아나운서 김용일씨 진행으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직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이승엽의 이야기를 쪽지 형식으로 미리 준비해 이승엽 이사장은 질문에 답하고 직원들에게 친필 사인볼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일일이 촬영했다.직원들의 “어릴 적 꿈은 야구였는가” 라는 질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정말 좋아했다”며 “특히 야구를 무척 좋아해서 꼭 훌륭한 선수가 돼야겠다고 꿈을 꾸었다”고 대답했다.또 “삼성라이온즈에 감독으로 오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내가 여기까지 오게 하여 준 곳이 삼성라이온즈다. 정말 고마운 곳이다”며 “언젠가는 꼭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이승엽 이사장은 “다른 어떤 곳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가지 않겠다”며 “단 삼성이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이라고 대답해 직원들이 한바탕 웃음이 터져 나왔다.“최영욱 세명병원 이사장과 어떤 기억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시드니 올림픽을 앞두고 도루하다 인대손상이 있었다. 그때 큰 힘을 주신 분이 최 원장이다. 나갈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고 진심으로 진료해 주셨다”고 기억을 떠올렸다.이날 세명병원 직원들은 “꿈을 위해 노력한 이승엽 선수처럼 자기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최영옥 세명병원 이사장은 “직원들이 일과 속에 스트레스를 날리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를 위해 마련했다”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승엽 이사장이 경험담을 진솔하게 말해줘 직원들의 정신함량 증진에 큰 도움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 KBO 찾아가는 야구 교실 티볼 보급행사’

29일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야구 교실, 티볼 보급행사가 대구 달서군 하빈면 다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티볼은 야구나 소프트볼과 달리 투수 없이 배팅 티 위에 올려진 공을 치고 1,2,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는 구기종목이다. 이날 오후 국민 4번타자였던 이승엽이 학생들에게 티볼 타격 자세를 강습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국민타자’ 이승엽, 대구 전국 리틀야구대회 개최

“고향인 대구에서 의미있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고 어린 선수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지난 22일 오후 5시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기 이승엽기 전국 초청 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은 어린 야구 꿈나무들에게 응원의 말로 인삿말을 대신했다.대회는 오는 26일까지 대구 시민야구장, 강변 리틀 1‧2구장, 북구 강변 리틀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열린다.이날 개막식에는 전국 56개 리틀 야구팀 멤버와 학부모,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야구계 스타들이 보낸 대회 개막 축하 영상이 전광판에 나오자 리틀 야구 선수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내는 등 축제 분위기 속에 대회가 이어졌다.‘코리안특급’ 박찬호를 비롯해 박석민(NC), 박병호(키움), 김현수(LG), 손아섭(롯데), 김상수(삼성), 강백호(KT) 선수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투머치토커’로 알려진 박찬호씨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리틀 야구 대회를 축하하고 어린 꿈나무들이 다치지 않고 멋진 경기를 보여줬으면 한다”라고 메시지를 전하자 몇몇 선수들은 귀를 틀어막는 시늉을 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승엽 이사장의 시타에 나서자 선수들은 놓칠세라 핸드폰을 꺼내 카메라 세례를 퍼부었다. 이 이사장은 이에 화답하고자 56개 팀과 차례로 단체 사진을 찍으며 리틀야구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야구배트, 야구공, 글러브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타로카드,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부산 서구 리틀야구단 소속 김재영(11)군은 “전설 이승엽 선수를 만나게 돼 영광이다”며 “이승엽 선수의 좌우명인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인생의 모토로 삼으며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제1회 이승엽기 전국초청 리틀야구대회 대구서 열린다

‘국민 타자’ 이승엽(43)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야구대회를 대구에서 개최한다.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인 리틀야구 선수들을 위한 ‘제1회 이승엽기 전국초청 리틀야구대회’를 22일부터 5일간 개최한다.대회는 대구 시민야구장, 강변 리틀 1·2구장, 북구 강변 리틀야구장 등 대구 4개 구장에서 진행된다.이승엽재단이 주최하고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는 전국 56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이승엽 이사장은 “고향에서 의미 있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승패를 떠나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인 어린 선수들이 야구를 즐기고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룰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승엽 이사장은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KBO 홍보대사, 야구 국가대표팀 기술위원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승엽야구재단 이사장 성주군 명예군민증 받아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에서 이승엽 야구재단 이사장이 명예군민증을 받았다.이 이사장은 2007년 돌아가신 어머니를 선남면 남양공원에 모신 후 수시로 성주를 방문하며 애착을 가졌다. 또 성주생명문화축제 이틀째인 지난 17일 이 이사장은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여는 등 성주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날 명예군민이 된 이승엽 이사장은 “생명문화와 명품참외로 즐거운 성주의 명예군민이 된 것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제 마음의 고향인 성주의 명예군민으로서 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예군민증은 성주군의 발전과 군정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사람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 남봉진 전 성주군수 등 5명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