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브레이커블' 감상 후 '23 아이덴티티' 보면 재미 2배

사진=네이버영화 오늘(29일) 오후 영화 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언브레이커블(감독 M.나이트 샤말란)'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다.언브레이커블은 2000년에 개봉했으며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L. 잭슨 주연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인 브루스 윌리스와 사무엘 L. 잭슨의 서사가 담긴 스릴러로 큰 규모의 사상자를 낸 필라델피아 열차 탈선 사고에서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가 상처 하나 없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자신이 가진 능력을 서서히 깨닫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는 17년 후 개봉한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영화 '23 아이덴티티(감독 M.나이트 샤말란)'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것이다.2017년에 개봉한 '23 아이덴티티'는 23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인격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24번째 인격인 '비스트'가 3명의 소녀를 납치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두 영화는 17년 이라는 긴 시간을 두고 있지만 하나의 세계관에 공존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언브레이커블'을 본 후 '23 아이덴티티'를 본다면 더욱 큰 재미를 얻을 수 있다.online@idaegu.com

구글에 ‘타노스’ 검색하면 어떤 일이? 소소한 재미·폭발적 반응

사진=구글 홈페이지 '어벤저스:엔드게임'이 연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이런 와중에 어벤져스를 패배로 몰아간 역대급 빌런 '타노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타노스는 타이탄 행성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공평하게 인구의 절반을 죽이자는 제안을 했지만 막강한 반대에 부딪히고 결국 파괴된 타이탄 행성처럼 타이탄 종족이 멸종되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보게 된다.그것을 계기로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아 우주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을 찾는 것을 자신의 최우선 과제이자 운명이라 생각하고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게 된다.이때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이 등장하게 되는데, '구글'에 타노스를 검색하면 건틀렛 그림이 옆에 나타난다.이 건틀렛을 클릭하면 손가락이 튕겨지며 화면의 절반이 사라지게 된다.다시 한 번 더 클릭하게 되면 '타임스톤' 사용으로 원래 화면으로 돌아오게 된다.이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너무 신기하다', '재밌어', '대박' 등 구굴의 소소한 이벤트?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유익한 정보와 재미 가득’ …2019년 구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구미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25~27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1천여 명의 신입생이 참가한 이번 OT는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과 미래지향적 자기관리에 초점을 맞춰 특강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신입생 환영의 밤’에 초청 가수로 공연을 펼친 가수 쌈디가 신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첫날 특강은 금융감독원 황동욱 교수가 맡아 개인정보 유출과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신용카드 바로 알기 등 유익한 금융지식을 전달했다.이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씨는 ‘토크&퍼포먼스(about Dream)’란 주제로 마술과 함께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꿈과 재미를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폭력 예방을 위해 ‘20살의 성교육’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KBS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 출연 중인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씨가 강사로 나와 청춘남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연애에 관해 자신의 경험담과 사례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가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OT는 이날 저녁에 열린 ‘신입생 환영의 밤’에서 절정을 맞았다. 신입생들은 쌈디, 청하 등 인기 가수들의 초청 공연을 즐기며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맘껏 발산했다. 구미대 천무응원단도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흥을 더했다. 새내기 배영주(19)양은 “낯선 대학 생활에 부담이 컸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계획도 세울 수 있었고, 대학 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며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원하던 꿈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