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마련

대구시는 2025년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3개 전략과 10대 핵심과제를 담은 ‘제2차 사회적 경제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민·관이 함께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한 ‘사회적 경제 지역자원 조사’ 결과와 1년 동안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지역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제2차 대구 사회적 경제 종합발전계획의 비전은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다.앞으로 5년간 1천500억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환경 마련 △지역사회 개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중점 추진 과제는 온라인 공공 플랫폼을 연내 구축해 지역 생산제품과 사회적 경제 기업제품을 등록하고, 지역 내 1천여 개 공공기관의 수의계약 시장과 연결한다. 대구시 수의계약 시장은 3천억 원 규모다.코로나19로 비대면 시장이 확장되고 퀵서비스 종사원, 음식배달원,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들은 협동조합 등의 사회적 경제 조직에 유입시켜 나갈 예정이다.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노무·세무·법무 등의 전문가를 구성해 지속적인 경영지원을 제공한다.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립 기반 조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회적 금융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 기금 조성을 위해 연내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을 구성한다.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과 사회적경제가 소통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조성하는 ‘지역자산화 사업’을 추진한다.대구시 윤희광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며 “프랜차이즈 육성과 협업적 규모화 지원, 종사자에 대한 업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디지털활용 청넌일자리 예스매칭 참여청년 모집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대구 거주 미취업청년에 디지털·비대면 분야 경험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1년 디지털 활용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 참여 청년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에 일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인재를 공급해 청년과 사업장이 함께 상생하는 사업이다.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대구 거주 미취업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발한다.대구시는 그동안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통해 미취업청년 179명과 청년사업장 124개사를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중 50명은 정식 고용계약을 체결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상주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현성 부시장 주재로 ‘2021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 조기에 예산을 집행키로 했다.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공공부문의 확장적 재정지출로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6천494억원 중 4천92억원을 상반기 집행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특히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 생활 안정에 파급 효과가 크고 서민들의 경제활동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과 소비·투자(SOC) 사업 예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부문 평가에서 경북도내 시부 3위를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을 예정이다.임현성 상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고용지수 하락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며 “2021년에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전국 최초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매칭 사업’ 시행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귀환 청년을 매칭하는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 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지역으로 전입 의사가 있는 타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해 월 200만 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2년간 1인당 매월 16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이주지원비 300만 원(4개월 이상 근무 시)과 근속장려금 150만 원(6개월 이상 근무 시)이 지원된다.수도권 출향청년의 높은 귀향 의사와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력직 채용 수요가 맞물려 출향청년 귀환은 물론 기업 구인난 해소가 기대된다.올해 39개사가 사업공모에 참여했으며, 청년은 다음달 9일까지 공모해 매칭할 계획이다.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일대학교…취업지원 서비스도 온라인·비대면으로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대면으로 이뤄지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경일대는 2020학년도부터 온라인 취업컨설팅 서비스 ‘레주메팩토리(Resume Factory)’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면접시스템’을 도입했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소개서부터 기업 분석, 면접 준비까지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온라인 기반 자기소개서 및 면접 지원 시스템인 ‘레주메팩토리’는 지난 2학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자기소개서, 이력서, 경험기술서 등을 작성할 수 있고 첨삭까지 지원한다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기업별로 인재상과 직무상에 맞춘 자기소개서 템플릿을 제공함은 물론 1학년 때부터 대학 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자기소개서 형식에 맞춰 미리미리 정리할 수 있는 경험에세이 템플릿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기관별, 기업별, 직무별로 알맞은 유용한 영상콘텐츠도 제공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경일대는 지난해 지역대학 중 최초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경일대 원철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금까지 해오던 오프라인 중심의 컨설팅은 학생들의 낮은 참여율, 소통의 어려움 등이 있었는데, 온라인·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이런 어려움이 크게 해소됐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지원

경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지원을 올해 처음 실시한다.경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이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신청을 할 경우 사업계획서・발표자료 작성 컨설팅을 지원하는 ‘디자인 공모사업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혁신기업육성사업이나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 등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신청할 경우,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발표자료 작성을 도와 선정율을 높이기 위해서다.희망기업 지원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상세한 내용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디자인 수요는 많으나, 정부에서 지원하는 디자인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부 디자인 공모사업에 많이 선정되어 양질의 디자인을 지원받아 도내기업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 5년간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 육성

경북도가 향후 5년간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를 육성한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 벤처·스타트기업의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벤처기업 육성자금은 지난해 40억 원에서 올해 100억 원으로 확대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힘을 보탠다.또 지난해 조성한 800억 원의 벤처펀드를 활용,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한다는 방침도 세웠다.경북도는 지난해 기술혁신 G&G펀드 680억 원과 창조경제혁신펀드 120억 원 등 8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지난해 도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대표 액셀러레이터 6개사(티비에스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아이빌트, 비즈니움, 스마트파머, 컴퍼니에이) 등 민간 기관과 협업으로 도내 기업을 세계에 알리며 투자와 추가 수출계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얻었다.경북도는 올해도 이런 흐름을 이어 받아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최근 벤처기업이 신규 고용창출과 일자리 창출, 매출 등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발 맞춰 혁신역량을 가진 유망 벤처·창업기업이 과감히 도전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맞춤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의성군, 산림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 확대

의성군은 올해 산림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추진한다. 우선 군은 국비 사업으로 △산림 서비스 도우미 △산림재해 일자리(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등)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등을 시행한다.또 도비 사업으로는 △산불방지 대책(산불 감시원) △산림병해충방제 △임도시설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6개 국비 사업(86명)에 11억4천800만 원, 4개 도비 사업(110명)에 8억5천10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으로는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산불 감시원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재선충병 예찰원 산림 일자리 등이 있다.앞으로 △산림 서비스 도우미 △산사태 현장 예방단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의성군 관계자는 “올해는 자체사업을 제외하고도 200명을 고용하는 20억 원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뉴딜 청년인재’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는 ‘뉴딜 청년인재 일자리 연결사업’ 참여기업을 15일부터 모집한다.뉴딜 청년인재 일자리 연결사업은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소정의 자격을 갖춘 만 18~39세 청년인재를 채용하면 인건비 월 16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우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우수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지역 기업 성장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청년인재(연구개발·경영혁신 분야 경력자 또는 학위를 가진 청년 등)의 신규취업을 지원해 우수 청년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참여 희망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대구테크노파크 일자리지원사업 시스템 (jobttp.org)을 통해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올해 일자리회복 원년의 해로 설정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일자리 회복을 위해 지역별 특화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펼친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일자리 확대를 위해 구직자를 위한 직접 재정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으로 나눠 시행한다.구직자를 위한 직접 재정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코로나 희망일자리 사업, 청년愛 수당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은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김천·구미·칠곡지역을 중심으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지역은 국가 산업단지와 대기업 이탈, 전자산업 침체로 인해 고용위기를 겪고 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미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과 스마트 산단 조성 사업, 김천은 국가 융복합혁신클러스터, 칠곡은 전기자동차 부품 혁신벨트 등 산업정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 양성과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경주, 영천, 경산지역에는 ‘지역 혁신프로젝트’가 추진된다.이들 지역은 자동차부품 산업이 분포돼 있다. 하지만 대부분 대기업의 하도급에 의존한 영세 중소기업으로 미래차 시대의 위기대응 준비는 부족한 상황이다.경북도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는 자동차 산업 체질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기업이 자발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북형 기업수요 공모 패키지 사업’도 추진한다.공모사업은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이 직접 일자리 사업을 제안하면 이를 지원한다.도는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산업 발전으로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 순환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아사 직전에 처한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살려내는 것이 절체절명의 과제다”며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와 기업성장 일자리 정책을 투트랙으로 추진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용 감소세를 차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디지털 청년인재 등용문사업에 대구 청년 몰려

대구시의 ‘디지털 청년인재 등용문사업’ 평균 경쟁률이 4.2대1을 기록했다.대구시는 올해 신규사업인 디지털 청년인재 등용문 사업 공공분야 접수를 마감하면서 기관별 모집 결과를 8일 공개했다.이번 모집에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분야 18곳 126명 모집에 534명이 지원했다.공공기관별로 보면 한국가스공사 8명 모집에 73명이 지원해 9.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대구시설공단 5.3대1 △대구신용보증재단 5.1대1 △대구도시공사 4.9대1 △대구문화재단 4.8대1 등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대구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인성검사와 서류심사, 최종면접을 거쳐 25일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선발된 청년들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10월간 월 187만 원 상당의 임금을 받고 근무하면서 직무교육, 취업특강과 자격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대구시 권오상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역량을 강화해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 취업에 성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설 명절 맞아 클린안심방역단 운영한다

경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1천여 명의 클린안심방역단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쏟는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8∼15일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특별방역을 실시한다.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지난 1월부터 맞춤형 일자리 정책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인력 보강을 통한 취약계층 고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들은 다중이용 공공시설,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생활방역을 담당한다.특히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예상되는 기차역,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 다중집합시설에 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민간자체방역단, 시·군 자체방역단 등 ‘클린안심방역단’ 1천여 명은 방역 및 감염예방 활동을 펼친다.전통시장에는 500여 명의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시·군 자체방역단이 시장 주요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또 명절 연휴기간 중 많은 사람이 모이는 버스터미널, 기차역의 화장실, 대합실, 출입문 방역을 위해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500여 명을 투입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맞는 첫 설 명절인 만큼 맞춤형 일자리 정책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 인력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행복수성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17일까지 ‘2021 행복수성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참여대상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수성구민이다. 최종 선발 시 3~12월 4차 산업 기반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한다. 참여청년에게는 월 200만 원 기준 인건비의 80%와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 지원된다.참여 희망자는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행복수성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청년이 비대면·디지털 분야에 접근성 및 역량을 강화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수성구청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사업을 신청해 국비 1억1천200만 원을 확보했다. 시·구비를 포함해 총 2억800만 원을 투입해 10명의 청년에게 디지털 관련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신중년세대 미취업자 맞춤형 일자리 제공

대구시는 신중년세대 미취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맞춤형 일자리 대상은 대구시 거주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퇴직자 및 미취업자다. 3년 이상의 해당 경력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단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8회로 편성된 재취업 교육과정인 신중년사관학교 학습코디네이터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비는 전액무료다.신청은 오는 15~26일 대구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tong.daegu.go.kr)를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 또는 대구평생학습포털 ‘학습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학습코디네이터는 주 20시간(1일 4시간, 연간 320시간이내) 평생교육기관에 파견돼 교육 및 방역업무를 맡게 된다.참여자에게는 시간당 8천720원과 수당이 지급되고 4대 보험이 적용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