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문위원단 회의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영조·김상영)는 지난달 30일 장협의체 사무실에서 ‘2020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2차 자문위원단 회의’를 개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배우 전광렬씨 문화관광분야 특별자문역 위촉

경북도가 배우 전광렬씨를 문화관광 분야 ‘경북도 특별자문역’으로 위촉했다.드라마 ‘허준’으로 잘 알려진 전광렬씨는 1980년 T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주몽(2006)’, ‘제빵왕 김탁구(2010)’, ‘머니백(2017)’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전씨는 2015년 ‘경북도 한방의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등 경북도와 연이 있다.전씨는 지난 25일 경북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특별자문역 위촉식에서 “현장에서의 작품 활동과 여러가지 경험을 살려 경북도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평소 경북에 깊은 애정을 가져준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코로나19 이후 관광분야의 뉴노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공과 경북도 홍보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특별자문역 제도는 투자유치, 경제, 농업, 환경, 복지 분야 등 특정분야에 학식과 덕망을 갖춘 전문가를 위촉, 도정 주요정책이나 현안에 대한 정책제언과 자문을 받는 제도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3기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상주시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상주시 정책자문위원, 시 간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성경 전 포항시 부시장이 위원장에, 정갑영 전 상주시의회 의원이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제3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회 활성화와 정책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 공모와 추천방식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와 지역 실정에 밝은 시민 등으로 구성됐다.일반 공모에서는 응모자 18명 중 10명, 시청 내 각 부서에서 추천한 51명 중 10명을 각각 선정하는 등 총 20명을 위촉했다. 매년 전체 위원이 참여하는 정기회 1회와 기획조정, 행정복지, 경제산업, 건설도시 등 분과위원회별 수시회의를 통해 상주시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 및 제안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김성경 위원장은 “고향 상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주시의 실정에 맞는 정책 및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퇴직공무원들 전문 식품안전 자문단 구성, 식품안전 자문해 준다

대구시는 전문성이 풍부한 퇴직공무원들이 참여한 전문 식품안전 자문단을 구성해 음식점 등 신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내용은 △식품안전 미흡사항(법령 위반사항 등) 확인 및 사전 차단(현장 컨설팅)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 식품위생법령 기본사항 교육 및 법률 자문 △업종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식품관련 시책과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안내 등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식품안전 어드바이저는 30여 년 근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식품 분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식품안전업무를 수행한 베테랑 공무원들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만큼 식품안전 영업의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참여업소의 신청자격은 지역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식품(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이다. 참여 신청은 11월까지 구·군 위생부서 민원실을 통해 하면 된다. 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는 창업의 낮은 진입장벽과 공급과잉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식업 영업자의 식품안전 수준으로 인해 발생되는 식중독 및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 스마트산단 자문단 산업 갱쟁력 강화 속도전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29일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단에 따르면 최근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구미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실행 계획 마련 등을 위해 22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했다.자문단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앞으로 전략 사업별 자문을 통해 스마트 산단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이고 관련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구미스마트산단은 이보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지역협의회를 출범했다.지역협의회는 경북도와 구미시 등 지자체와 도·시의회, 연구기관, 기업체, 경제단체 등 다양한 지역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스마트산단 사업 성과와 비전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기업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지역협의회 의장을 맡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조정문 회장은 “구미스마트산단 사업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스마트산단 사업단은 올해 우선적으로 산단 내에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를 구축해 공급기업 지원과 산업생태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경찰, 회복적 경찰활동 자문위원 위촉

구미경찰서가 지난 12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변호사, 대학교수, 심리상담사 등 18명을 회복적 경찰활동 자문과 상담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회복적 경찰활동이란 사건 초기, 가·피해자 간 갈등이 심화되기 전에 양자 간 대화를 유도해 가해자의 진정어린 반성과 사과를 이끌어내고 또 한편으로는 피해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는 경찰활동을 말한다.자문위원 가운데 변호사와 심리학 교수는 각각 법률과 심리자문을 맡고 범죄피해자 상담사로 구성된 나머지 16명은 가·피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범죄에 대한 합리적인 응징을 전제로 가해자의 재사회화와 피해자의 심리 치유를 위해 회복적 경찰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청소년 범죄, 가정폭력, 생계형 범죄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회복적 경찰활동 업무는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와 관련 구미경찰서는 수사부서 경찰관을 대상으로 토론회와 자체교육을 열어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고 있다.구미경찰서 이갑수 서장은 “안전한 사회울타리를 만들려면 회복적 경찰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법률자문은 물론 상담에 있어서도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회복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이 의기투합...법률·세무 공동자문

대구지역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이 법률과 세무에 대한 공동자문을 위해 의기투합했다.지역에서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법무법인 해온과 세무법인 문정은 법무법인 해온 대구사무소에서 구본승 법률 및 세무 공동 자문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법인은 대구 경북 지역 최초로 법률자문과 세무자문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지역 기업과 지역민들에게 한층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법무법인 해온은 서울, 전주, 대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의 판매허가 취소 사건과 관련한 10개 보험사의 소송업무와 BMW화재사건 소송업무 등 집단소송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로펌이다. 지난 9월 대구사무소를 설립해 서울과 지역을 연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을 고문으로 영입해 지역에서 다소 취약한 금융·경제부문 자문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세무법인 문정은 세무사 8명 등 23명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와 구미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세무법인이다. 세무사 전원이 국세청 출신으로 맞춤형 절세방안 컨설팅과 우수한 세무조정 노하우, 불복청구 등에 전문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두 법인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법률세무부문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본승 해온 대표변호사는 “세무와 관련한 소송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의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법률·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고문 자문위원단, 지지 호소문 발표

4·15 총선을 이틀 앞두고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고문 자문위원단이 “문 정권의 비정을 국민 앞에 성토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미래통합당에 대한 지지 호소문을 발표했다.홍종흠 고문단위원장은 “나라가 파탄이 났지만 코로나로 인해 문재인 정권의 패악이 묻혀있었다”며 “겨우 성과를 내고 있는 국민의 노력을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성공으로 둔갑시키려한다”고 호소했다.이어 “역병과 싸워서 이제 겨우 자기방어의 성과를 내고 있는 국민적 노력을 선거 이용의 목적으로 방역실패정권의 공으로 가로채려한다”며 “또 문재인 정권 집권기간 저질렀던 온갖 악행과 비정마저 코로나의 혼란 속에 덮으려 하고 있다”고 했다.또 추진호 자문단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은 한 때의 잘못으로 국민이 맡긴 정권을 잃어버린 과오를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 문 정권은 국민들이 쌓아올린 업적을 무너트리려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그러면서 “국가경제를 거덜 내고 남북관계에서 국가안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갖게 한 현 정권을 더 이상 연장하는 것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자해행위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누적된 좌파정권의 국가 자해적 일탈을 중단시키고, 대한민국의 국민적 결단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이번 총선거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전진할 것인지 좌절할 것인지 결단 짓는 절체정명의 순간이 될 것이다”며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유권자들의 지지가 초석이 돼주길 바란다”고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WHO 자문위원단 계명대 동산병원 벤치마킹

세계보건기구(WHO) 자문위원단이 지난 3월25일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 대구 달서구)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료 시스템과 환자 관리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윌리엄 피셔 의학박사(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의과대학)와 토머스 플레처 의학박사(리버풀 대학병원)로 구성된 WHO 자문위원단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법과 관련 데이터 기반의 진료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난 3월18일 한국을 찾았다. WHO 자문위원들은 계명대 동산병원 조치흠 병원장과 접견해 코로나19 치료와 병동 운영 등 전체적인 병원 시스템을 확인했다. 또 감염내과 김현아 교수를 비롯한 동산병원 교수진들과 코로나19 확진 환자 사례를 확인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후 검체검사실, 선별진료소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의심환자 검사 및 치료과정을 파악했다. 자문위원단은 “대구동산병원(대구 중구)은 발 빠르게 공간을 비우고 지역거점병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계명대 동산병원은 정상진료가 가능하도록 3차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외래 및 응급실 선별진료를 차질 없이 수행하며 ,병원 내 감염 예방에 힘쓰는 모습이 미국‧유럽에 비해 훌륭하다”며 “특히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 감염내과·호흡기내과·진단검사의학과·영상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들의 팀워크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WHO 자문위원들은 지난 3월24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을 방문했다. 특히 두 의료기관의 대응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국내의 치료 경험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증상에 따른 치료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동산병원이 최선을 다해 환자를 보살피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 최일선에서 그 사명을 다하고 있고 계명대 동산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청정구역으로 중증환자 진료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군 관광활성화 자문위원회 출범

대구 달성군은 최근 ‘달성군 관광 활성화 자문위원회 출범식’를 개최했다. 달성군 표준식 정책관광국장을 위원장으로, 달성군청 및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대학교수와 관광단체․업체 등 전문가 15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했다. 자문위원회는 대구유일의 2대 관광지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 등이 있는 달성의 주요 관광지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또한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달성관광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관광인프라를 달성군 관광활성화 자문위원회 위원들의 멋진 아이디어로 승화시켜 더욱 더 많은 관광객을 유입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