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사이드카' 뜻? 5일 장중 6%대까지 급락… 주식매매 일시 정지

오늘(5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사이드카 발동)된다고 공시해 '사이드카'의 뜻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이드카란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이다.주가지수 선물시장을 개설하면서 도입된 이 제도는 코스닥150선물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가 동시에 1분간 지속될때 발동한다.일단 발동되면 발동시부터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코스닥시장에서 지수 급락에 따른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016년 6월 24일 이후 약 3년 1개월여 만에 처음이다.online@idaegu.com

이번 주말 장맛비 이어져요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2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은 28일 일시적으로 일본열도로 남하하면서 주춤하겠으나 다시 북상하면서 29~30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1℃, 대구·포항 22℃ 등 19~22℃,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8℃, 안동 29℃, 대구 30℃ 등 24~31℃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29일 아침 기온은 대구·안동·경주 21℃, 포항 22℃ 등 19~22℃, 낮 최고 안동·포항 25℃, 대구·경주 26℃ 등 24~26℃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9℃, 경주 20℃, 대구·포항 21℃, 낮 최고기온은 포항 26℃, 안동·경주 28℃, 대구 29℃가 예상된다.박문포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앞으로 발 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25~26일 시정정보시스템 일시 중단

대구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통합전산센터 전기설비 정기검사에 따른 정전으로 홈페이지 등 모든 시정정보시스템을 일시 중단한다.중단되는 업무는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의회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실시간 대기 정보 등 지산동 통합전산센터 서버에 탑재한 모든 시정정보시스템이 해당된다.전기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정기검사는 전기 공급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검사 후 재공급하는 것으로 정전시간 동안 노후 축전지 교체 작업도 병행한다.대구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야간을 이용해 정기검사를 하기로 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산업은행 5월 4~7일 모든 금융거래 일시중단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새롭게 도입되는 전산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해 5월 4일 00시부터 5월 7일 06시까지 모든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산업은행 고객은 해당기간 동안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텔레뱅킹 등 전자금융, 체크카드 사용, 자동화기기(ATM) 현금 입‧출금과 송금 등 모든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산업은행 ATM은 5월 3일 18시부터 중단)산업은행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사용할 현금의 인출 및 결제자금 등의 이체는 5월 3일 이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며 “새로운 시스템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online@idaegu.com

청도 소싸움경기 구제역 상황종료까지 일시 중단

청도공영사업공사가 오는 2일부터 구제역 상황 종료까지 구제역 유입 방지 및 축산농가 보호를 위해 청도 소싸움경기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소싸움경기 중단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지역 구제역 발생 위기상황 ‘경계’ 단계 발령으로 된 조치다. 공영사업공사는 오는 2일 진행되는 4회차 출전 배정된 싸움소의 출전 취소를 축산농가에 통보했다. 또 공사와 축산농가의 1대1 담당자 연락체계로 구제역 백신 접종 및 항체검사 지도·예찰을 강화한다. 공사는 지난달 31일 경기운영팀장을 구제역 상황실장으로 정하고,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싸움소관리반, 방역소독반, 언론 홍보반, 지원반 등으로 구축해 경기장 자체 방역 소독 및 구제역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올해 청도소싸움 경기에 출전자격이 부여된 소는 구제역 백신 접종 및 수의사로부터 동물 전염성 질병을 확인한 건강진단서를 제출한 소로 총 338마리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