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다품캠페인 초성 퀴즈 이벤트 진행

대구시교육청이 4월1~12일까지 대구 교육정책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다품캠페인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인 ‘다품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시민의 대구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접근하기 쉬운 시교육청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퀴즈 주제는 ‘대구시교육청이 학부모를 위해 제공하는 동영상 카드 뉴스’ 이름 맞추기다.참여 방법은 시교육청 SNS 채널에 홍보된 다품캠페인 이벤트를 확인하고 블로그 설문에 정답을 남기면 된다.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온라인상품권이 증정된다.정답에 대한 힌트는 시교육청 유튜브와 링크된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유튜브 구독 및 SNS 팔로우를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과 SNS 공식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조종성 정책홍보담당사무관은 “이번 다품캠페인 주제로 자녀교육 온라인 콘텐츠 정보를 편하게 제공받고 학부모가 학교에 참여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행정통합, ‘우당탕탕 그레이트-맨’ 웹툰 이해하자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는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웹툰 ‘우당탕탕 그레이트-맨’을 제작했다.웹툰은 시도민이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내용이나 절차를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딱딱하다는 여론을 반영해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해 제작했다.행정통합과 관련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유머와 감성코드를 활용해 구성했다.웹툰 ‘우당탕탕 그레이트-맨’ 내용은 경산에 나타난 괴수를 물리치기 위해 등장인물인 그레이트-맨 블루와 그린이 예산 및 규격문제 등으로 합체가 불가능해 출동하기 어렵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이어 옐로우가 괴물퇴치를 실패한 이유로 힘을 합쳐야하는 인력인 레드와 핑크가 서울로 갔다는 분석을 내놓고, 남박사가 등장해 괴물퇴치 방법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을 제시한다.웹툰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의미, 장단점, 진행절차, 의견제시 방법 등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과제’ 논문 발표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대외교류처장)가 지난 5일 대한지방자치학회 춘계학술세미나에서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했다.논문을 통해 박 교수는 “우리나라의 자치경찰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무엇보다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국가경찰의 지역안전과 자치경찰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 상호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자치경찰을 지휘·감독할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경찰조직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고 정치적 중립성을 갖춘 인물로 자치경찰위원회가 구성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자치경찰 조직내에 복지부동이나 무사안일주의 문화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면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에 적절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했다.끝으로 그는 논문에서 “모든 자치경찰 업무의 처리기준은 국민안전이어야 하고, 국민을 위한 자치경찰제라야 한다”고 결론 맺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공연프로그램’ 공모

대구문화재단이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공연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단체를 공개모집한다.실험적이고 참신한 공연예술분야 예술단체를 발굴해 공연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예술 분야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모집부문은 음악, 극 형식 등 공연예술 전 분야로 6개 예술 단체를 선발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장소와 지원금, 홍보 등을 지원한다.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공연프로그램’ 공모 접수는 다음달 15~19일이며, 대구문화재단 및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증빙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예술발전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수창홀 공연프로그램 운영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공연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예술발전소는 대구 중구 수창동 구 연초제초장 별관창고를 리모델링해 융복합 예술창작공간과 시민아트플랫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예술 공간이다.문의: 053-430-1225.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어 실력도 쌓고...유학생활 추억도 쌓고”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이 8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 PSPS 새마을정신 한국어 말하기 대회(2020 PSPS Saemaul Spirit Korean Speech Contest)’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학생으로서의 소속감 강화를 위해서 마련됐다.특히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는 3개 학기 동안 한국어집중과정을 필수이수 과목으로 두고 있어, 유학생들은 매년 개최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겨루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천마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직접 발표를 하고, 다른 유학생들은 구글 미트(Meet)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대회를 참관하며 참가 학생들을 응원했다.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 본선에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8명이 참가했다.대회에 앞서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재학생 전원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한국어 자기소개 동영상이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본선 대회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나이지리아, 잠비아 등 6개국 8명의 유학생들이 ‘나에게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이란?’, ‘한국에서의 나의 삶’,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등을 주제로 각자 한국어 발표를 진행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 유학하면서 쌓은 자신감과 성장 경험을 주제로 발표한 필리핀 출신의 디오소 알리사(Dioso Alyssa, 26, 공공정책리더십학과 석사3기) 씨가 1위에 올랐다.디오소 알리사 씨는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 남은 유학기간 동안 영남대에서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김기수 원장은 “한국에서 유학하면서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한글로 직접 써보고 한국어로 발표해보면서 한국어 실력도 쌓고 한국 문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면서 “영남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유학생들 각자의 국가에 돌아가서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유학생활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한국에서의 유학기간 동안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교육청,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설명회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1학년도 대구시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는 매년 학부모 및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별로 오프라인으로 실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해 실시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동영상을 통한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가이드북’을 제작해 파일로도 제공한다.이에 따라, 2021학년도 대구시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해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및 교원 등 누구나 언제든지 유튜브나 대구시교육청 진학진로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련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와 고교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고입전형 성적에 반영되는 봉사활동 만점 시수를 당초 20시간에서 10시간(4월 27일)으로 다시 5시간(7월 28일)으로 두 차례 감축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은 시수와 상관없이 만점을 부여한다는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2020학년도에 한해 한시적으로 모두 만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지난 9월 9일(수) 재차 수정해 발표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박갑상 대구시의원, 도시계획제도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박갑상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북구)은 지난 8일 개회한 제277회 임시회에서 주민이 직접 도시관리계획을 입안 제안할 때 필요한 관련 서류, 검토기준 등을 구체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박갑상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이번 조례안은 시민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의 설치와 정비, 개량 등에 있어서, 실제 수요자인 주민들이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절차를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면서 “도시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이해도를 높여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 조례개정발의 배경임을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가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일 대구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해 전공학과체험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들 학교는 지난 4월 국제교류부서간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유학생 유치홍보와 글로벌 인재양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행사에는 대구보건대학교 유학생 23명이 참가해 한방식품조리체험과 뷰티전문가체험 등 대구한의대학교의 우수특성화 학과에 대한 전공체험을 했고 이어 한학촌에서 전통예절체험 등 문화체험을 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구보건대학교 유학생들은 대구한의대학교의 특성화학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국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생활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고등학교 온라인 개학과 수험생 대책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발표되자 당장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당황스럽다. 하지만 건강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입시관계자들은 주어진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도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윤일현 지성학원 이사장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습법으로 “고3 수험생의 경우 학교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수업이나 각종 인터넷 강의를 생산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재학생의 경우 바로 강의를 들으면 새로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강의 시청 전 내용을 먼저 몇 차례 정독해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밑줄을 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문제 제기 후 강의를 들으면 이해도도 놓아지고 표시를 해 둔 부분은 후에 학교에 가서 질문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수학이나 과학은 배우지 않은 부분을 억지로 공부하려고 하기 보다는 이미 배운 내용을 심화학습하는 것을 권한다. 배운 것을 다져 놓으면 새로 배울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차성로 송원학원 진학실장도 “온라인 수업이 대면 수업하고는 차이가 많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 외에도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EBS나 입시 기관의 인터넷 강의를 참고해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면 된다”며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은 대면 수업 시행 후에 하겠지만 온라인 수업도 평가 대상에 포함하기 때문에 성실하게 온라인 수업에 참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수시지원 전략에 대해서도 조언했다.차 실장은 수시전략에 대해 “3학년 모의고사를 시행하지 않았지만 2학년 때까지의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및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수시 지원전략을 세우고 준비해야 한다”며 “수시모집 학생부는 3학년 1학기 까지 반영되기 때문에 2학년 때 까지 학생부 기록이 80%를 차지한다. 2학년 때까지 학생부 자료만 가지고 수시 지원전략을 세워도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교육계에서는 등교 개학 연기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환경에서 누가 좀 더 능동적, 적극적으로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교육청, “미래 새내기 유권자 선거교육 이해도 높여요”

경북도교육청이 미래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선거 교육을 돕기 위해 중·고등학교용 선거교육 학습 자료를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선거권 확대에 따라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이 공평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합리적인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교육 자료는 중학교 ‘사회 1·2’, 고등학교 ‘정치와 법’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만 18세 유권자 선거교육은 물론 선거 후에도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중학교 자료는 가상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약을 제시하는 모둠(정당) 활동으로 구성, 학생들이 학생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올바른 선거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고등학교 자료는 선거권의 중요성, 유권자로서 필요한 태도,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 제공, 2018년 지방선거 연령대별 투표율 분석, 우리 동네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기존 공약 비교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학습자료가 일선 학교에 보급돼 학생들의 정치 참여와 올바른 참정권 행사를 위한 학생 참여형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원영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처음으로 선거가 치러지는 학교 현장에 혼란이 오지 않도록 선거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선거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