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 대사, 상주 자전거박물관 방문

플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와 일행이 최근 전국 최초의 자전거박물관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을 찾아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플립 르포르 대사는 박물관에서 셀러리페르, 드라이지네, 맥밀런, 미쇼, 하이 휠 자전거 등의 클래식 자전거를 관람하고 자전거의 역사와 타는 방법 등에 관심을 보였다.특히 대사는 상주에서 수십 년 동안 자전거 가게를 운영하던 이들이 작성한 각종 장부를 보며 웃음 짓기도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달성소방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 운영

대구 달성소방서가 달성군 자전거 동호회(TIMFS)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공감하는 이색 홍보의 일환으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를 운영한다.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동호회원들이 소방홍보를 위해 구성한 안전라이더스는 대구소방 최초로 운영되는 이색 홍보단이다.안전라이더스는 ‘봄바람을 타고 안전을 싹 틔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소방안전에 대한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다.동호회원들은 소방홍보 표어가 적힌 네임텍과 홍보깃발을 달고 각자 라이딩 일정에 맞춰 연중 수시로 홍보를 진행한다.달성소방서에서는 다음달까지 달성보·사문진교 자전거길 등 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방이벤트를 연다.달성소방서 관계자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연중 실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고 이색적인 홍보이며 지역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특성화된 소방홍보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소방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 운영

대구 달성소방서가 달성군 자전거 동호회(TIMFS)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공감하는 이색 홍보의 일환으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를 운영한다.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동호회원들이 소방홍보를 위해 구성한 안전라이더스는 대구소방 최초로 운영되는 이색 홍보단이다.안전라이더스는 ‘봄바람을 타고 안전을 싹 틔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소방안전에 대한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다.동호회원들은 소방홍보 표어가 적힌 네임텍과 홍보깃발을 달고 각자 라이딩 일정에 맞춰 연중 수시로 홍보를 진행한다.달성소방서에서는 다음달까지 달성보·사문진교 자전거길 등 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방이벤트를 연다.달성소방서 관계자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연중 실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고 이색적인 홍보이며 지역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특성화된 소방홍보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속보)도심 속 흉물,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자전거 주차장 정비된다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했던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앞 자전거 주차장(2020년 11월13일 5면)이 재정비된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과 동구청은 협업을 통해 백화점 소유 자전거 주차장 2개소(동편, 서편)에 방치된 자전거를 일제 정비하고, 자전거 주차시설도 점검·보수하기로 했다.해당 주차장은 대구시의 요청으로 2016년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시공사인 신세계건설이 조성했다. 하지만 관리를 놓고 대구시와 신세계가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무관심 속에 방치돼 왔다.한편 시는 지난 1월20일부터 3월10일까지 50일간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에 나서 자전거 211대를 수거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수거한 211대의 자전거 중 100대는 매각·폐기 및 반환했다. 보관 중인 111대의 자전거는 구·군에서 14일간 강제처분 공고 후 매각·폐기 처분하거나 재활용 가능한 자전거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방침이다.이번 정비에 완료하지 못한 방치 자전거와 보관대는 연내 지속적으로 수거해 시민의 보행과 도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상주 자전거박물관, 자전거 등 유물 공개 구입

전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인 상주 자전거 박물관이 자전거 관련 유물을 처음으로 공개 구입한다.구입 대상은 자전거(1970년대 이전)뿐 아니라 자전거와 관련된 각종 사진, 의류, 여행기, 관련 서류(1990년대 이전) 등 모든 형태의 유물이다.판매 신청은 개인,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5월1~14일이다. 신청은 상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재된 유물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 등을 작성해 상주 자전거박물관으로 직접 접수하거나 이메일(folklore96@korea.kr), 등기 우편(마감일까지 유효)으로 제출하면 된다.상주시는 2002년 남원동에서 전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을 개관했으며 2010년 도남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시, 자전거 편의시설 확충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조성

경주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가로등, 파고라, 공기주입기, 자전거 보관대 등의 자전거 쉼터를 지역 곳곳에 설치한다. 자전거 쉼터 조성이 완료되면 자전거 이용객들의 편의는 물론 야간운행의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우선 시는 형산강 자전거도로 16.4㎞ 구간(황성~국당교), 형산강 상생로드 7.8㎞ 구간(유금~옥산서원), 북천 자전거길 등에 자전거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형산강 자전거 도로에는 자전거 이용객 전용 쉼터 3개소를 지난달 모두 설치했다.장군교 아래에는 공기 주입기, 서천둔치에는 자전거 레일 2개소를 이달 중으로 조성한다. 또 형산강 상생로드에는 인동 쉼터, 국당 쉼터, 안강 쉼터의 자전거 쉼터 3곳을, 독락당에는 자전거 보관대와 먼지떨이를 겸하는 공기주입기 1개소를 오는 5월까지 모두 설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북천 자전거길 상·하류에는 공기주입기 2개소, 윗동천에는 계단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자전거 레일 1개소도 만든다. 이와 함께 도심 내 주요 시내버스 정류장 20곳에는 독립형 자전거 보관대 80개소를 나눠 설치해 자전거 이용객들의 시내버스 환승을 돕는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자전거 도로 37개 노선 214.54㎞ 중 미개설된 40.6㎞ 구간을 개설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박물관~경북산립환경연구원 2.3㎞ 구간에 대한 공사도 올해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황성대교~현진에버빌 3㎞ 구간과 추원버스정류장~추령재 5㎞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천북 교량 연결부 2개소와 감실석불 입구~경주박물관 방향 0.8㎞ 구간은 이달 공사를 시작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전거 이용 편의시설을 확충해 경주시를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 공유자전거 안전운행 및 주차질서 확립 나선다

대구시는 최근 공유형 이동수단의 인도 점유로 인한 안전사고, 보행자 통행 불편 등이 우려됨에 따라 공유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전국 최초로 대여사업자 준수사항, 무단방치 금지 등을 반영한 ‘대구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을 통해 공유자전거 안전운행과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다음달 12일부터 시행되는 본 조례에는 △공유자전거 안전모 보관함 설치 △안전모 비치 △안전운행 속도 15㎞/h 이하 운행 △자전거 보관대 확보 △피해 배상보험 가입 △무단방치 금지 등을 규정했다.공유자전거 무단방치를 위해 도시철도 역 주변 위주로 거치대 60여 개를 설치하고, 여유 분량의 자전거 거치대도 유·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무단방치 민원 대응에는 구·군 공유업체 전담 연락망을 통해 방치 자전거를 즉시 처리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시 강제 수거할 방침이다.또 코로나 확산 추이를 감안해 자전거교육장에서 이용자 안전교육을 하고, 자전거 보관대 확충, 사고다발지역 개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 기반시설도 확충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 김선욱 교통정책과장은 “공유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안전모 착용,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보행자 안전이나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원규 의원, 대구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안 대표 발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2)은 공유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근거 및 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대구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개정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공유자전거에 안전모 보관함 설치와 안전모 비치, 안전속도 15㎞이하 운행, 자전거 주차장 확보 등 대여사업자 준수사항 및 공유자전거 무단방치를 금지하는 규정도 담겼다.또 ‘자전거 이용활성화위원회’에서 대여사업자의 자전거 이용시설 이용에 관한 사항과 자전거 주차장 이용 요금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했다.김 의원은 “공유자전거 도입에 앞서 보행자 안전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며 “대구시는 개정 조례안에 대한 홍보는 물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책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영주역 관광 안내소에서 자전거 무료 대여

영주시가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관광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다.시는 KTX-이음 운행에 따라 열차를 이용하는 수도권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영주역 관광 안내소에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하고 지역 관광 안내와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관광 자전거는 영주역을 출발해 자전거 도로를 따라 무섬마을, 선비촌 등 영주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관광객의 이동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관광 안내소에 신분증과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북구 자전거조립공장 화재 발생

대구 북구 자전거조립공장의 화재로 인근 아파트와 빌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15일 오후 1시3분께 북구 침산동 자전거조립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이 화재로 공장 내부(연면적 542.22㎡)와 차량 3대, 인근 건물 창문이 깨지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공장에서 작업하던 직원 8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화재 당시 대피한 옆 공장 직원은 “사무실로 연기가 들어와 직원들과 함께 모두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소방당국은 공장 내 고무 제품 등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많이 번지자 한때 대응 1단계 경보령을 내렸다. 또 안전 안내 문자와 대피 방송으로 주민에게 대피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공유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 대구 기습 상륙…500대 운영 시작

공유 전기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가 대구에 상륙했다.11일 대구시와 카카오모빌리티 등에 따르면 민간 공유형 자전거인 카카오 T 바이크가 지난 10일부터 대구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초기 도입된 물량은 500대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0일 도시철도 1·2·3호선 역사 인근과 동성로, 경북대, 계명대 등에 카카오 T 바이크를 배치했다.이용요금은 15분에 1천500원이며, 추가 1분당 100원이 붙는다.카카오 T 바이크는 현재 대구를 포함 전국 9개 지자체에서 6천500여 대가 운행되고 있다. 전동킥보드보다 비교적 안전하고 편리한 데다 귀여운 캐릭터까지 더해져 폭넓은 연령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우려되는 안전 부분에서도 카카오모빌리티는 시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시의 요청대로 도심 운행 속도를 15㎞ 이하로 조정하기로 했으며, 안전모 보관함 개발사업에도 참여한다.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지난해 초에 대구에 진출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무산됐다”며 “대구에는 전동킥보드 등이 도입되면서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특히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잘 돼 있어 본사 차원에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번 도입은 대구시에 별다른 예고 없이 통보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공유형 이동수단 대여업은 ‘자유업’으로 분류돼 있어 기본적으로 등록이나 허가 없이 개별업체가 운영할 수 있다. 때문에 시도나 해당 구·군 등 행정당국에 별도의 통보 없이 자유롭게 영업을 할 수 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월에도 대구시에 도입을 문의했지만, 시는 공유자전거 안전 조례가 마련되는 4월 이후로 미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는 현재 안전 관련 조례를 제정 중이다.오는 16일 대구시의회에서 상정할 ‘대구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공유자전거 대여사업자에 안전모 보관함 설치 및 안전모 비치 등을 규정하고 자전거 주차장, 무단방치 금지 등 이용자 안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대구시 관계자는 “조례 통과 후에 들어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들어왔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상주자전거박물관 리모델링 재개관, 세계 자전거 역사 한 눈에

상주자전거박물관(관장 윤호필)이 상설전시실을 리모델링하고 재개관하자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1790년 세계 최초의 자전거로 불리는 ‘셀레리페르’부터 현재의 자전거까지 세계의 자전거 역사를 영상과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일제 강점기에 민중의 울분을 풀어준 엄복동 선수와 자전거 경주 이야기 등의 자전거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북구청, 금호강변 자전거도로 디지털 벽시계 설치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벽시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금호강변 자전거도로에 디지털 벽시계가 설치된 곳은 총 9개소다.북구청은 디지털 벽시계 설치로 금호강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운동시간 등 확인이 가능하게 돼 건강 증진 및 시설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