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 ‘훈훈한 정 나누기’ 활동 펼쳐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지난 10일 지역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정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안뜨레봉사단, 경산 MATE 유학생봉사단 등이 참여했다.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998년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다양한 지역밀착 합동사업인 독거노인 말벗 되어주기, 명절 선물전달, 가정 내 정리정돈 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경산에서 활동하는 안뜨레봉사단과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산 MATE 유학생봉사단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경산 MATE 유학생 봉사단 루비니(스리랑카)씨는 “한국에 와서 좋은 가족도 만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얻어 감동적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명절 문화도 알 수 있는 의미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경산MATE유학생봉사단은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졌으며 미얀마, 베트남, 중국, 스리랑카, 대만,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동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시행

안동시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카메라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28일 민·관·경 합동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안동시를 포함한 안동경찰서,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 안동시 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웅부공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중앙문화의 거리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할 했다. 시는 불법 촬영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읍·면·동에 있는 공중화장실 497개소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교나 민간숙박시설의 외부화장실은 불법 촬영 탐지기를 대여해 자가 점검을 실시하도록 돕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불법 촬영 현장 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덕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

영덕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관장 이용우) 개관식이 지난 27일 영덕군보건소 2층에서 이희진 군수, 조주홍 도의원, 군의원, 아동 및 학부모,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 친화적 공간인 영덕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군보건소 2층에 연면적 240㎡(70평) 규모로 만들어였다.도서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설비 9천만 원 지원과 군비 7천500만 원 등 총 1억6천500만 원을 들여 완공했다.연령별로 408종의 다양한 장난감을 비치했고 영유아 신체발달에 초점을 맞춘 정글존, 블록존, 트럼플린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위탁운영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고 매주 월요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이용우 관장은 “영덕군의 6세 이하 아이들 1천300여 명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무엇보다 안전을 기본으로 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희진 군수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운다는 책임감으로 발달단계에 적합한 다양한 놀이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안녕, 이웃 친구’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호응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량읍 초원장미타운에서 단지 내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주민들과 함께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사업인 ‘안녕, 이웃 친구’란 주제로 활동했다. 3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아파트 내 70명의 청소년과 대학생 리더가 참여해 공공장소 금연 포스터 만들기 및 홍보 활동을 했다. 또 최근 이슈 되는 미세먼지 대처를 위한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만들어 아파트 내 필요한 가정에 기증했으며 지역 어르신의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부채를 직접 만들어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고 3년 신나림(16)은 “자원봉사는 단순하게 쓰레기 줍거나 시설에 찾아가 활동하는 것으로 생각 했으나 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사는 마을에 관심을 끌게 됐다”며 “주변 어르신과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금희 소장은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 어르신과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와 다양한 봉사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미드만으로 영어 통역사되는 공부법은?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9월 한 달간 다양한 분야의 저명 강사 4명을 초청해 특별강연 ‘미래를 여는 영어, 4인 4색 영어이야기’를 연다.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소극장에서 마련되는 이번 강연은 지난 6월부터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영어, 가깝고도 먼’과 연계해 운영된다.9월3일 첫 강연은 ‘영어 잘하는 개그맨 김성원’이 강연자로 나서 멕시코 이민 생활 당시 영어를 접한 계기와 귀국 후 영어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한 시간, 그리고 영어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개그맨 특유의 재치로 풀어나갈 예정이다.이어 10일에는 ECG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자 기업체 영어 교육 전문가인 ‘케빈 경’의 강연이 이어진다. 영어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영어 대화를 회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맞장구와 추임새 등 쉬운 표현으로 세련된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17일 강연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근무하는 이근영 의사가 유학하지 않고 미드(미국드라마)만으로 영어를 공부해 프로농구 동시통역사까지 할 수 있었던 영어 공부법을 소개하고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기까지 영어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한다. 마지막 24일에는 영어·인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영은씨가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며 느낀 영국 유학의 현실과 국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만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특별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2019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여름캠프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50명은 지난 2~3일 봉화군 청량산비나리 정보화마을에서 여름캠프를 했다. 이번 캠프는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가운데 ‘어르신 보행안전’에 초점을 맞춰 전국자원봉사센터 공동행동 ‘안녕리액션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여름캠프-어르신이 누네 띄네’란 주제로 열린 캠프에서 지원봉사단은 어르신 보행 안전을 위해 빛이 반사되는 스카치 에코백 만들기, 마을 태양광 조명설치, 지역 축제장을 찾는 어르신 보행안전 알리기 캠페인을 했다. 캠프 참가자는 “단순한 캠프가 아닌 어르신 보행안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에게 즐거움과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청량산 비나리 정보화마을은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경산시자원봉사자들이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묻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도 했다. 서금희 소장은 “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봉사를 더욱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 내 많은 아동·청소년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칠곡군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신임 운영위원 9명과 연임 운영위원 6명, 당연직 2명을 포함해 총 17명 이 위촉돼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자원봉사단체 대표,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복지 전반을 아울러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2년간 센터 발전과 자원봉사확산에 노력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또 정철호 위원을 위원장으로 박남희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자원봉사와 관련된 시책을 조정·협의하고 자원봉사센터의 운영과 예산에 관한 사항, 자원봉사자 또는 봉사단체의 지원육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나눔의 으뜸 도시 칠곡을 만드는데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프리카의 폭염! 자원봉사자와 함께 날려버려요~

대구시는 대구도시공사, 코레일 유통 대구경북본부와 1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안녕, 대구! 리액션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날 봉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을 대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병입 수돗물, 부채, 쿨 스카프, 수박 등을 나눠준다.행사장에서는 달서구보건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크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진단을 실시한다.대구건강리더봉사단과 베이비부머봉사단체인 봄날봉사단에서 건강안내지 체크리스트를 통한 치매선별 검사를 한다. 대구사랑여성봉사회에서 안전한 대구를 위한 주변 무더위 쉼터 찾기, 여름철 폭염 대응 생활 수칙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대구시는 2006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 활동의 윈윈 전략으로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구성해 현재 33개의 지역 기업들과 자원봉사파트너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안녕, 대구! 자원봉사네트워크 선포식’도 가졌다.대구시 관계자는 “안녕한 사회를 위해 시민이 직접 행동하고 지역 곳곳으로 서로 소통하기 위한 대국민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전국자원봉사연맹 천사해외봉사단 9기, 말레이시아 해외봉사

전국자원봉사연맹 천사해외봉사단 9기가 16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해외봉사를 떠난다.봉사단은 말레이시아 빈민촌 지역을 방문해 고아원과 장애아동 센터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 및 울타리 개선 공사, 체육, 미술 재능기부 등의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또 말레이시아 역사문화탐방의 시간을 갖고 이곳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 일정도 진행한다.전국자원봉사연맹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과 주민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노인·아동·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업, 생활개선 사업, 자립 지원 사업 등을 펼치며 희망과 나눔을 전하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자원봉사대학 1기 대학원 운영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29일부터 11월28일까지 중구자원봉사대학 1기 대학원을 운영한다.자원봉사자 전문성 강화와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위해서다.기본 소양과 재난상황체험, 재난심리상담 실습, 심폐소생술 및 긴급환자 대치법 등 1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중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과 중독 예방 전도사도 양성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다음달 16일까지 중구청 및 중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053-661-2284.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 요리교실 운영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가 오는 11일 지역 아동센터에서 한아름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대학생과 아이들에게 작물재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센터 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로 감자샐러드 빵을 요리한다.또 텃밭에서 재배한 작물인 감자와 오이, 피망, 고추, 토마토 등을 행복버블사업과 병행해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전달한다.이재원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요리교실은 농작물 재배 활동으로 수확한 작물을 지역민과 공유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희망드림 꾸러미 만들기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22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취약계층 400세대를 위해 여름나기 용품을 포장하는 ‘희망 드림 꾸러미 만들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희망 드림 꾸러미 만들기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신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 후 종이접기 강사 지도로 진행된다.꾸러미에는 부채와 쿨수건, 국수, 생필품 등이 포함된다.완성된 희망 드림 꾸러미는 다음달 6일 개최되는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에서 담근 열무물김치와 함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고령군 자원봉사자대학 개강

고령군은 최근 우수 자원봉사자 배출 및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19 제14기 고령군 자원봉사자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대학은 지역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선정해 주1회(매주 화요일), 9주간의 교육으로 진행돼 오는 8월6일 수료식을 한다. 교육과정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 자원봉사자의 기본태도 및 소양과 현장학습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수준 높은 강의로 자원봉사 가치를 확립하고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자원봉사는 도움을 받는 사람 뿐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도 삶의 기쁨을 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를 시작했던 마음을 되새기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자원봉사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