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장애인보치아대회 29일 개막

제8회 대구시장배 전국장애인보치아 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성서산업단지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회 개회식 모습.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제8회 대구시장배 전국장애인보치아대회’를 성서산업단지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구시는 선수 6명, 감독 및 임원 7명 등 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보치아는 표적구와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29일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오후 5시에 개회식이 열리며 경기는 예선 조별 리그전 및 본선 토너먼트로 운영된다. 결승전은 31일 진행된다.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보치아 선수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의 상징인 보치아 종목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101회 전국체전, 내년 10월8일부터 14일까지 열려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는 17일 대한체육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시작하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을 내년 10월8일부터 14일까지 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같은 대회기간 결정은 국내·외 대규모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도교육청, 시군 등 유관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해 결정했다.아울러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경기일정, 종목확대 등의 이유로 전년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6일간 개최키로 했다.‘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3만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내년 10월8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66개 경기장(주 개최지: 구미)에서 분산 개최된다. 또한, 이어 개최하는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8천500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전재업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대회기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상징물 메뉴개발 및 체전홈페이지 구축, 홍보물 제작 등을 제작해 2020년 전국체육대회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성공적인 전국체육대회로 만들기 위해 내부 실행계획을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장애인체육이 뭘까? 궁금하면 김천에서 만나요

지난해 상주이야기축제에서 경북도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한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 체육서비스 홍보부스.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18일부터 4일간 ‘2019 김천자두포도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 체육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성화 및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장애인체육회에서는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안동국제탈춤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기간에 맞춰 4년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홍보활동에서 장애인스포츠체험(휠체어양궁)을 통한 상품증정과 설문조사를 통해 인식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애인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맞춘 1:1 상담을 통해 장애인체육 현장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보고 제공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2020년 전국체전 엠블렘 선정

내년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엠블럼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엠블렘.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30일 2020년 10월 구미(주 개최지)에서 개최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엠블렘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엠블렘은 경북도와 구미시의 영문이니셜 G, 체전의 불꽃, 낙동강을 배경으로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경북도는 이번 입상작 중 엠블렘을 보완, 수정해 대회에 활용하고 마스코트 등은 디자인 업체의 용역을 통해 새롭게 개발, 경북의 위상과 정체성, 스포츠정신이 함축된 대회 상징물을 만들 계획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21회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 25일 상주시에서 개막! 26일까지 열려

황천모 상주시장이 천봉산 성황당에서 제21회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를 하고 있다.‘제21회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삼백(三白)의 고장 상주에서 개막됐다.이번 체전은 ‘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슬로건 아래 26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 등지에서 17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 하는 한마음 대축전으로 열린다.23개 시군 3천여 명의 선수와 보호자, 임원 및 자원봉사자 등 4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씨름 등 10개 정식 종목과 3개 시범경기를 펼친다.이날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게양, 성화 점화, 대회사, 축사, 선수 심판선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탁구, 배드민턴, 파크 골프, 역도, 당구 종목의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26일 종목별 본경기 13개 종목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북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개막식 대회사에서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의 감동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한 분들은 이미 챔피언”이라며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2020 전국체전 상징물 공모

경북도가 2020년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을 공모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 상징물 공모는 경북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 스포츠 정신이 함축된 대회 상징물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3일부터 오는 5월2일까지다. 공모대상은 △통합 엠블럼, 마스코트, 구호 각 1점 △전국체전 포스터 2점, 표어 5점 △장애인체전 포스터 2점, 표어 5점 등 총 5종 17점이다. 주제는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의 시작과 미래 △경북의 전통과 문화, 비전(새바람 행복 경북) 등 경북의 정체성과 이미지 함축 △전국체전 기본표어(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와 장애인체전 기본표어(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 의미 함축 △전 국민 화합·참여하는 축제분위기 표현 △기존 경북도 및 주 개최지 구미시 상징물과 연계성 등을 고려한 표현이다. 직접 방문이나 우편접수, 이메일로 응모하며 당선작 시상금은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5종 31점에 총 2천35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도정소식-고시·공고란의 2020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