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련 대구시의원, 최근 논란 공식 사과

이진련 대구시의원이 지난18일 대구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의원의 고교방문으로 발생한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 입장을 밝혔다.이날 이진련 의원은 “최근 저의 고교 방문 중 저의 언행으로 인해 심적인 상처를 받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 자리를 빌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며 단상 옆으로 나와 고개를 숙였다.이어 이 의원은 “광역 의원으로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하겠다.”라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한편 이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 하던 중 자신이 나온 동영상에 비판 댓글을 달았던 교직원에게 “요즘도 댓글 쓰냐. 열심히 달아라”라고 말해 당사자 및 시민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천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영천시의회가 지난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1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영천시 지방공무원 수당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올해 공유재산 수시분 관리계획’, ‘영천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지난 15일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조례 및 안건 심사를 통해 ‘영천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출산·양육 장려금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8건을 원안가결 했다.‘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공유재산 무상사용 계획 동의안’은 추후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유보됐다.지난 16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했다. 특히 수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안이 많이 포함돼 있어 소속 위원들은 집행기관과의 질의답변을 통한 심도 있는 논의과정을 거쳤다.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비심사 결과는 지난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해 최종 계수조정을 마무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했다.올해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8천636억800만 원(일반회계 8천460억 원, 특별회계 176억800만 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404억2천100만 원 증액 편성됐다.세입분야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모두 원안가결 됐다. 세출분야는 일반회계에서 8건 9억3천800만 원을 삭감하고 수정가결 했다.또한,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수도사업 특별회계(403억 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310억915만4천 원)와 제3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1천억500만 원)은 원안대로 가결했다.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은 “5일간의 회기 동안 열정적으로 안건을 심사해 준 동료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풍 피해 복구 등에 신속히 집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송영헌 의원, 교복 지원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송영헌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 달서구2)이 대표발의 한 ‘대구시교육청 교복 지원 조례안’이 18일 제27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 시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송 의원의 이번 조례안은 교복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송영헌 의원은 “현재 대구시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복을 입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교복 구입에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면서 “이러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들 간의 상대적 불평등과 위화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교복구입비 지원을 조례로 정했고 원안가결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번 조례안은 교복 지원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구체적인 교복 지원대상과 교복구입비 지원방법 및 절차를 반영하는 등 교복 지원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부내용을 담고 있다.송 의원은 “교복 지원은 단지 비용 지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로 보아야하며, 모든 교육수요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지향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앞으로 대구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평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반려동물 문화 선진화, 대구시가 선도해야!!

김성태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은 17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를 선진화하여 개물림 사고와 동물유기 등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반려동물 산업발전에 이르는 선순환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반려동물 선진화를 위해 △반려동물 교육 확대정책의 수립 △반려동물 문화 선진화 운동의 전개,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상호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인 반려동물테마파크의 조기건립 △반려동물 문화 교육관련 사회적 일자리 연계 정책 등이 필요하다”면서 대구시가 정책적 관심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오늘날은 반려동물 천만시대로 일컬어지며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3조 원에서 2027년에는 약 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반려동물 문화의 선진화가 없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과 그렇지 않은 시민들 간의 갈등을 비롯한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고, 이는 반려동물 산업발전과 관련 일자리도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또 “실제로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반려동물 안전교육의 의무화 및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문화가 정착돼 있다”며 대구시가 반려동물 문화 선진화에 관심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봉화군의회 엄기섭· 조병두 의원, 임시회 5분 발언 눈길

봉화군의회 엄기섭 부의장과 조병두 의원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엄기섭 부의장과 조병두 의원은 16일 제23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민들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집행부에 촉구했다.먼저 엄기섭 부의장은 노지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엄 부의장은 “현재 봉화군은 470농가에서 353ha의 노지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이는 총 420ha의 84%로 대다수 비중을 차지한다”며 “하지만 계속되는 장마와 기후변화로 노지 수박은 계약가격 이하로 출하되거나 농경지에서 상품가치 미달로 폐기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이에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지원 확대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현재 봉화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은 보조율 50%로, 농가에서 자부담률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보조금 지원 비율 확대와 유통출하 범위를 확대해 현재 대상에서 제외된 품목도 추가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조병두 의원은 이날 봉화 시가지 인근에 있는 축사시설의 고질적인 악취 민원 해결을 촉구했다.가축사육시설인 돼지 사육농장이 봉화읍 석평 3리에서 오래 운영됐고, 이에 따른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조 의원은 “악취를 규제하기 위해 악취관리지역으로의 지정 검토와 악취 검사, 악취 기술진단을 실시해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이번 요구가 특정인에 국한된 민원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민원이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237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개회...오는 22일까지

봉화군의회는 15일 제237회 임시회 개회했다.오는 22일까지 올 하반기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조례 제·개정 안건 등을 처리한다.이번 임시회는 민간평가에 대한 포상금을 일부 상향하기 위한 ‘봉화퍼스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캠핑장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한 ‘봉화군 캠핑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처리된다.특히 비상 임무 수행 시 자율방범대원의 신속한 투입과 사기 진작 및 지역 치안보조 인력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 개선지원을 위한 ‘봉화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9건이 상정됐다.또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 시책 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진행하는지를 확인하고, 사업추진 상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사업 시설 사후관리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코로나19와 계속된 태풍으로 힘든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편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주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 등 심사

경주시의회가 14일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철우 부의장과 박광호·임활 의원이 차례로 나서 안강 두류공단 사업장폐기물 설치 허가신청 반대, 현곡면 금장로얄 공공임대 아파트 부도와 관련 경주역 앞 집창촌 폐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5분 발언을 했다.경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활 위원장과 김태현 부위원장을 비롯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상임위원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2020년도 제2회 추경안 심사에 이어 기타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상정된 주요 안건은 2020년도 제2회 추경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경주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20여건의 조례안,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4차 변경(안), 농기계임대사업소 태양광 발전소 설치 동의(안), 차량등록사업소 태양광 발전소 설치 동의(안) 등이다.경주시 황오동 원도심 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한 의견제시의 건과 경주시 성건1활성화 계획 수립, 경주시 성동동과 황오동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제시의 건 등을 처리한다.경주시의회 서호대 의장은 “연이은 태풍으로 경주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농어민들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예산안 심사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태원 대구시의원, 마약류·약물 중독자 치료 강화한다

김태원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이 약물 중독자 치료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대구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제277회 임시회를 통해 발의했다.김 의원은 “대구시의 경우에도 마약 및 약물 오·남용과 관련한 문제가 이미 지역사회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마약 및 약물 문제에 있어서 기존 조례는 오·남용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었으나, 이제는 여기에 더하여 중독자에 대한 치료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할 때가 되었다.”고 개정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김 의원은 그 근거로 “지난해 경찰에 검거된 마약류 사범은 전국적으로 1만명을 넘기고 있으며, 대구지역의 경우에도 검거자수가 2019년 기준 1천357명이나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조례안은 △시장의 책무에 약물 중독자의 치료보호, 익명성 보호, 사후관리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고,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지원사업 및 치료보호 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또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심사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중독자 치료에 따르는 비용의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마약류 중독자의 관리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준비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대구미술관 재개관에 따른 현장점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우)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1일 대구시의 방역체제 전환 방침에 따라 임시휴관을 마치고 정상 개관하는 대구미술관을 방문, 재개관에 따른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방역 수칙 이행에 관계자들의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임시휴관했던 대구미술관의 재개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방안과 방역 대책, 전시 관람 절차, 전시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대구미술관은 대구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대응하여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휴관했고 지난 11일부터 1일 4회(회차별 50명)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적용, 재개관했다.김재우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에 대한 갈증이 커져가고 있다”며, “이번 미술관의 재개관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재우 대구시의원,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강화

김재우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장, 동구)이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체계적 조사·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조례’를 제277회 임시회에서 발의했다.김재우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서 지역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간의 연계와 협력을 증진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할 수 있도록 조례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조례안은 사회복지법 제33조에 따른 사회복지협의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조례로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연구, 조사, 정책 건의, 협력 등 전반에 대한 체계적 발전을 위해 마련한 조례다.김재우 의원은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은 최소한의 시민 행복을 위한 울타리로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모두가 사회복지 혜택을 아낌없이 누릴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을 위한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박갑상 대구시의원, 도시계획제도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박갑상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북구)은 지난 8일 개회한 제277회 임시회에서 주민이 직접 도시관리계획을 입안 제안할 때 필요한 관련 서류, 검토기준 등을 구체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박갑상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이번 조례안은 시민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의 설치와 정비, 개량 등에 있어서, 실제 수요자인 주민들이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절차를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면서 “도시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이해도를 높여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 조례개정발의 배경임을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제20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안창수 의장 선출

상주시의회가 지난 8일 제20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안창수 의원을 새롭게 선출했다.전 정재현 의장 불신임의 건 거수투표 결과 가결 10, 반대 4, 기권 2로 가결됐기 때문이다.안 의장은 의장 보궐선거를 통해 11표를 얻어 선출됐다.안창수 의장은 “마음이 참으로 암담하고 무겁다”며 “의원 간 화합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만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의원 6명, 임시회 마지막날 5분 발언 잇따라

8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18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6명의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도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쏟아냈다.이종열(영양)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과정에서의 경북도 주도권 미흡을 꼬집었다.이 의원은 “국방부가 군위군에 공항이전 후보지를 단독과 공동후보지를 모두 포함시켜 선택할 수 있는 논란의 여지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후보지 선정 과정의 주도권이 군위군에 넘어갔다”고 지적했다.또 이 의원은 “경북도는 군위군과 의성군의 반대 무마를 위해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작성하는 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임에도 불구하고 (이전부지 선정을) 군위군과 의성군이 주도하는 꼴이 됐다”고 했다.이 의원은 이어 군위군 대구편입에 대한 경북도의원 서명 강요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는 한편 예상 갈등관리 부재 등을 지적했다.박태춘(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은 코로나19 대응 경북도의 감염병 검사역량 강화를 촉구했고, 박영환 의원은 SOC 사업의 확장 재정을 통한 경기회복과 지역 건설산업 살리기를 촉구했다.또 김상조(구미) 의원은 유원지, 학교,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지에 대한 안전사고 및 범죄신고 시스템 협력체계 구축을 촉구했다.정세현(구미) 의원은 “지방재정 악화에 따른 시·군간 재정불균형이 심각하다”며 지방교부세 산정 방식의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박차양(경주) 의원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경주시 감포읍 일대 주택 및 상가 침수피해가 잇따른 점을 지적하며 감포항 친수공간 월파(越波) 피해 대책을 촉구했다.한편 경북도의회는 이날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열어 제8기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오세혁 의원, 부위원장에는 권광택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또 의원연구단체인 공동주택정책연구회와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도 이날 각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후반기 활동을 본격화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문경시의회 제241회 임시회…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문경시의회 제241회 임시회가 7일 개회했다.오는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문경시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뤄진다.이번 회기에서는 문경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 등 17건의 조례안과 제3회 문경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모두 23건의 안건을 처리한다.시의회는 2회 추경 대비 175억 원이 증액된 3회 추경 8천195억 원의 예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과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사업에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심의할 계획이다.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황재용 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한 해 25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공원계획 변경으로 인해 주민들 간 대립양상과 문경시의 조치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문경시의회 김창기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시민 생활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보다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