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재난대응 훈련 15일 열려

대구시는 15일 미세먼지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구시가 마련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바탕으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 모의훈련에는 대구시 본청(산하기관 포함) 및 구·군 등 지역 전 행정·공공기관이 참여한다. 훈련 상황은 비상저감 조치 사흘째 시행을 가정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실제 훈련은 관용·공용차량 운행을 전면 제한하고 공공기관 직원 출·퇴근 차량은 2부제를 시행한다. 소방·경찰 등 긴급차량, 전기차 등 친환경차, 직원 통근 버스, 필수 점검차량 등은 운행제한 적용제외 대상으로 비표를 발급받아 운행한다. 이번 훈련에 참여하게 된 공공사업장은 배출량을 추가 감축하고 건설공사장은 터파기 등 일부공정 금지, 공사시간 50% 단축·조절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및 구·군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보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미세먼지 저감 시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 일정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은 27일 오후 2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리는 ‘2019 재난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신속한 재난대응 위해 (사)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경북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선제적 재해구호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활동을 위해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연금품 모금 및 지원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 △주거 개선사업과 자원봉사활동 등 구호사업 △재난·재해 전문인력 육성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살 권리 구현에 우선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또 협약의 구체적인 후속조치로 재난 발생 시 임시주택·화재피해세대 쉼터·재난위기가정 희망하우스·협회 집수리로드 기간에 해마다 20가구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경북 소방대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안정을 위해 소방서 내에 심신안정실 설치 등 획기적이고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재해구호협회는 2016년부터 3년간 경주·포항 지진발생, 태풍 3차례, 집중호우 4차례 등 재난피해에 따른 이재민 발생으로 의연금 402억 원, 구호물품 2만2천여 점, 그리고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35동을 지원해 이재민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집수리로드 사업으로 의성군, 안동시, 청도군, 울진군, 경주시, 문경시, 경산시의 재난위기가정 209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및 4천940㎏ 이상의 세탁 구호활동을 해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나눠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가스공사 안전관리 재난대응 세미나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송유관공사, 한국석유공사와 ‘에너지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역량 증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관별 소관시설에 대한 과학적 안전관리 기법과 안전수준 강화 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인접 에너지시설 간 재난대응 협업체계 증진, 복합재난대응 합동훈련 지원, 대국민 재난예방 대외홍보 협력 등 안전관리와 재난대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날 참석기관들은 2017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공사 등 3개 에너지 기관이 체결한 ‘에너지 배관 안전관리 협약’을 확대해 한국석유공사를 신규로 참여시켰다.관리대상에 배관뿐 아니라 에너지 저장시설을 포함하는 ‘에너지 저장 및 배관운송 안전관리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소방서, 양천동 새 보금자리 준공식 가져

김천소방서 양천동 신청사 신축이전 준공식이 4일 이철우 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청사는 총 118억7천여만 원(부지매입비 포함)의 사업비로 1만1천122㎡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건물전체면적 4천93㎡) 규모로 건립됐으며, 1989년 6월 남산동에서 지좌동 청사로 옮긴 뒤, 30년 만에 새로운 양천동 보금자리로 준공 이전하게 됐다. 김천소방서 신청사는 일반차량 동선과 소방출동차량 동선을 구분했으며, 내방객을 위한 넓은 주차공간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민원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지 활용성과 이용성을 극대화했다. 지하 1층에 전기실, 기계실이 지상 1층은 차고지와 현장대응단, 양금119안전센터, 119구조구급센터, 통신실이, 지상 2층은 소방행정과, 예방안전과, 구조구급과 사무실, 대회의실, 의용소방대 사무실이, 지상 3층은 소방안전체험관, 심신안정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특히 3층에 설치된 ‘소방안전체험관’은 시민들에게 체험 위주의 효율적인 소방안전교육 제공으로 화재예방 및 재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청사로 이전하게 된 것을 소방가족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건물만큼이나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김천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 “김천시민과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신청사로 이전할 수 있었다”며 “각종 재난상황에 한발 앞선 대응 및 사고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오늘의기관단체장 일정

류한국 서구청장△서구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오후 3시 서부교육지원청조재구 남구청장△2019년 상반기 재난대응 자체 수시훈련=오후 3시 구민체육광장배광식 북구청장△제20회 북구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오전 10시 강북게이트볼장김대권 수성구청장△육군공병5기 6·25참전 기념비 참배=오전 11시 천을산장세용 구미시장△노사민정협의회 참석=오전 10시30분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이병환 성주군수△6월 직원정례조회=오후 4시 군청 대강당이승율 청도군수△제6회 모계중학교 6·25참전 학도병 추모식=오전 11시 모계중학교김학동 예천군수△제2농공단지 공장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오전 10시 중회의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