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철로자전거 야간에도 쌩쌩!

문경 마성면 진남역∼구랑리역 간 왕복 7㎞ 구간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야간에도 운행하고 있는 문경 철로자전거. 문경의 철로자전거가 지난 13일부터 야간운행을 시작했다. 문경관광진흥공단은 마성면 진남역∼구랑리역간 왕복 7㎞ 구간에 대해 야간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 까지 토요일에는 2시간 연장한 오후 8시까지, 27일∼8월 15일에는매일 오후 9시까지 운행한다. 또 8월 17일~9월 28일까지 토요일과 추석연휴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운행한다. 1대당(최대 4인탑승) 요금은 2만5천 원이다. 이상열 이사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연장운영을 위해 자전거 LED조명등 설치, 운행구간 안전점검 등 모든 운행 준비를 마쳤다”며 “문경을 찾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여름밤을편안하게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 동해안 절경에서 전국자전거산악대회 열린다

경주시가 18일과 21일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는 해양포럼과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 경주 동해바다 절경이 펼쳐지는 해안길에서 전국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웅을 겨룬다. 경주시는 문무대왕의 날을 기념해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문무대왕 해양포럼’을 개최하고, 21일 양북면 일대서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주관한다. 문무대왕 해양포럼은 문무대왕이 용이 된 날인 7월21일을 기념하기 위한 ‘문무대왕의 날’ 선포식과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문무대왕 해양대상은 해양과학, 해양문화, 해양교육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한다.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은 문무대왕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통해 문무대왕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경주 문화관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국산악자전거대회는 문무대왕의 날인 21일 동해안의 푸른 바다가 보이는 양북면 일대에서 개최된다. 폐교된 양북초교에서 출발해 이견대를 반환점으로 다시 양북초교까지 돌아오는 코스다. 총거리 31㎞로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MTV 크로스컨트리 개인전(12부)으로 경기가 이뤄진다. 경주시 이상기 미래사업추진단장은 “2019년 문무대왕 해양포럼 및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통해 문무대왕의 호국애민정신을 기리고 유적지 문무대왕릉, 이견대, 감은사지를 홍보하게 된다”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경주의 역사문화와 어우러진 청정해역과 자연을 전국에 알리면서 친 경주 정서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시 ‘행복자전거 타고, 건강 짱! 환경 대장!’자전거 유상 운영

경산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 유상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8일부터 유상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는 주말 및 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임당역·정평역 및 경산역, 경산시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1~3㎞ 간격으로 무인자전거 대여소 33개소를 설치했다. 또 33개소 대여소에 공영자전거 225대를 비치해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단말기(스마트폰)에 ‘행복 두 바퀴’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호의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한 뒤 자전거 거치대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만 15세 이상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 가능하며 스테이션 위치정보, 대여 가능 자전거 대수 등의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일 이용권 1천 원, 월 이용권 3천 원, 연 이용권 2만 원이며 기본 대여시간 2시간 이내는 횟수 제한 없이 대여와 반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www.happybik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통해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자전거 이용으로 시민 건강증진 등 앞으로 자전거도로 확충 및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시 전 시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가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가입기간은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1년 간이며, 사고 당시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피보험자로 가입돼 보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천500만 원(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천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 △7일 이상 입원 시(4주 이상 진단자 중) 10만 원 지급 등이다. 또 운전자가 자전거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에는(14세 미만자 제외) △벌금 부담 시 최대 2천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보험 청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보험사(가까운 새마을금고)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주광하 구미시 교통정책과장은 “자전거 보험 가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며 “자전거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강화와 관련 시설물 구축·정비하는 등 선진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매년 자전거보험에 가입해왔으며, 현재까지 2천295건의 자전거 사고에 17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문제의 경북자전거연맹·펜싱팀…경북도체육회, 칼 뽑았다

경북도체육회 전경.경북도체육회가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부실운영을 한 경북자전거연맹과 팀 내 불화문제가 불거진 펜싱팀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했다.27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2016년 정부의 체육단체 통합조치 이후 연맹 예산에 대한 비정상적인 회계처리와 부실운영 등을 내세워 갈등이 빚어진 경북자전거연맹에 대해 특별감사에 나섰다. 그 결과 체육회는 관련 임원 2명을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경북자전거연맹은 통합 이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단체 간 불협화음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도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와 함께 연맹 내부적인 통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고단체 지정까지도 고려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선수와 코칭스태프, 선수와 선수 간 불화로 인해 내홍을 겪던 도체육회 소속 펜싱팀에 대해서도 A감독과 B선수에 대해 감봉의 중징계를, C선수에게는 경고조치를 내렸다.박의식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문제가 된 사안들에 대해 엄중처벌 함으로써 재발방지에 나서는 한편 향후 여타 회원종목단체와 운동경기부 관리감독을 통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경찰서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 실시

상주경찰서는 최근 상주고등학교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행사를 했다. 상주경찰서는 최근 상주고등학교 자전거 보관소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를 했다. 이 날 행사는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저녁 늦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주시와 협업을 통해 자전거 후미등 416개를 제작 전교생에게 배부했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 및 안전모를 꼭 착용하기를 당부하고, 이어서 자전거 후미등을 직접 부착해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은 “상주 특성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 야간운행 시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이번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로 인해 학생들의 교통의식 확립 및 교통안전에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서구청, 어린이 자전거 교실 운영

대구 서구청이 오는 14일까지 상리자전거교통안전교육장에서 지역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과 안전의식 제고 및 교통문화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안전 보호 장구 착용 교육 외에 교통안전 표지판 보는 법, 신호등에서 자전거 내려서 끌고 가기 등 기초적인 교통법규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053-663-3015.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안전하게! 신나게! 영주시민 자전거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는 오는 6월2일 자전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영주시 제공)영주시는 오는 6월2일 자전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서천둔치에서 자전거타기를 즐기고 있다. (영주시 제공) 자전거 타기 좋은 영주시가 오는 6월2일 오전 9시 영주교 아래 서천 둔치에서 ‘제6회 영주시민자전거타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민 자전거 이용 확산을 위해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 자전거 연맹이 주관한다. 서천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영주교아래)을 출발해 한정교를 건너 다시 서천 둔치로 돌아오는 약 15㎞ 코스로 1시간 정도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참가자 500명에 한해 경품권 및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자전거, 헬멧 등 자전거 관련 용품을 준비해 당첨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충구 영주시자전거연맹회장은 “자전거타기 운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가족‧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서천 강변을 달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는 자전거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자전거 타기에 불편한 도로를 꾸준히 정비해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영주시민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자전거 사고로 인한 영주시민의 상해에 대한 보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진단 시 20만 원부터 60만 원의 진단위로금과 10만 원의 입원지원비를 지급하며 사망 시 500만 원, 후유장해 시 최고 5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자전거사고 벌금,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교통사고 처리지원금도 함께 지원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상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성황

상주시는 25~26일 낙동강 경천섬 주차장 및 중동면 MTB코스에서 제21회 상주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2천여 명의 MTB자전거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상주지역이 자전거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에 매료된 자전거 마니아를 중심으로 이 지역을 찾는 동호인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5~26일 낙동강 경천섬 주차장 및 중동면 MTB코스에서는 제21회 상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2천여 명의 전국 MTB자전거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했다.대회는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과 상주시자전거연맹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대회는 일반부, 학생부, 중급자, 여성부, 초급부 등 5개부 22등급으로 나누어 5분 단위로 출발했다. 34.4㎞ 대회 구간은 참가 선수들로 자전거 물결을 이뤘다.경기 종료 후 등급별 1위∼5위에 대해 시상금과 함께 상주 특산물을 시상품으로 지급해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한몫했다.특히 이번 대회가 열린 낙동강 경첨섬 주변 MTB코스는 경천대, 상주보, 낙동강을 따라 개설된 낙동강 투어로드와 국토종주자전거길 등 천혜의 절경을 배경으로 자전거타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솔향기가 진동하는 6㎞ 소나무 숲을 통과하는 구간은 상주시 자전거연맹 회원들의 노력으로 개발된 땀과 정성이 깃든 구간으로 코스를 체험한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았다.낙동강 경첨섬주변 MTB코스는 전국 유일의 상주자전거박물관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도남서원, 상주보, 경천대, 상주박물관, 국제승마장 등이 인접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는 자전거 체험뿐만 아니라 낙동강을 품은 상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MTB코스는 선수들에게 최고로 정평이 나 있으며, 상주보와 경천섬 일원의 자전거 길은 2016년 행정안전부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는 전국 MTB챌린저대회 중 전통과 권위가 있는 대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독자기고…자전거 사고 예방, 안전수칙 지키기에서

정선관문경경찰서 산양파출소장 경감자전거 사고 예방, 안전수칙 지키기에서 야외활동을 많은 계절이 돌아왔다.이 가운데 자전거는 계절에 상관없이 이동수단, 스포츠, 레저 등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명소를 다니는 동호인과 직장인 그리고 학생과 주부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1,200만 명이 넘어서고 있는 요즘이지만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교통사고나 안전사고도 늘어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자전거 사고는 2만8천739건이 발생, 540명이 사망하고 3만357명이 부상하였다.자전거사고 발생 시 사망자의 대부분인 88. 6%가 안전모 미착용에 의한 머리손상이 주된 원인이었다.자전거가 빠르게 진행하다가 넘어지거나 차량 등과 충격하게 되면 안전장치가 없는 자전거 운전자는 멀리 날아가 떨어지거나 직접 충격에 의해 두부손상을 많이 당한다.어린이의 경우 처음 접하게 되는 자전거를 타기 전에 충분한 안전교육을 받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또 자전거 음주운전은 혈중알콜농도 0.05% 이상 일 경우 3만 원의 범칙금을 받게 되고 측정거부일 경우에는 10만 원의 범칙금을 받게 된다.사고로 연결된다면 민사소송의 책임까지 지게 될 수 있으므로 자전거 음주운전을 근절하여야 한다.자전거를 안전하게 하려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우선 보호장구의 착용이다. 사망자의 대부분이 안전모 미착용에 의해 피해가 커진 경우이므로 안전모 착용은 필수이고 무릎보호대, 장갑도 착용하여 다른 신체의 피해를 줄여야 한다.또 자전거를 타기 전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 핸들 상태, 바퀴의 안전성, 체인 상태, 브레이크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공기압도 체크하여야 한다.자전거 야간 운행은 자제하고 제한적인 운행을 하되 야간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하여 다른 운전자가 알도록 하여야 한다.한손으로 핸드폰을 하면서 자전거 운행을 한다면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고 이어폰의 사용도 다른 교통수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기에 위험을 초래하는 행동이다.자전거는 연중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자 취미활동 등의 주요 수단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여야 한다.

대구 달성 강정고령보에서 25일 가족사랑 자전거 타기 페스티벌 열려

가족사랑 자전거 타기 페스티벌이 25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열린다. 학생, 학부모, 자전거 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코스는 강정고령보(디아크)~낙동강변 자전거길~사문진교~은행나무숲길로 갔다가 다시 강정고령보로 돌아오는 총 14㎞ 구간이다.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노인보호구역

노인들의 이동이 잦은 곳에는 노인보호구역을 지정해 노인들을 배려하는 안전사고예방이 시급하다. 사진은 대구 북구 관음동 한 노인정 앞 노인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피해 자전거를 끌고 걸어가는 노인 모습. 대구일보DB 

대구 도심 자전거로 함께 달린다.

대구시는 28일 오후 4시부터 향촌문화관 앞에서 자전거의 날 기념하는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에는 ‘대구런(Daegu Run) 100·50·20’, 자전거 랠리 등이 진행된다.대구런 100·50·20은 3명 이상 팀원으로 구성돼 자전거 동호인 100명이 10~90㎞구간의 대구도심을 달린 후 향촌문화관 앞에서 일반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랠리 코스에 동참하게 된다.자전거랠리 코스는 총 9㎞를 주행하며 향촌문화관 앞에서 출발해 대구역네거리~동인네거리~동대구역네거리~범어네거리~수성교~봉산육거리~반월당네거리~(구) 중앙파출소앞에 도착하는 코스다.행사에는 동호회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과 야간반사지를 지급한다.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 안전모쓰기 캠페인도 벌인다.이번 행사는 자전거의 날(4월22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전거타기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저탄소 녹색교통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6일 인터넷사이트(http://www.ecobike.org)나 자전거마일리지 앱(에코모바이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교실’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희망 달서 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교실’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자전거 초보자들이 몸 균형 잡는 교육을 받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