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전국시·도 교육감 공약이행률 평가 전국 최고등급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전국 시·도 교육감 공약이행률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26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70점 이상 최고등급인 SA 등급에 올랐다.경북교육청의 민선 4기 공약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 등 4대 분야 모두 50개로, 이 가운데 지난해 목표는 이미 100%를 달성했다.2021년 최종연도 기준으로 26개 사업은 52%를 조기 완료했고, 나머지 사업은 이행 중이다.공약 관련 예산은 총 확보 계획 1조3천501억 원 가운데 84%인 1조1천336억5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약 사업들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발전하는 경북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감, 지지도 조사 전국 2위

경북도교육청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3월 실시한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번 조사에서 ‘잘한다’는 응답을 48.4%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12월 처음 톱 3위 진입 후 3개월 만이다.지지도 확대지수는 1위, 부정평가지수 2위를 기록했다.지속적 상승 요인으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예비비 투입 △교육감 급여 30% 반납과 성금 모금 △직업계고 취업률 연속 2년 전국 최고 달성 △휴업 중 관리형 온라인 학습과 전국 최초 실시간 유튜브 교실 운영 등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일일 현장 소통의 강화로 분석되고 있다.리얼미터 3월 정례조사는 지난달 25∼31일 6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천 명(광역자치단체별 1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관리와 충실한 온라인 수업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감, “올해 수능은 수시 확대가 정답”

“올해 입시는 수시 확대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2일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 같은 의견을 교육부에 제시했다.임 교육감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입시 일정 조정 계획’을 살펴볼 때 고3 재학생들에게는 이번 입시에서 재수생에 비해 현저히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세 차례의 휴업과 3일간의 추가 휴업을 거쳐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는 등 학사 일정이 연기됐다.여기에 더해 대학입학 전형의 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기준 미달로 인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 대부분이 재학생임을 감안하면 교과전형이나 학생부 종합전형의 수능 최저기준을 낮출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또 올해처럼 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 학습이 지속돼 재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과별 세부능력과 특기사항 등의 학생부 기록이 미비한 형편으로 비교과 영역의 평가기준을 수정·보완해야 한다.임 교육감의 의견은 이와 궤를 같이한다.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공표됐지만 고등교육법과 그 시행령에는 천재지변 등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그런 만큼 임 교육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올해 한시적으로 이를 적용해 수시모집을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휴업이 길어짐에 따라 재수생과 고3 수험생, 학원의 휴원이 적은 지역과 많은 지역의 학력 격차가 우려되기 때문에 수험생 누구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평한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지지도 고공행진 비결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최근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평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에 이어 연속 3위를 기록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달 47.3%보다 1.9%포인트 상승한 50%(49.2%)에 달하는 지지율을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또 취임 후 지난달까지 지지도 확대지수 1위와 부정평가지수 2위를 줄곧 유지하고 있다.지지율 상승 원인은 도민과 약속한 정책 이행 노력과 현장 소통 강화가 도민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또 올해 소통, 나눔과 성장에 역점을 두고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등 임 교육감의 핵심 정책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경북도교육청은 임종식 교육감의 지난해 공약 이행률이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종연도인 2021년을 기준으로 이행률 84%다.공약사업과 관련한 예산투자 현황은 지난해 계획액 3천396억 원 대비 4천353억 원을 집행해 128%의 집행률을 달성했다.경북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13개)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11개) △미래대비 성장지원 교육체계 구축(14개) △참여와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구축(12개) 등 4대 분야, 5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7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천 명(광역자치단체별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포인트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3위, 주민지지 확대지수 1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새해 들어 처음 발표된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민선 4기 취임이후 첫 톱 3에 진입이다. 1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임종식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지난해 12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47.3%의 지지율을 얻었다.이는 지난해 11월 직무수행 지지도 43.3%보다 4%p 오른 수치로 5위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특히 이 지지도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얻은 득표율 28.2%에 비해 19.1%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이를 반영한 주민지지 확대지수에서는 1위에 올랐다. 임 교육감은 취임이후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지수 2위를 고수하고 있다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기 위해 취임 초부터 교사를 학생곁으로 돌려보내는 학교업무정상화 사업의 지속적 추진,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 학교자율 경영 체제 구축,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등 도민과 약속한 정책 이행 노력과 현장 소통의 강화로 도교육청은 분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천 명(광역자치단체별 1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개별 광역자치단체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5.8%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해 경북교육 가족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이라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경북이 인재의 고장이라는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청, “소통·나눔·성장 역점 두겠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8일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 아래 아이들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소통, 나눔과 성장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사업성과를 밑거름으로 소통·나눔·성장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경북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를 위해 소통과 공감이 있는 자율적 학교문화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등을 약속했다.새해 운영 방침에 대해서는 “도전 학업성취인증제 운영, 꿈 키움 학습동아리 지원,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고3 무상급식 확대, 고2·3학년 무상교육 실시 등 교육환경 변화와 교육가족들의 요구를 반영한 22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소통과 공감 있는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등을 위해 경북 미래학교와 경북 미래교육 지구, 자율과 책임의 학교자치문화 조성, 공모사업 학교 자율 선택제 시행, 경북형 통합 인성프로그램과 도전 학업성취인증제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임 교육감은 선거법 개정으로 일부 고3 학생들이 투표권을 갖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수능을 앞둔 둔 고3 학생들이 중립성을 지키는 등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시울림이 있는 학교, 바르게 걷기 운동, 경북수학문화관, 경북메이커센터, 독립운동길 탐방 등도 소개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최고의 사람 향기나는 경북교육을 위해 과거는 돌아보고 현재는 들여다보고 미래는 내다보면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함께여는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정시 확대는 지금도 반대하는 입장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최근 정부가 대입제도에서 정시 비율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임 교육감은 18일 경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송년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지금도 정시 확대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는 미래교육 정책 방향과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교육에서 안정성과 자율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그러면서 그는 정시확대에 따른 정책 방향으로 △도전 학업성취평가제 도입 △스터디그룹 활성화 △고3 모의고사 확대 등을 실시하겠다는 견해도 함께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올해의 성과와 내년도 역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그가 밝힌 올해 역점사업은 학교업무 정상화와 자유학구제 시행이었다.임 교육감은 “학교와 관련한 불필요한 과제 452건을 개선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에서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하도록 했다”며 “작은 학교만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해 올해 자유학구제 시행으로 지난 10월 기준 입학생 76명, 전학생 37명 등 모두 113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또 그는 학생 안전 확보에 대해 “어린이 통학버스 1천218대에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를 설치하고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도 시범운영 했다”며 “지난 3월 경주 화랑교육원 학생안전체험관 개관에 이어 내년 의성, 2022년 경주 안강에 대규모 종합 안전체험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교육청 선정,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전국기능경기대회 53년 만에 첫 종합우승,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120개 메달 획득 등 구체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임 교육감은 내년 주요 정책으로는 소통과 공감 있는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으로 소통과 나눔 등을 밝혔다.또 소통과 공감 있는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등을 위해 경북 미래학교와 경북 미래교육 지구, 자율과 책임의 학교자치문화 조성, 공모사업 학교 자율 선택제 시행, 경북형 통합 인성프로그램과 도전 학업성취인증제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내년에도 더 큰 교육의 가능성과 희망을 주는 교육,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하는 소통·공감 토론회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군위·의성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한 소통·공감 토론회가 9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임종석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서실교 경북도교육청 시설과장, 정안석 군위교육장, 이영욱 의성교육장, 박창석 도의원, 군위·의성지역 학부모 대표, 교육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정안석 군위교육장은 업무보고에서 학교 현황 및 군위교육 방향을 설명하고 △배움이 즐거운 교실, 성장하는 학교 지원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복지 지원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위한 개선 사항 실천과 기대효과를 보고했다.특히 부계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과 교수학습지원센터 노후 시설 교체에 필요한 내년도 본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이영욱 의성교육장은 의와 예를 실천하는 참인재 육성을 강조하고 △배움을 삶으로 이어가는 교실 △더불어 성장하는 미래교육 △다 함께 누리는 어울림 교육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 등 개선 및 지원 사항을 보고했다.특히 컬링성지인 의성에서 학교 컬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컬링 학교스포츠클럽 및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확보 필요성을 건의했다.현장 소통·공감 토론회는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교원 업무 경감과 학교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컨설팅 및 단위학교 점검방법 개선, 불필요한 행사 폐지 및 각종 행사 진행 간소화, 학교 학내망 관리방법 개선, 지역기관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9개의 업무개선 사례가 보고됐다.또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에서는 학부모 대표들의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살리기, 방과 후 학교 운영, 복식학급 해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잘 실현할 수 있도록 군위·의성지역 교육관계자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동정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오전 11시 경북교육청 화백관에서 열리는 학교업무정상화 현장 모니터단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도교육감,‘행복한 경북교육 청사진’ 제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의 지난 1년은 안정 속에 경북교육의 변화를 추구, 교육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취임 직후부터 화두로 던졌던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길을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를 고민했고, 교육주체가 행복한 경북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임 교육감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들을 위한 행복한 경북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정책·행정적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1년을 되돌아볼 때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서서히 그 변화는 오고 있다”며 두 손을 모아 경북교육의 희망을 말했다.주요 성과로는‘학교업무 정상화와 자유학구제’를 꼽았다.임 교육감은“ 1억원 이상 교육정책사업 가운데 309건을 폐지.통합,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이 같은 노력으로 교육부 주관 교원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강조했다.그는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서도 “학교에 자율성과 민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올해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를 올해 38교 지정·운영하고 있다”며 “2021년 60교, 2022년 70교로 연차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주요 공약인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 대해서도 “이미 아이들 안전 확보를 위해 공기청정기 설치 등 교실 환경 개선사업은 시행중에 있다”며 “2024년까지 모든 교육시설에 내진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 6월까지 대규모 안전체험관도 완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는 임 교육감이 “교육만큼은 학생들에게 평등해야 하며 아이들이 지식을 넘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 ‘모든 아이가 행복한 경북교육’이 된다”는 교육철학과 일맥상통하다.그는 앞으로의 주요 정책으로 교육 수요자와의 소통, 조직 내실화와 인사개혁, 학생들의 안전 확보 강화 등을 밝혔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여 학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이 변해가고 있고 교육 수요자와는 소통해 공감대와 신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소중한 성과”라며 “문제가 있으면 해답이 있다는 자세로 접근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병역진로행사장 찾아 구미지역 고3 학생 격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5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열린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행사장을 방문해 입영을 앞둔 구미지역 고3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병역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 군복무와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구미지역 내 병역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275명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는 우리 힘으로 지켜야 하고, 그 역할은 우리 젊은이들 해내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입영 전 많은 정보들을 얻고, 체험하여 훌륭하게 병역의 의무를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봉화 내성초에서 1일 통일교사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7일 봉화 내성초등학교를 찾아 1일 통일교사로 활동했다.내성초는 통일교육 시범학교로 임 교육감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평화·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통일교육주간’은 지난해 9월 통일교육지원법이 개정, 법정화됐다.임 교육감이 이날 5학년 2반을 찾아 진행한 통일 수업은 사회·미술과 융합수업의‘남북철도가 연결되었을 때 통일열차 디자인하기’.임 교육감은 25명의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통해 통일열차를 완성했고, 함께 통일열차로 가고 싶은 곳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교육감은 통일을 설명하면서 “어린이들은 자유와 평화가 보장되는 한반도에서 제 꿈을 한껏 펼쳐나가야 할 세대다. 우리의 미래 세대가 올바른 통일관을 통해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서 임 교육감은 내성초 학부모들과 만나 교육에 대한 바람과 건의사항 등 짧지만 의미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평화 감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체험과 참여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