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대포차 32대 강제 인도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9~23일 전국을 돌며 체납 차량 및 대포 차량을 단속한 결과 32대의 대포 차량을 강제 인도했다고 26일 밝혔다.대포차는 실제 운행자와 차량등록원부 상 소유자가 다른 차량으로 지방세 등 각종 체납액 발생과 사회 범죄에 이용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견인된 차량 32대는 다음달 중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고 후 인터넷(굿인포카)으로 공매해 체납액으로 충당한다.한편 고질적인 체납세 3천8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도 거뒀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주한 인도대사, 경주시 방문…협력방안 모색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4일 경주를 방문한 인도의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주에서 발굴된 국보 금귀걸이 모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경주시가 세계 역사문화 발전속도의 블루오션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의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가 지난 24일 주낙영 경주시장을 찾았다. 주낙영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모디 총리의 신동방정책이 맞물려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경주 방문이 한국과 인도, 경주와 인도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랑가나탄 대사는 “이번 방문의 목적은 경주와 인도 간의 문화관광분야 협력 방안 모색과 우의 증진인 만큼, 경주와 인도의 우호협력관계가 깊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델리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랑가나탄 대사는 경주의 역사 유적과 관광자원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경주시장 예방 후 화랑마을을 방문해 신라시대 인도로 구법여행을 떠났던 혜초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을 재현한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는 “경주와 인도는 반드시 다시 만나야할 운명적공동체”라며 “인도의 활발한 도시와 자매결연 등의 협력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 김천서 1t트럭 인도로 돌진… 7명 부상

사진=연합뉴스 오늘(21일) 오전 10시 37분께 김천시 황금동에서 50대 운전사가 몰던 1t 트럭이 인도를 넘어 떡방앗간 출입문과 옆 가게의 건물 기둥을 들이받아 7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58)씨와 여성 동승자, 주변에서 쉬고 있던 50~80대 등 모두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 A씨는 "잠시 어지러워 운전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황금 오거리에서 양천동 방향으로 가던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online@idaegu.com

락왕 오는 25일 신비와 경이의 나라 인도와 만나다 공연 진행

아밋 키친(Amit khinchi)‘신비와 경이의 나라 인도와 만나다’ 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7시 라이브공연장 락왕에서 열린다.예비사회적 기업 희망정거장이 주최하고 주한인도대사관, 수와미 비베카난다 문화센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인도에 관한 인문학 강의와 인도 클래식 춤을 함께 만날 수 있다.김원숙 미학박사는 ‘인도의 예술과 신화’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또 주한인도대사관 소속 아밋 키친(Amit khinchi)과 무용단은 인도 클래식 춤 까탁을 선보인다.류선희 희망정거장 대표는 “대구에서 접하기 힘든 인도 클래식 댄스 까탁과 인문학 강연을 콜라보 한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며 “인도대사관 등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번 공연을 적극적으로 후원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