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인선 지원…희비 엇갈린 이진훈 전 청장과 주성영 전 의원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과 주성영 전 국회의원의 엇갈린 희비가 정가 화두에 올랐다.이들은 나란히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막장 공천의 희생양으로 통합당을 탈당, 수성갑과 북구갑에서 각각 무소속 출마행을 강행했지만 중도 사퇴한 전력이 있다.공교롭게 이들은 TK(대구경북) 총선 초접전 지역인 대구 수성을 격전에서 각각 이인선 후보와 홍준표 후보측의 최대 도우미로 맞붙었고 홍준표 전 대표의 승리로 이진훈 전 청장이 웃었다.지역 정가는 이 전 청장이 홍준표 전 대표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전격적으로 도우지 않았을 경우 수성을 대전 결과는 결코 녹록치 않았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홍준표 전 대표와 통합당 이인선 후보와의 득표차가 불과 2%남짓한 탓이다.재선의 수성구청장 경력의 이 전 청장의 가세는 적어도 3~5%이상의 득표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얘기다.때문에 이 전 청장은 홍준표 당선에 가장 큰 공헌자로 기록될 전망이다.반면 주성영 전 의원은 통합당 탈당이후 복당 절차 없이 긴박하게 선거운동원으로 등록, 이인선 후보 살리기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수성을 지원에 총력전을 편 주 전 의원은 홍준표 전 대표를 겨냥, 쓴소리를 잇따라 쏟아내며 선거 열기를 돋았다.정가 일각에선 주 전 의원의 이인선 지원연설은 이번 수성을 대전에서 최대 백미를 보여줄 정도의 사이다성 발언으로 규정하고 있다.목이 쉴 정도로 목소리를 높인 그의 열정은 홍 전 대표를 겨냥한 어떤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통합당 현역 의원들과 비교되면서 더욱 진가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아깝게 이인선 살리기는 실패했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 주 전 의원이 예전의 돌격대장 모습을 재현했다는 점에서 통합당 당원들의 귀감을 사고 있다.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이번 총선 홍준표 도우미역할로 든든한 뒷배경을 얻었고 주 전 의원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존재감을 보였다는 점에서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이들은 공동 승자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이인선, 홍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 선거사무소는 선거 하루 전인 14일 “무소속 홍준표 후보와 특정 여론조사 의뢰자, 모 여론조사 기관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 후보 측에 따르면 모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2020년 3월31일과 4월5일 조사 결과는 이인선 후보의 지지율이 타 조사 기관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해당 여론조사가 비슷한 표본 크기의 타 여론 조사와 비교해 극히 짧은 시간에 진행됐기 때문이라는 게 이 후보 측 주장이다.이 후보 측은 “적법·타당한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실시한 여론조사가 아니거나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며 “여론조사 의뢰자 및 그 관련자, 여론조사업체에 대해 여론조사 위법성을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이 후보 측은 “홍준표 후보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여론 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했다”고 주장했다.이 후보 측은 “그 결과 4월 9일 발표된 한 언론 매체의 여론조사에서 이인선 후보의 지지율이 앞섰지만 홍준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며 “홍 후보의 행위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의사결정이나 판단에 크게 영향을 줘 선거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여성복지 강화에 치중하겠다”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는 13일 “여성들이 원하는 정책을 통해 여성 복지를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여성을 위한 정책은 ‘여성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동육아 양육수당 확대’ ‘아이 돌봄 시스템 구축’ ‘안전한 귀갓길’ ‘직장에서의 양성평등정착’ 등이다.이 후보는 “여성 후보로서 여성을 위한 정책 미비점을 찾아내 구체화 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최근 ‘n번방’ 사건과 관련한 디지털 성범죄 대책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그는 “변형카메라 정보시스템 구축, 불법촬영물 차단에 최첨단 기술 도입, 성 범죄 영상물의 구매자‧소지자 처벌 강화 등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처벌도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과 아동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미성년자에 대한 성 보호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인선 “초반 승기 잡았다. 이제는 굳히기”

“초반 승기 잡았다. 이제는 굳히기다.”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는 9일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보수 지지층이 통합당을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고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19 대구 폭망 경제에 대한 심판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만큼 선거 분위기가 통합당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결국 무소속 홍준표 후보를 3천에서 5천표 차로 꺾고 (내가)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더구나 대구시당 선대위와 중앙당 지원 등 선거 후반 당력이 수성을에 총집중될 예정”이라며 “승리를 확신한다”고 했다.그는 홍 후보를 향해 지금이라도 불출마를 선언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이 후보는 “4년전 우리당이 한석이 부족해 국회의장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공수처법, 선거법이 통과되지 않았느냐”며 “한석이 그만큼 절박하다”고 했다.이어 “홍 후보가 사욕을 빨리 버리기를 바란다”며 “대승적인 차원에서 불출마를 선언하고 당을 돕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그러면서 홍 후보가 미래통합당에 복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이 후보는 “통합당의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의 영구제명 발표를 간과하지 말아 달라”며 “게다가 홍 후보는 당내 트러블메이커인데 복당을 원하는 당원들이 얼마나 있겠느냐”고 했다.또한 이 후보는 홍 후보가 대권 도전에 나설 명분이 없다고도 했다.그는 “당내 대권 주자들이 유승민 의원, 황교안 대표, 오세훈 전 시장 등이 있는데 이들은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 명분이 있는 것”이라며 “하지만 홍 후보는 당을 대표로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 명분이 없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통합당 ‘대구 수성을 수성’에 시동, 선거 변수 될까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대구 수성을 수성’에 본격 나섰다.8일 최근 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주성영 전 의원이 무소속 홍준표 후보 저격수를 자처하며 행동에 나섰고, 대구선대위는 통합당 이인선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선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공식선거운동이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듯 ‘이인선 힘실어주기’에 나선 대구선대위의 행보가 수성을 선거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홍준표 후보는 새빨간 거짓말쟁이”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주성영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위원장이 홍준표 수성을 후보를 향해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8일 오전 11시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 홍준표 선거 사무소 인근.주성영 위원장이 통합당 이인선 후보의 선거유세차량에 올라타고 등장했다.주 위원장은 마이크를 잡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대구 시민들을 이용하며 정치를 하는 홍준표는 사퇴하고 대구를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홍 후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정치를 하는 새빨간 거짓말쟁이”라며 “지난 지방선거 당시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자는 뒤끝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놓고 정작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지나가는 개가 웃고 소가 웃을 일이다”고 비판했다.주 위원장은 두산오거리 일대 내걸린 홍준표 후보 선거 현수막에 적힌 ‘문재인 타도, 홍준표 선택’을 가리키며 비난을 이어갔다.그는 “홍 후보는 정작 문 정권 타도를 외치지만 대의에 동참하고 있는 이인선 후보를 볼모로 삼고 등 뒤에서 총을 쏘는 이유를 알려 달라”며 “이인선 후보의 자리를 뺐느냐는 물음에 홍 후보가 ‘2년 뒤에 이인선 후보를 찍어주면 된다’고 하는데 2년 임기 국회의원 뽑자고 선거를 하냐고 되물으니 말을 바꿔 ‘4년을 하겠다’고 했다. 어느 말이 맞는지 대답해달라”고 했다.주 위원장은 이곳을 찾기 직전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회견에서도 홍 후보의 공약과 발언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주 위원장은 홍 후보의 총선 승리 이후 반문연대를 결성해 문재인 대통령 타도를 완성하겠다는 주장에 대해 “본인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는 “좀 어설프긴해도 이미 반문연대는 구성돼 있다”며 “유승민계가 입당해서 상당수 공천을 받았고 안철수계도 본인 빼고 다 들어왔으며 시민 사회 계열도 다 들어와 있다”고 했다.또 “홍 후보가 대구에 반도체 산업과 플라잉카 산업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대선까지 끌고 가 실행하겠다고 했다”면서 “경남지사와 대선 후보까지 지낸 분이 도대체 그때는 무얼 했나. 세상이 다 아는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주 위원장은 홍 후보를 두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보다 더 나쁜 인물’”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그는 “임진왜란 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를 가기 위해 조선길을 열어달라는 정면가도를 내세웠는데 홍 후보도 대권으로 가는 길에 대구와 수성구 길을 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래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 땅이라고 인정이라도 했지만 홍 후보는 대구가 자신의 땅이라고 한다”며 “어떤 면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보다 더 나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8번(홍준표 후보 기호 번호)이 쏘는 총질에 2번(통합당 번호)이 다친다는 것과 홍 후보가 사퇴해야 하는 이유를 수성구 유권자들에게 명백히 알릴 것”이라고 했다.◆대구선대위 수성을 지원 방안 논의대구선대위는 8일 오후 이인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선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대구선대위가 특정 후보 사무실을 직접 찾아 회의를 연 것은 지난달 31일 북구갑 양금희 후보 이후 2번째다.당시 선대위는 탈당 후 무소속으로 나온 정태옥 의원과 맞붙는 양금희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양 후보의 사무실을 찾은 바 있다.이날 회의에는 윤재옥·김상훈·주성영 공동선대위원장과 곽상도 총괄선대본부장,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인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조명희 경북대 교수, 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는 향후 전략, 당원 단속과 당력 집중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곽상도 총괄선대본부장은 “지난달 양 후보의 사무실에서 선대위 회의를 연 후 분위기가 양금희 후보쪽으로 많이 기울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수성을도 회의 이후 판세가 통합당으로 기울기를 기대한다. 남은 선거 기간 당력을 모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인선·홍준표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엎치락뒤치락 접전 중으로 나오는 만큼 선거 일주일을 앞두고 대구선대위의 이런 행보가 어떤결과를 가져올 지 주목된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효성병원 공기살균기 전달식 참석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는 7일 수성구 중동에 위치한 효성병원에서 열린 에어로사이드 공기살균기 전달 행사에 참석했다.현석남 에어로사이드 대표는 코로나 정국 안정화를 위해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고자 효성병원에 공기살균기를 기증했다. 현석남 대표는 “의료진의 건강과 직결되는 유해병원균 차단에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공기살균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의료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최전방에서 밤낮으로 힘쓰시고 계신 여러분의 건강이 곧 우리들의 건강”이라며 “이런 취지의 행사가 꾸준히 열려 코로나 정국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대학생 SNS 서포터즈 발대식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예비후보는 1일 선거캠프에서 ‘대학생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지역 청년 정책 공약 개발에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젊은층 특히 대학생의 시각에서 SNS를 통한 선거 홍보 등을 자문하기 위해서다.발대식에는 문규빈 학생 등 16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후보와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대학생들의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SNS 홍보를 할 예정이다.또한 이 후보를 지원하는 대학생 팬페이지 계정을 운영, 대학생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또래 청년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이 후보를 알릴 계획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정권 교체 슬로건 내걸고 총선 승리 다짐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예비후보는 29일 ‘미래통합당으로 정권교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이 후보는 “수성구는 보수의 심장이자 대구 정치 1번지”라며 “총선에서 압승해 문재인 정권의 경제실정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수성을이 이번 총선에서 주민을 위한 정치는 온데 간데 없고 대선 정치판으로 이용되고 있어 걱정이다”며 “수성을이 개인의 대선 욕망을 채우는 소모품이 아니다. 정치는 정당정치”라고 강조했다.이어 “수성구에 살아 본적도 없고 지리도 잘 모르는 개인보다는 수성 정치, 수성 경제를 잘 아는 수성 사람 이인선이 주민들의 힘을 모아 코로나 19 폭망 경제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또한 “미래통합당만이 문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와 코로나 19로 침제된 대구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며 “정치인의 불통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의 악순환을 끊고 ‘시민 절망’을 ‘시민 행복’으로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천안함 용사 애국충정 잊지 않겠다”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예비후보는 천안함 10주기인 26일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이분들의 애국충정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오늘의 우리들은 천안함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고 있다”며 “한시라도 천안함 용사의 희생정신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2010년 3월26일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전대미문의 사건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북에 대한 대응태세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독립애국지사인 조부의 얼을 이어받은 자유우파로서 총선에서 승리해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피력했다. .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이인선 지지선언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는 25일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원들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유현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장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을 하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는 이 후보의 압승을 위해 힘차게 응원한다”고 했다.이어 “개인적인 야망에 빠져 지역 민심을 혼란스럽게 하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애향심도 없는 인물이 갑자기 나타나 당황스럽다”면서 “수성구를 진정 사랑하고 수성구민들을 위한 행정과 정치를 펼칠 이인선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 후보는 “여러분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초심으로 돌아가 총선 압승하겠다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경선에서 승리한 이인선 후보는 19일 “초심으로 돌아가 총선 압승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시민과 당원 동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선에 함께 한 정상환 예비후보와 수성구을에 출마한 권세호 통합당 예비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이 후보는 “대구가 여전히 코로나 19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경제도 무너져 내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다”며 “30년 실물경제전문가 경험을 파탄 난 대구경제를 바로 세우는 데 쏟아 붓겠다.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총선에서 보수우파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질서를 무너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피력했다.무소속으로 이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서는 “자신을 키워준 미래통합당을 배신한 책임, 보수우파를 분열시킨 책임, 대구를 자신의 대권 소모품으로 여긴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지지선언 잇따라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14일 대구여성경제인회,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등 경제단체 주요 회원들은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하반기에 다가올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기업과 소통하면서 국가예산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수성구 현장경제 실정을 잘 모르거나 전문성이 부족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이 예비후보는 30년 현장경제를 누빈 검증된 전문가이자 수성구을에 오래 살면서 누구보다도 수성구를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이 예비후보 교육정책자문위원단도 이날 “이 예비후보는 경제를 잘 아는 전문가이면서도 교육자와 과학자로서 지역과 국가의 교육·과학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이에 앞서 대학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이 예비후보 경제정책자문단과 청년경제살리기 자문위원단도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자영업자 소상공인 돕기에 힘 보태

4.15 총선 대구 수성을 미래통합당 이인선 예비후보는 코로나 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돕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코로나 19가 발생한 초기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목련시장, 수성시장 등 전통시장과 동네가게에 들러 집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채소 등 먹거리를 구입하면서 상인들로부터 어려운 사정을 듣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텅 빈 거리와 가게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상인들을 돕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제약이 많다”면서 “후보가 아닌 지역민으로서 위축돼 있는 그들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시민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생필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외식을 거의 하지 않아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공기관 등 기관과 단체만이라도 장보기와 식당이용하기를 조금씩 펼쳤으면 한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