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역 장애인스포츠 활성화 협약 체결

대구시 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와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이 지역 장애인스포츠 활성화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은 시 장애인체육회 서중호 상임부회장과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구파티마병원은 시 장애인체육회 협력 병원으로써 선수단 및 임·직원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상호 긴급 의료체계 구축 및 홍보지원 등에 힘쓰게 된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체육인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활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2020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추진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020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저소득층 장애인이 가맹 허가된 체육시설의 스포츠강좌를 이용하면 매월 최대 8만 원 상당의 수강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이용자 및 가맹시설 확대, 가맹시설 적합여부 현장점검, 가맹시설 운영자 워크숍 개최, 프로그램 관리, 단기스포츠체험강좌 개설 등을 추진 중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낮은 수준의 장애인체육시설기반과 체육프로그램의 연계가 부족한 점 등의 애로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되면서 지역사회 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통합당 동구을 강대식 예비후보, ‘동구비전 3533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경선을 치르는 강대식(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동구비전 3533 공약’을 발표했다.동구 토박이인 강대식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12년간 동구의회 의장과 동구청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 발전을 위한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공약(3533 공약), ‘삼삼한 약속’을 제시한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가 모든 구민들이 행복하고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3개 분야 공약은 △동구 재도약을 위한 5개 권역별 도시발전 계획 △고품격 도시 조성 실현을 위한 교육·문화시설 확충 △모든 구민들이 행복한 복지 동구 구현이다.강 예비후보는 또 33개 세부 공약의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동구를 안심권역, 혁신도시권역, 대구공항 이전 후적지, 이시아폴리스권역, 팔공산권역으로 나눴다.먼저 5개 권역별 도시발전 계획으로는 최근 조성된 신도시로 인한 교통체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중교통 확충과 동구지역 연결 도로 조기 건설, 대구공항 후적지에 첨단산업과 주거 융복합형 스마트 미래도시 건설 등을 제안했다.또 고품격 도시를 위한 교육·문화시설 확충 분야에는 권역별 구립도서관 확충,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조기 건립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대구콘텐츠진흥원 설립 등이 포함돼 있다.행복한 복지 동구 구현 분야에는 지역단위의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 장애인스포츠센터 건립,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및 의료서비스 확대, 권역별 보육시설 확충, 청년 및 어르신 일자리 확대, 여성 재취업지원센터 건립 등이 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동구의 발전만을 위해 살아온 지역 밀착형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비전 3533’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의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며 “‘동구비전 3533’의 핵심 공약과 세부 실행 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 예비후보는 동구청장 시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