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나누는 한가위

5일 오전 대구 서구 원대동 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한가위 대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부침개 등을 준비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19일부터 공개 모집

경산시는 19일부터 오는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산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관람객에게 서비스를 선사할 자원봉사자 공개 모집에 들어간다.모집인원은 총 8개 분야 230명으로 만 18세 이상으로 자원봉사자로 사명감으로 대회 기간 중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8일까지이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선수단 안내, 경기장 편의제공, 종합 안내 등에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또 자원봉사자는 체전기간 동안 상해보험 가입과 유니폼이 제공되고 식비·교통비 등 실비가 지급된다.신청방법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gsvol.or.kr/)나 경산시청 홈페이지(http://gbgs.go.kr/)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053)812-3300)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프리카의 폭염! 자원봉사자와 함께 날려버려요~

대구시는 대구도시공사, 코레일 유통 대구경북본부와 1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안녕, 대구! 리액션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날 봉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을 대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병입 수돗물, 부채, 쿨 스카프, 수박 등을 나눠준다.행사장에서는 달서구보건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크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진단을 실시한다.대구건강리더봉사단과 베이비부머봉사단체인 봄날봉사단에서 건강안내지 체크리스트를 통한 치매선별 검사를 한다. 대구사랑여성봉사회에서 안전한 대구를 위한 주변 무더위 쉼터 찾기, 여름철 폭염 대응 생활 수칙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대구시는 2006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 활동의 윈윈 전략으로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구성해 현재 33개의 지역 기업들과 자원봉사파트너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안녕, 대구! 자원봉사네트워크 선포식’도 가졌다.대구시 관계자는 “안녕한 사회를 위해 시민이 직접 행동하고 지역 곳곳으로 서로 소통하기 위한 대국민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친절한 경자씨, 경주의 문화재는 우리가 안내한다

“경주로 오이소.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재는 우리가 책임지고 안내합니다.” 경주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경주의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1인 1문화재 알림이 양성프로그램인 문화해설 교육 ‘신라의 친절한 경자씨’를 시작했다. 지난 5월21일 ‘경주의 세계적인 문화재’라는 주제로 교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6월말 2회차 교육에서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방문해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체험을 통해 문화재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1명의 자원봉사자가 1개의 문화재에 대한 역사와 정보를 습득해 그 문화재의 참된 의미를 다양한 문화·예술·체육행사에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달한다. 이들은 9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1인 1문화재 알림이’로서 경주를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신라의 친절한 경자씨’의 역할을 실천하며 자원봉사자로서의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라의 친절한 경자씨’로 활동하게 될 김영희(56)씨는 “내가 살고 있는 곳곳에 산재한 문화재에 대해 보다 깊이 공부하고, 경주를 찾는 손님들에게 편안하게 경주와 우리 역사를 설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조문호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친절한 경자 씨들이 1인 1문화재 알림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경주의 문화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6월15일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14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에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2019년도 효행·인권관련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노인학대 근절을 위한 선서, 류지성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노인인권과 법’ 특강 및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효행·인권 관련 유공자상을 수상한 윤태원(81) 대구 신평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0년간 어려운 어르신 불우이웃 돕기, 치매예방 미술 등 교육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 노인도 하나의 인권으로서 무시 받지 않고 존중받도록 끊임없이 힘쓰겠다”고 말했다.류지성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이날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노인인권과 법’ 특강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노인 인권에 대한 변화와 배경을 이해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관점과 태도를 보일 수 있는 인식 개선을 강조했다.또 대구남·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성서경찰서, 대구광역치매센터, 대구기억학교협회 등 6개 기관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 대구’, ‘노인학대 알고가세요!’ 등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시민에게 노인 학대에 대한 의미를 안내했다.이 밖에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거리행진 캠페인과 포토전, 사진전 등도 열렸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인권문제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노인 학대는 가정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은폐된다”며 “사회 구성원들이 각별한 관심을 두고 노인 인권 인식 개선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고령군 자원봉사자대학 개강

고령군은 최근 우수 자원봉사자 배출 및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19 제14기 고령군 자원봉사자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대학은 지역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선정해 주1회(매주 화요일), 9주간의 교육으로 진행돼 오는 8월6일 수료식을 한다. 교육과정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 자원봉사자의 기본태도 및 소양과 현장학습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수준 높은 강의로 자원봉사 가치를 확립하고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자원봉사는 도움을 받는 사람 뿐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도 삶의 기쁨을 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를 시작했던 마음을 되새기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자원봉사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전국자원봉사연맹, 전국보훈음악회 자원봉사자 모집

전국자원봉사연맹이 오는 23일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전국보훈음악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행사 당일 오전에도 자원봉사자 참가 접수는 받는다.자원봉사자는 행사 당일 행사장 질서유지와 국가유공자 보조, 행사 연예인 보조, 행사 진행 보조 등의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대구에서 재·휴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자에게는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 또는 자원봉사포털 1356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표창 시상과 함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을 원하는 대학생은 전국자원봉사연맹 홈페이지(www.1004q.c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80-527-1004.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6월 ‘착한나눔 봉사왕’이춘희씨 수상

경산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6월 ‘착한나눔 봉사왕’에 조영동 이춘희(45·여) 씨를 선정해 표창을 했다.6월 봉사왕으로 선정된 이씨는 지난 2005년부터 14년째 복지시설 급식봉사, 노인 병동 목욕봉사,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능나눔, 경산시청 민원안내 도우미, 재난재해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어디고 GO 나눔봉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 노인종합복지관, 지역 경로당 등 밥차 봉사와 재능기부(노래, 벨리댄스, 이미용) 활동을 하고 경산시 자원봉사센터 직속 봉사단체로 봉사활동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착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열정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희망이 있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우수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16년 4월부터 격월로 착한나눔 봉사왕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 거행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자축하는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체육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자원봉사반 운영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인증 메달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성공체전의 밑거름이 된 자원봉사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도민체전에 또 하나의 선수인 737명의 자원봉사자는 교육과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을 거쳐 선수단 및 임원, 관람객을 위해 경기장 편의 제공, 질서유지, 교통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도민체전을 지원했다. 특히 체전 4일간 자원봉사자의 열정을 담은 활동 영상 상영과 김오곤 한의학박사의 힐링 특강 및 트로트 가수 박구윤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서금희 소장은 “자원봉사자의 묵묵히 열정을 쏟아내 성공체전에 보탬을 준 자원봉사자의 숨은 노고와 땀방울이 미래를 향한 밑거름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오는 9월20~2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도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도민체전의 ‘제2의 선수’로 힘을 보태준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도시 경산을 위해 지속해서 앞장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을지연습, 어린이들 즐겁게 참여해

“양팔을 뻗고 몸쪽으로 당깁니다. 그리고 가슴 한복판을 30회 눌러 주세요. 하나, 둘, 셋, 넷….”진행요원의 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누워 있는 마네킹의 가슴을 힘껏 눌렀다. 구령에 맞춰 진지한 눈빛으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이 맺혔다.지난 29일 오전 11시께 대구시 중구 대구시청 앞 주차장은 ‘2019 을지태극연습’이 한창이다.이곳에서 심폐소생술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이외수(67·여·대구시 중구)씨는 “매년 참석하고 있다. 아이들이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니 힘들어도 보람이 생긴다”고 말했다.이날 대구시청 주차장은 행사에 참석한 유치원생과 시민들로 북적였다. 16개 부스에서 준비한 각종 군 장비, 대형보트, 소방차, 공군 장비 등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이목을 끌었다.대구시 관계자는 “오늘 하루만 1천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참여행사를 준비해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특전예비군동지회에서 준비한 대형보트 체험은 어린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서바이벌사격장은 어린이보다 어른들이 더 몰려 자신의 사격 솜씨를 뽐냈다.소화기 체험장에서는 분말 가루 대신 물이 뿜어져 나와 더운 날씨를 날려 주기도 했다.주먹밥 만들기 코너에서는 허기진 시민들을 위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주먹밥과 건빵을 제공하고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대구 달서구 곽예지(5)양은 “TV에서만 보던 무기들을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하고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해서 즐겁다”고 즐거워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대구시의 전시상황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안보의식 고취에 도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대구시 주민자치회 정기총회=오후 2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조재구 남구청장△남구 스포츠클럽 이사회 및 총회=오전 11시 남구청 2층 회의실최영조 경산시장△제57회 경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김학동 예천군수△제8회 예천예술제 개막식 –오후7시 30분, 도효자마당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 개회식 참석 = 오전9시 청송군민운동장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EM 흙 공으로 대명천 수질 개선 나서

대구 달서구청이 25일과 다음달 8일 대명천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대명천 애(愛) EM흙공을∼’행사를 펼친다.이번 자원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명천의 수질오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가족봉사단 등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여한다.먼저 25일 대명천 수림지 파크 골프장에서 자원봉사자 450여 명이 테니스 공만 한 EM흙공 8천여 개를 만든다.2주간의 발효과정을 거친 흙공은 다음달 8일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대명천 하류 월성교에 투척한다.한편 EM흙공은 EM활성액, 황토, 발효촉진제 등을 반죽한 후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수질 개선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토종식물 지키기 위해 가시박 제거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대에서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생태계 교란 생물인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대구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