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부 이어져

의성군의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자 지역 기업 및 단체의 장학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6일 임달규 송암의료재단 이사장은 장학금 500만 원을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전달했다.2016년부터 의성군공립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송암의료재단은 노인성질환의 전문적인 치료와 요양,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의성지역 노인의료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임달규 이사장은 “의성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이 다시 밝고 힘찬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열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의성군농업경영인회도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최병관 의성농업경영인회 회장도 “지역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돼 우수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민 또는 출향 인사들의 기탁금과 의성군 출연금으로 현재 2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보유하고 있다.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5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 및 20억 규모의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대, 비교과 핵심역량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대구대학교가 2021학년도 1학기부터 비교과 교육과정 및 학생들의 자기주도 활동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HEART 비교과 핵심역량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키로 했다.새롭게 구축된 통합관리시스템은 대구대 건학이념에 부합하는 5대 핵심역량인 봉사(H), 자율(E), 창의(A), 소통(R), 협업(T) 역량을 진단하고 강화하면서 학생들이 교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시스템의 주요 기능으로는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부터 이수까지 원스톱서비스 제공 △만족도 조사 △프로그램별 이수증 발급 △DU-HEART 역량지수 및 비교과 마일리지 점수 확인 △비교과 프로그램 승인 절차 및 마감 보고서 작성 등이 있다.또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학생들은 비교과 및 자기주도 활동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장학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심리학과 3학년 김예림씨는 “평소 현수막이나 게시판을 눈여겨보지 않아 교내에서 운영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고 지나쳤다”면서 “이제는 HEART 시스템에서 한눈에 모든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했다.대구대 윤상후 비교과교육혁신센터장은 “특성화된 전공교육과 함께 재학생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체계적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내 자녀가 다니는 경북대,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경북대학교가 지난 26일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21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를 가졌다.신입생의 대학생활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사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이번 설명회는 학사와 취업·진로 등 학교생활 전반과 경북대의 성과와 강점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대학 각 부·처장들이 강사로 나서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인 취업 현황과 취업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제화프로그램, 장학금 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공기업 취업자, 국가직 지역인재 7급 합격자, 국제화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려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학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관문을 여는 시간”이라며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이날 설명회는 사전에 참가 신청한 학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설명회 자료는 동영상으로 제작해 경북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 재학생 특별장학금 지급 전국 전문대학 4위에 올라

영남이공대학교의 지난해 등록금 반환 특별장학금 지원액이 전국 전문대학교 중에 4위를 차지했다.교육부의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사업 신청 대학별 특별장학금 현황’에 따르면 영남이공대는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13억3천900만 원을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 형식으로 지원했다.지난해 전문대학 특별장학금 지원액은 전국적으로 97개교에 466억 원으로 대학별 지원 금액은 대학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지원액에 대해 지난해 10월과 12월 두 차례 교육부 점검에 따라 결정됐다.영남이공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및 대학기본역량진단 기준 우수충족대학으로 국가장학금 1유형, 2유형, 지역인재장학금,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등 국가지원 모든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아울러 신입생 전원은 물론 생계곤란자 교내장학금, 기숙형 대학 RC성취장학금, 성실 장학금, 성적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통해 학생 1인당 약 384만 원의 연간 장학금 지급으로 반값 등록금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재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마련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군월드, 보광명문화장학재단·청도 이서고에 장학금 전달

건설·IT기업 군월드가 보광명문화장학재단 및 청도 이서고등학교와 3자 간 장학협약사업 MOU를 체결하고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군월드는 자회사인 ‘군파크레저’의 개장에 따라 시설이 있는 청도 지역민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밖에 군월드는 지난 1월에는 청도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에 마스크 1만8천 장을 기부하기도 했다.이동군 군월드 대표는 “군월드는 회사 매출의 1%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경영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가 청도의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