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0년 전국체전 엠블렘 선정

내년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엠블럼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엠블렘.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30일 2020년 10월 구미(주 개최지)에서 개최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엠블렘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엠블렘은 경북도와 구미시의 영문이니셜 G, 체전의 불꽃, 낙동강을 배경으로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경북도는 이번 입상작 중 엠블렘을 보완, 수정해 대회에 활용하고 마스코트 등은 디자인 업체의 용역을 통해 새롭게 개발, 경북의 위상과 정체성, 스포츠정신이 함축된 대회 상징물을 만들 계획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21회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 25일 상주시에서 개막! 26일까지 열려

황천모 상주시장이 천봉산 성황당에서 제21회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를 하고 있다.‘제21회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삼백(三白)의 고장 상주에서 개막됐다.이번 체전은 ‘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슬로건 아래 26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 등지에서 17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 하는 한마음 대축전으로 열린다.23개 시군 3천여 명의 선수와 보호자, 임원 및 자원봉사자 등 4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씨름 등 10개 정식 종목과 3개 시범경기를 펼친다.이날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게양, 성화 점화, 대회사, 축사, 선수 심판선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탁구, 배드민턴, 파크 골프, 역도, 당구 종목의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26일 종목별 본경기 13개 종목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북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개막식 대회사에서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의 감동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한 분들은 이미 챔피언”이라며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2020 전국체전 상징물 공모

경북도가 2020년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을 공모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 상징물 공모는 경북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 스포츠 정신이 함축된 대회 상징물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3일부터 오는 5월2일까지다. 공모대상은 △통합 엠블럼, 마스코트, 구호 각 1점 △전국체전 포스터 2점, 표어 5점 △장애인체전 포스터 2점, 표어 5점 등 총 5종 17점이다. 주제는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의 시작과 미래 △경북의 전통과 문화, 비전(새바람 행복 경북) 등 경북의 정체성과 이미지 함축 △전국체전 기본표어(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와 장애인체전 기본표어(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 의미 함축 △전 국민 화합·참여하는 축제분위기 표현 △기존 경북도 및 주 개최지 구미시 상징물과 연계성 등을 고려한 표현이다. 직접 방문이나 우편접수, 이메일로 응모하며 당선작 시상금은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5종 31점에 총 2천35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도정소식-고시·공고란의 2020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