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이혼조정 성립… “양측 모두 위자료·재산분할 없이 이혼”

사진=스포츠조선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조정이 오늘(22일) 성립됐다.지난 2017년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1년 8개월 만에 법적으로 이혼했다.지난달 27일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송혜교와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 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오늘 서울가정법원에서 배우 송혜교 씨의 이혼이 성립됐다"면서 "양측 모두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 됐다"고 알렸다.서울가정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조정 사건 기일을 열고 이혼 조정 성립을 결정하며 "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김민희 위해서?… 홍상수 '이혼 패소' 했지만 “혼인 생활은 종료”

사진=THE FACT 홍상수 감독 측이 오늘(28일) '이혼 소송의 진행에 대한 입장'을 냈다.앞서 홍 감독은 2016년 11월 부인 A씨를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을 했으나 A씨가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서류 수령을 거부해 조정이 무산됐다.이후 홍 감독은 같은해 12월 20일 정식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A씨는 첫 재판에 나오지 않는 등 무대응으로 일관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14일 A씨가 홍 감독과 이혼할 뜻이 없다고 봤으며, 김민희와의 불륜설이 나온 이후 홍 감독이 A씨와 자녀가 입었을 정신적 고통에 대해 충분히 배려하거나 상처를 치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이어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른 주된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고,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허용하는 예외적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홍 감독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원은 "작품 연출과 현재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인 생활이 완전히 종료됐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사회적 여건이 갖춰지면 다시 법원의 확인을 받으려고 한다"는 뜻을 밝혔다.online@idaegu.com

'송중기 송혜교' 이혼, 소속사도 몰랐다… 직원들도 27일 새벽 문자로 접해

사진=연합뉴스 오늘(27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절차가 소속사도 모르게 준비됐던 것으로 전해졌다.송중기와 송혜교는 이날 새벽 각각 소속사에 이혼 소식을 담은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소속사 관계자들 또한 공식 발표가 나온 이날 새벽에서야 문자로 이혼 소식을 알게됐으며 오전에 긴급회의에 돌입했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 송혜교의 주변인조차 두 사람의 불화를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송중기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이혼하는 데 합의했고 세부적인 사항만 조정 중이다. 두 사람은 소속사 법무팀 등을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절차를 준비했다.online@idaegu.com

'송중기 송혜교' 이혼 소식에 '이혼조정신청' 이란?

사진=송혜교 SNS 오늘(27일) 배우 송중기가 배우자인 배우 송혜교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이혼조정신청'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이 많다.이혼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부부가 서로 이혼에 합의하여 '협의이혼'을 하는 것과 부부 일방만이 이혼에 합의하여 '재판이혼'을 하는 것이다.'이혼조정신청'은 재판이혼의 전 단계로 이혼소송을 제기하기 전 가정법원에 조정을 신청해 가정법원의 조정에 따라 성립되는 이혼이다.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지면 그것을 조서에 기재하여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발생해 이혼이 성립된다.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신청을 하면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사항 및 친권자지정 등 부부가 합의되지 않은 사항이 있다면 함께 조정받을 수 있고 정해진 조정기일에 맞춰 법정 대리인이 출석하거나 당사자가 참석하여 조정에 참여하면 된다.이혼판결이 확정되면 부부 중 한쪽이 재판의 확정일부터 1개월 이내에 이혼신고서에 재판서의 등본 및 확정증명서를 첨부하여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 관할 시청, 구청, 읍사무소 또는 면사무소에 이혼신고를 해야한다.online@idaegu.com

송중기 이혼조정 신청에 송혜교 2월 결혼반지 미착용 불화설 재조명

사진=송혜교 SNS/tvN 방송화면 오늘(27일)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송혜교의 결혼반지 미착용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월 중국 매체가 두 사람이 결혼 반지를 끼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화설을 제기했다.또한 국내매체에서도 송혜교의 공항 입국 당시 손에 결혼반지가 없다고 전해 불화설을 점화시켰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은 큰 관심사였다.이러한 불화설을 의식해서인지 송중기는 지난달 28일 tvN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굉장히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그건 결혼하신 분들 다 똑같이 느끼실 것 같다"며 "내 와이프도 작가님 두 분, 감독님의 팬이다.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라서 끝까지 집중해서 잘 하라고 응원해서 덕분에 잘 마쳤다"고 말해 불화설을 일축시켰다.하지만 이날 송중기 측 변호인은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며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online@idaegu.com

[전문] 송중기, 송혜교에 이혼조정 신청… “잘잘못을 따져가며 비난하기 보다는”

사진=송중기 공식홈페이지 배우 송중기가 아내인 배우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오늘(27일) 한 주간지에 따르면 "지난 26일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이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 송혜교 부부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별거에 돌입했다고 전했으며 결국 이혼 조정을 신청하게 됐다.이하 송중기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online@idaegu.com

박해미 황민과 이혼 소식에 네티즌 “꽃길만 걸으세요”

사진=채널A 방송화면 지난해 8월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황민이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화물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켜 승용차에 동승했던 극단 소속 직원과 배우 등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박해미는 사고 직후부터 피해자들에게 도의적으로 공개 사과를 해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사고 피해자 4명이 "박해미의 진실된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사고 후 오늘(14일) SBS연예뉴스에 다르면 박해미와 황민은 지난 10일 협의이혼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원만하게 이혼을 하기로 했다는 것 외에는 세부 내용을 밝히지 않기로 했으며 음중운전 사망 사고 이후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박해미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잘했다", "꽃길만 걸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 박해미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하며 응원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online@idaegu.com

지난해 대구·경북 지역 혼인 줄고 이혼 늘었다

지난해 대구·경북 지역 내 혼인은 줄고 이혼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황혼 이혼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초혼 연령대는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대구 1만967건, 경북 1만1천687건으로 2017년보다 각각 3.7%, 4.1%감소했다. 반면 이혼 건수는 대구 4천530건, 경북 5천620건으로 2017년보다 각각 3.4%, 2.1% 증가했다.평균 이혼연령은 대구 남녀 각각 48.3세, 45.2세, 경북 남녀 각각 47.8세, 43.6세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전년대비 대구 남자 0.7세, 여자 0.9세, 경북 남자 0.9세, 여자 0.6세 각각 증가했으며 10년 전 대비 남자 4.2~4.4세, 여자 3.8~4.7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구지역 인구 1천 명당 이혼 건수가 가장 많은 남자 연령대는 60세 이상(10.1건)이었으며 여자는 40∼44세(8.9건)가 가장 많았다. 경북지역 인구 1천 명당 이혼 건수는 남자 40∼44세 9.3건, 여자 35∼39세 10.1건이 가장 많았다.대구·경북 모두 20년 이상 혼인을 지속하고 이혼한 경우가 각각 37.6%, 32.2%로 가장 많았고, 4년 이하 이혼이 19.1%, 21.8%로 뒤를 이었다.또 30년 이상 혼인 지속 후 이혼 건수도 전년대비 대구와 경북 각각 23.1%, 18.4% 증가했다.평균 초혼연령은 대구 남자 33.1세, 여자 30.5세, 경북 남자 32.9세, 여자 30.1세로 전년대비 모두 0.1~0.3세 증가했으며 10년 전보다 1.8~2.1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떠오르는 ‘졸혼’… ‘이혼’·‘별거’와 다른 점은?

사진=이외수 인스타그램 작가 이외수가 오늘(22일) '졸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이 졸혼의 의미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졸혼은 '결혼을 졸업한다'라는 뜻으로 이혼과는 다른 개념이다. 대부분 '혼자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의 취미 활동을 즐기는 등 서로 방해받지 않는 것이 목적인 경우가 많다.혼인관계를 유지한 채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념인 것이다.'이혼'은 부부가 합의 또는 재판에 의해 혼인 관계를 인위적으로 소멸시키는 것으로 졸혼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별거' 또한 부부나 한 집안 식구가 따로 떨어져 사는 것으로 혼인 관계는 유지되어 있는 상태다.online@idaegu.com

‘송종국’ 이혼 사유? 다시 재조명 받는 이유

사진=송종국 유튜브 송종국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월드컵 스타들의 은퇴 후 뒷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현재 결혼과 이혼을 두 번씩 한 송종국에 대해 한 방송인은 "송종국은 지난 2005년 24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한다. 2년 만에 이혼을 하며 첫 번째 결혼은 실패로 돌아가게 됐다. 이후 박잎선 씨와 두 번째 결혼을 하고 1남 1녀를 낳고 아이들과 예능에도 출연했다. 그러다가 촬영 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감지됐다. 결국, 2015년에 두 사람은 이혼을 발표했다"고 말했다.이어 황영진 연예부 기자는 "전 부인 박잎선 씨가 예전에 썼던 글이 있다. '물건 버리듯 가족 버린 남자'라면서 힘든 심정을 토로한 바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송종국과 내연설에 휩싸인 송종국의 의조카로 알려진 김 모씨는 당시 두 사람은 같이 모스크바로 여행을 다녀오거나 운동을 하거나 생일케이크에 초를 부는 모습 등이 찍힌 사진 때문에 불륜설이 고개를 들기도 했다.지난 2015년 11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담당 기자는 "별거 이유에 대해 자세히 얘기는 못한다"며 "송종국 씨가 루머를 해명하는 것 자체가 일이 커져 아이들 때문에라도 말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고 밝혔다.한편, 박잎선도 불륜 루머에 대해 "다 조작"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동상이몽' 첫 등장 정겨운-김우림 부부, 네티즌 의견 분분 ‘너무 이르다 vs 이혼이 죄냐’

사진: SBS 방송화면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새 부부로 출연한 정겨운-김우림 부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지난 11일 방송된 '동상이몽'에 처음 등장한 두 사람은 정겨운이 이혼 뒤 재혼한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정겨운은 "스페셜MC로 나온 뒤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악플도 많았다"며 "아예 다 밝히도록 나와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아내 김우림 또한 "처음에는 (남편 이혼 사실을 부모님이) 모르셨다"며 "조금 이기적일 수 있지만 직업이나 과거를 신경쓰지 않고 편견 없이 봐줬으면 해서 이름을 말 안했다"며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2014년 첫 결혼 후 이혼 1년 만인 2017년 김우림과 재혼한 정겨운-김우림 부부에 네티즌의 의견이 반반 엇갈리고 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혼이 죄도 아니고 잘 살면 된다", "보기 싫음 안 보면 되지. 뭔 말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인생에 정답은 없다. 두 분만 잘 살면 된다"는 등의 응원의 댓글과 "솔직히 보기 불편하다" "이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방송 출연하나. 전 부인은 가슴 찢어질텐데", "아내를 위해서라도 방송출연은 늦게 해야했다"는 등의 불편한 심경의 댓글도 있다. online@idaegu.com

김나영 “남편과 신뢰가 깨져 더는 함께할 수 없다”… 이혼

사진: 김나영 유튜브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과의 이혼 소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전했다.김나영의 남편 A씨는 지난 해 11월 1000여 명의 회원을 모집해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 개장 혐의로 구속됐다.A씨 등은 2016년 5월 서울의 S컴퍼니 사무실에서 사이트를 개설해 코스피200 지수 등과 연동되는 사설 HTS(Home Trading System)를 운영해 투자자들이 선물지수의 등락을 예측해 베팅한 결과에 따라 수익금을 지급하거나 손실금을 챙기는 방법으로 수수료 및 손실금 명목 223억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나영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를 통해 "내 이야기를 구독자 여러분에게 직접 전하고 싶어 카메라를 켰다"며 남편과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김나영은 "나는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서 더는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 두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낸다"며 "내가 어려운 일을 겪는 동안 내게 용기를 줬던 고마운 분들 덕분에 나는 작은 보금자리로 이사도 가게 됐다. 그곳에서 두 아이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나가려고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A씨의 사건이 보도된 후 김나영은 당시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남편의 구속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