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통큰 쾌척…장학금 1억 원·영유아보육 5천만 원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19일 영양군청에서 안종록 사장, 이종렬 경북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청소년 장학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경북개발공사가 청소년 장학과 영유아 보육을 위해 1억5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내놓았다. 2015년 청소년 장학 나눔을 시작한 경북개발공사는 올해 구미, 문경, 영양, 울진 등 4개 시군 초·중·고교생 100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한다. 올해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영양군청에서 있었다. 2017년 시작한 영유아보육비 지원은 올해 봉화, 성주, 청도, 청송의 100가구에 50만 원씩 총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윤영희 이티씨 대표, 영양군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 기탁

윤영희 이티씨 대표는 19일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티씨는 안동에 소재한 여성기업 인증업체로 상·하수 처리용 예장제어장치 및 원격감시제어반 제조,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수질분석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윤영희 (주)이티씨 대표가 19일 오도창 영양군수에게 영양군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구미시 장학재단 대학생 등 184명에 2억9천900만 원 장학금 지급

지난 1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열린 2019년도 구미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구미시 장학재단이 지난 1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구미시 장학재단은 이날 고등학교 진학우수와 성적우수 장학생 109명(각 100만 원), 대학교 진학우수 장학생 40명(각 300만 원) 성적우수 장학생과 기회균등 장학생 35명(각 200만 원) 등 총 184명에게 2억9천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장세용 이사장(구미시장)은 “여러분은 구미의 희망”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성과 덕을 갖춘 훌륭한 구미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16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9회에 걸쳐 1천474명에게 26억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문화관광연구회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경북문화관광연구회 김대수 회장은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경북문화관광연구회(회장 김대수)가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경북문화관광연구회는 문화재 활용사업과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 및 연구하는 단체로 문화재청공모사업인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부석사) 기획선정과 ‘부석사달빛걷기’, ‘여성이 그리는 행복 세상’ 및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소수서원 야간프로그램인 ‘밤을 걷는 선비’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김대수 회장은 “회원들과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우리지역 인재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인재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서정개발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1천만 원 쾌척

서정개발 류기섭(왼쪽 세번째) 사장이 상주시청을 찾아 황천모 시장에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서정개발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류기섭 서정개발 사장은 지난 28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상주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천모 상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상주의 교육과 장래를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꾸준한 장학사업과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이 훗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한편 상주시는 이날 장기간 흉물로 방치되어 있던 노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주변을 정비한 공로를 인정해 한국토지신탁 최윤성 대표와 서정개발 류기섭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토지신탁와 서정개발은 지난 2월 상주시로부터 5개동 총 372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건축허가를 받아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시공에 나섰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장학회, 인재양성 2019년도 장학금 20억7천500만 원 지급 결정

경산시장학회가 경산시를 빛낼 인재 면학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장학회(이사장 최영조)가 경산시를 빛낼 인재 면학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시장학회는 2006년 말 설립돼 올해 13년째를 맞아 지난해까지 2천438명의 지역 인재에게 22억7천429만 원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했다. 올해는 14일 장학회 소위원회(위원장 윤진필)를 열어 명문대 진학, 성적 우수를 비롯해 저소득층 자녀, 예체능특기자, 외국인 유학생, 다자녀가구 등 10개 분야 2천69명에게 20억7천500만 원의 장학금 지원을 심의·의결했다. 장학회는 우수인재양성의 열정과 꿈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선발된 장학생의 은행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가구 자녀 면학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회가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2천여 명의 다자녀가구 자녀가 신청하는 바람에 장학금 지급이 어려워져 경산시에서 15억 원을 출연해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장학기금 목표액 150억 원을 지난해 달성했으며 시민과 고향을 떠난 인사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 기업체 등 후원자의 손길이 늘면서 장학금 릴레이 기탁이 연중 지속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 장학회는 든든한 지원기반 아래 명품교육환경조성과 경산을 빛낼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시인재양성재단, 256명에게 4억2천600만 원 전달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근 김천시청에서 장학생 및 학부모, 재단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는 고교와 대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진학우수장학생 20명, 고교와 대학 재학 중 성적이 뛰어난 성적우수장학생 162명, 예체능 특기장학생 22명,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위한 행복나눔장학생 52명 등 256명에게 4억2천6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김충섭 재단이사장은 “미래는 통합과 상생의 세상이며 소통, 배려, 존중 등 바른 인성 함양을 지닌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하다”며 “큰 도전을 향해 꿈을 키워 가라”고 당부했다.이번 장학금 지급은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이사회가 역대 최대인 256명을 선발해 지난해보다 1억원 이상 장학금을 확대, 지원이 강화됐다.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현재 지역을 대표하는 임원 17명으로 구성해 2008년 설립된후 지금까지 총장학기금은 210억7천600만 원이 조성됐으며 2018년까지 1천586명의 장학생에게 23억 8천 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또한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김천지역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장학 사업을 펼쳐 지역을 대표하는 장학재단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최근 256명의 학생들에게 4억2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 선정

김문정(남부초)·김현경(신당중)·김규연(경북기계공고) 교사가 대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의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달서으뜸스승상은 남다른 열정으로 미래 인재 육성과 우리 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으뜸스승상에 선정된 김문정 남부초 교사는 ‘2014년 교육부 전국 수학교사’로 선정돼 수학수업 노하우 강의 및 교육 책자를 보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대구시교육청 창의 인성 브랜드 개발팀에서 창의적 사고기법을 적용한 수업 컨설팅 모델을 개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김현경 신당중 교사는 가정형편이 어렵고 기초학력이 낮은 학생을 위한 ‘두드림 학교’를 운영하면서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조기치유에 힘썼다. 정서·행동 다중지원을 통해 어려운 학생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김규연 경북기계공고 교사는 산학협력부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학교와 산업체 간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예비산업인이 갖추어야 할 취업역량 강화 및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멘토링을 위한 취업 지원센터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상식은 10일 달서구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달서으뜸스승상이 일선에서 헌신하시는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문정 남부초등학교 교사 김현경 신당중학교 교사 김규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교사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남부교육청-이월드, 형편 어려운 중학생에 장학금 지급

대구 남부교육지원청과 이월드가 지난 7일 달서구와 남구 소재 중학교 재학생 95명에게 ‘비전 장학금’ 9천500만 원을 전달했다.비전 장학금은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힘든 위기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해 남부교육청과 이월드의 업무 협약으로 마련됐다.이월드는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95명 학생들에게 학습비(교통비, 식비, 교재비, 문화체험비, 수학여행비)와 생계, 치료비 등 연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남부교육청은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진로 목표를 함께 설정하고 성취하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유병천 이월드 대표는 “자라나는 중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일환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이월드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이 힘든 지역 중학생 95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키로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일대 재학 베트남유학생, 장학금으로 학비 생활비까지 해결 '눈길'

경일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GKS장학증서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몬다라이 이크 헤르벳, 찐티항나, 홍창기 대외협력처장, 응웬티흐엉경일대학교 베트남 유학생이 각종 장학금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해결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주인공은 2015년 베트남에서 유학온 찐티항나(27)씨로 국제통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다.입학 후 찐티항나씨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우수 장학금을 비롯해 성적우수 장학금, 근로 장학금 등을 받으며 4년 동안 학비 전액면제와 더불어 생활비까지 지원받으며 대학을 다녔고 최근에는 교육부의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코리아스칼라십(이하 GKS·Global Korea Scholarship)’에 선정돼 50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받게 되었다.GKS는 한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국에서 200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731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경일대에서는 찐티항나 씨를 비롯해 노몬다라이 이크 헤르벳(몽골), 이송림(중국), 응웬 티 흐엉(베트남) 등 4명이 GKS에 선정돼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씩 총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GKS의 장학금 선정기준이 까다롭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에 직전학기 학점이 평균 80점 이상, 전체 재학기간 평균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찐티항나 씨는 “경일대 입학 후 매 학기 평균 평점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한국어능력시험은 5급까지 땄다. 공부만 열심히 하니 베트남의 부모님께 의지하지 않고도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추가로 GKS 장학금까지 받게 돼 서류접수부터 멘토링까지 도움을 준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내년에 졸업하게 되면 한국에 남아서 무역회사에 취업해 한국과 베트남 교류에 일익을 담당하는 커리어우먼이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일대는 GKS에 선정된 외국인유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전수식을 열어주며 축하했다.홍창기 대외협력처장은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지원체계와 장학제도가 잘되어있기 때문에 찐티항나와 같이 학업에만 집중한다면 코리안드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농협은행 성주군지부, 성주군별고을장학금 5천만 원 쾌척

농협은행 성주군지부 이영환 지부장은 2일 성주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병환 성주군수에게 지역 교육과 인재육성 발전을 위해 장학금 5천만 원을 쾌척했다.이영환 성주군지부장은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더 나은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인재육성 발전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군수 이병환)은 “장학금은 성주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소중히 쓰여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 성주군지부는 2015년부터 협력금 5천만 원을 매년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총 2억5천만 원을 기탁했다.농협은행 성주군지부 이영환 지부장은 지난 2일 성주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병환 성주군수에게 지역 교육과 인재육성 발전에 동참하고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