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 “son of a bit**” 욕한 대구 A피자전문점 논란 일파만파

사진=배달앱 캡쳐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A피자 매장에 낮은 별점을 줬다가 욕을 먹은 후기가 올라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배달 앱에 기대 이하라는 후기와 낮은 별점을 준 글쓴이에게 해당 점주가 댓글로 "제가 아는 해변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가서 쉬라. son of a bixxx"라는 욕설을 적은 것이다.황당한 글쓴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며 해당 사연이 빠르게 확산되자 점주는 답변 댓글을 지웠으며 배달 앱에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사진=배달앱 캡쳐 해당 매장은 대구 칠곡에 있는 A피자전문점으로, 점주의 사과문을 본 네티즌들은 "장사하면서 왜 그랬냐", "'직접 찾아뵙고' 라니.. 저 말이 더 무섭다", "사과문이 섬뜩한데"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전태풍, 미국 시민권까지 포기하고 한국 귀화했는데… 폭로 일파만파

사진=전태풍 인스타그램 오늘(15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전태풍'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주 KCC 이지스에서 활약중인 농구선수인 전태풍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CC와의 계약 문제를 폭로하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기 때문이다.공개된 내용에는 "Kcc나한테 코치로 얘기 아예 안하고 돈얘기도 아예 안하고 나 구단 있으면 지금 구단 코칭스텝 불편해서 그냥 여기까지합시다 이렇게 얘기했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1980년 미국 출생으로 한국인 어머니와 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전태풍은 미국인이었으나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해 현재 한국 국적자이다.2009년부터 한국프로농구에서 KCC 소속으로 뛰기 시작한 그는 이후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소닉붐으로 이적했다가 2015년 다시 KCC로 복귀했다.최근 전주 KCC와 협상이 결렬된 전태풍은 "KCC가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분노하고 이같이 폭로한 것으로 전해졌다.KCC 측은 "코치에 관한 이야기는 과거 몇 번 구두로 오간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제안한 적은 없었다"며 "현재로서는 그를 코치로 선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황하나와도 친분 '경찰청장', 승리·정준영·최종훈 이어… '논란' 일파만파

사진: 황하나 SNS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평소 지인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을 사고 있다.오늘(2일)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황 씨와 지인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는 "우리 외삼촌과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베프(베스트프렌드)다"라는 내용이 있었다.황 씨가 2015년 9월 필로폰 투약, 2009년 12월 대마 흡입 혐의를 받았으나 단 한 차례도 수사기관에서 소환조사를 받지 않은 걸로 보아 경찰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내용이다.이 외에도 황 씨의 지인은 "소송 당시 황 씨가 경찰서장실에서 조사를 받고 왔다며 SNS에 서장실 사진까지 올렸다가 내린 적 있다"라고 전했다.당시 황 씨는 2015년 8~9월 블로거와 명예훼손 여부를 놓고 소송을 벌이던 시기였다.현재 황 씨 지인들의 황 씨에 대한 범죄사실 뿐 아니라 사생활까지 각종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경찰과 관련해 여러 의혹들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제보로 인해 또 다른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