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문화정책 및 관광진흥 자문위원회의 개최

예천지역의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문위원회가 열리고 있다.예천군이 문화산업 활성화와 관광산업에 힘을 쏟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최근 군청에서 지역 문화·관광산업 마케팅 전략 수집을 위한 문화정책 및 관광진흥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4회 예천세계활축제, 2019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 2019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2020 예천곤충엑스포 등 지역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과 의견공유가 이뤄졌다.또 예천군 관광정책 방향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 문화재활용 관광활성화, 농업관광 등이 토의됐다.이날 김학동 군수는 군 대표 축제와 문화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자문을 당부했다.예천군 문화정책·관광진흥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구성된 위원회로 한문학, 철학, 고건축학 향토사학 및 관광재단, 관광두레PD, 여행작가협회, 대학교수, 공사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으로 문화관광 정책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자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전문가를 자문인으로 위촉

최연준 군의원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앞으로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시 해당분야 전문가를 자문인으로 위촉, 시행하기로 했다.칠곡군의회는 22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최연준(왜관읍·사진) 군의원의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칠곡군의회가 매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가 보다 신뢰성 있고, 면밀한 감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자문위촉 대상은 법률적 사안 및 소송과 토목, 건축, 도시계획 등 건설기술과 관련된 사항, 정보통신 및 전산화 및 세무와 회계를 비롯 보건·환경 등 전문분야이다.전문가 위촉은 위원장 또는 의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 위촉기간은 1년이며, 한 차례만 연임 할 수 있다.자격기준은 해당분야 박사학위 취득자, 변호사 및 세무사 또는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한 3년 이상 경력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최연준 군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군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미주 해외자문위원 기업 청년인턴 19명 선발 파견

경북도가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해외자문위원의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인턴 19명을 선발, 이달에 파견한다.경북도가 미국 뉴욕, 뉴저지 등지에서 활동하는 해외자문위원의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선발해 파견한다. 기업별로는 뉴저지에 본사를 둔 유통회사인 H마트에 11명, 식품수출입 및 도매회사로 뉴저지에 본사를 둔 서울트레이딩에 7명, 뉴욕에 본사를 둔 호텔스탠포드 1명 등이다. 이번 해외인턴 선발은 대구·경북지역 대학 30세 미만 학생(졸업후 1년 이내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해 49명이 응모, 최종 19명을 확정했다.파견인턴들은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영남대, 한동대 등 지역 8개 대학 학생들로 비자발급 등의 파견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미국 본사에서 총무, 전산, 마케팅, 회계부서 등에서 근무한다. 경북도는 이들 인턴의 항공료와 실손 보험료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은 실무경험과 문화체험활동, 어학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48개국에서 활동중인 해외자문위원 운영 기업과 연계한 해외인턴 파견 활동을 시작해 미국, 영국 등 10개국에 350여 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해외언턴 프로그램은 어학능력과 해외 실무경험을 갖출 수 있어 인재 육성과 실업문제 해소, 해외취업기회까지 하는 1석3조의 사업”이라며 사업확대 의지를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메트로환경, 자문위원 위촉

대구메트로환경은 지난 24일 기업의 안정을 도모하고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자문위원과 법률자문위원을 위촉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김해신공항 재검토?’ …경북도 2차 항공정책 자문회의 개최

윤종진(왼쪽 세번째)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2019 제2차 경북도 항공정책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부·울·경’ 단체장과 김현미 국토해양부 장관의 ‘김해신공항 국무총리실 재검증’ 합의에 대구·경북 정치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윤종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9년 제2차 경북도 항공정책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통항신공항 공항계획, 공항신도시, 공항물류단지, 관광·산업단지 조성 등 배후단지건설과 광역교통망 계획의 검토를 위해 열렸다. 지난 2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올해 두번째 경북도 공항정책 자문회의에서 공개된 광역교통망 계획도. 경북도 제공. 안덕현 자문위원(유신 전무)은 인천공항 주변 개발계획을 설명하면서 “배후도시는 단순 주거지 개발은 지양하고 물류기능, 산업(제조) 기능을 연계한 복합 산업단지 조성과 업무·상업·숙박·관광 등 복합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원규 자문위원(한국항공대 교수)는 현재 도로 접근성에 대해 적절한 것으로 보고 대구시와 이전지 간 심리적 거리 단축을 위해 경북도에서 구상하는 철도 연계 광역교통망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또 “경북이 가진 관광자원을 활용해 스토리를 개발한다면 항공수요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원, 고택, 사찰, 백두대간 및 동해안의 자연경관 등과 연결하는 스토리 개발을 제안하는 등 내실 있는 통합신공항 주변 개발 계획 필요성을 말했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경북도 제공. 경북도 제공. 허태성 자문위원(유신 부사장)은 인천공항 국제업무지구 건설과정에서 배치 예측 잘못으로 업무시설이 공항이용단계에서 숙박시설로 바귄 시행착오 등을 전하면서 “통항신공항 위치 선정 전 군부대 근무자와 민항 종사자를 위한 인프라 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허 자문위원은 “군과 민이 동시 사용하는 경우 민항부분 확장에 제한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전 계획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경북도가 사업 시행자는 아니지만 공항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건설비용만 9조원, 이번에 논의된 공항신도시, 공항물류단지, 주변 관광단지·산업단지 등 배후단지개발까지 더하면 수 십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 면밀한 분야별 세부계획 수립을 통한 통합신공항 건설과 차질없는 주변 개발계획 추진을 위한 도정 역량 집중의지를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 경북대 윤철재 교수 총괄건축가 위촉

윤철재 경북대 교수가 초대 의성군 총괄건축가로 선임됐다. 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과 도시관련 정책수립에 대해 기획에서 시공까지 자문과 조정 역할을 하는 민간전문가다.군은 앞으로 총괄건축가와 함께 회색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의성군만의 도시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건립예정인 의성종합체육관과 의성읍사무소는 총괄건축가의 자문을 받는다.윤철재 교수는 홍익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으며 동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구시 건축위원과 건설기술심의위원을 역임했다.현재는 대구시 남구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와 건축위원으로 건축·도시관련 자문활동과 동경대 생산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총괄건축가 위촉으로 의성군 공공건축물의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의성군의 공공건축물 자문을 맡은 윤철재 경북대 교수(외쪽)가 김주수 의성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학교의 자율성을 높인다..대구교육청 학교자율자문단 운영

대구교육청이 올해 처음 학교 자율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위촉장을 수여받은 자문단 모습.대구시교육청이 17명으로 구성된 학교자율 현장 자문단을 구성하고 학교자율 교육여건 조성에 나선다.올해 새롭게 출범한 학교자율 현장 자문단은 학교 급별 등 대표성을 고려해 공모와 추천으로 전원 학교현장에 근무하는 교직원으로 구성됐다. 학교자율 정책을 수립하거나 집행할 때 현장의 의견을 최우선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그동안 대구교육 정책은 교육청에서 추진방향을 결정하고 학교에 통보하는 ‘탑-다운 방식’으로 학교에 다양한 평가를 실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거나 감사활동을 통해 책무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운영됐다.이에 따라 학교현장에서는 각종 평가를 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밖에 없어 학교실정에 맞는 특색있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에 한계가 있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교육청은 지난해 18개의 학교자율 관련 과제를 확정하고 조직개편을 거쳐 기획조정과에 학교자율담당을 신설하는 등 학교자율 방안을 고민하면서위촉장을 받은 한 교사는 “그동안 업무경감과 같은 학교자율 정책은 상급기관 위주로 추진돼 현장과 맞지 않은 부분이 많았다.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학교의 의견을 적극 개진해 창의·융합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통합신공항 추진 자문단, 첫날부터 자문 쏟아내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단’ 발족 첫 회의에 참석한 자문단은 첫날부터 쟁점 사안에 대한 의견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이날 활주로 길이, 동네 공항 전락 우려, 물류, 배후도시, 대구에서 제기되는 군공항만 이전하는 문제, 광역교통망 구축 등 그동안의 관심 사안을 자문의 방향으로 제시하며 1시간 45분 동안 회의를 이끌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단 발족 첫 회의에서 공항 관련 전문가들이 자문단으로 배석한 가운데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추진단을 통해 신공항 건설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 제공.활주로 길이에 대해서는 자문위원들 간에도 3.2㎞와 3.5㎞가 엇갈렸다.장경식 예비역공군 준장은 “활주로의 길이가 길수록 안전하다. 비용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긴 게 좋다”며 35㎞에 무게를 실었다. 공항 설계 회사인 ‘유신’의 허태성 부사장은 “활주로 길이 선정방법은 어떤 항공기를 들어오게 하는가인데, 교과서에서는 어떠한 항공기라도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3.5㎞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8일 도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 추진단 발족하고 신공항 건설에 전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 제공. 그러나 진일남 전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2025년 (통합신공항이) 개항할 때쯤이면 380이나 747은 사라지고 장거리 대세는 350, 787이 될 것”이라며 3.2㎞에 힘을 보탰다. 양태영 포스코 건설 부장도 “김해신공항, 제주공항 업무를 수행하면서 많은 검토를 한 결과, 활주로 길이는 3천200m 정도면 98% 이상 로드를 싣고 이륙할 수 있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낸다”고 3.2㎞ 적정안을 내면서 “여기는 군 공항이라 활주로 말단에 5㎞ 정도가 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대식 영남대 교수는 중국과 인도의 경제성장과 중국의 저비용항공 점유율 증가 가능성을 들며, 통합신공항 수요 증가를 내다봤다. 동네 항공 전락 우려를 일축한 것이다. 윤 교수는 “앞으로 대구경북 신공항의 수요 증가 요인은 6~7%에 이르는 중국과 인도의 경제성장에 따라 국민소득이 증가하면 인바운드 증가요인이 되고 현재 5% 수준인 중국의 저비용항공 점유율도 증가하면 통합신공항에 영향을 미칠 항공 수요“라며 “동네공항 전략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진일남 상무도 “예전 프랑스 근무 때 여행단을 이끌고 한국 투어를 한 후 어디가 제일 좋은가를 물었더니 안동이라고 했다”며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기회 도래를 내다봤다. 광역교통망 구축에 대한 강조도 많았다.윤대식 교수는 “접근교통망은 인바운드 여객 증가를 위해서도 도로보다 공항철도가 중요하며 대구 시내나 구미에 쉽게 접근 가능해야 한다”며 공항철도 조기 해결을 강조했다. 허태성 부사장도 “현재의 대구공항 이용객들이 이전 공항에서도 상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제일 중요하다”며 편리성을 강조했다. 황대유 티웨이 항공 그룹장도 “대구공항은 다운타운에 있다는 것뿐 실제 접근성은 떨어지는 편이고 통합신공항은 인바운드가 안되면 수요공급이 맞지 않아 공항사가 들어오기를 꺼린다”며 효과적인 인바운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양태영 부장도 “대구·경북의 중심점은 남쪽에 치우쳐 있고 (이전 공항) 주 이용자는 대구시민이 가장 많을 것”이라며 “접근성 솔루션에서 1시간 이내에 얼마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부장은 “(이전 공항) 전체 시설은 국방부가 가져가고 군이 선호하는 후보지이고 접근성은 국토부 업무와 가까워 서로 상충할 수 있다”며 “지자체가 후보 선정과정에 많이 관여해 선호하는 곳이 배점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군공항만 이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이 도지사는 “우리는 아시아권에서 저비용항공 40~50%로 가면, 항공수요 1천만 명은 충분히 넘어간다고 본다. 인바운드도 서울, 부산, 제주가 거의 90%를 다녀가 이제 갈 곳은 경북밖에 없다는 조사가 있다”며 통합신공항의 수요 증가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박명재 의원, 윤리위 자문위에 26일까지 징계심의 기한연장 요청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군)이 16일 파행 중인 윤리위 윤리심사자문위에게 “정상적인 합의 절차를 거쳐 오는 26일까지 징계심의 기한 연장 요청을 다시 하라”고 요구했다. 자문위의 심사 기한 연장 요청이 과반수 의사정족수를 만족하지 못해 ‘무효’가 됐기 때문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윤리특위 간사 회동을 마친 후 브리핑에서 “3당 간사들이 자문위의 정상적인 운영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자문위는 징계심의 기한을 나흘 앞둔 지난 5일 비공개회의를 열고 윤리위 측에 한 달간 징계심의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박 위원장은 “당시 회의는 자문위원 총 8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천 위원 4명만 참석했다. 의사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해 무효”라며 “정상적으로 자문위를 열어 26일까지는 기한 연장요청을 다시 해달라”고 말했다.그는 “이후에도 자문위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면 3당 간사 간 협의를 거쳐 각 당 대표들에게 자문위원을 새로 위촉하라고 건의할 수 있다”며 “자문위가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의 절차를 거쳐 정식 요청을 해온다면 특위는 허락할 것”이라고 했다.앞서 윤리위는 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5·18 모독’ 발언,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이해충돌 논란, 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 등과 관련한 징계안 18건을 자문위에 넘겼다. 자문위가 징계심의를 거쳐 그 수위를 결정하면 윤리위는 징계심사 소위와 전체회의를 열어 자문위 심사안을 바탕으로 해당 의원들에 대한 최종 징계 수위를 정한다.하지만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추천 자문위원들의 회의 거부로 자문위는 현재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제58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총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6~1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제58차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총회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숙희(이낙연 국무총리 부인) 본사 명예위원장, 김윤희 대한적십자사 부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태오 DGB대구은행장, 강신애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송준기 대구지사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55년 2월4일 결성돼 국무총리 부인을 명예 위원장으로, 15개 지사에는 광역시장 부인과 도지사 부인을 명예 위원장으로 한다.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사회지도층 여성들의 봉사회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고 재해 이재민, 영세민 등의 구호 활동을 벌인다.또 독거노인, 조손 가족, 청소년, 장애인, 노인, 기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 국제구호 활동, 기타 적십자 이념에 부합하는 봉사 활동도 후원하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사진물)서구청, 대기관리 종합대책 자문회의 개최

대구 서구청은 지난 11일 구청 재난상황실에서 대기분야 대학교수 3명, 대구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대기오염(미세먼지·악취) 저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