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경북도체육회(회장 김하영)가 1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0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심의사항으로는 △규약개정(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제명(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특히 임시대의원총회에 스포츠공정위원회 외부위원 13명을 선임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또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중요한 기반이 될 신공항의 이전부지를 조속히 선정할 것을 촉구하는 ‘대구·경북 신공항 결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낭독했다. 이번 회의에 앞서 올해 주요 체육대회 동향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전국체전 1년 순연’ 대정부 건의에 대한 경과 사항을 보고했다. 경북도체육회는 제101회 전국체전이 취소가 아닌 순연이 될 수 있도록 대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체육 환경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체육 가족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같이 나아가자”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시,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 다음달 1일 무료 개방

구미시가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태동 남구미 IC 부근에 조성 중인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다음달 1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화물차량이 접근하기 편하도록 남구미IC 인근에 조성한 구미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은 9천120㎡ 규모다. 화물차 52대, 승용차 29대 등 모두 81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무료이지만 2~3일 이내 단기 주차만 가능하다. 덤프 등 건설기계는 제한된다.구미시는 도심 내 화물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의 주차 편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심지 주택가 불법 주차 개선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와 접근성이 좋은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원하는 운수종사자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시작으로 적당한 입지를 선정해 추가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신세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5일 전관 임시 휴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4일 오후 4시 조기 폐점하고, 5일 전관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 4일 백화점 측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조치 중이던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 사실을 통보 받은 즉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확진 판정과는 별도로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구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의성군, 의성 펫월드 ‘임시운영 중단’ 결정

의성군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의성 펫월드 임시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의성 펫월드(단북면 노연리)는 반려가족과 일반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실내외 도그런, 수영장, 캠핑장, 펫 카페, 야외쉼터 등을 갖춘 반려견 복합테마 공간이다.지난 1월부터 실내외 도그런 개방과 함께 반려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문제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 의성 펫월드 문화교실 ‘반려인 강좌’ 등을 임시 운영하고 있다.의성 펫월드는 현재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객 출입을 통제하고 시설물 사용을 금지했다. 다음달 정식 개장도 코로나19 전개 상황 등을 지켜본 본 뒤 연기 여부를 결정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펫월드 임시 운영도 중단한다”며 “코로나19 사태 수습한 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반려가족들을 맞이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포스텍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주 간 임시 휴교

포스텍(포항공과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개강이 2주간 연기됐다.1일 포스텍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환자로 격리 중이던 학생이 재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아 2일부터 2주간 임시 휴교에 들어간다.해당 학생은 지난달 23일 양성 판정을 받은 교내 협력기관 직원의 밀접 접촉자로, 같은 날부터 기숙사에서 격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학생은 이후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판정됐다. 자지만 지난달 26일부터 발생한 고열로 인해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으로 결과가 바뀌었다.학교 측은 확진 판정 당일인 지난달 29일 전체 교직원과 재학생들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교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내에 있는 구성원들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긴급공지했다.포스텍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격리되기 이전에 만난 밀접 접촉자와 접촉 가능성이 큰 이들을 대상으로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또 이 학생이 주로 상주했던 제3공학관을 방역하고, 폐쇄 기간도 연장했다.앞서 포스텍은 교내에 있는 협력기관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달 24일 하루 임시 휴교한 바 있다.당시 포스텍은 확진자가 외부 협력기관 직원으로 학교 구성원은 아니지만 같은 건물을 쓰는 만큼 관련 시설을 즉각 폐쇄하고 전체 구성원 안전을 고려해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포스텍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2일로 예정됐던 1학기 개강을 2주간 미루기로 했다.또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학생회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외부인 출입을 제한한다는 방침이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장주 카라반 등 임시격리 공간 확보해야

4.15 총선 영천·청도 미래통합당 김장주 예비후보는 코로나19와 관련, 임시격리 공간 확보를 주장했다.김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가격리 중인 코로나19경증(무증상 포함) 확진환자들의 입원대기 장소를 집으로 하지 않고 카라반, 미분양 공공주택 등을 임시격리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현재 음압병상 부족으로 자가에서 입원대기 중인 확진환자가 가족 등 주변인들에게 2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우려 때문이다.김 예비후보는 “입원 대기 중인 확진자들은 이동식 주택인 카라반이나 LH가 건설한 미분양 주택 등 임시격리공간을 마련해 확진자들을 입원대기 시켜야 한다”며 “그러면 의료진들이 투입돼 환자들의 상태를 치료하고 관리하는데 좀 더 용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포항 지진때 체육관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했고 문경체육대회때 부족한 숙소를 전국에 흩어져있는 카라반들을 임대해 해결한 바 있다”며 “상황은 다르지만 입원대기 중인 경증 확진자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2차 감염 방지를 위해서는 임시격리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상주, 군위, 코로나19 확산으로 5일장 임시 휴장

상주시와 군위군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5일장 임시휴장을 결정했다.상주시는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시장 상인 및 고객층 노령화, 외지 상인 유입, 다중이 이용하는 등 시장 취약성을 고려해 27일 장날부터 상황 해제 시까지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현수막, 입간판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해 임시휴장을 적극 알리는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5일장이 서는 날 보따리장수 등 외지 상인 노점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노점상 지도·단속도 실시한다.상주시는 전통시장 내 400여 개 점포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대규모 점포 및 중·대형마트를 방문해 자체 방역을 권장하고 매장 내 손소독제 등 감염 예방 물품을 비치하도록 했다.군위군도 27일 소보시장을 휴장한다.이에 앞서 지난 23일 군위전통시장 휴장을 시작으로 24일 우보시장, 25일 의흥시장 등도 휴장 조치했다.이는 군위지역 장날이 되면 인근 의성, 구미뿐만 아니라 대구에서도 상인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이번 휴장은 코로나19 위세가 한풀 꺾일 때까지 잠정 유지된다.군위군은 전통시장별로 현수막 등을 통해 휴장 사실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상인과 노점상에게도 통보했다.장판철 군위군 경제과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전통시장 휴장 및 방역소독 등으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른 임시휴무 실시

대구보건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임시휴무한다.또 이 대학 인당뮤지엄과 인당도서관, 헬스매니지먼트센터, 평생교육원, 대구보건대학교보현연수원 등도 다음달 16일까지 휴관한다. 지역 대학으로는 처음이다. 이 기간동안 대구보건대는 시설물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고, 교직원들에게는 부서별 대책 회의를 통해 주요업무는 탄력 근무를 실시한다.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은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교직원과 지역민들에게 혹시나 모를 감염의 위험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키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대학 시설물에 대해 신속한 조치와 임시휴무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졸업한 14명의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졸업생은 추가 인력이 시급한 의료현장의 일손 부족에 스스로 지원을 선택하고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측은 이들 14명을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의료 인력난이 심한 경북 청도 선별 진료소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 신천지 교회 임시 폐쇄 조치…포항·구미·경주·안동

경북도가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는 도내 신천지 교회 네곳에 대한 임시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신도수가 포항, 구미, 경주, 안동 등 네곳에 3천996명으로 파악돼 교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해 교회 건물을 임시로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일단 교회측에 폐쇄를 먼저 권고하고 법률에 따라 조치를 하고 이들 교회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 환자들의 이송계획과 관련해 이 도지사는 “오후 7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가 있겠지만 우리가 1차 조사한 바로는 검사 의뢰환자 89명 중 확진자가 상당히 늘었다”며 확진자와 음성 환장에 대한 이송 계획을 밝혔다. 이 도지사에 따르면 음성 환자에 대해서는 버스 4대를 준비해 창녕에 있는 부곡정신병원으로 이동하고, 양성 확진자에 대해서는 119와 시군 음압구급차로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중국인 유학생 1500명, 기숙사에서 생활한다고

대구시는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대학 중국인 유학생 중 1천500여 명을 임시로 대학 기숙사에서 2주 동안 생활하면서 관리하기로 했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7개 대학(어학당 포함)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은 모두 2천207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국내에 63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중국에 1천397명, 나머지 176명은 소재 파악 중이다.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1천500여 명은 다니는 대학 기숙사에서 코로나19 잠복기인 2주간 생활하며 건강상태를 체크받는다. 중국인 유학생들은 개강을 앞둔 오는 24~27일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해당 학교 기숙사 입소자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 등을 배부하고 보건관리자를 파견할 예정이다. 2주간 학생들의 식사는 도시락으로 대처할 예정이며, 기숙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등 폐기물은 특별처리를 한다. 학생들은 1인 1실 거주를 원칙으로 하고 외출이 금지되고, 현재 코로나19 능동감시자와 같은 매뉴얼에 따라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대구시는 현재 중국 유학생들의 임시생활관리운영지침을 만들고 있다. 학생들의 임시생활 기간 동안 들어가는 비용은 대학에서 우선 부담하고 이후 교육부에서 지원해 줄 예정이다.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 634명은 코로나19 잠복기(2주)가 지남에 따라 따로 관리 받지 않는다. 대구시는 오는 17일 각 대학총장과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중국 유학생들이 다소 불편하지만 기숙사에서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대학측이 계속해서 양해를 구하고 있다”며 “대학별 중국인유학생 입국 일정 파악과 모니터링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남공고 임시이사 배병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8인 선정

학교법인 영남공업교육학원(영남공고)에 임시이사 8명이 선임됐다. 새로 선임된 임시 이사는 변호사 3명(최봉태·최주희·박현미)을 비롯해 이승기 회계사, 이종익 전 대구 대륜고 교장, 배병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효신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인섭 전 대구 동부도서관장이다. 교육부는 지난 20일 교육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임원취임 승인이 취소된 8명 이사에 대한 후임으로 8명의 임시이사를 선정하고 대구시교육청에 통보했다.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3년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주지하차도’ 15일 임시개통…교통난 해소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에 따른 개량공사로 통행이 중지됐던 영주지하차도(벨리나웨딩홀~궁전맨션)가 오는 15일부터 임시개통 된다.영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차도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 개통한다. 인도 리모델링 등의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말 전면 개통한다.이에 따라 해당 구간 차량의 진출입이 원활해져 원당로 및 남산육교 방면으로 2㎞가량 우회해 왔던 운전자들의 불편과 출퇴근 시간 겪어왔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17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번 지하차도 개량공사는 3차례의 주민설명회 의견이 반영됐다. 기존 노후 차도를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통과 높이도 3m에서 4.2m로 높이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오래된 인도를 리모델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했다.전체 공정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구간별로 2차로 차량 통행과 1차로 인도통행이 가능하며, 3.5m 이상의 대형차량은 당분간 우회해야 한다.영주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차로가 확대되고 대형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해져 시가지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지하차도 개량공사는 이해충돌 당사자 간 분쟁을 슬기롭게 해결한 사례다”며 “오랜 공사기간 불편을 겪으면서도 협조해 준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지하차도 개통에 이어 내년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이 완전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영주까지 약 1시간대에 오갈 수 있게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14일 수능 대구경북 5만 여명 응시..수험표 두고오면? 임시수험표 발급받아 응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8시40분부터 대구 49개 경북 7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대구·경북 수능 응시생은 총 5만174명으로 대구 2만7천812명, 경북 2만2천362명이다.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 시작해 오후 5시40분 끝난다. 성적표는 12월4일 통지된다.시험 당일 수험생들은 준비물을 확인하고 가방 속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이 있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 수험표를 분실하거나 집이나 학교 등에 두고 올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임시수험표를 발급 받아 응시하면 된다.임시수험표는 응시원서에 부착된 사진과 동일한 여권용 규격 사진을 갖고 시험장관리본부에서 본인 확인을 받은 뒤 발급받으면 된다.답안 작성시에는 답안지에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의 필기구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