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 직원, 이웃돕기 성금 2천340만 원 전달

경북대학교병원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4일 연합모금 성금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2천340만 원은 경북대병원 직원 급여의 일정부분을 매월 모은 성금으로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군,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 지원 대상 선정

의성군은 최근 2021년 이웃사촌 주민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착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주민단체를 발굴하고 지역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모두 11곳으로 사업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사업 활동으로는 민속예술공연활동과 문화·예술·교육 재능기부, 스포츠 및 지역건강 확산 활동, 체험수업과 교육공동체 활동 등이 있다.각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지역봉사활동 및 공동체활동을 추진하고, 합동워크숍을 통해 활동 성과와 동아리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아리랑민요예술단(민요공연) △민속예다원(퓨전난타공연) △꽃길만걷자(문화예술활동) △안계에서 함께살아요(엄마강사체험수업) △목련배드민턴(체육및봉사활동) △엄마는 사랑을싣고(교육공동체활동) △분리스타(환경정화활동) △안녕(지역문화활동)△청세권(사진문화활동) △진배구(체육및공동체활동) △안계ParkGolf(어르신건강및문화활동)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인탑스, 매년 구미의 어려운 이웃에 행복 나눔 이웃에 행복 나눔 실천 눈길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인 인탑스가 매년 구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구미스는 지난 26일 인탑스와 지역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2021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인탑스가 2015년부터 7년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지역 위기가정과 저소득층에게 4억7천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올해도 모두 4차례에 걸쳐 8천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3천여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우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필품세트 752박스를 이달 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생필품세트는 된장, 고추장, 칫솔, 치약, 샴푸 등 12가지이다.우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52박스를 3월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기 위해 마음을 썼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잊지 않고 7년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인탑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인탑스는 행복나눔 프로젝트외 소아암 환자 보금자리 마련, 장학재단을 통한 장학사업, 소년소년가정 후원, 유니세프 후원 등 다방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모범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