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인단오제 대학장사 씨름대회’ 8일 개막

‘2019 경산자인단오제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오는 8일 자인면 계정숲 씨름판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2019 경산자인단오제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오는 8일 자인면 계정숲 씨름판에서 개최된다.경산자인단오제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대학장사 씨름대회는 3일간 진행된다. 2017년에는 ‘경북 씨름왕 선발대회’로, 지난해부터 ‘대학장사 씨름대회’로 개최되고 있다.대학장사 씨름대회에는 대구대학교와 영남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8개 대학교 씨름단 선수와 임원 등 180여 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대학부는 단체전(팀당 7명으로 구성) 및 개인전(-90㎏급과 +90㎏급 2체급), 일반부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개인전(별도의 체급 제한 없이 무제한급 1체급)으로 진행된다.참가자격은 대학부는 대한씨름협회 등록선수이며 일반부는 중학교 등록선수를 포함한 대한씨름협회 등록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만 30세 이상자는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경산시체육회 관계자는 “참가하는 힘과 기량을 갖춘 대학 선수의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우리 고유의 민속 씨름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호응을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작은거인’ 윤필재, 2019 구례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2관왕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왼쪽에서 4번째)가 최근 열린 구례장사씨름대회, 음성대회에서 연이어 태백급 장사에 오르며 씨름계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태백급 80㎏이하)가 최근 열린 구례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로 등극해 씨름계에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다.작은거인 윤필재는 우승 후보로 꼽혔던 오흥민(부산갈매기)을 준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물리치고,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민궁(연수구청)에게 단 한판도 내주지 않고 모래판 왕좌에 올랐다.윤필재는 올해 의성군청에 입단해 지난 4월 음성대회에 이어 올해 5월 민속 리그 2관왕에 오르며 태백급 최강자임을 과시했다.한편 김진호(금강급 90㎏이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4위라는 성적을 거뒀고, 박성윤(한라급 105㎏)도 4위를 차지하며 씨름의 고장답게, 씨름 강군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의성군수 김주수 의성군 씨름단장은 “의성군청 씨름단이 방송을 통해 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 의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우리동네 자랑 영덕군

영덕은 산, 들, 강, 바다가 잘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과 찬란한 문화유산, 풍부한 먹거리가 있는 동해안 최고의 관광도시다. 태백산맥이 동남쪽으로 뻗어내리고 칠보산과 팔각산이 형성돼 있다. 또한 병곡·영해평야를 이루고 있으며, 향토의 젖줄인 오십천, 송천이 흐르고 있다. 생활권은 남·북부로 나뉘어 있다. 남부는 영덕읍을 비롯해해 강구·남정·달산·지품면 등 5개 읍면으로 이뤄져 있다.장사상륙작전기념공원, 삼사해상공원, 해파랑공원,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등 더 넓은 부지에 체험과 바다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많은 시설이 갖춰져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북부는 생활권 중심지인 영해를 비롯해해 축산·병곡·창수면 등 4개 면으로 이뤄져 있다.괴시·인량리 전통마을, 천년고찰 장육·유금사, 나옹왕사 유적지, 목은 이색선생 기념관, 의병장 신돌석 장군 생가 및 유적지 등 전통과 문화가 숨 쉬는 고장이다. 특히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와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관광객 2천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1,유금사1,유금사칠보산 자락에 있는 유금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다. 1627년 석가여래 삼존불이 봉인된 대웅전 보수 중 천장 속에서 금서가 발견됐으며, 보물 674호로 지정된 삼층석탑 1기가 있다. 이 석탑 이전 시 탑 속에서 금불상이 발견돼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2,고래불 국민야영장 2, 고래불국민야영장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은 병풍처럼 둘러쳐 진 솔밭을 끼고 명사 20리가 펼쳐져 있다. 그 속에 17만5천㎡에 야영장(숲속 텐트 110동, 오토캠핑 13동, 카라반 사이트 25동), 조형전망대, 해안루, 해안 산책로,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 명실공히 국민야영장이다. 또 샤워장과 취사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구비해 남녀노소·가족단위 여행에 불편함이 없다. 3,장육사 3,장육사고려말 나옹선사가 창건한 장육사는 조선 세종 연간에 한번 전소됐다가 다시 지어진 사찰이다. 대웅전 좌편으로 국가 보물인 종이로 만든 건칠관음보살좌상이 안치된 관음전이 있다. ‘건칠불’은 진흙으로 속을 만들어 삼베를 감은 기본 틀 위에 종이를 여러 겹 덧붙여 금칠한 불상이다. 4,괴시리 전통마을 4,괴시리 전통마을황톳빛 반사되는 흙길 따라 이어지는 200여 년 전통의 고가옥들과 머릴맞된 영해면 괴시리 전통마을은 고려말 삼은 중의 한 분인 목은 이색선생과 관련이 깊다. 고려 공민왕 8년, 이색선생이 원나라 유학 후 고국 길에 들러 이곳이 중국 구양박사방의 괴시리와 유사하다고 해 ‘괴시리’라 칭했다. 영양남씨 괴시파 종택을 비롯해 대남댁, 영은 고택, 물소와 고택, 서당 등 14점의 도지정문화재가 있다. 5,인량리 전통마을 5,인량리 전통마을‘작은 안동’이라 불리며 명문 지가의 위세를 떨쳤던 영해읍 인량리 전통마을은 500여년 전 임진왜란 전인 중종 무렵 5대 성 8 종가가 터를 잡고 세세토록 거주한 곳으로 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현재 전통테마 마을과 정보화 마을로 선정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마을로 잘 정착돼 가고 있다. 6,죽도산 전망대 6,죽도산 유원지축산항 죽도산은 세종시와 같은 위도의 정동 쪽에 위치해 풍광이 일품이다. 동해로 돌출돼 있어 비교적 사람들의 접근이 적어 생태학적으로 잘 보존돼 있다. 대나무 숲과 산국화, 해송 등이 자생하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 동해의 일출과 월출을 감상할 수 있다. 영덕대게 원조지역 배후항구인 축산항구는 독립적인 포구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7, 신돌석장군 유적지 7, 신돌석장군 유적지평민 장군인 신돌석 장군은 태백산 호랑이로 잘 알려져 있다. 영덕군은 신 장군의 항일정신을 후대에 남기고 본받고자 축산면 도곡리 생가를 복원시키고 성역화공원을 조성했다. 일본 관헌들이 1940년 초가집 생가를 불태워 상량추 및 연목 일부가 전소됐으나, 1995년 복원했다. 아울러 신 장군이 태어난 생가로부터 2.3km 떨어진 곳에 유적지를 조성했다. 8,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8,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영덕읍 창포리의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은 1997년 대형 산불피해지 였던곳을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에 걸쳐 104ha의 근린공원으로 조성했다. 공원 내에는 지상 3층 규모의 숙박시설인 바다 숲 향기 마을, 4인실 10개 동의 캡슐 하우스, 정크 트릭아트전시관, 신재생에너지전시관, 해맞이미술관, 전통힐체헙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변에 24기의 영덕 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공원이 있다. 9,해파랑공원강구항에 위치한 해파랑 공원은 영덕대게 축제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조성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바다를 매립한 만든 공원이다. 공원 옆에는 영덕대게 거리가 있고 공원에서 바닷길을 따라 영덕 블루로드 길을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10,어촌민속전시관 10,어촌민속전시관강구해 상공원 내에 위치한 어촌민속전시관은 관광객 및 자라나는 청소년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산교육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됐다. 경북 도내 처음으로 만들어진 전시관은 가족단위 체험·놀이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맑디맑은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강구항과 연계한 풍력발전단지가 한폭의 동양화를 보듯 도양의 나폴리라 칭할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볼거리 관광명소다. 12,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공원 12,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 장사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영덕군은 장사해수욕장내 6만8천㎡ 부지에 3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4년 6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내에 설치된 5층 규모의 전승기념관은 장사상륙작전 당시 투입된 LST문산호로 294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의 한 조선소에서 1년4개월 만에 건조돼 2015년 5월 장사 앞바다에 옮겨져 거치됐다. 1950년 9월 922명의 학도병을 태우고 부산을 출발해 9월14일 장사 앞바다 30m를 앞두고 태풍으로 좌초된 상륙함 문산호는 상륙중 교전으로 전사 139명, 부상 92명 등 231명이 사상됐다. 영덕군관광안내도영덕관광안내지도영덕 행정구역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의성중학교 신건 중등부 장사급 우승

의성중학교 3학년 신건(가운데)이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등부 장사급에서 우승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건(의성중 3학년)이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등부 장사급 1위로 우승했다.지난 15일부터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신건의 우승으로 의성중학교 씨름부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이에 앞서 신건은 지난달 영남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중등씨름부 장사급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신건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 대표로 출전한다.신건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남은 기간 더욱 훈련에 집중해 우리나라 최고의 씨름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병철 의성중학교 씨름부 감독은 “현재 씨름부 학생들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고 강한 의지를 보였던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청 씨름단 윤필재, 태백장사 등극

의성군청 씨름단의 윤필재는 2019음성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등극했다.의성군청 씨름단 소속 윤필재(태백급, 80㎏이하)가 생애 첫 태백장사에 등극했다.윤필재는 지난 3일부터 열린 ‘2019음성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만난 김덕일(울산동구청)를 3-0으로 물리치고 꽃가마를 탔다.의성군청 씨름단은 2017년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한 손명호 이후 2년 만에 장사를 배출하게 됐다.특히 민속리그대회 출범 이후 첫 우승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의성군청 씨름단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 의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청 씨름단은 1991년 창단한 이래 매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8명의 선수와 배용수 코치가 혼연일체로 전국민속씨름대회에서 꾸준히 의성군과 의성마늘 브랜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영덕군, 영화 ‘장사리 전투’ 제작사 업무협약

경북도와 영덕군이 28일 영화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대표 정재희)와 ‘장사리 전투’ 제작 지원과 영상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1950년 9월15일) 성공을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 ‘장사리 전투’의 영덕군 로케이션 촬영 등을 기반으로 관광지 홍보와 영상 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와 영덕군은 28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영화 ‘장사리 전투’ 제작사인 (주)테원엔터테인먼트와 제작지원과 영상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영화 제작은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포화속으로’의 김태훈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다.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의 학도병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리에 상륙해 북한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전쟁 실화를 담아낸다. 영화에는 ‘트랜스포머’ 주연의 할리우드 스타 메간폭스와 배우 김명민, 김성철, 그룹 ‘샤이니’ 멤버 최민호가 출연한다. 윤종진(오른쪽)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희진(왼쪽) 영덕군수, 정재희(가운데) (주)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8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체결한 영화 ‘장사리전투’ 제작지원 업무협약서를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영덕군에 따르면 영화촬영은 지난해 11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남정면 장사리 해변과 문산호와 병곡면 병곡리 고래불 해수욕장 등지에서 상륙과 퇴각 장면 등을 촬영했으며, 올해 1월 초 회상 장면을 찍는 것으로 끝났다.제작비는 150억~200억 원 규모로 올 하반기 상영 예정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이 국가존립의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희생한 영덕 장사리 전투 전사자들의 고귀한 순국 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경북 관광지의 홍보와 영상 콘텐츠산업 육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포항시, 현대식 화장장 건립 추진

포항시가 현대식 종합장사시설(화장장) 건립을 추진한다.포항시는 장사시설 지역수급 계획과 현 시립화장장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 수급계획과 함께 종합장사시설(화장·봉안시설 등)의 설치·조성 및 관리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장사시설 중·장기 수급계획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별로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포항의 경우 현재 우현(12구)·구룡포(3구) 등 2곳의 화장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화장률 증가에 따른 시설 부족 및 노후화로 확장 또는 이전이 불가피한 상태다.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우현화장장은 하루 평균 12건으로 풀가동 중이며, 1978년 문을 연 구룡포화장장도 하루 1.3건을 처리하고 있어 장비수명이 크게 짧아지고 고장도 잦은 상황이다.여기에 포항의 사망자 대비 화장률은 2017년 79.1%, 지난해는 81.4%로 해마다 늘고 있어 화장시설이 포화상태 된 지는 이미 오래다. 반면 공설묘지나 시립 봉안시설, 수목장 등 화장시설 외 장묘시설은 전무해 인근 경주시립화장장을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한 상태다.포항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화장장의 확장 또는 이전을 수차례 시도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됐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은 화장시설 과포화에 따라 현대화된 화장장이나 추모공원 건립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으로 지역에 고품질의 종합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한편 경주시는 지난 2011년 하늘마루 종합장사시설을 개장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울진군도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모공원이 건립 중이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구미시청 씨름팀 박정석 천하장사 대한씨름협회 최우수 선수상 수상

구미시청 씨름팀 소속 박정석 선수가 지난달 27일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열린 대한씨름협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구미시청 씨름팀 박정석 천하장사.백두급인 박 선수는 지난해 11월25일 열린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강자들을 물리치고 천하장사에 등극했다.박 선수가 속한 구미시청 씨름팀은 지난해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각종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 1회, 우승 4회, 준우승 5회, 3위 8회 등을 차지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