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초, “친구와 애향심도 키우고 우정도 나누어요”

가은초교 학생들은 한 달에 한차례 이상 '친구와 함께하는 우리 지역 체험학습'에 나선다.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은 지역 관광명소를 체험하며 학생들의 애향심과 협동심 등을 키우기 위해 가은초교가 마련한 학교 특색교육과정인 ‘가은아 프로젝트’.학생들은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으로 나눠 지역의 문화유적, 명소 등을 찾아 내 고장의 아름다움을 알고, 애향심도 키우며 자연보호 활동도 펼친다지난 24일에는 전교생이 문경 에코랄라와 석탄박물관을 다녀왔고, 27일에는 가은 출신 의병대장인 운강 이강년 선생 기념관을 찾는다.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고장을 알아가는데 좋은 공부가 되고 있다”며 즐거워하고 있다.가은초교는 오는 10월 학생들이 한 해 지역문화를 체험한 프로젝트를 단편 영화로 제작, 학부모들을 초청해 영화제를 연다는 계획이다.권미숙 교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우며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자연보호대구광역시협의회, 해변정화활동

자연보호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이재윤) 회원 100여 명은 지난 15일 경주시 갑포읍 오류해수욕장을 찾아 개장을 앞두고 바닷가 쓰레기를 줍는 해변정화활동을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자연보호 경북도협의회, 경산서 범도민 환경 청결활동 및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펼쳐

자연보호 경북도협의회는 지난 9일 오는 19일부터 4일간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이 열리는 경산시에서 도민체전 성공기원을 위한 범도민 환경 청결활동 및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 자연보호 회원 1천여 명이 참가해 경산시민운동장 주변 도로 및 생활체육공원에서 청결 활동과 시민운동장~경산오거리 1.1㎞ 구간에서 미세먼지 대응 안내문 및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 생활 주변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운동으로 버스정류장 안내 표지판 등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청소하면서 캠페인을 했다.특히 도로변 미세먼지 재 비산을 막기 위해 노면청소차 3대, 살수차 1대를 동원해 경산시 전역 도로변에 이물질 제거와 물을 고압 분사해 미세먼지를 함께 제거했다. 최성윤 자연보호 경북도협의회 회장은 “오는 19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지인 경산에서 도민체전 성공기원을 위한 범도민 환경 대청결활동 및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며 “참가해 준 도내 22개 시·군 자연보호 회원에게 감사한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주최한 자연보호 경북도협의회 최성윤 회장을 비롯한 시·군 회원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움은 물론 도민 전체가 생활 주변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운동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서구청, 세계 물의 날 맞아 대명천 수질개선 위한 환경정화활동

대구 달서구청이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대명천 수질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달서구자연보호협의회, 대구환경공단,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지역난방공사, 성서산업단지 자율감시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다.환경정화 활동은 대명천 수질개선을 위해 월성교 위에서 EM흙공 던지기, 수중정화 활동, 월성교~대천교 구간 정화활동으로 펼쳐진다.EM흙공은 EM활성액, 황토흙, 쌀뜨물로 반죽해 공으로 만든 뒤 상온의 그늘에서 비닐로 덮어 7~10일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하천에 던져지면 서서히 분해되면서 해로운 미생물을 억제한다. 또 악취를 제거해 줄뿐 아니라 흙공(50g)당 1~2㎡ 범위에서 수질개선 효과가 뛰어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 중방동 유관단체 환경정화활동

경산시 중방동행복복지센터(동장 김중열)는 6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천 강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