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난감도서관, 회원 등록하고 무료로 장난감 대여받으세요

대구 서부도서관은 이달부터 500여점의 장난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 대출회원을 상시 모집한다.2015년 신세계이마트 지원으로 서부도서관 1층 어린이실에 구축된 장난감도서관은 연간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대여해왔으나, 지역사회 요구와 저출산 시대 아동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회원 상시 모집으로 전환했다.회원 신청자격은 대구에 주소를 둔 7세 이하 영유아 보호자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을 가지고 어린이실을 방문하면 된다.회원이 되면 자녀가 7세가 될 때까지 1인 1점씩 15일간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한편 서부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는 7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2시간 동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자유놀이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가스공사 대구 장난감 도서관 지원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지역 장난감 도서관 지원에 나섰다.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동구 안심종합사히복지관에 온누리 장난감 1호점을 개설한 이후 대구 8개 지역에 장난감 도서관을 조성했다.지난해부터는 장난감 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담인력을 고용했다. 또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 소독기, 입간판, 실내·외 인테리어도 지원했다.올해는 8개 도서관 운영비 1억8천만 원을 지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5일 8개 장난감 도서관 담당자들을 초청해 운영비를 전달하고 간담회도 가졌다.지원금은 장난감 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아동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대형장난감 구입, 실내놀이터 조성, 아동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대구 3개(동구, 중구, 달서구)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서관 내 장난감 소독과 세척을 실시한다. 미혼모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장난감 대여바구니와 필요물품을 제작한다.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선정 생활형 SOC(사회간접자본)사업에 포함됐다.한국가스공사 관계자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수혜자의 니즈에 맞게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지난 3일 개관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의장,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아동까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울릉군한마음꿈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건축면적 178.38㎡, 연면적 332.75㎡의 규모로 정글짐, 트램블린, 역할놀이존, 편백놀이존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연령별 맞춤 장난감, 도서대여공간까지 마련된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날, 추석은 휴관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아이는 울릉군이 부모와 함께 키운다는 책임감으로 보육가정의 육아비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발달연령에 적합한 다양한 놀이문화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와 보육가정이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 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들의 발달과 교육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보육가정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홈플러스 영주점, 150만 원 상당 장난감 기증

홈플러스영주점 사회봉사단 한사랑회가 영주시 드림스타트에 15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기증했다.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전달받은 장난감 중에 초등학생용 장난감은 지역아동센터, 부석 올라올라 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에 각각 전달하고 2~3세 아이들에게 맞는 장난감은 영유아가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집집마다 방문해 전달했다. 홈플러스영주점 한사랑회 회원들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기증된 장난감을 가지고 돌봄센터 아이들과 함께 놀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태연 봉사단장은 “11년간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물품도 전달해 왔지만, 아이들을 위한 봉사 기부 활동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에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길 바라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과 연계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사랑회는 2007년 구성돼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지금까지 11년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찾아가는 봉사 활동과 함께 물품전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자동차 만들고 영화도 보고’… 영주시 어린이 박스자동차 극장 인기

영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관장 박정화)이 어린이 박스자동차 전용 극장을 선보여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뜨거웠다.‘어린이 박스자동차 극장’은 직접 오리고 꾸며 붙인 나만의 박스 자동차 안에서 야외상영하는 영화를 감상하는 방식이다.간단한 먹거리와 돗자리를 준비해 푸른 잔디밭에서 맘껏 뛰고 놀이하며, 특별한 박스자동차 안에서 재미난 영화도 보는 가족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구 도립도서관 잔디밭에서 영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신청 받은 60가정 200여 명이 참여했다.아이와 부모가 각자 준비한 종이박스를 예쁘고 멋지게 꾸며 자동차로 만들어 아이가 그 박스자동차를 타고 동화작가 권정생선생의 ‘엄마까투리’를 관람했다.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처음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여건이 허락되면 좀 더 많은 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17년 6월 개관해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뿐만 아니라 실내놀이터 운영, 장난감 수리를 하는 삐뽀삐뽀 장난감 병원 운영, 영주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회원 및 주민대상으로 장난감 세척소독 서비스, 놀이지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천시 장난감도서관, 부모와 아이들에게 큰 인기

영천시 장난감도서관이 취학 전 영·유아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2016년 6월 개관한 장난감도서관은 소꿉놀이, 블록놀이, 자동차 등 다양하고 신기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어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찾는 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장난감도서관의 회원 수는 1천20여 명을 넘겼으며, 장난감 대여건수도 지난 1년간 3천여 건이 넘었다.특히 1층에 마련된 자유놀이방은 아이들의 나이와 신체 및 발달 특성에 맞는 장난감을 구비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고 인지발달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 프로그램실에서는 이달부터 새롭게 ‘쥬쥬스토리’ 수업을 시작했다.쥬쥬스토리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시간대별로 3회에 걸쳐 진행하며 면양, 육지거북, 토끼 등의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도 찍고, 먹이도 주면서 동물과 교감하는 수업으로 아이들과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장난감도서관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아동의 보호자라면 누구나 회원가입 할 수 있으며 운영은 매주 화~토요일까지,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30분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이곳에서 1인당 대형 1점, 소형 2점의 장난감을 10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확인서류를 지참하고 연회비 2만 원을 납부하면 대여비는 무료이다.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은 “새로운 장난감을 매번 사기 부담스러웠지만 여기서는 다양한 장난감을 빌릴 수 있고 재밌는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어 자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식

경산시는 지난 24일 신설한 경산시 옥산동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이장식 경산부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난감 667점을 갖춰 개관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에티오피아 어린이 장난감 마련 행사 눈길

칠곡군이 에티오피아 티조에 위치한 칠곡평화마을 어린이의 장난감 마련을 위해 ‘장난감 판매 및 경매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군은 지난 27일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주관으로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에티오피아 어린이 돕기 장난감 판매 및 경매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의 중고 장난감은 고장이나 파손 등으로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가 불가능한 60여 점과 기부받은 중고 장난감 200여 점을 친환경 곡물 발효 알코올의 소독 과정을 거친 후 판매됐다. 독지가의 기부도 이어졌다. 이승호 호수산업 대표, 이경섭 EDO디자인 대표를 비롯해 지역의 독지가로부터 기증받은 새 장난감은 경매를 통해 수익금 전부를 기부하기도 했다. 경매에 참여한 김용민(42)씨는 “우리 아이 또래의 에티오피아 어린이들도 장난감을 통해 동심과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경매행사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명신 칠곡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장은 “연말까지 모금함을 장난감도서관에 설치해 많은 분의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며 “모금된 기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어린이의 장난감을 마련하는 데 사용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로 에티오피아 지원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기부를 실천하고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아프리카 유일 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디겔루나 티조 마을을 ‘칠곡평화마을’이라 부르고, 2014년부터 정기후원금과 비정기 후원금으로 식수, 교육, 소득증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남구청, 장난감 나눔 바자에 필요한 물품 수집

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12일까지 ‘장난감 나눔 바자회’에 필요한 장난감 등 물품을 수집한다.‘장난감 나눔바자회’는 다음달 27일 앞산 빨래터 축제가 열리는 앞산 맛 둘레길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나눔 바자회는 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 의식을 일깨우고 나눔 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남구청은 장난감, 유아용품, 악기, 도서 등의 물품을 기증하는 시민에게 교환쿠폰(1인당 3매 이내)을 지급한다. 행사 당일 마음에 드는 장난감 등을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참교육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장난감 및 유아용품을 서로 교환하고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53-664-272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