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입 정시 상담, 대구시교육청에서 하세요

대구시교육청이 다음달 26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상담실은 12월 9일부터 21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12일간 480명(1일 40명)을 대상으로 시교육청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이뤄진다.이번 상담은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에 대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진학진로지원단과 진로전담교사 등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일대일 상담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http://www.dge.go.kr/jinhak)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9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이나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시 수험생들은 2020 수능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해야 효율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대구교육청은 수험생 상담 시 학부모와 동행할 것을 권장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천시, 김천농산물 베트남에 수출 길 열어, 현지에서 수출협약식 맺어

김천지역 농산물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다.김충섭 시장을 단장으로 한 김천시 투자유치단은 3~7일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 등을 방문했다.투자유치단은 지난 4일 베트남 하노이 인도차이나플라자에서 김천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샤인머스켓, 거봉, 캠벨, 사과, 배 등 수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 K-마켓과 수출 협약을 맺었다.협약을 통해 △베트남 수출 관련 지원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등에 합의했다.김천시는 또 베트남 현지 K-마켓 주요 매장 7곳에서 다음달 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판촉홍보 행사를 개최한다.협약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고상구 K-마켓 회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서동완 김천시지부장과 지역수출 농협장 등 한국방문단과 현지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 했다.김천시와 수출협약을 맺은 베트남 K-마켓은 2006년 설립된 한국식품유통업체다. 고상구 회장이 대표를 맡아 현재 베트남에 8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인원은 800여 명에 달한다.또 식품업체 한상기업 최초로 2017년 베트남 100대 기업에 선정됐고, 고 회장은 제18회 세계한상대회 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홍보판촉 행사를 발판삼아 김천 농식품 해외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2019년 제1회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의성군은 오는 28일 제1회 ‘2019년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는 조문국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4월에서 9월까지 매월 4째주 일요일에 개최(총 6회)되며, 공연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이번 제1회 작은 음악회는 의성성당 셋하나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저글링, 전자플룻 연주,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전공연으로는 경북도 도립국악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와 볼거리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작은 음악회는 별도의 예약이나 입장권이 필요 없으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황항기 의성조문국박물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 되어 있어, 봄을 맞아 만개한 꽃들과 더불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주말 구름 많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맑은 날씨

이번 주말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경북 북부지역 등 곳에 따라 비 소식이 예보된 곳도 있으며 흐린 날씨는 오는 31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대기질 상태는 대기 확산의 원활로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29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7℃, 경산·칠곡 6℃, 구미 5℃ 등 0~8℃, 낮 최고기온은 대구·영천·경산·칠곡 18℃, 구미·의성 17℃ 등 14~18℃가 예상된다.30일 아침 최저 대구·경산 7℃, 고령·칠곡 6℃, 상주·성주 5℃ 등 2~8℃, 낮 최고 대구·구미·청도 15℃, 영천·경산 14℃ 등 11~16℃다.31일 오전에는 구름이 많다가 차츰 맑아져 오후에는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 대구 4℃, 포항 6℃, 안동 2℃, 경주·울진 3℃, 낮 최고 대구 12℃, 포항·경주 13℃, 안동·울진 11℃ 등이다.대구기상지청 강성규 예보관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나들이 등 외출 시 옷차림에 신경 쓰고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성에너지 서비스센터, 4월부터 일요일 휴무제

대성에너지는 다음달 1일부터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도시가스 서비스센터 매주 일요일 휴무제를 시행한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이 강조되는 가운데 수도권 및 지방의 대부분 도시가스 회사들이 지난해부터 일요 휴무제를 시행한 점을 고려했다.이에 따라 이사할 때 도시가스 연결 및 철거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계획한 날을 기준으로 2~3일 전에 대성에너지 사이버고객센터(cyber.daesungenergy.com)나 모바일고객센터, 콜센터(1577- 1190) 등을 통해 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일요일을 제외한 편한 요일과 시간을 예약하면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에게 확인 전화 후 기사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북구청,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31일까지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무상수리센터는 침산교 서편 신천둔치에서 매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천 원 이하의 부품 교체 및 수리 등은 무상이고, 초과 시 구매원가만 부담하면 된다.단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증명서를 제출하면 모든 수리비가 무상이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5-3034.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설 명절 날씨, 일요일 눈, 비 소식 및 당일 반짝 추위 예고

설 연휴 기간 대구와 경북은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또 설 당일인 5일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31일 대구기상지청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2일 대구와 경북 모두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흐린 날씨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까지 이어진다.특히 설 명절 동안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가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오르락내리락할 것으로 보인다.대구는 1일과 2일 영하 7~8℃로 춥다가 3~4일 최저기온이 1~2℃로 영상권으로 올라감에 따라 다소 따듯한 날씨가 예상된다. 설 당일인 5일부터는 다시 영하 4℃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다.경북 역시 청도, 군위, 의성 등 지역에서 1~2일 최저기온이 영하 16~8℃ 등 강추위가 이어지다 3~4일 경북 전 지역이 영상 1~5℃ 정도로 오르겠다. 설 당일부터 영하권 날씨로 다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는 3~4일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하다 5~6일 짙어질 전망이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