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지속 발생…대구 10명, 경북 13명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8천63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북구 병원과 관련해 3명이 자가 또는 공공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의성군 가족 모임 관련 n차 감염자도 1명 나왔다.또 북구 대학생 모임과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등으로 분류된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경북에서는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 의성 5명, 포항 4명, 경산 3명, 영천 1명이다.의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포항에서는 기존 환자의 접촉자 4명, 경산에서는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해외입국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영천시에서도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의성 설 명절·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 지속 발생

대구·경북지역에서 의성 설 명절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24일 대구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명 증가한 8천587명이다.추가 확진자 중 5명은 경북 의성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다. 대구에서 의성 관련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북구 노원동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확진자의 직접 접촉자 또는 n차 접촉자도 8명 확진됐다.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3천227명이 됐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의성 11명, 경주 3명, 포항 2명, 안동 1명, 군위 1명이다.의성에서는 설 명절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경주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2명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포항에서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1명이 확진됐고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안동 1명은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 군위 1명은 김해 확진자의 접촉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구미 45일만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 해외 입국자

구미에서 45일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86번 째)가 발생했다.구미시는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입국 후 바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주·경산·김천에서 해외입국 및 지역감염 잇따라

6일 경북에서는 경주, 김천, 경산 등지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과 해외입국자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파키스탄에 머물던 내국인 A(48)씨가 지난달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5일 세 번째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됐다.A씨는 23일 입국해 인천공항에서 KTX 전용칸으로 신경주역을 통해 경주로 들어와 경주보건소가 검사 이후 자택으로 이송 자가격리 중이었다.A씨와 함께 입국한 배우자와 자녀 등 접촉자 4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A씨의 확진으로 다시 14일간 자가격리 기간이 연장됐다.A씨는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앞서 경주에서는 지난달 30일 해외입국자가 양성으로 판명돼 병원으로 격리되고, 접촉자 모친 등 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같은 달 28일 해외입국자도 부부가 함께 입국했으나 남편은 양성으로 판명돼 병원으로 입원 격리하고, 부인은 음성으로 판명돼 자가격리되는 등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9명의 해외입국자 확진자가 나왔다.경북도내 해외입국 확진자는 46명으로 이가운데 경주가 9명으로 가장 많다.경산에서도 이날 우즈베키스탄 국적으로 러시아를 거쳐 지난 4일 입국한 B(22)씨가 5일 양성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이송돼 해외입국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한편, 전날 4개월여 만에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김천에서도 이날 전날 확진된 C(68)씨의 부인 B(62)씨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김천 누계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경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입국자는 철저한 격리조치를 통해 접촉자가 없어 감염 확산의 우려는 적다”면서 “국내 감염자가 발생하면 활동범위가 넓어 감염 차단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걱정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안희용 기자남동해 기자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삼성 새 외인 팔카, 5일 입국…2주 자가격리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타자 다니엘 팔카가 5일 한국으로 입국했다.입국 이후 삼성 구단은 대구 인근에 마련한 '마당 있는 펜션'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할 예정이다.마당 있는 펜션에서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팔카를 태운 비행기는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삼성 구단 측은 팔카의 투입을 빠르면 8월 말에서 늦어도 9월 초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출전에 대해서는 자가격리가 끝나면 퓨처스 경기부터 먼저 뛰게 해 실전 감각을 익힌 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에 도착한 팔카는 “드디어 찾아온 기회에 매우 기쁘다. 2주 동안 격리되는 게 처음이지만 개인 일정에 따라 성실히 훈련할 예정”이라며 “관중이 10%밖에 안돼 아쉽지만 빨리 경기장에 나서 팬들에게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무산 위기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무산 위기-고추 등 농작물 수확기 맞아 인력 수급 비상-영양군이 도입키로 한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초청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 수확기를 앞둔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영양군은 코로나19로 국가 간 인력 이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27일 380명의 베트남 근로자를 입국시켜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 지원키로 했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해외유입 신규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법무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출입국을 강화해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법무부는 지난 13일 계절근로 종료 후 신속 귀국에 대한 송·출국 정부 보증을 요구하는 강화된 지침을 발표했다.법무부 지침에 따르면 보증은 국내 계절근로 기간 종료 후 즉시 본국으로 귀국이 가능한 항공편 운항(해당일 귀국 항공편 제출) 및 탑승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보증해야 한다.귀국 보증이 없는 경우 계절 근로자 초청이 불가해 비자 발급을 불허함으로서 입국을 할 수 없다고 명시해 베트남 계절근로자 초청사업이 무산위기에 놓였다.그동안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초청장과 현지 외국 지방자치단체장의 보증서만으로 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해오던 계절근로자 초청 사업은 법무부의 지침 변경이나 완화조처 없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법무부의 강화된 지침으로 영양군이 추진하던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사업은 사실상 무산될 전망이어서 고추 등 수확기를 앞둔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영양군에 따르면 법무부 보증서 지침이 대사관을 통해 베트남 현지로 전해지면서 타이응웬성이 난색을 보이고 있다는 것.군 관계자는 “베트남 타이응웬성 담당자와 통화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데, 현지 상황에서 중앙정부 보증서를 발급받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사업 추진이 현지에서 중단돼 비자발급에 필요한 명단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영양군은 15일 오도창 영양군수가 직접 전화를 통해 법무부 담당자에게 “영양군은 베트남 근로자 초청사업을 강화된 지침이 발표되기 전인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지침에서 영양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초청사업을 예외로 해줄 것”을 건의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과 공문을 법무부장관에게 보내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한편 농촌 일손부족에 허덕이던 영양군은 3년 전부터 베트남 화방군과 추진해오던 계절근로자 초청 사업을 올 해는 타이응웬성 푸르응현과 새로운 협약을 통해 추진해왔으며, 고추 등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오는 27일 계절근로자 380명을 초청 2주간 격리 후 120여 농가에 배정할 계획이었다.이 과정에서 중앙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1인 1실, 14일간 격리시설 확보를 위해 오도창 군수와 담당자들이 울진군의 지자체장을 만나 설득에 나섰다.또 반대에 나선 격리시설 주변 주민들과 설명회를 갖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에 심혈을 기울여 격리시설까지 확보했다.하지만 법무부의 지침 변경이나 영양군 초청사업 예외 규정 등 특별한 조처가 없을 경우 영양군이 추진하는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사업은 사실상 무산될 전망이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격리장소 이탈한 해외입국자 3명 적발, 법적조치

대구시가 격리장소에서 무단 이탈한 해외입국자 3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께 A씨는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인근 빨래방을 이용하기 위해 무단 이탈한 것을 합동점검반이 불시점검해 적발했다. B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께 동생 집 방문을 위해 무단이탈했다가 자가격리 앱의 이탈 경보가 모니터링 요원에게 통보됐다. C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께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무단 이탈한 후 자진신고를 했다. 대구시는 이들에 대해 추가 조사 후 경찰에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또 자진신고 한 C씨에 대해서는 정상참작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해외 입국자로 인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구·군의 전담인력이 하루 2차례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앱을 통해 자가격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 구·군, 경찰 합동으로 총 10개 점검반 30명을 투입해 주 2회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 위반사항을 적발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강제퇴거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지역에 유입된 해외입국자는 지난 13일 오후 4시 기준 2천728명이다. 이중 2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해외 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워킹스루)에서는 지금까지 검사자 435명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구청,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집중 관리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대상인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동구청은 해외입국자 중 한국어에 익숙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해 생활수칙 및 자가격리 안전보호 앱 사용자 매뉴얼 번역본을 안내하고, 매일 전화 모니터링과 더불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외국어로 문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에 능통한 전담 직원을 연계,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들의 자가격리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 해외 역유입 차단을 위해 격리지 이탈 방지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모니터링과 함께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해외입국자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AI 음성로봇 자동 관리

경북도가 14일부터 인공지능(AI) 음성로봇을 통해 코로나19 해외입국 자가 격리자를 관리한다.이는 최근 해외입국자와 그에 따른 자가 격리자가 증가하면서 자가 격리자를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읽힌다.13일 0시 기준 경북의 해외 입국 자가 격리자는 2천150명이다. 도내 확진에 따른 자가 격리자 662명보다 3배 이상 많다.관리 방식은 경북도가 운영하는 한글과컴퓨터그룹의 AI 기반 콜센터 ‘한컴AI체크25’서비스가 사람이 아닌 AI 음성로봇이 관리대상자에게 1일 1회(2주간) 자동으로 전화해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관리대상자의 발열, 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다.만일 관리대상자가 이상이 있다고 응답하면, 해당 보건소 및 재난부서로 상황이 공유되고 상담을 받도록 유도한다.이번 AI 기반 콜센터 상담서비스는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NBP(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가 클라우드 인프라를 경북도에 무상제공하는 방식으로 협약을 맺어 진행된다.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지원해준 두 기업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끝까지 자가 격리자의 철저한 관리로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해외입국자 19명 코로나19 확진자…미주·유럽발 17명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중 19명이 해외입국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오후 4시 기준 해외 입국자 2천484명 중 2천254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9명이 공항검역에서, 9명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1명은 동대구역 해외 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해외 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워킹스루)에서는 11일 하루 총 84명의 검체를 채취했으며, 검사자 총 284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 중 1천840명은 음성 판정이 났으며, 395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230명은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해외입국 확진자 19명은 모두 한국인으로 유럽발 9명, 미주발 8명, 아시아발 2명이다.연령별로는 20대 13명, 10대 4명, 30대와 50대가 각 1명이다. 해외입국 확진자들은 전국 7개 병원과 3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해외 입국자 2천484명 중 64.8%(1천611명)는 우리 국민이다.외국인은 베트남 697명, 미국 33명, 몽골 23명, 중국 21명, 캐나다 6명, 유럽 11명, 기타 국가 82명이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미주와 유럽발 입국자가 전체 2%인데도 확진자가 17명이나 된다”며 “미주와 유럽지역 입국자 50명 중 자가격리 중인 33명에 대해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추가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해외입국자 검역 관리 강화

대구시가 해외 입국자 검역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80여 명의 해외 입국자가 대구로 유입됨에 따라 차츰 안정화되고 있는 대구의 방역망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대두됐기 때문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대구로 유입된 해외입국자는 1천654명이다. 7일 하루동안 179명이 대구로 들어왔다. 이 중 1천285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1천108명이 음성 판정을, 16명(공항검역 8, 보건소 선별진료 8)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6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369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 같은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를 위해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해외 입국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해외 입국자가 KTX(광명역→동대구역) 또는 공항리무진(인천→대구)을 통해 대구에 도착하는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감염여부를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방문 검체에 따른 거부감을 줄인다. 해외 입국자의 지속적인 증가를 대비해 격리장소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해외 입국자는 주소지 격리가 원칙이지만, 자가격리가 불가능할 경우 임시생활시설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을 이용하도록 한다.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에 따른 가정 내 감염을 막기 위해 기존 대구거주 가족을 위한 안심숙소를 대구그랜드 호텔, 토요코인 동성로점에 운영한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대구시 CC(폐쇄회로)TV 관제센터 및 8개 구·군 상황실의 통합상황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24시간 관리한다.경찰과 합동으로 자가격리자를 주 2회 불시 점검해 이탈을 사전에 방지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해외 입국자에 대해 공항에서 주거지까지의 이송 지원, 찾아가는 이동 검체검사 등을 실시해 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했다.정부 기준보다 강화된 격리해제 기준을 적용해 해외 입국자로부터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해 왔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 위반사항을 적발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강제퇴거 등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