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도서관, 광복절기념 ‘독도자료전·독도인문학 교실’ 운영

대구 수성문화재단 고산도서관이 8·15 광복절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산도서관 지하1층 전시실에서 ‘독도자료 전시회’를 진행한다.독도 영유권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최재목)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독도 고지도(영인본)와 독도사진, 독도 모형물 등 약 30여 점의 독도 관련 자료들을 전시한다.이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는 대구한의대 독도&안용복연구소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독도인문학 교실’도 진행한다.26일에는 대구한의대 독도&안용복연구소 김병우 소장의 ‘한국의 고유한 영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인식과 태도’를 주제로 한 강연이, 27일에는 대구한의대 김권동 교수의 ‘지금 여기에 있어서 톺아보는 독도’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또 29일에는 안용복관련 유적지가 있는 부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은 강연이 오는 12일부터, 탐방은 2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고산도서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8-1908.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고산도서관 여름특집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대구 수성문화재단 고산도서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여름특집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도서관은 오는 7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활용한 ‘슬기로운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산도서관 소속 사서와 함께 도서관이 소장한 책을 함께 읽은 후 책 속 보물찾기, 비치백, 드림캐처,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연계활동으로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또 어른들을 위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도서관은 8·15 광복절을 맞아 독도 영유권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독도&안용복연구소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독도인문학 교실’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강연과 탐방 형식으로 진행되는 독도인문학 교실과 함께 영남대 독도연구소와 공동으로 ‘독도자료전’도 도서관 지하 1층 전시실에서 8월 한 달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오는 28일 오후 7시에는 나무 인문학자 계명대 강판권 교수에게서 듣는 ‘나무 인문학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강연이 진행되고,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는 의학, 물리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주제를 탐구해보는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연도 준비돼 있다.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고산도서관 영화산책’, 25일에는 ‘영화인문학테라피’ 등 무더위를 피해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한편 고산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모든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참여인원을 줄이고 마스크 착용, 좌석간 띄워 앉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산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무료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53-668-1908.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인문학 아카데미 제4강 개최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3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시와 예술문화 읽기’를 주제로 ‘2020년 인문학 아카데미’ 제4강을 열었다. 이날 인문학 아카데미는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7초간의 포옹’의 저자 신현림 작가를 강사로 초청, ‘코로나19 시대에 시와 예술문화’를 화두로 삶과 문학,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월16일에는 ‘소설 재미있게 읽는 법’ 주제로 한 조현행 작가의 초청강연이 인문학 아카데미 제5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2020 칠곡인문학마을 마을살이 워크숍’ 개최

칠곡군이 최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2020 칠곡인문학마을 마을살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춘천문화도시지원센터 강승진 센터장,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안태호 이사, 삶지대연구소 최지만 대표를 비롯해 인문학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워크숍은 이웃교류와 마을가꾸기, 마을 문화거점 공간 활용, 마을 소규모 동아리 활성화, 전통문화기술전수 총 4개분임으로 진행됐다.워크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활동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 컨설턴트와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논의하며 마을 살이 계획을 다듬고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특히 올해 마을 살이 예산편성은 기존 일괄 배분방식이 아닌 마을의 상황에 맞게 신청하고 이를 주민들이 함께 상호평가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칠곡인문학마을협의회 이영석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을공동체가 해야 할 역할과 새로운 방식의 공동체 활동에 대한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대·전남대, 제2회 영호남 교류 학술대회 개최

경북대 인문대학(학장 허정애)·인문학술원(원장 윤재석)·영남문화연구원(원장 이영호)과 전남대 인문대학(학장 류재한)·인문학연구원(원장 정미라)·호남학연구원(원장 정경운)은 오는 10일 오후 1시30분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학술회의실에서 ‘제2회 영호남 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영호남 교류 학술대회’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양 대학의 인문대학과 인문학연구소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 상생의 발전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한 ‘만남’과 ‘학술의 장’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전남대에서 개최된 바 있다.‘기억과 기록: 광주와 대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광주와 대구의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2·28 민주운동, 국채보상운동, 5·18 민주화운동 등에 대한 기억과 기록의 양상, 기억의 의미와 연대의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학술대회는 기조발제 및 대담,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발제 및 대담에는 황지우 시인과 이창동 영화감독을 초청해 문학과 영화에 있어서의 기억과 기록을 짚어본다. 이어 정경운 전남대 교수가 ‘역사를 증언하는 여성의 몸과 목소리’, 김경남 경북대 교수가 ‘국채보상운동 기록의 분산 실태와 아카이브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5·18 민주화 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의 기억과 기록의 방안을 역사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박용찬 경북대 교수는 ‘2·28 민주운동의 연원, 대구 3·1운동의 기억과 기록’을 문학의 관점에서 살피고, 박구용 전남대 교수는 ‘5·18, 기억 연대, 연대 기억’을 통해 기억 연대의 의의를 철학적 관점에서 조망한다.김양현 전 전남대 인문대학장 사회로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 토론자, 청중이 대구와 광주의 기억과 기록에 대해 격의 없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허정애 경북대 인문대학장은 “영호남 교류 학술대회는 양 지역 인문학 연구의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간 연대와 소통, 그리고 상생을 실천하는 동시에 상생의 한국적 미래상을 모색하는 데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의 지원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5·18기념재단의 후원을 받아 열린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강림초, 인문학 체험 축제 개최

대구강림초등학교(교장 김규은)가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2~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이를 위해 이 학교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강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문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2부제 등교에 맞춰 학년별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2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2학년은 학생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함양하기 위한 동화구연과 복화술 강사를 초청해 구연동화와 복화술로 인형극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냈다.3학년은 국어 교과서에 동시가 실린 작가를 초청해 교과서 작품에 대한 설명과 4학년은 작곡자를 초청해 학생들이 직접 쓴 동시를 즉석에서 작곡해 함께 동요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5~6학년은 동화 작가를 초청해 동화 쓰는 방법과 동화에 나오는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한 과정을 알아봤다.이번 축제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국어 시간에 글을 쓰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고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이 글이 되고 이 글을 모아 책을 내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작가님의 말씀에 오늘부터 꾸준히 글을 써보고 싶고 책과 조금 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김규은 교장은 “인문학 체험 축제를 통해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과 읽는 즐거움을 기르고 문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어울아트센터…행복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 어울아트센터가 ‘행복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여름학기 강좌는 살풀이(한국무용), 청소년을 위한 표현무용, 팝아트, 현대인과 와인문화, 아로마조향 등 다양한 분야를 신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인문예술, 미술, 음악, 무용, 어린이예술 분야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행복예술아카데미’는 문화예술분야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강사로부터 개인레슨은 물론 그룹수업까지 지도 받을 수 있다.22일부터 어울아트센터 1층 접수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강의는 다음달 1일부터 8월22일까지 어울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한편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여름학기 명사초청 인문학특강’으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가요해설가로 활동 중인 이동순 교수의 ‘노래로 들어보는 한국현대사’를 다음달 16일 오후 4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노래와 문학 그리고 한국 현대사에 관심 있는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22일부터 홈페이지(www.hbcf.or.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053-320-512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고산도서관…‘인문독서아카데미’,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연속 선정

수성문화재단 고산도서관(관장 서명혜)이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과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각각 4년과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인문정신 고양 및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지원한다.또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인문학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강연 및 탐방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다.한편 고산도서관의 올해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6일까지 운영한다. ‘인간에 대한 정의를 넘어: 과학, 모든 것의 기원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생물학, 의학, 물리학, 과학철학 분야의 강연을 15회 운영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고산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하면 된다.또 9~10월에 걸쳐 진행 예정인 ‘길 위의 인문학’은 ‘고산, 흐르는 세월: 강을 따라 흐르는 생명’이라는 주제로 고산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심층적으로 재조명하는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의: 053-668-1908.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동부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다음달 7일~오는 8월25일 열리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수강 신청을 받는다. 수강신청은 1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2강 별도로 각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시민들의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동부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의 주제는 ‘신화와 빅 히스토리’로 총 15회 진행되며 ‘철학으로 풀어낸 신화’와 ‘빅 히스토리, 우주의 탄생에서 당신까지의 역사’로 나눠 운영된다.다음달 7일~8월25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1강 주제는 ‘철학으로 풀어낸 신화’로 신화의 비유와 상징을 철학적 분석을 통해 신화의 비밀을 풀어본다.다음달 9일~8월 20일(목)까지 7주간 진행되는 2강 주제는 ‘빅히스토리, 우주의 탄생에서 당신까지의 역사’로 138억 년의 우주의 역사에서 빅뱅으로부터 현대 인류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7개의 임계국면을 통해 세계와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진다.수강 신청은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평일 낮 시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에게 인문학 강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도서관 독서문화과(231-2232)로 문의하면 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구미도서관, 8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구미도서관이 경북도내 도서관 가운데는 처음으로 8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이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되는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전국 344개 도서관이 운영기관으로 뽑혔다.구미도서관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인문학 관련 사업을 운영해 왔다.올해 구미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은 ‘삶을 위로하는 일상 인문학’을 주제로 오는 9월부터 3차에 걸쳐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도서관은 식물 기르기, 테라피로 즐기는 힐링, 읽기와 쓰기 등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재조명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위로받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구미도서관 김창규 관장은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지쳐 있는 지역 주민들이 위로받고 인문학을 통해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 가는 힘을 길렀으면 한다”고 이번 사업의 의미를 말했다. 문의: 054-450-7022.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하회세계탈박물관…길 위의 인문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하회세계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 협회가 주관하는 ‘2020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하회세계탈박물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탈 빙고!’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인 ‘워크맨’을 진행한다.‘탈 빙고!’는 보드게임과 윷놀이를 접목한 미션수행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탈과 탈춤에 대해 이해해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워크맨’은 진로탐색 검사와 젠가게임을 응용한 게임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이해하고 나아가 박물관속 직업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아동·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문의: 054-853-2288.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2020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수강자 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2020년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경산권역 인문학 아카데미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쉬운 인문학, 재미있는 인문학, 참여하는 인문학 등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 일상에 의미를 더해주는 성찰과 공감의 독서 프로그램이다.경북정보센터는 다음달 30일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 저자 임승수 작가를 초청 ‘1만 원보다 1시간이 소중하다’ 주제 강연 등 10월16일까지 모두 다섯 번의 강연을 진행한다.수강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 기간이 강연마다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www.gbelib.kr/geic)를 참고해야 한다. 문의: 053-810-9911~2.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조문국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6년 연속 국가공모사업 선정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진행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이 6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국비 1천500만 원을 확보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올해 ‘조문국 공예품, 황금빛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사라지는 인장 문화를 찾다’, ‘규방의 꽃 수틀 액자 만들기’ 등 2개의 프로그램을 이론과 체험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이달 중 초·중·고 학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 지역의 많은 학생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재료비 부담 없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또 대부분 학생이 박물관을 방문해 수업을 받지만 최근 자유 학기제와 창의적 체험 활동 증가로 인해 직접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 수업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도 병행,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박물관 물놀이장에는 성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었던 학생들의 마음도 위로받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박물관 2019년 ‘인문학을 담은 박물관’ 운영 -

상주박물관이 23일 2020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상주고 3학년 학생 157명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담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올해 2회째인 이번 프로그램은 지친 수험생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인문학 강의를 통해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상훈 톡킹스피치 대표는 ‘Fun한 사고가 창의성을 부른다’라는 주제 강의를 했다. 신 대표는 습득한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현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 유머러스하게 말하기에 대해 설명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강의를 풀어나가 큰 호응을 얻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인 대화 방법에 대해 학생들이 배우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