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재학생 전원에게 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 지급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재학생 전원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대구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 및 물질적 피해를 입고 있는 재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고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특별장학금은 2020학년도 1학기를 등록한 재학생 전원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예상 수혜 인원은 1만7천여 명이며, 장학금 규모는 교비 약 17억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학금은 4월 6일 전후로 지급할 예정이다.앞서 대구대는 포항 및 경주 지진, 서문시장 화재, 태풍 ‘차바’ 강타 등 지역에 큰 재난이 닥쳤을 때마다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께서 하루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성주군청 원두영 주무관 첫 월급 장학금 100만 원 기탁  

성주군청 안전건설과 신입 직원 원두영 주무관(28)이 첫 월급 100만 원을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금으로 지난 24일 기부했다.원 주무관은 지난해 12월 경북도 공개경쟁 채용시험에서 토목직 9급으로 합격해 지난달 첫 근무지 성주군청 안전건설과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그는 “첫 월급을 가장 가치있게 소비하고 공무원 임용의 기쁨과 공직생활의 첫걸음을 성주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기부하면서 시작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공무원 임용 이전 직장에서도 생애 첫 월급을 보육원에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하양인재양성장학회, 지역 중·고생 장학금 전달식 거행

경산시 하양읍 하양인재양성장학회는 12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무학중·고등학생 32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하양인재양성장학회가 하양읍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무학중 14명, 무학고 18명 등 총 32명에게 장학금 1천700만 원을 전달했다.허개열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미래가 좀 더 밝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병철 하양읍장은 “매년 하양의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주는 하양인재양성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행정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양인재양성장학회는 지난 2011년 7월21일 10억 원 기본자산으로 설립해 매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구 비산새마을금고, 후원비 전달

대구 서구 비산새마을금고는 지난 10일 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지역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 500만 원과 난방지 100만 원 등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2020년 경자년 읍·면 소통간담회’ 성료

백선기 칠곡군수가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위해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경자년 읍·면 소통간담회’가 성황리에 성료됐다.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지역의 현안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간담회형식으로 진행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특히 장재석 기획감사실장의 군정설명을 통해 칠곡군의 미래비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주요 질의내용은 왜관읍 부체도로 개선사업, 북삼·석적국민체육센터 건립, 읍·면 도로 및 인도설치 상황 등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자유롭게 백 군수에게 군정에 대한 조언과 건의를 했고, 백 군수는 주민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밖에도 간담회 기간에 칠곡군의 인재양성을 위한 호이장학금 모금에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져 4천200만 원의 성금도 모금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해당 부서에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