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나누미봉사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경산시 자원봉사동호회 나누미봉사회(회장 김수곤)는 지난 10일 동부동의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가구당 연탄 100장씩 1천 장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자원봉사대회 9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서

‘제23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가 9일 오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하고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올 한해 대구를 나눔과 행복으로 물들인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축하공연과 제17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및 2019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등 우수자원봉사자를 시상하고, 부대행사로 수상자 공적 및 활동사진을 전시한다. 주요 수상자는 제17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우영순 대한적십자 수성구지회 회원, 본상 김점자 대구사랑여성봉사회 부회장과 박금지 한국향토음악인협회대구시지부 회장 등이다. 2019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는 신희숙 대구민들레봉사단 회장, 이동운 대구자원보호봉사단원, 오형자 해오름봉사단 단장, 홍종열 어울림자원봉사센터 단장이 각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9회 영양군 자원봉사대축제 개최

영양군과 영양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영양군 자원봉사대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자원봉사대축제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를 격려하고 나눔의 문화와 자원봉사 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김정기·신순자·영양HOT나눔봉사단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김호일씨와 대한적십자 영양군지구협의회가 영양군수 표창을 각각 받았다.시상에 앞서 지난 1년간의 자원봉사 활동이 담긴 영상 상영과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현재 영양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4천 명에 달한다. 전문자원봉사단 운영과 자원봉사 시범마을, 장수사진, 제빵 및 도시락 배달 사업, 재난·재해 구호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한 자원봉사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희망을 베풀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시 자원봉사자들의 릴레이 김장김치 나눔 활동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지역 자원봉사단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김장김치 나눔 주간’으로 정하고 릴레이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릴레이 김장활동은 바르게살기 여성회(회장 김옥련)가 먼저 시작했다. 지난달 18~20일 사흘간 김장 500포기를 담가 지역의 지체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또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5개 자원봉사단이 연합해 ‘김장김치 나눔의 날’을 진행했다. 양념 준비 및 재료 손질에는 ‘바르게살기 신흥동위원회’와 ‘남원동주부봉사단’이, 김치 완성 및 상자 포장 등에는 ‘바르게살기 신흥동위원회’, ‘적십자 삼백오토봉사회’, ‘한국부인회 상주시지회’, ‘해피바이러스 봉사단’이 함께 했다.이날 담은 김치 500포기는 ‘다문화 가정 및 소년소녀가장세대, 조손가정, 장애인세대, 홀로 어르신 세대’에 전달했다.이어 지난달 30일에는 법무법인 김&장 로펌에서 꿈 마을 보호작업장과 함께 2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지역의 중증장애인 및 재가 장애인에게 전달했다.5일에는 릴레이 마지막 활동으로 상영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한울봉사단이 홀로 어르신 및 요보호아동 세대를 위해 김장 100포기를 담가 전달한다.정하선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날씨가 추워져 몸과 마음도 움츠려지는 시기이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하기만 하다”며 “바르게살기 여성회부터 한울봉사단까지 지역의 자원봉사단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이러한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봉화군 2019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군민회관에서 ‘2019 봉화군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와 단체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이날 봉화군수 표창은 윤영균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장과 엄경찬 봉화벽사랑그리미봉사대 회원, 김모돈 아이코리아봉화군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또 봉화군의회 의장 표창은 김제선 나누미회봉사단 사무국장 , 센터이사장 표창은 단체부문 봉화군 재향군인여성회(회장 류명화), 소천면분천자율방범대(대장 최용식),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최용섭 봉화군노인복지관 회원, 우수상은 최재호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회원, 장려상은 손민식 한국펫고등학교 학생이 수상했다.자원봉사활동 1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8명에게도 자원봉사 시간 인증서도 수여했다.김병남 봉화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올 한해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성에너지, 쪽방후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펼쳐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는 지난 26일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중구 명덕로 본사 주차장에서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쪽방 800여 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자원봉사 대상, 24년간 환자돌본 우영순씨 수상

24년 동안 환자돌봄 봉사를 한 우영순(71)씨가 대구자원봉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제17회 대구자원봉사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25일 명단을 발표했다. 대상에 대한적십자사 수성구지회 우영순씨, 본상에는 대구사랑여성봉사회 김점자(56·달서구 진천동)씨와 한국향토음악인협회 대구시지부 박금지(60·북구 산격동)씨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하게 된 우씨는 1995년 3월 지인의 소개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돌봄과 의료업무 보조 활동으로 봉사를 시작했다. 이후 취약 계층 무료급식, 밑반찬 조리, 도시락 배달, 헌혈안내, 모금 캠페인 등 봉사영역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24년 6개월 동안 등록된 봉사시간만 2만3천457시간에 달한다. 본상으로 선정된 김씨는 평소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찾은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던 중 원생 한 명을 본인의 집에 데리고 와서 5년간 키웠다. 양부모가 되기에는 나이가 많아 입양은 할 수 없었다. 대학생인 지금도 지속적으로 만남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의 동행자가 돼 시각장애인들의 각종 야외활동과 재활프로그램을 돕는데 1천631시간을 보냈다. 본상으로 선정된 박씨는 급성결핵성 심낭염과 선천성 중이염의 아픔을 이겨내고 요양병원, 경로당, 재활원 등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자신의 재능을 살린 찾아가는 노래봉사를 시작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950회를 진행했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내달 9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한다. 대구시 홈페이지의 ‘우리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이름을 등재하는 한편, 주요행사에 초청해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수상자를 예우할 계획이다. 올해 제17회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대상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열렸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곳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봉사자들의 온기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사랑 나눔 김장 만들기 행사 진행

아울렛, 롯데마트, 하이마트 등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임직원 50여 명은 20일 롯데아울렛 율하점 1층 정문광장에서 자원봉사 단체 130여 명,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장병 30명과 함께 지역 아동센터와 저소득층을 위한 ‘배추 3천㎏ 사랑 나눔 김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덕군,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평가’ 대상 수상

영덕군이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19 경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기관표창으로 대상을 받았다. 2016년 대상을 받은 지 3년 만의 쾌거다.‘도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경북의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북도내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영덕군은 자원봉사활동 연인원 증가율과 자원봉사 우수시책, 공무원자원봉사 활동실적 등 평가기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이날 행사에서 나래멘토봉사단이 우수단체 표창을,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유순연 회장과 손사랑봉사단 박신혜 회장이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각각 받았다.영덕군과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봉사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포상 추천과 자원봉사리더 워크숍, 우수봉사자 해외선진지연수 등 자원봉사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앞으로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영덕, 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국제로타리 3700지구, 인터-로타랙트 지구대회 개최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조만현)는 최근 칠성고등학교에서 대학생과 중·고생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2020년도 인터·로타랙트 지구대회’를 개최했다.‘젊은 그대, 당신들의 꿈을 응원 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젊은이들에게 이웃을 돌아보고 다함께 상생하는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봉사강의와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등으로 인터랙트 및 로타랙트 회원 간 친목과 화합, 봉사의 정보를 나누는 자리로 열렸다.인터랙트(12~18세)와 로타랙트(19~30세)는 국제로타리의 후원을 받은 젊은 청년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이다.아울러 국제로타리가 진행하고 있는 소아마비퇴치 운동을 홍보하고 인식하기 위해 ‘END POLIO NOW’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이날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권은정 부장은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해 형식적인 스펙관리를 위한 봉사가 아니라 진정한 봉사를 통한 보람을 느끼는 시간을 갖자고 강조했다.조만현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는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세대 간의 화합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사회의 훌륭한 리더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고 했다.국제로타리 3700지구에는 인터랙트클럽 17개와 로타랙트클럽 12개 등 총 1천여 명의 회원이 할동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2019 경북도 자원봉사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가 ‘2019년 경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경산시는 지난 18일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경북도 자원봉사평가는 자원봉사 활성화 실적을 분석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및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원봉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평가내용은 자원봉사 참여실적, 자원봉사 활성화 및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실적 등 1년간 지자체별 활동실적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지 확인을 통해 평가한다.경산시는 우수사례로 제출한 공동주택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프로그램과 자원봉사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전지적 유학생 시점’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울진군,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 시·군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울진군이 ‘2019년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및 활성화, 공무원 자원봉사 실적, 자원봉사활성화 우수 시책 사례 등 자원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했다.울진군은 울진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참좋은 사랑의 밥차, 사랑이 머무는 행복정류장,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 재능 나눔 아카데미, 희망울진 행복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즉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전경원 봉화여성자원봉사회장, 2019 경북도 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

전경원(59) 봉화여성자원봉사회장이 지난 18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경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전 회장은 2005년부터 14년 동안 5천352시간에 걸쳐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밑반찬 나누기, 이·미용 및 목욕봉사, 장애인·아동 돌보미 등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을 인정받았다.이날 봉화군에서는 전 회장이 금상을 받은 데 이어 봉화군재난지킴이 봉사단 배재호(46)씨와 봉화군 자원봉사센터 박성희(53) 팀장이 개인유공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배재호씨는 지역 우범지역 안전관리, 재난재해 현장지원, 집수리 봉사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성희 팀장은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엄태항 봉화군수는“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은 행복한 봉화, 더불어 잘사는 봉화를 만드는 핵심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