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윤희자)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6가구에 전달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밑반찬을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산성여성자원봉사대 윤희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박태섭 산성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봉사에 힘쓰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매년 밑반찬 전달, 김장담그기, 손 마사지 봉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 고교생 마스크밴드 전달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순차적 등교 개학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산지역 고등학생과 교직원 등 7천68명 전원에게 ‘마스크밴드’를 전달했다.경산자원봉사센터는 오프라인 등교로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완화하고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줄여 주기 위해 마스크밴드를 고등학교에 우선 배부했다.마스크밴드는 귀 통증 없이 편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이달 초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의 손을 거쳐 소방서, 병원 등 다양한 곳에 배부되고 있다.경산자원봉사센터는 개학을 앞둔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학업으로 힘든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좋지 않은 환경에 놓이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끼드림’지원 사업 실시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대응 ‘안녕한 한 끼 드림’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재가 대상자 복지 시설 6곳의 신청을 받아 총 994가구에 무료로 도시락을 지원했다.‘안녕한 한 끼 드림’ 지원 사업은 NH농협금융지주가 후원하고,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6개 기관시설이 신청한 날짜에 맞춰 도시락을 기관까지 택배로 배달하면 기관 직원이 각 대상자 가정으로 전달했다.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 김명기 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의 식사 불균형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등 더불어 사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 끼 드림’

고령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최, NH농협 후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결식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했다.고령종합자원봉사센터는 대가야읍과 다산면 무료급식소 이용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600여 개의 도시락을 고령적십자 회원과 함께 전달한다.고령자원봉사센터 김기창 소장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안녕한 한 끼 드림’을 통해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자원봉사에 참여한 고령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고령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면 마스크 제작,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 응원 키트 전달, 아동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 전달, 다중시설 방역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사회서비스원 탈시설 주거문제 해결한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생활인의 탈시설·자립지원을 위한 ‘주거지원 체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의 생활인 중 탈시설·자립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소 후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체결했다.희망원을 중심으로 협약사항을 추진하고 차후 소속시설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주거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생활인 맞춤형 상담 및 교육지원, 주택제공 및 사례관리, 정기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탈시설·자립을 희망하는 생활인의 주거지원 안정화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대구행복주거복지센터와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산하 대구주거복지센터는 대구시에서 위탁을 받아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대구시사회서비스원 김영화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탈시설·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주거문제의 해결이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주거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생활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20 상주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참여자 모집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다음달 19일까지 ‘2020 상주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자원봉사 이그나이트는 ‘불을 붙이다’라는 뜻이다. 발표자가 5분 동안 자신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의 자원봉사 스토리 발표 대회다.이번 대회는 자원봉사 활동 감동과 열정의 이야기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불씨를 붙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19세 이상 상주지역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발표자로 선정되면 자원봉사 전문가 지도와 스피치 전문가 교육을 통해 이그나이트 대회를 준비하게 된다.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 정하선 센터장은 “자원봉사 가치와 감동의 울림으로 시민들 마음에 자원봉사의 불씨를 붙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4-533-4032~3.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자원봉사센터, 결식우려 가정을 위한 안녕한 한끼 드림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무료 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안녕한 한끼 드림’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상주자원봉사센터는 농협지주 후원을 받아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결식 우려 가정 126가구에 도시락 1천250개를 지원한다.상주자원봉사센터 정하선 센터장은 “결식우려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농협지주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상주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533-4033.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군, 75일 만에 ‘코로나19 청정지역’이름 올려

칠곡군이 코로나19 청정지역이 됐다.송정자연휴양림에 격리돼 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퇴원한데다 지난 3월18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마지막 환자였던 A(47)씨와 B(65·여)씨가 완치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서 퇴원 및 격리 해제됐다.중증 기저질환을 앓다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80대 중반 여성을 제외한 48명이 모두 완치됐다.이는 지난 2월2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75일 만이다. 칠곡군은 지난 3월18일 이후 52일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국면을 유지하고 있다.이런 성과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운영, 선별진료소 운영 강화, 자체 격리시설 가동,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나눔과 자원봉사 활성화,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한 감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특히 칠곡군에서 자체 격리 시설을 마련한 것이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칠곡군이 자가 격리와 병원격리 중간역할을 수행한 자체 격리시설을 운영한 셈이다.칠곡군은 지난 2월 중증장애인시설에서 집단으로 코로나19 감염환자가 발생하자 장애인시설 격리가 아닌 군에서 마련한 별도 시설격리라는 고강도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일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에서 격리하다 대규모의 감염과 인명피해를 초래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에 군은 직영 또는 위탁 관리하는 시설 중 분리된 개별공간을 갖췄고, 주택가와 학교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석적읍 송정자연휴양림을 격리시설로 지정했다.지난 2월26일부터 휴양림 내 21개 숙박시설을 격리시설로 활용한 후 최대 14일간 증상이 없을 경우 귀가조치하고, 이상 있을 경우 병원에 이송했다.이를 통해 장애인시설 등 취약계층 내 감염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또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면역이 크게 떨어진 장애인 등의 환자들을 바로 시설로 돌려보내지 않고 송정자연휴양림에서 격리했다.이를 통해 짧게는 4~5일, 길게는 10일 후에 증상을 보인 7명의 재양성자들을 차단해 감염 확산을 막는데 크게 기여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그동안 자체 격리시설 운영 등 보유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아직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속실천과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더욱 철저히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예방 1인 1 마스크밴드 프로젝트 돌입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민 1인 1 마스크밴드 프로젝트’에 들어갔다.이번 프로젝트는 시민에게 ‘마스크밴드’와 ‘희망메시지’ 전달을 통해 다소 느슨해진 코로나19 예방에 경각심을 더하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나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마스크밴드는 귀 통증을 호소하는 시민이 통증 없이 편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체 개발한 제품이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제작해 시민 1인 1 마스크밴드를 배포한다.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 서로 간 배려를 잊지 않아야 한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대학생들의 젊고 밝은 기운이 전달돼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 방역 자원 봉사 활동 실시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방역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 활동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팔달신시장을 시작으로 24일 산격종합시장, 27일 칠곡정기시장에 방역 활동을 펼친다. 방역기와 방호복, 고글 등의 방역 장비는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북자원봉사센터 등이 지원했다.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재원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자원봉사활동 등 여러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재난 사태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