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사고나 재난에도 영양군이 함께 해요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난에도 영양군이 함께 해요.’영양군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영양군민들의 생활 안정 및 재기의욕 고취를 위해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투입한 예산은 3천300만 원. 군민안전보험은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보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보장 기간은 올해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이다.군은 이 제도의 시행으로 자연재해 및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최대 1천800만 원까지 보장받을수 있다고 밝혔다.피해신고 및 보험금 신청은 피해자나 그 가족이 직접 한국지방재정공제회(02-6900-2200)에 연락하면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군민 모두가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북구청, 2019 재난관리지원 운영실태 우수기관 선정

대구 북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재난관리지원 운영실태 평가 결과 전국 465개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청은 자원 비축 및 관리와 자원이동훈련 실시 등의 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우수상

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재난의료 대응기관(보건소, 재난거점병원, 소방)의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열렸으며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이 주관했다. 최근 다양화 되고 있는 재난 발생 유형을 반영해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 다수 사상자 사고의 현장대응 도상훈련과 재난현장 응급의료지원 활동에 대한 현장대응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북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경북대병원 재난의료지원팀 4명, 대구소방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구성했다. 북구보건소는 대구시의 보건소 신속대응반 중심 도상훈련 경진대회에 최우수상을 받아 참가하게 됐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대회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신속한 재난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 기관표창 받아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수상이다.이보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 5월 재난관리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 3억5천만 원, 포상금 1천400만 원을 받았다.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28개 중앙부처와 243개 지자체, 54개 공공기관 등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평가했다.구미시는 이번 평가에서 풍수해 등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 수립과 취약지구 사전 예찰 실적 우수, 여성·아동 안심 귀가 거리 조성, 화재·교통사고 등 예방,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권동철 구미시 안전재난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청송군 적십자회비 모금 최우수상 수상

청송군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부터 행정기관 적십자회비 모금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지난 8일 열린 창립 114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목표금액 대비 모금실적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뜻을 따라 군민들이 적극 동참한 결과로 뜻 깊은 수상이라는 평가다.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재난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인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공공의료, 청소년교육 분야 등 물적, 인적 구호활동으로 재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쓰이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의회, 태풍‘미탁’ 재난구호금 전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를 찾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기탁한 재난구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재난구호금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1일 부산에서 개최한 제9차 임시회에서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본 경북, 전남, 강원 3곳 광역단체에 피해복구를 위해 가결한 재난구호금이다.전달식에는 장경식 의장을 비롯해 주윤중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처장과 이재업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부회장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장경식 의장은 도민을 대표해서 피해복구에 적극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장경식 의장은 “이번 구호금은 금액보다 17개 광역의회 의장들이 지역의 피해와 아픔을 함께 공감한다는 점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김천에서 국가차원 재난 훈련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속하게 대피하시기 바랍니다.”29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에 사이렌과 함께 화재 발생을 알리는 대피 방송이 울려 퍼졌다.공장에 있던 직원들은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줄을 지어 대피했다.건물 일부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매몰자가 발생하고 황산 누출로 인근 주택가의 피해까지 늘어나기 시작했다.상황이 발생하자 119소방대는 물론 경북도와 김천시, 육군 50보병사단 화생방지원대,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권역본부, 대한적십자사 등 10개 기관과 경북안전기동대 등 10개 민간단체와 주민 등 500명이 진화와 재난대응을 위해 속속 도착했다.경북도가 재난 상황을 설정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이었다.도는 이날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에서 공장화재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가상한 현장 대응 훈련을 가졌다.훈련은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화재 발생 관심단계에서 주변지역 오염방제, 화학물질 누출차단 및 피해 시설 복구 등 신속한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실시됐다.도는 앞서 지난 28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상 실제 조치사항들에 대해 점검하는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했다.또 헬기, 구급차, 화생방 제독차, 드론, 사고물질 피해예측 및 오염도에 따른 구역표출(CARIS) 정보를 현장에서 활용하는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 실제 발생 상황과 같은 수준으로 훈련이 진행됐다.2019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은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국가적인 훈련으로 올해 15회째이다.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재난발생 시 역할을 정립하고 협업부서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개최

제1회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가 1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다. 종합훈련대회는 8개 구·군 보건소가 참가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및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의료기관 간 부상자 이송·치료 조정, 사상자 현황 관리 등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에 대해 훈련한다. 성적이 우수한 3팀을 선정해 대구시장상을 수여한다. 재난의료지원차량과 천막, 장비, 의료장비, 의료소모품 등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다양한 재해·재난 유형과 대구시 예방·대처방안 모색

대구안전포럼이 지난달 3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포럼은 내년부터 정례적으로 실시해 다양한 재해·재난 유형과 대구시의 예방·대처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이재영 동의대 교수(소방방재행정학과)는 ‘건축물 화재사례 분석을 통한 화재안전대책 방안’ 발제를 통해 화재발생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외벽 개구부와 내부 수직·수평부를 통한 화재확대 방지방안을 제시했다.김성찬 경일대 교수(소방방재학과)는 화재취약 키워드 분석과 함께 배터리, 전기차충전기, 교통시설, 초고층건축물, 저유소 등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화재유형을 제시하고 예방대책을 제안했다.이기환 전 소방방재청장의 사회로 석정수 국민안전지원협회 이사, 대구안실련 이정진 사무총장, 북부소방서 황칠석 특별조사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재해·재난이 점점 대형화·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안전포럼을 통해 관련 정보·동향 파악과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전문가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양군, 2019년 3/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양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지역 안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안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오도창 의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영양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운대,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국내 최초 도입

경운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특화형 재난안전 연구지원 사업 신규과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2개 과제만을 뽑는 이번 공모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운대와 대구경북연구원은 ‘경상북도 지진대응을 위한 미네르바식 교육·훈련 리빙랩 구축’을 주제로 선정돼 10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경운대가 개발에 착수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은 미국 미네르바 스쿨의 교육방식에 기능성 게임을 결합한 것으로 재난안전부서 담당자를 단기간 내에 숙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훈련 체계다. 경운대는 이달 교내에 20명 이상의 인원이 동시에 접속해 훈련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 훈련 리빙랩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오는 2021년부터 운영될 기능성 게임 기반 교육·훈련 체계는 도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운대 안전방재공학과 재학생의 교육과 훈련에 사용된다. 연구책임자인 황진상 경운대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은 “재미와 몰입·협업·경쟁 등 게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올바르게 활용해 사회적 질병으로서의 게임이 아닌 강력한 재난안전 교육·훈련 수단으로서의 게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과정’과 ‘기업 재해경감 활동 전문인력 교육과정’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경운대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경북 유일의 국가·기업재난관리, 산업안전관리 전 분야 국가 교육과정 운영대학으로 국가재난·재해·안전분야 우수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