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영덕군수,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 실시

영덕군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2020년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가 지난 17일 영덕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열린다.영덕군은 읍·면별로 2020년 군정 주요 사업과 시책을 설명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 방향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영덕읍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관련이 있는 과장급 간부도 함께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을 답변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군은 읍·면별 건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관리하는 한편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하게 제도개선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읍면 소통 업무보고회는 20일 영해·창수·병곡면, 21일 축산·달산·지품면에서 열린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맑은공기특별시 선언과 함께 올해는 태풍피해의 완벽한 복구를 위해 사업 예산을 우선 배정해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며 “늘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 가져

영덕군은 최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선포식에서 대기오염에 철저히 대응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영덕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벌이고 있다.2022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8건의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미세먼지 전광판을 활용한 주민 대응 및 조치 사항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비상저감조치 대응을 더욱 강화해 2022년 달성 예정이던 미세먼지 저감목표(기준 배출량 32만4천t의 35.8%, 11만6천t 저감)를 2021년까지 1년 앞당겨 달성할 계획이다.이희진 군수는 “영덕의 맑은 공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이희진 영덕군수가 지난 4일 국비 예산 확보를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국회를 방문했다.이 군수는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군)을 만나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영덕~포항 간 고속도로 건설(948억 원)을 비롯해 축산~도곡 국지도 건설(20억 원), 영덕 강구대교 건설(26억 원), 안동~영덕 국도 건설(241억 원)과 외국인 어선원복지회관 건립사업(4억 원) 등 국가 및 군 시행 주요사업의 증액을 요청했다.또 지난달 영덕군에 큰 피해를 준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따른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이희진 군수는 “정부예산 국회 본회의 법정 시한인 다음달 초까지 국회의원 및 해당부처와 협조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민선7기 1년, 경북 기초단체장에게 묻는다-<7>이희진 영덕군수

“21세기 소통과 공유의 디지털 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석학들도 소통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소통을 통한 사회적 공론화는 시대적인 흐름이다. 민선7기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군민들의 고언을 귀 기울여 경청하며, 군민의 뜻에 따른 소통과 현장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민선7기 1년을 맞이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난 민선6기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주춧돌을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당초 4천억 원의 예산을 5천500억 원 규모로 키워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었고, 신규 농공단지와 농촌인력지원센터, 일자리정보센터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전국 일자리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한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이를 토대로 “영덕 서부내륙 도화마을권역 발전계획, 예주고을 종합 중장기 발전계획에 이어 강구와 남정을 중심으로 하는 남부권역 발전계획 수립으로 영덕군 전역의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영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농어업 스마트 팜그리드 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을 원전대안사업으로 마련해 정부 탈원전 정책전환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또 “10개 권역에 380억 원을 투입한 농어촌 중심지 개발사업은 창업농 육성과 귀농·귀촌 활성화로 6차 산업을 실현할 복합형 테마파크로 발전시켜 나가고, 송이장터와 복숭아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장터문화는 영덕사랑상품권, 로컬푸드 판매장, 프리마켓 확산으로 유통에 문화를 접목시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구해파랑 연안유휴지 휴양시설, 호보트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황금은어 자연생태공원,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역사문화소재에 콘텐츠를 접목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최근 캠핑문화 트랜드에 발맞춘 고래불 국민야영장의 성공적 운영을 모델삼아 웰빙문화테마마을도 차질없이 준비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양관광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축산블루시티, 해안누리 워라벨로드, 오십천 수상관광레포츠공원 조성, 사계절 해수욕장 활성화 방안을 준비해 2천만 관광객 시대로의 도약을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마지막으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를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인구감소 대응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을 터닝포인트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희진 부모살해 '김다운' 검찰 송치 과정에서 '충격' 얼굴 공개… 일정 부분 '계획적'

김다운의 얼굴이 오늘(26일)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경기남부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주식사기로 많은 이들에게 큰 피해를 안겨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희진(33)의 부모 살해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다운(34)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김다운의 신상 공개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 상황에서 피의자의 죄를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어 결정됐다.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다운은 고등학생 시절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다 2009년 미국에서 8년간 유학생활을 했다.김다운은 미국에서 대학·대학원을 다녔고 이후 요트사업을 했으며 이후 2017년 8월쯤 한국에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내에서 요트임대 사업을 하기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이씨의 아버지(62)를 만났다고 주장한 김다운은 이씨의 아버지가 먼저 접근했고 주식 투자를 권하는 이씨의 아버지에게 지난해 2월 직접 만나 2000만원을 건넸다고 했다.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김다운은 그동안 별다른 직업 없이 지내왔고 재산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김다운이 이씨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차용증이나 계좌 이체 명세서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씨 아버지와 통화한 내역도 없고 요트 임대 사업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해 올렸다는 광고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김다운의 주장을 의심하고 있다.김다운의 얼굴은 26일 오후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공개됐다.김다운은 지난달 25일 중국동포 3명과 함께 경기 안양 한 아파트에서 이씨의 아버지 A씨(62)와 어머니 B씨(58)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online@idaegu.com

부가티 판 ‘5억’의 행방은? 이희진 동생 ‘이희문’과 피의자 사이에 연관성 제기돼…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를 살해한 피의자 김모씨가 사건 현장 금고에서 훔쳤다는 5억원이 희진씨의 동생 희문씨가 회사 명의의 '부가티'를 팔고 받은 대금 15억원 중 현금 5억원이 들어있는 돈 가방인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19일) 경찰에 따르면 이 차량은 이희진과 이희문이 속한 강남의 회사 명의의 부가티 차량으로 이 중 10억원은 이희문의 계좌로 들어갔고 나머지 5억원은 사건 당일 부모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씨 부모는 이희문으로부터 가방을 받아 안양 자택으로 돌아왔으나 현관문 앞에 있던 피의자 김씨 등 4명과 마주친 뒤 가방을 탈취 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피의자 김씨는 당초 진술에서 "이씨 아버지가 투자 목적으로 빌려간 2000만원을 돌려주지 않아 범행했다"며 이씨 부모 집안에 있는 금고에서 돈을 챙겼다고 진술해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 이러한 정황에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김씨와 이희문의 관계가) 5억원이 그 집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 정도라면 모르는 사람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결과라고 이야기하기는 굉장히 어렵다"며 "(살해동기를) 2000만원이라고 이야기하니까 5억이 그 안에 있었을 것이라는 개연성은 지금 설명을 못하고 있다"고 얘기했다.또한 "중국 동포 3명을 동원하는 비용도 적지 않게 들었을텐데 2000만원을 받기 위해서 갔다는 게 말이 안된다"며 "이씨 부모를 살해하면 상환을 받을 수가 없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노부부를 살해할 이유가 뭐냐"며 주장하는 바가 말이 안 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실제 채무·채권 관계에서 인명 피해가 나는 사건들은 대부분 돈을 빌려 간 사람이 돈을 빌려준 사람을 살해한다는 것이 이 교수의 의견이다.마지막으로 이 교수는 "이 사건은 범인이 특정되어 있기 때문에 피해자 가족을 수사선상에 올리기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이 사건 자체가 범인들과 피해자의 자손인 아들과의 관계가 무연고일 가능성이 굉장히 희박해 보인다"라고 언급했다.네티즌들 또한 '부모가 연락이 안된다고 신고한게 아들이라는데, 연락이 안되면 집에 먼저 찾아가 보는게 정상 아닌가?', '살해된지 3주만에 연락되고 신고한것도 이상', '집에는 안가고 경찰에 신고부터?'라며 이희문에 대한 의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피살 소식에 과거 청담 300평 집 공개 눈길…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로 초호화 생활을 과시하며 살던 희대의 주식 사기꾼 이희진 씨(33)의 어머니 A 씨(58)와 아버지 B 씨(62)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에 과거 이희진이 자신의 청담동 300평 집을 공개한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희진은 "예고대로 청담동 300평짜리 집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메인 거실, 입구, 5층 엘레베이터, 영화관, 수영장, 히노끼 탕 등 집 내부를 공개했다. 천장도 금 도금으로 꾸며져 있으며 크로아티아산 대리석과 원목 또한 모두 맞춤 제작으로 북부지방 원목을 구해와서 맞춘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영화관 안에 있는 스피커는 2억에 달한다고도 덧붙였다.여러가지 사진을 게재하며 집의 1/3도 못 보여줬다는 게시글에는 월 5000 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월세인건가', '얘는 진짜 출소하면 어떻게 되려고…', '남의 피눈물로 사치했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희진의 부모님을 살해한 주범은 채무관계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공범 중 3명은 중국동포로 범행 직후 중국 칭다오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한국인 공범 2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online@idaegu.com

'청담동 이희진' 부모 평택 창고·안양 자택서 살해된 채 발견 “충격”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로 유명세를 얻은 이희진씨의 부모가 살해된 채로 발견됐다. 이 씨는 현재 불법 주식거래·투자유치 혐의로 구속된 상태이며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이 씨의 아버지는 평택의 한 창고에서, 이 씨의 어머니는 안양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해졌다.경찰은 시신 발견 다음날인 지난 17일 오후 유력한 용의자 1명을 검거했으며 공범으로 추청되는 나머지 3명을 쫓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살해 동기 등 정확한 배경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범인 추적과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씨는 지난해 4월 불법 주식거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 벌금 200억원, 추징금 130억원을 선고받았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