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신도시에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준공…일·가정양립 여성활동복합지원

경북의 여성정책연구와 일자리, 교육, 보육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복합 공간인 경북여성가족플라자가 도청 신도시에 준공됐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는 도청 신도시 업무시설 13지구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2개 동, 연면적 7천886㎡로 지어졌다.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7년 12월에 시작돼 2년5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주요시설은 동행관에는 380석 규모 대강당, 아동·청소년 성문화 교육을 위한 성문화체험관, 일자리 교육을 위한 강의실, 요리체험실, 다목적홀, 북카페 등으로 구성된다.누리관에는 영·유아체험실, 영·유아도서관, 상담실 및 놀이치료실, 장난감도서관, 맘카페, 인성교육실 등 영·유아 관련시설을 집중 구성할 계획이다.정식 개관은 7월 예정이다.경북여성가족플라자는 지역여성의 경제·사회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필요성과 도청 이전을 계기로 지역여성의 활동을 종합지원할 수 있는 복합시설 마련이 요구돼 건립됐다.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 설치된 각종 기계장비의 시운전과 하자보수, 인수·인계 등을 철저히 해 개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칠곡군, 왜관아이 누리장난감도서관 개관

칠곡군은 ‘왜관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왜관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016년 9월 개관한 석적읍 장난감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 건립됐다.칠곡군은 사업비 2억 원(도비 6천만 원, 군비 1억4천만 원)을 들여 칠곡온가족행복센터 1층에 130여㎡ 규모의 장난감도서관을 마련했다. 대여실, 장난감 세척실, 수유실, 놀이방 등 부모와 아동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장난감은 조작, 탐색, 역할놀이, 신체, 언어, 음률 등 영역에 맞는 240종과 도서 587점을 비치했다. 장난감은 추가 구입한다.장난감 대여와 함께 영·유아성장 발달과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한다.취학 전 아동의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인지능력 발달과 성장을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남감도서관은 연회비 2만 원의 회원제로 운영된다.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취학 전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당초 지난달 개관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개관이 미뤄졌다.6일부터 드라이브·워킹 스루 방식을 통한 대여서비스만 우선 실시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영유아 발달은 물론 부모의 양육부담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수성구청 장난감 무료대여 서비스 제공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가정양육부담을 덜어주고자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드라이브&워킹스루 장난감 무료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성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대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반납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가능하다. 대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https://happy4300.familynet.or.kr)에 접속해 장난감 종류를 확인한 후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공동육아나눔터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한 이용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기존의 장난감에 흥미를 잃었는데, 드라이브&워킹스루 장난감 무료대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새로운 장난감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이와 함께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정 내 어려움을 돕고자 공동육아나눔터 긴급돌봄서비스, 온라인 원격학습지원(건가다가센터도우미 파견), 비대면 상시프로그램 집콕키트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돌봄이 길어짐에 따라 건강한 돌봄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드라이브·워킹 스루 대여

경주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과 다중이용시설 휴관 장기화에 따라 장난감 예약 대출 서비스를 ‘드라이브·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2011년 개관해 회원제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알천북로 1(황성동) 경주예술의 전당 1층에 위치한다.도서관은 장난감 2천986점, 도서 2천11권, 영상물 1천169점을 보유하고 있다. 연회비는 개인 1만 원, 어린이집 3만 원에 대여비는 무료로 운영한다.장남감은 오는 21일부터 전화로 사전 신청해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출입구 또는 주차장에서 받으면 된다.장난감 대출 정원은 1일 30가구다. 장난감 2점을 대여 및 반납처리 또한 사전 전화 예약에 따라 반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이누리장난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운영 중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21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가정양육의 부담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는 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받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오후 2시~5시)까지 센터 앞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임시대여소에서 장난감을 전달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956-1107.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 대여 서비스 운영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유아들의 정서를 달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상은 센터 정회원으로 등록된 가정이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로 예약 후 다음날 회원카드를 지참해 자동차로 방문·수령하면 된다.회원 별 장난감 2점, 도서 2점을 대여 중이며, 대여 기간은 7일이다. 하루 20가정 한정으로 진행되며, ‘워킹 스루’ 대여도 가능하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코로나19로 가정 돌봄의 비중이 높아진 영·유아 가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장난감 대여는 회원증을 지참한 군민이면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대여할 수 있다.사전 예약신청을 한 후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다.또 장난감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서관 내부 출입은 불가하다.반납된 장난감은 2차에 걸친 철저한 소독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칠곡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휴원 장기화로 인한 학부모의 가정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부담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육아용품 대여도 이제 드라이브 스루로”

의성군 보건소 출산통합지원센터가 코로나19 사태로 장시 중단했던 장난감·육아용품 대여·반납 서비스를 재개했다.다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의 비대면 접촉방식으로 진행한다.이용은 △의성보건소 홈페이지 출산통합지원센터 코너에서 필요한 장난감 및 육아용품 목록을 검색한 후 △전화로 재고를 확인하고 △예약 후 센터 후문 주차장을 방문해 △2차로 전화 후 △대여·반납하면 된다.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영유아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장난감·육아용품 대여·반납 서비스를 재개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김천, 책·장난감 대여 ‘드라이브 스루’ 호응

김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 도서대출과 장난감 대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천시는 도서관 휴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미리 대출 예약한 도서를 다음날 도서관 지정 장소에서 받아가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 도서예약 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시민들은 자신의 차량에 앉아 직접 도서를 받을 수 있어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됐다.코로나19에 따른 임시 휴관으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신청이 지난 20일 첫날부터 줄을 이었다. 지난 주말(21∼22일)에는 도서 대출을 신청한 시민들이 타고 온 차량이 밀리면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또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지난 20일부터 장난감 대여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하고 있다.장난감 대여 드라이브 스루 운영 첫날 46점의 장난감이 대여됐다.장난감 대여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 한 회원은 “아이가 같은 장난감만 가지고 놀아 싫증을 냈었는데 새로운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직원들이 장난감을 제균 티슈로 일일이 닦아 건네 줘 코로나19 예방에도 믿음이 갔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장난감도서관, 회원 등록하고 무료로 장난감 대여받으세요

대구 서부도서관은 이달부터 500여점의 장난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 대출회원을 상시 모집한다.2015년 신세계이마트 지원으로 서부도서관 1층 어린이실에 구축된 장난감도서관은 연간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대여해왔으나, 지역사회 요구와 저출산 시대 아동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회원 상시 모집으로 전환했다.회원 신청자격은 대구에 주소를 둔 7세 이하 영유아 보호자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을 가지고 어린이실을 방문하면 된다.회원이 되면 자녀가 7세가 될 때까지 1인 1점씩 15일간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한편 서부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는 7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2시간 동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자유놀이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가스공사 대구 장난감 도서관 지원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지역 장난감 도서관 지원에 나섰다.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동구 안심종합사히복지관에 온누리 장난감 1호점을 개설한 이후 대구 8개 지역에 장난감 도서관을 조성했다.지난해부터는 장난감 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담인력을 고용했다. 또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 소독기, 입간판, 실내·외 인테리어도 지원했다.올해는 8개 도서관 운영비 1억8천만 원을 지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5일 8개 장난감 도서관 담당자들을 초청해 운영비를 전달하고 간담회도 가졌다.지원금은 장난감 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아동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대형장난감 구입, 실내놀이터 조성, 아동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대구 3개(동구, 중구, 달서구)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서관 내 장난감 소독과 세척을 실시한다. 미혼모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장난감 대여바구니와 필요물품을 제작한다.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선정 생활형 SOC(사회간접자본)사업에 포함됐다.한국가스공사 관계자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수혜자의 니즈에 맞게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지난 3일 개관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의장,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아동까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울릉군한마음꿈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건축면적 178.38㎡, 연면적 332.75㎡의 규모로 정글짐, 트램블린, 역할놀이존, 편백놀이존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연령별 맞춤 장난감, 도서대여공간까지 마련된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날, 추석은 휴관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아이는 울릉군이 부모와 함께 키운다는 책임감으로 보육가정의 육아비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발달연령에 적합한 다양한 놀이문화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와 보육가정이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 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들의 발달과 교육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보육가정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홈플러스 영주점, 150만 원 상당 장난감 기증

홈플러스영주점 사회봉사단 한사랑회가 영주시 드림스타트에 15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기증했다.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전달받은 장난감 중에 초등학생용 장난감은 지역아동센터, 부석 올라올라 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에 각각 전달하고 2~3세 아이들에게 맞는 장난감은 영유아가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집집마다 방문해 전달했다. 홈플러스영주점 한사랑회 회원들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기증된 장난감을 가지고 돌봄센터 아이들과 함께 놀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태연 봉사단장은 “11년간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물품도 전달해 왔지만, 아이들을 위한 봉사 기부 활동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에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길 바라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과 연계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사랑회는 2007년 구성돼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지금까지 11년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찾아가는 봉사 활동과 함께 물품전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자동차 만들고 영화도 보고’… 영주시 어린이 박스자동차 극장 인기

영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관장 박정화)이 어린이 박스자동차 전용 극장을 선보여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뜨거웠다.‘어린이 박스자동차 극장’은 직접 오리고 꾸며 붙인 나만의 박스 자동차 안에서 야외상영하는 영화를 감상하는 방식이다.간단한 먹거리와 돗자리를 준비해 푸른 잔디밭에서 맘껏 뛰고 놀이하며, 특별한 박스자동차 안에서 재미난 영화도 보는 가족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구 도립도서관 잔디밭에서 영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신청 받은 60가정 200여 명이 참여했다.아이와 부모가 각자 준비한 종이박스를 예쁘고 멋지게 꾸며 자동차로 만들어 아이가 그 박스자동차를 타고 동화작가 권정생선생의 ‘엄마까투리’를 관람했다.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처음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여건이 허락되면 좀 더 많은 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17년 6월 개관해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뿐만 아니라 실내놀이터 운영, 장난감 수리를 하는 삐뽀삐뽀 장난감 병원 운영, 영주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회원 및 주민대상으로 장난감 세척소독 서비스, 놀이지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