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1회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월 4째주 일요일에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1회 작은 음악회 모습. 의성군은 오는 28일 제1회 ‘2019년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는 조문국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4월에서 9월까지 매월 4째주 일요일에 개최(총 6회)되며, 공연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이번 제1회 작은 음악회는 의성성당 셋하나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저글링, 전자플룻 연주,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전공연으로는 경북도 도립국악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와 볼거리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작은 음악회는 별도의 예약이나 입장권이 필요 없으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황항기 의성조문국박물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 되어 있어, 봄을 맞아 만개한 꽃들과 더불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주말 구름 많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맑은 날씨

이번 주말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경북 북부지역 등 곳에 따라 비 소식이 예보된 곳도 있으며 흐린 날씨는 오는 31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대기질 상태는 대기 확산의 원활로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29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7℃, 경산·칠곡 6℃, 구미 5℃ 등 0~8℃, 낮 최고기온은 대구·영천·경산·칠곡 18℃, 구미·의성 17℃ 등 14~18℃가 예상된다.30일 아침 최저 대구·경산 7℃, 고령·칠곡 6℃, 상주·성주 5℃ 등 2~8℃, 낮 최고 대구·구미·청도 15℃, 영천·경산 14℃ 등 11~16℃다.31일 오전에는 구름이 많다가 차츰 맑아져 오후에는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 대구 4℃, 포항 6℃, 안동 2℃, 경주·울진 3℃, 낮 최고 대구 12℃, 포항·경주 13℃, 안동·울진 11℃ 등이다.대구기상지청 강성규 예보관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나들이 등 외출 시 옷차림에 신경 쓰고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성에너지 서비스센터, 4월부터 일요일 휴무제

대성에너지는 다음달 1일부터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도시가스 서비스센터 매주 일요일 휴무제를 시행한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이 강조되는 가운데 수도권 및 지방의 대부분 도시가스 회사들이 지난해부터 일요 휴무제를 시행한 점을 고려했다.이에 따라 이사할 때 도시가스 연결 및 철거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계획한 날을 기준으로 2~3일 전에 대성에너지 사이버고객센터(cyber.daesungenergy.com)나 모바일고객센터, 콜센터(1577- 1190) 등을 통해 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일요일을 제외한 편한 요일과 시간을 예약하면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에게 확인 전화 후 기사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북구청,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31일까지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무상수리센터는 침산교 서편 신천둔치에서 매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천 원 이하의 부품 교체 및 수리 등은 무상이고, 초과 시 구매원가만 부담하면 된다.단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증명서를 제출하면 모든 수리비가 무상이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5-3034.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건강관협회 대구지부 17일 일요 검진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원장 이종주)가 주중 검진이 어려운 지역민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일요일 검진’을 한다.일요일 검진은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실시된다.주요내용은 종합검진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5대 암 검진, 생애전환기 검진, 일반건강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이다.검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30분까지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및 질환별 특화검진, 전문 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등의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설 명절 날씨, 일요일 눈, 비 소식 및 당일 반짝 추위 예고

설 연휴 기간 대구와 경북은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또 설 당일인 5일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31일 대구기상지청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2일 대구와 경북 모두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흐린 날씨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까지 이어진다.특히 설 명절 동안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가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오르락내리락할 것으로 보인다.대구는 1일과 2일 영하 7~8℃로 춥다가 3~4일 최저기온이 1~2℃로 영상권으로 올라감에 따라 다소 따듯한 날씨가 예상된다. 설 당일인 5일부터는 다시 영하 4℃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다.경북 역시 청도, 군위, 의성 등 지역에서 1~2일 최저기온이 영하 16~8℃ 등 강추위가 이어지다 3~4일 경북 전 지역이 영상 1~5℃ 정도로 오르겠다. 설 당일부터 영하권 날씨로 다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는 3~4일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하다 5~6일 짙어질 전망이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