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1년, 경북기초단체장에게 묻는다-(16) 장세용 구미시장

장세용 구미시장이 민선7기 지난 1년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발전 추진계획 등 구미의 미래에 대해 발전구상을 밝히고 있다. “민선7기, 지난 1년은 구미의 생존과 변화,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떻게 노후화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까? 끊임없이 고민한 1년이었습니다. ” 경북 최초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으로 당선된 장세용 구미시장은 후 1년 전 선거 때 전국적으로 가장 주목받은 자치단체장이다. 당연히 시민들은 장 시장에 대한 시정수행 능력에 대해 기대감이 컸다. 장 시장은 “시장에 당선된지 1년 동안 도시에 문화적 다양성을 더하고 보편적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로컬푸드 활성화로 지역농산물 선순환체계 기반을 마련했다”며 “LG화학이 5공단에 6천억 원을 투자키로 하는 등 5공단 분양과 대기업 유치에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 유일의 여당 시장으로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청와대와 중앙부처,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원을 호소한 결과 올해 이미 1천억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했다”며 “재정 2조 원 시대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금오시장로 문화적 도시재생, 금리단길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 등 구도심 활성화도 성과로 꼽았다. 1년 전과 비교해 구미시정의 달라진 점에 대해 장 시장은 ‘탈권위’와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들었다. 장 시장은 “시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 열린 시장실과 시민 누구나 즐겨찾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하고, 청년정책위원회와 공약 시민평가단, 관광자문협의회, 100인 원탁회의 등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왔다”며 “이와 함께 의전 행사와 보고문서, 불필요한 회의 등을 간소화하거나 축소해 행정의 실속을 기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소홀했던 문화·예술·관광을 집중육성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겠다”며 “올해 공단 50주년을 맞는데 새로운 50년은 물론, 구미시의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시장은 경제활성화와 관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 “구미형 일자리 파트너로 LG화학이 결정돼 구미는 전기차 밧데리 생산 전력기지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산업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통합신공항에 대해서도 “대구 통합신공항이 군위나 군위·의성 이전이 확정되면, 해당 군과 통합문제를 논의를 해 볼 생각”이라며 “인근 지역과의 통합이 성사되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시청도 옮겨야 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 지적하는 시민들도 있지만, 43만 인구에 도농복합적인 구미시라는 점을 감안하면 변화를 당장 체감하긴 어렵다”며 “분명이 달라지고 있고 공직사회와 제가 한마음으로 구미의 난관을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세용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일자리 확대와 문화관광도시화 추진, 광역교통망 구축, 로컬푸드 활성화, 지역경제 회생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장석춘 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발언 사과 요구

장세용 구미시장의 축사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장석춘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지난 4일 선산중학교에서 열린 구미시 선산읍 40주년 기념 축하 행사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인 김재규를 장군이라 칭한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장석춘 국회의원.장 의원은 “장세용 시장은 선거 때부터 새마을과 폐지 추진, 새마을테마공원 명칭 변경, 박정희 역사자료관 공사 취소 추진,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제·탄신제 불참 선언 등을 공론화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 지우기에 혈안이 돼 있다”며 “당시 구설에 올랐는데도 이번에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고 비난했다. 장 의원은 “가뜩이나 구미경제가 어려워 시민들의 삶의 질이 말이 아닌데 경제살리기, 시민화합을 위해 정진해도 모자랄 상황에 오히려 시민 갈등만 조장하는 발언이나 일삼고 있다”며 “시장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범죄자 김재규를 구미시 공식행사에서 장군으로 드높여 부른 장세용 시장을 강력히 규탄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대국민 사과를 하라”며 “공식적인 사과가 없을 시에는 또 다른 조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4일 구미시 선산중학교에서 열린 선산읍 승격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하위지 등 선산읍이 배출한 인물을 열거하며 김재규를 ‘장군’이라고 호칭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장세용 구미시장, 공약실천계획 전국 최고 등급 받아

장세용 구미시장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전국에서 가장 잘 수립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장세용 시장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서울 종로구, 부천시, 청양군 등 49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기초지자체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대상으로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 32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과를 발표했다.구미시는 이번 결과가 사업계획 수립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구미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장이 직접 제시한 공약 외 시민들이 제안한 385건을 분석해 공약사업으로 구체화했으며 이후 시민 보고회 개최, 공약사업 실천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민평가단 운영, 관리규정 전부개정 등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실천계획을 마련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통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한 덕분”이라며 “시민과 함께한 약속이 보다 나은 구미시의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동반성장 산업혁신 프로젝트 △역사문화 되살리기 프로젝트 △사회적 약자 공감 프로젝트 △공유도시 다 함께 프로젝트 등 5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100개의 공약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

장세용 구미시장[단체장 동정] 장세용 구미시장△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일행 접견=15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

장세용 구미시장장세용 구미시장△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제17회 정기총회 참석=27일 오전 10시50분, 구미 센츄리 호텔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

[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체육회 정기이사회 참석=14일 오전 11시, 구미시종합비즈니스센터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