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찜 만들때 '계란찜요리사' 넣어보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간단한 끼니, 간식, 술안주로 최고의 인기 메뉴로 손꼽히는 계란찜을 요리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판매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계란찜 요리사’(1봉 12개/3천500원)는 새우젓 효소를 분해해 새우젓 성분만 액상으로 농축시켜 만든 제품이다. 소금대신 새우젓을 사용하면 나트륨을 줄이고 계란의 비린내도 잡아준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 개최

대구시가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8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사진은 온라인 공모전 홍보 포스터.대구시가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 메이커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디지털 제작도구를 이용해 만들기 활동을 이어온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작품 영상과 아이디어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코로나19 관련 본인이 직접 만든 영상작품이나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상자는 전문가와 메이커 스페이스 담당자 평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한다.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경북대학교 스타트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영양군,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확대

영양군,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확대영양군이 노인요양시설 등 코로나19 산발적 집단발생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영양군이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중증장애인시설 등 코로나19 산발적 집단발생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주 1회,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의 집단발생 확산 상황에서 고위험시설 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검사와 감시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이에 따른 대상 및 주기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검사대상에서 양로시설 및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를 추가 한 요양시설 5개소, 노인주간보호시설 2개소, 중증장애인거주시설 1개소 등 총 8개소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 지난 18일부터 최근 무증상 확진자 증가에 따라 관내 감염취약 직업군이자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인 119안전센터의 구급․구조대원 대상 검사도 추진 중이다.현재까지 영양지역에서 검사를 마친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119안전센터 요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확대 시행되는 선제검사에 의료인과 검사대상자들의 노고가 많다”며 “집단시설의 감염을 차단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양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시, 새해 농업분야 사업 신청 접수

상주시청 전경 상주시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구축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의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농업 분야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을 2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법인 등이다.대상 사업은 과수·화훼 분야 15개 사업, 채소·특작 12개 사업, 농산 분야 13개 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는 이외에도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2월5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각종 농업분야 지원 사업에 대해 공개모집을 통해 수시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평생학습 강사 29일까지 공모

경산시가 2021년 평생학습 변화를 주도할 역량 있는 강사를 온라인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올해 평생학습 변화를 주도할 역량 있는 강사를 온라인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상·하반기 각 5개월간 운영하는 45개 강좌의 133명이다.경산시청 홈페이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자격증 및 학위 소지자 △해당 분야 졸업증서를 소지한 자로 강의 및 현장 경력 최소 2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수상 경력자 등이다. 제출서류는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대면, 비대면), 강의 샘플 동영상(10분 이내), 학력증명서, 경력 및 자격증명서 등이다.또 공고일 현재 경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2일부터 12월까지 경산시 읍·면·동 평생학습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하면 10% 감면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가 환경개선부담금을 이달까지 연납하면 10%를 감면하는 혜택을 준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3월과 9월 두 차례 내는 것을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0% 할인하는 제도다.연납 신청은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입출금기와 인터넷뱅킹(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연납 대상자가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군,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 확대

의성군은 노후슬레이트 석면 비산에 대한 피해방지하고자 슬레이트 처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의성군은 노후 슬레이트 석면 비산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에 따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주택 철거비 전액과 지붕개량비를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비주택인 축사·창고의 지원 기준도 지난해 50㎡ 이하에서 올해는 200㎡ 이하까지로 완화한다. 일반 주택철거는 전년과 동일한 동당 344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월1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특히 의성군은 취약계층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6억 원을 투입해 다인면 신락원의 슬레이트를 철거한 데 이어 올해도 8억 원을 들여 금성면 도경리 한센인 마을의 노후된 축사 및 창고 등의 슬레이트를 제거할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 마 선거구 보궐선거 없던 일로

경산시의회 전경 경산선거관리위원회가 경산시의회 김봉희 의원(국민의힘)의 사망으로 오는 4월7일로 예정된 경산 마 선거구(중앙·동부·자인·남산)의 보궐선거가 치러지지 않기로 했다. 지난 5일 김봉희 의원의 사망으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의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4월7일 경산 마 선거구에 대한 보궐선거도 진행될 예정이었다. 국민의힘 경산시당협의회는 “서울 및 부산 시장의 보궐선거를 치르는데 기초의회 의원도 보궐선거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보궐선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하지만 경산시는 선거 비용이 7억 원 가량 드는 점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현재 경산시의회 의원은 국민의힘 8명, 더불어민주당 4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모두 14명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희망농가 모집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봉화군이 설치한 전기 울타리. 봉화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다음달 1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전기 울타리, 철조망 등의 설치비용의 60%를 군이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농가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농가 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봉화군에 사는 농업인은 누구나 경작지역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봉화군은 지난해 38개 농가에 대해 1억4천만 원 설치비용을 지원했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시,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보호 시설 설치

상주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고자 철조 울타리 등을 설치한 모습. 상주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해 철망 울타리, 전기 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당했거나 피해를 사전 예방하려는 농가이다.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연접한 토지의 농가가 함께 신청하는 경우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보조금은 피해예방시설 설치금액의 50%(자부담 50%)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봉화군 등 전국 원전 인근 지자체…안전 교부세 신설 촉구

봉화군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 원전 인근 지역의 단체장들이 지난 19일 영상회의를 통해 원자력 안전 교부세 신설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봉화군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회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이하 원전동맹)이 원전 인근 주민의 피해를 보상하는 원자력 안전 교부세를 신설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원전동맹은 지난 19일 비대면으로 ‘2021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정부(국회)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원전동맹은 2019년 10월 창립됐다. 봉화군과 포항시를 비롯한 전남, 전북, 강원, 경남, 부산, 대전, 울산의 모두 1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원전 인근 지역 단체장이 참가했다.이들은 최근 논란이 되는 사용 후 핵연료 처리와 삼중수소 검출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원전동맹은 “원전이 타 에너지원과 비교하면 생산단가가 낮아 국가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했지만 우리나라 국민 중 6.4%인 314만 명 원전 인근 지역 국민은 아무런 보상 없이 수십 년 동안 환경권을 박탈당한 채 살아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전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최근 원전 고장 등의 사건·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위험이 커지는 실정인데도, 사용 후 핵연료 처리문제는 40년이 넘도록 한 걸음도 진전된 게 없다는 것이다.원전동맹 창립 멤버인 엄태항 봉화군수는 “원자력 안전 교부세 신설 입법안은 314만 명 국민이 겪은 피해와 불합리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이다. 이것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원전 정책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기자수첩-비대면에 안일했나…SNS도 세 치 혀 조심

신승남사회2부 말을 함부로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것을 설화(舌禍)라고 한다.이 시대의 스승이셨던 법정스님이 가장 강조한 것 중 하나가 말조심이다.스님은 어느 글에서 ‘세 치 혀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 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 된다’고 했다.또 본 것과 들은 것을 모두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결국 궁지에 빠지게 한다며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돼 내 몸을 태운다고 경고했다.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려고 쏟아낸 말이 부메랑처럼 돌아와 자신에게 꽂히는 비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지적한 말이다.말은 곧 그 사람의 생각이다.또 소통이다.그런 점에서 스마트폰 시대를 사는 요즘은 SNS의 게시글과 댓글이 곧 말이 된다.최근 구미시의회 일부 의원이 올린 SNS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거칠거나 거짓으로 남을 해칠 목적으로 쓴 글은 곧 그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마주보지 않으니 모르겠거니 하지만 SNS 글에도 그 사람의 얼굴 표정과 글 쓸 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옛 추억을 떠올리며 쓴 글에는 그리움이, 아름다운 꽃을 보며 감상을 적은 글은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하지만 다른 이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해코지하려는 글에는 서슬퍼런 칼이 도사리고 있다.다른 이들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한 문장만 읽어도 그가 가진 마음과 표정을 알 수 있다.새로운 것을 알려주고 자신이 가진 지식을 공유하던 소통의 공간이 SNS가 언제부터인가 누군가를 헐뜯고 공격하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그래서 요즘은 SNS를 하기가 두려울 정도다.많은 누리꾼이 SNS를 통해 위선을 떨며 끊임없이 누군가를 괴롭힌다.그리고 그 글을 읽는 누군가는 글쓴이의 위선쯤은 눈감아 준다.환호하며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단다.이곳에서는 팩트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소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다. 그저 일방적인 주장이 있을 뿐이다.한겨레신문 부설 사람과 디지털 연구소장을 지낸 구본권이 쓴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라는 책의 일부분이 떠오른다.“전통사회에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던 신언서판(身言書判)이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새로운 의미에서 더욱 중요해졌다. 통화 태도와 주변 사람에 대한 배려, 문자 대화와 SNS에서의 표현법 등은 모바일 환경에서 누군가의 인상과 됨됨이를 판단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현대적 의미의 ‘세 치 혀’로 통하는 SNS에서도 대화의 기준을 바로 세우길 기대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군, ‘지역활력과’ 신설…원스톱 개발사업 추진

군위군이 개발사업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활력과를 신설했다. 박태섭 부서장을 비롯한 5개 부서 팀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군위군이 농촌개발사업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활력과’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지역활력과 신설에 따라 농촌 실정에 맞는 기획과 실행이 동시에 이뤄져 농촌 실정에 맞는 원스톱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이미 군위군의 지역활력과는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는 농촌지역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하는 롤모델이 되고 있다.군은 지역의 개발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기획 및 실행 부서가 이원화됨에 따라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사업 기획에서부터 현장 확인, 예산 확보, 실행 등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전략 부서를 신설한 것이다.지역활력과는 5개 팀, 19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이들 모두가 세일즈맨이라는 신념으로 농촌개발사업뿐 아니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올인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에 따른 미래 첨단공항도시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본계획 수립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지역활력과를 이끌 1호 수장으로 부임한 박태섭 과장은 “신설된 부서에 첫 부서장을 맡아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군위군 현안 사업이 효율적이고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기덕 군수 권한대행은 “군위군의 재정 상황을 감안하면 다양한 사업과 각종 현안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지역활력과가 좋은 성과를 거두며 군위군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칠곡군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최

칠곡군의회 전경.칠곡군의회는 오는 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임시회는 이재호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칠곡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용판, 관광서비스산업 전력비용 부담 완화 법안 발의

김용판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은 관광서비스업 등 산업의 전력비용 부담을 완화해주는 ‘전기사업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현행 전력 요금체계에서 관광서비스업을 비롯한 여러 산업이 산업용 전력과 비교해 고가인 일반용 전력으로 분류, 기업 경영에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이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관광서비스업 등 각종 산업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만큼 현행 전력 요금체계에 대한 세부기준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개정안은 산업용 전력의 적용을 받는 산업 범위 등 요금체계 세부기준을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김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관광서비스업을 비롯한 여러 산업이 지금 벼랑 끝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개정안을 통해 경영환경이 악화된 산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 시켜주고 구체적인 구제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