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청년 유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추진

군위군이 2020년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 다만 경북도내 주소지가 있는 청년은 타 시·도 청년과 팀 단위로만 참여가 가능하고 단독으로는 참여할 수 없다.모집분야는 문화예술·청년창업·역사 자원 등 다양하다. 지역 자원과 특산품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경우 우대한다.군위군은 전문평가위원 심사를 통해 최종 2명(팀)을 선발해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화 자금과 정착 활동비도 최대 2년간 지원한다.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http://gbstay.gepa.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김인현 군위군 일자리 담당은 “젊고 패기 있는 도시 청년 지역 유입으로 청년창업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서구청,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생활 안정 지원

대구 서구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공익활동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월 활동비를 선 지급한다. 3월 분 선 지급액은 모두 7억1천550만 원이다. 단 사업 재개 후 추가 활동에 동의한 희망자에 한해 지급한다. 서구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모두 2천650명으로 활동비는 월 30시간 기준 1인당 27만 원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10일이다. 신청 방법은 유선 전화나 팩스, 이메일 비대면 방식이고 부득이한 경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청년 미래세대를 위한 7대공약 발표

우리공화당 기호 7번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1일 코로나19사태와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래세대에 대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조원진 후보의 청년 미래세대를 위한 7대 공약은 △불공정 ‘조국’국정조사 △정치적, 파당적 교육금지 △학자금 대출상환 35세까지 유예 △최저임금 정상화 △결혼지원 환경조성 △청년상인 창업지원△공연산업 일자리 창출 등이다. 불공정 ‘조국’국정조사는 운동권세력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허위경력을 통한 입시부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를 반드시 실시하겠다는 공약이며 정치적, 파당적 교육금지는 일부 교사의 정치적 좌편향 교육에 대해서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공약이다.특히 조원진 후보는 세계경기침체,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기업들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고, 문재인 정권의 말도 안되는‘최저임금 1만원’으로 청년의 아르바이트 자리와 일자리가 감소하는 상황에 직면한 청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미취업이 길어지거나 실직, 폐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청년들에게 35세까지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경기침체로 아르바이트와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급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저임금 정상화를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조 후보는 또 청년의 결혼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결혼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결혼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이밖에도 전통시장 등에 청년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정책을 지원, 전통시장을 활기넘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두류공원 인근의 공연콘텐츠제작 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공연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조원진 후보는 “무능하고 좌편향적인 문재인 정권으로 대한민국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 미래세대가 느끼는 좌절감과 배신감이 매우 크다”면서 “청년 미래세대에게 럭키세븐과 같이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달서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주시 일자리 정보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시스템 운영

경주시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일자리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경주시립도서관 1층에 설치, 운영한다.경주시에 따르면 구직자들의 구직서비스 접근성 확대로 지역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 정보시스템인 키오스크를 구축했다.일자리 정보시스템은 경주시립도서관 1층 현관에 설치했다. 공공 및 민간 취업포털의 취업콘텐츠와 연계해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키오스크는 가로 66㎝, 세로 190㎝ 규모다. 49인치 LED 모니터로 종류별 및 직종별 채용, 취업가이드, 취업정보, 창업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종류별 채용을 통해 일자리맵, 경주시 기업채용공고, 청년우대, 여성 우대, 장년우대, 대기업, 벤처기업, 공기업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직종별 채용은 경영, 보건, 건설, 교육, 농림어업 등으로 분류된 자료를 볼 수 있다. 취업정보는 자격시험정보, 면접가이드 등을 소개한다.창업정보는 창업절차, 창업자금, 사업계획서, 법률정보, 세무정보, 마케팅, 창업지원제도 등을 한 곳에 모았다.이 밖에 경주시 공지사항과 채용공고도 게시해 경주시의 부서별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남심숙 경주시 일자리창출과장은 “경주시립도서관에 설치된 일자리 키오스크는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 많은 구직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직콘텐츠를 더 다양하게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수성구청, 코로나 여파 실직자 460명에게 단기 일자리 제공

대구 수성구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해 생계가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 등에게 ‘코로나19 극복 공공분야 단기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31일 밝혔다. 구청은 모두 2개 사업 영역에서 460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근무기간은 5월6일부터 7월24일까지 3개월 정도다. 먼저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방역과 환경정비 등을 위해 360명 정도 모집한다. 모집기준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수성구 주민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실직자 및 구직자를 선발한다.주 27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월 109만 원가량이다.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은 정보화 추진과 공공서비스 지원 등을 위해 100명 정도 모집한다. 모집기준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소득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수성구 주민이다. 급여는 만 64세 이하는 주 27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월 109만 원 내외,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61만 원 정도이다. 각 사업 참여 희망자는 4월8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 등을 작성하고 건강보험증 및 보험료납부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자격 조회와 심사를 거쳐 4월29일 개별 통지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각 가정이 수입단절로 흔들리지 않도록 추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무급휴직근로자 프리랜서 월 최대 50만 원

대구시와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근로자 및 사각지대 종사자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구시는 국비 370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의 무급휴직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과 함께 대구형 공공분야 단기일자리사업 등 3개 사업에 3만4천800여명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지원사업은 110억 원을 투입, 코로나19로 인해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되었는데도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영세사업장 등에 근무하는 무급휴직근로자 1만5천여 명에게 1인당 하루 2만5천 원, 월 최대 50만 원(2개월 한도)을 지원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학원·문화센터 강사, 방문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자 및 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종사자 1만7천여 명에 대해서는 120억 원 을 투입해 1인당 하루 2만5천 원, 월 최대 50만 원(2개월 한도)을 지원한다. 대구형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은 기존 시비 예산 159억 원으로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디딤돌사업(4천500명) 외에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비 140억 원을 투입해 2천800여명에게 3개월 간 1인당 월 최대 180만 원(주40시간 기준)의 단기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만18~64세 실직자나 구직자가 대상이며 주 30~40시간 일한다. 신청기간 및 방법은 무급휴직근로자 및 특고·프리랜서 지원사업을 13~29일까지, 온라인(전자우편), 현장방문,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무급휴직 근로자의 경우 소정의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신청서 및 무급휴직 확인서, 고용보험 가입확인 서류 등이다. 특수고용직·프리랜서는 지원신청서와 노무 미 제공 사실 확인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입증서류 등이다.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은 신청은 4월초 구·군별로 공지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소정의 신청서와 함께 구직등록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은 코로나19 관련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 받은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감염병예방법에 의한 입원격리자, 고소득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신청서류를 검증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자가 예산범위를 초과할 경우 별도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우선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및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은 대구상공회의소 및 대구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추진한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70여 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해 사업신청 및 감염예방 활동, 질서안내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중소기업청년일자리지원사업 참여기업 153개 사 선정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기업 153개사(청년 200명)를 선정했다.‘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에는 2년간 인건비 월 200만 원씩, 최대 4천800만 원이 지원된다.진흥원은 올해 국비 154억 원, 지방비 132억 원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소기업 730개사, 1천195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분기 단위로 지급하던 인건비를 매달 지원해 중소기업의 어려운 자금 사정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한 참여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가동률 하락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인건비를 직접 지원받게 되어 고용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 지원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이 사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취업난을 극복하려는 청년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북구청,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1~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과 제2단계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각각 370명과 80명이다.공공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은 지역 방역 및 소독, 환경 정비 등 공공분야에 대한 단기 일자리다.현재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자로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했거나 구직을 원하는 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제2단계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 참여자는 18세 이상의 실업자 또는 정기적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에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 및 가구 소득이 세대원수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만 신청 가능하다.또 공공 근로 2회 연속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농민, 사업자등록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1세대 2인 참가자 등도 신청할 수 없다. 대상자는 오는 5월6일부터 7월24일까지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구비 서류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중소기업 일자리 만들면 정부서 임금 지원해줘

대구상공회의소는 매년 지역 내 청년과 중장년 미취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을 모집한다.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20명,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은 43명을 각각 모집한다. 대구에 거주 중인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와 미취업 중장년을 고용하는 대구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이 지역 만 15~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채용해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와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정부연계형을 가입 후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에 정부지원금 외에 대구시 지원금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은 중소 제조업체가 만 40~64세 미취업 중장년을 채용하면 근로자 1인당 총지원금 540만 원을 지원한다. 정규직전환지원금은 중장년 인턴의 정규직 전환 시 해당기업에 180만 원, 근로자에 60만 원을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 후 근로자가 6개월 근속을 하면 고용유지장려금을 기업에 180만 원, 근로자에 120만 원으로 1인당 총지원금 540만 원(기업 360만 원, 근로자 180만 원)을 지급한다.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과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최저임금법상 임금(2020년 기준 월 179만5천310원) 이상 약정해야 한다. 매년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과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사업기간이 종료되기 전 마감이 될 정도로 기업체 수요가 많았다. 각 사업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중소기업 일자리 만들면 정부서 임금 지원해줘

대구상공회의소는 매년 지역 내 청년과 중장년 미취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20명,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은 43명을 각각 모집한다. 대구에 거주 중인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와 미취업 중장년을 고용하는 대구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이 지역 만 15~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채용해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와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정부연계형을 가입 후 3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에 정부지원금 외에 대구시 지원금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은 중소 제조업체가 만 40~64세 미취업 중장년을 채용하면 근로자 1인당 총지원금 540만 원을 지원한다. 정규직전환지원금은 중장년 인턴의 정규직 전환 시 해당기업에 180만 원, 근로자에 60만 원을 지원한다. 정규직 전환 후 근로자가 6개월 근속을 하면 고용유지장려금을 기업에 180만 원, 근로자에 120만 원으로 1인당 총지원금 540만 원(기업 360만 원, 근로자 180만 원)을 지급한다.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과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최저임금법상 임금(2020년 기준 월 179만5천310원) 이상 약정해야 한다. 매년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과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사업기간이 종료되기 전 마감이 될 정도로 기업체 수요가 많았다. 각 사업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달희, 취약계층 코로나19 관련 공공근로 일자리 제공 제안

미래통합당 북구을 이달희 예비후보는 15일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취약계층의 공공근로 일자리 제공을 제안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대구지역의 경우 8개의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이 운영 중이고 대구·경북지역 16곳의 생활치료센터에 13일 현재 총 3천800여 명이 격리 치료중이지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대구 거점병원에는 900여 명의 간호사가 전국에서 자원해 지원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1천 명 이상의 증원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생계가 막막해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는 일용직근로자, 아르바이트생, 코로나 실직자 등 취약계층에게 병원, 생활치료센터, 약국, 일선 행정기관 등에서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취약계층을 전국에서 온 기부·구호 물품 정리 및 배포, 도시락 배달, 약국 마스크 판매 도우미, 쓰레기 처리, 청소, 방역 업무 등에 투입하면 일시적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게 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 긴급한 생존자금, 생계자금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관계 당국의 전향적인 검토와 조속한 실행을 촉구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국비 4억 확보, 본격 지원 나서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지역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재단이 진행하는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예술로(路)’는 예술인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업이나 기관에 예술인을 파견해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국비 4억 원도 이미 확보했다.지난달 신설된 ‘대구예술인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예술인 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은 기업이나 기관에 파견할 50명 규모의 지역예술인을 선발해 역할에 따라 매월 120만~14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게 된다.모집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기업이나 기관 또는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지역 거주 예술인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기관 및 예술인은 6개월 동안 조직문화개선, 교육훈련, 복리후생, 제품기획, 홍보마케팅, 사회공헌활동 등 모두 6가지 분야의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대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예술인 복지 실현이 목적으로 예술인에게는 본업과 병행해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예술 활동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사업 일정 및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달 중으로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문의: 053-430-1231~4.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년과 기술의 만남, 경북대 혁신타운 조성

대구 북구 경북대 일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청년과 지역민들의 상생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대구 북구청과 경북대, 한국토지공사(LH)는 북구 산격동 1370-1번지 일원(19만9천48㎡)에 2023년까지 2천362억 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와 기술의 융합놀이터, 경북대 혁신타운’ 사업을 진행한다.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수도권 및 타 지역으로 떠나는 상황이 지속돼 사회적 문제로 지적됐었다.특히 북구 산격동 일원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경북대가 있지만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결성이 떨어져 주변 지역은 낡고 노후화됐다.최근에는 인구마저 지속적으로 감소해 인근 학교들이 폐쇄되는 등 재생사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경북대가 가진 인적·기술적 자원을 활용하는 ‘대학타운형 재생사업’이다.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목적은 대학 자산을 활용한 창업기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도시경쟁력 강화에 있다.북구청은 종합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쇠퇴지역의 기능 증진 및 공동체 활성 도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과 함께하는 지역문화 조성북구청은 먼저 오는 3월 현장지원센터를 건립한다. 현장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이를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도시재생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주민과 청년을 위한 종합 교류 거점 공간도 마련된다.북구청이 내년까지 60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규모로 건립하는 ‘어울림러닝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된다.어울림러닝센터는 지역민의 동아리 활동과 문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타워가 된다.또 65억 원을 들여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이곳에 낙후됐던 행정복지센터를 입점시켜 주민공동체작업장, 운동공간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마련한다.대학로의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될 대학예술문화존도 조성된다.30억 원을 들여 기존 건물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해 갤러리와 문화 창작의 공간으로 만든다.또 어둡고 낡은 건물로 가득 찼던 대학로 거리에 경관 개선사업도 진행한다.조명과 간판 정비와 더불어 대학로 입구에 조형물 등을 설치해 밝고 쾌적한 대학로를 조성한다는 것이다.지역 문화 동아리를 지원하는 ‘대학예술키움’도 들어선다.장기간 방치돼 거리의 흉물이 된 지하 7층, 지상 17층 규모의 골든 플라자 건물(북구 복현동 416-2번지)도 매입해 새 단장을 한다.이곳에는 종합 상가와 스마트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대학가 일대의 노후주택과 상가도 모두 재정비를 한다.또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 조성을 통해 열악했던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남는 방을 대학생에게 빌려주는 방식의 ‘세대 융합형 룸쉐어링’ 사업도 대구지역 최초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청년 창업 클러스터 조성북구청과 경북대는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자 다양한 창업·취업 공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경북대는 2023년까지 473억 원을 들여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에 나선다.바이오 정보통신과 더불어 청년문화와 첨단기술,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진 창의융합 랜드 마크 건축물로 조성하겠다는 것.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의 혁신파크는 △성장창업존 △기업활동존 △R&D존 △코워킹스페이스 △메이킹스페이스 △스타트업 지원 공간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시설을 갖춰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의 핵심 공간이 될 전망이다.경북대 농업생명과학관도 237억 원을 투입해 신축한다.새로 짓는 농업생명과학관에는 식물배양실, 실험실, 공동세미나실 등 다양한 연구시설이 배치된다.청년창업의 요람이 되는 ‘스마트 벤처 캠퍼스’도 확대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을 연계한 다양한 강좌와 컨퍼런스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부족했던 청년 숙소도 확충된다.359억 원을 들여 1천209명이 수용 가능한 기숙사를 건립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제품 콘셉트, 개발단계를 위한 창업 준비 공간인 ‘코워킹’ 공간도 마련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다.전통시장으로의 청년 유입을 위해 산격종합시장 내에 청년상가몰과 주차장도 조성된다.대구교육박물관이 들어선 옛 대동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청년문화플랫폼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통하는 ‘복현 한마당 축제’도 확대한다. ◆스마트 도시환경 조성북구청은 KT와 협업해 경북대 일원에 스마트 도시환경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먼저 경북대 북문~복현오거리까지 약 1㎞ 구간을 ‘스마트 스트리트’로 만든다.이곳에는 스마트 가로등 50개와 스마트 횡단보도, 터치스크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또 경북대 상권 일대에 초대형 와이파이존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시민에게 무료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방문객들을 위한 물품 보관서비스 ‘스마트락커’도 계획 중이며, 골목길 미디어보드를 설치해 대학 행사와 관광지 등을 안내한다.입·출차 인식 및 예약결재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주차공간도 마련되며, 원룸 및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스마트 생활 서비스함 및 쓰레기분리함도 설치된다.2022년 완공되는 ‘스마트 컬처스퀘어’ 조성 사업은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보드’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 사업이다.북구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료되면 북구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의 메카는 물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북구청 고진호 신성장전략국장은 “주민과 대학이 함께하는 대학타운형 뉴딜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젊은 인구가 유입돼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공간으로서 변화하는 도시 이미지에 맞는 새로운 도시재생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태왕 겹경사…모범납세상과 최고일자리 기업 동시 차지

태왕(대표이사 노기원)이 3일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았다.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한 ‘최고일자리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모범납세자 기재부 장관상을 수상한 태왕은 국세의 성실납부로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세입 재정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제54회 납세자의 날’의 시상식은 열리지 않았다. 이번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태왕은 훈격에 따라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징수유예 △납기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의 혜택도 받는다. 또 태왕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우수 고용문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아 지난해 말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최고일자리 기업’ 으로도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은 2015년부터 임금, 복지수준 등 고용의 질적 수준이 우수하고 추가 고용여력과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기업들을 ‘최고일자리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최고일자리 기업’에 선정된 업체에게는 △보증료율 우대 △유동화회사보증금리 우대 △매출채권 보험료 할인 등의 금융혜택 △경영컨설팅 △잡매칭을 통한 인재채용 △신보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납세의 의무를 지켰을 뿐인데 모범 납세자로 큰 상까지 받아서 너무 감사드린다” 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마련은 사회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확산 상반기 지역 일자리사업 연기

경산시가 ‘2020년도 상반기 지역 일자리사업’을 2주 연기했다.경산시에 따르면 당초 사업비 13억7천400만 원을 들여 2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지역 일자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2주 뒤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일자리는 공공근로 50여 개 사업장 200명, 지역 공동체 일자리 12개 사업장 30명 등 모두 230명이다.남재국 경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근로 및 지역 일자리사업’은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 생계 보호와 민생 안정도모를 위한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