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작고한 퇴직 미화원의 아름다운 기부로 장학금 지급

경운대학교는 최근 재학생 2명에게 ‘장분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분이 장학금은 경운대에서 6년 간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한 후 퇴직한 고 장분이씨가 기탁한 대학발전기금이다.장씨의 자녀들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경운대에 기탁했다.경운대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장학생을 선발해 1년에 2명씩 5년간 모두 10명의 학생에게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한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고인과 유족들의 뜻을 기려 장학금을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손가락에 끼워 들고 다니는 작고 귀여운 ‘초미니 핸드백’이 대세

동전 몇 개 정도 들어갈 크기의 작은 가방이 올 봄 패션소품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3층 모던·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에서는 손바닥 사이즈의 미니 핸드백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색상은 봄과 어울리는 노랑·오렌지·블루 등 3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10만 원 대.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