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추석 참배실 운영 중단…SNS참배 적극 권장

국립 영천호국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충령당 참배실 이용을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영천호국원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는 충령당 출입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대신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시행한다.비대면 참배 서비스는 영천호국원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고 안치자 이름과 안장번호를 채팅창을 통해 남기면 정복을 갖춰 입은 의전단원이 참배실 모니터에 고인의 사진을 띄우고 헌화하고 참배하는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다.영천호국원 윤형중 원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카오톡 등을 활용한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해 달라”며 “앞으로 동영상 참배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공무원 징계걱정 없이 능동적인 업무추진 가능

경북도청 공무원들이 징계에 구애받지 않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적극행정이 기대된다.경북도는 7일 인·허가 관련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곤란한 경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 의견제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변해야 산다, 감방 안가는 한 다해야 한다”며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 행정을 수시로 강조하면서 그 제도적 기반으로 의견제시 제도 절차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도는 적극행정지원위원회가 제시한 의견대로 담당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한 경우 징계 등이 면제되고 자체감사 때 징계요구도 면책될 수 있도록 했다.나아가 해당 공무원이 상급기관 등에서 감사를 받는 경우 해당 위원회는 면책을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공무원은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의견제시 중 어느 쪽이든 신청할 수 있다. 한 쪽을 신청해 답변을 받아도 다른 쪽 신청이 가능하다. 양측 결과가 다른 경우 어떤 결과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면책 효력이 발생한다.적극행정 의견제시 제도는 현재 운영 중인 사전컨설팅 제도와 함께 적극행정 지원 및 보호수단의 하나다.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인·허가 및 등록·신고와 관련한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으로 인한 업무지연으로 주민에게 피해가 예상될 수 있다”며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용해 각종 재난사고예방,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안정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칠곡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칠곡군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정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행정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통해 자발적으로 적극행정에 참여하는 공직문화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최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박종석 주무관(행정7)은 2015년부터 칠곡군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는 ‘6037 캠페인’을 구상, 전개했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동영상 ‘힘내라 칠곡’을 제작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로 선정된 한상훈 주무관(시설7)은 북삼읍 숭오대동아파트의 15년 미등기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으로 주민의 숙원민원을 해결했다. 장려를 받은 오상곤 주무관(농촌지도사)은 친환경축산관리실을 설치하고 가축분뇨 퇴 액비 부숙도 검사대상 6종 모두 무료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축산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 칠곡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3명에 대해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평정 시 가점부여,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공직사회도 발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며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으로 응대하기 위해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대구 달서구청, 달서구민 건강UP 사업

계명대 동산병원이 대구 달서구청과 함께 ‘달서구민 건강UP’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구 달서구 지역민 중 매년 10명씩 선정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9월1일부터 2022년 10월31일까지 3년간 시행된다.사업 대상자 선정은 달서구청이 맡고, 동산병원은 사업기간동안 의료상담 및 의료비를 지원한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의료혜택에 소외된 저소득 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예천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선발 시상...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예천군이 지난달 3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예천군은 올해 초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맡은 일에 열정적인 자세로 다른 공무원에게 모범이 되는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또 적극행정 실행 강화를 위해 전담 부서 및 추진부서의 협업을 강화하고 내부 망을 통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파 및 교육, 우수 사례 카드뉴스 홍보 및 우수 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는 12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실무심사를 거쳐 환경관리과 임병길, 체육사업소 이지수, 새마을경제과 김향신 공무원 등을 최종 선정했다.이들에게는 성과상여금 1등급 상향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지만 목민관의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군민들의 어려움에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갈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울진군,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울진군이 최근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정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2명을 ‘2020년 상반기 울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공무원에는 정진욱 농업기술센터 팀장, 임창규 사회복지과 주무관 2명이 뽑혔다. 이들은 ‘2020년 울진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따라 추천된 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실무심사와 울진군 인사위원회 2차 선정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발은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 군민 참여를 넓혔다는 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정진욱 팀장은 농촌인력 감소와 노령화에 맞춰 농작업 기계화 영농지원단 운영을 통해 영농취약계층의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임창규 주무관은 군 재정 여건의 악화로 군정발전을 위한 사업비 유치가 군정의 핵심역량이 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사업비를 확보 군비 부담을 줄이고 보육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S등급과 근무성적평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공무원이 감사와 문책을 걱정해 위축되는 일 없이 군민을 위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확실한 지원과 파격적인 보상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홍석준, 기업 의욕 고취 위한 정부의 적극적 대책 마련 촉구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악화된 우리나라의 경기를 살리기 위해선 기업의 의욕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정부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예산결산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서 경제성장률이 2017년 3.1%에서 2019년 2%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수출 증감률과 고용률도 사상 최악 수준”이라며 “코로나의 영향도 있겠지만 결국 정부의 각종 규제가 기업인들의 의욕을 꺾어 모든 경제지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질타했다.이어 재정지출에만 집중하고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정부의 소극성을 지적하며 △산업단지 내 입지 규제 완화 △신용등급이 C이하인 기업에 대한 일시적 투자 지원 등 위기 상황에 걸맞는 기업에 대한 정부의 탄력적 대응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정총리는 “앞으로 한국판 뉴딜을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홍 의원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도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과감한 금융지원 확대를 주문함과 동시에 코트라 등이 중심이 돼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홍 의원은 오는 31일 비경제부처에 대한 부별 심사회의에서 정부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달성군, 호우피해 자매도시 담양군 적극 지원 나서

대구 달성군이 지난 14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담양군 돕기에 팔을 걷어 붙쳤다. 달성군은 전남 담양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천여만 원, 고압세척기(20대), 마스크 (4천 매) 등 2천100여만 원 상당의 물품과 달성복지재단에서 지원한 이불(700채), 벽지(80박스) 등 1천400여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농협 달성군지부에서 지원한 생필품 키트를 포함해 총 4천여만 원의 구호금품을 전하고 이동빨래차량 1대를 현지에 긴급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 여성자원봉사단, 농협 대구지역본부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200여 명의 자원봉사단이 지난 14일 오전부터 전남 담양으로 순차적으로 출발해 피해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신속한 복구로 담양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올해로써 37년간 이어져 오는 양 군의 깊은 우정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더욱 굳건해지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달성군을 응원하기 위해 성금 및 방역물품, 지역 특산물 등을 보내왔다. 달성군과 담양군은 1984년 8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상호 간의 형제애를 돈독히 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수성구청, 또 한번!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 선정

대구 수성구청이 ‘장애인이 만든 부식, 배달과 함께 안부확인’사업으로 지난 6월에 이어 또 한 번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적극행정 맛집은 올해 4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모집한 적극행정 사례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지자체에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례는 7월 3~4주차에 제출된 전국 지자체 적극행정 사례 92건 중에서 최종 선정된 5건 중 하나이다. ‘장애인이 만든 부식, 배달과 함께 안부확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해 중증장애인 다수 고용작업장에서 우리 쌀로 만든 빵‧제과 등을 구매하고 두유와 함께 배달하는 수성구의 자체사업이다.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질병세대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주 2회 전달된다. 이 사업은 건강 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정서적‧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중증장애인 다수 고용작업장의 생산품 연계로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이번 사례를 계기로 수성구의 행정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해결책 발굴을 위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적극행정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 취약계층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박차

칠곡군이 에너지복지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칠곡군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그린 홈 100만호 보급, 고효율 LED 등 및 냉난방기 교체, 승강기 에너지 절약설비 설치 등 에너지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칠곡군은 지난해 경로당 25곳에 저효율 냉난방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복지시설 에너지 절약사업’을 실시했다.올해도 지난달 말까지 경로당 28곳과 아동센터 4곳에 소비효율 1등급 냉난방기를 보급했다.예산 2억5천만 원으로 복지시설 6곳과 저소득 110가구에 고효율 조명기기(LED)로 무상 교체한 것은 물론 복지시설 3곳에 열회수형 환기장치도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감과 효율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또 그린 홈 100만호 보급사업(2억1천800만 원)과 다목적 태양열시스템 보급사업(3억3천만 원)으로 마을회관(15곳)과 단독주택(180가구)에 대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정부의 친환경에너지보급 정책에 따라 지역 내 370가구와 57곳의 마을회관에 고효율·저비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이 밖에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예산 6천100만 원을 들여 서민층 200여 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 설치와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개선과 효율적 에너지소비 및 에너지비용 절감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고령군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발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환경과 이진호 주무관 △기업경제과 이지민 주무관, 적극행정 우수부서는 △건설과 농촌개발담당(계장 김규동)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계장 박후남) △도시건축과 도시재생담당(계장 유원호) 등이 각각 선발됐다.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개인 및 부서에는 적극행정 추진 성과에 따라 특별승급, 특별성과 상여금 최고등급(2년간), 특별휴가, 시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환경과 이진호 주무관은 경북에서 고령군이 유일하게 국비 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의 불합리성을 환경부, 경북도청에 수차례 건의하고 타당성 용역을 통해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한 후 2020년 상수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5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업경제과 이지민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소상공인 적극지원, 수의계약을 통한 지역사랑상품권 신속 발행, 노점상 한시적 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적극행정 우수부서로 선정된 건설과는 공모사업 추진시 꼭 필요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인 공청회, 설명회 개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렵게 되자 개별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물론 공모사업 지침 변경, 규모 축소 등 악조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대처로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보건소는 코로나19가 발생되자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선별진료소 및 코호트 격리 운영, 선제적 진단 검사 시행 등 적극 대처에 나서 대구 인접지역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도시건축과는 2005년 문화재보존조치 이후 15년간 역사유물보존과 주민주차공간 활용간의 가치충돌로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대가야광장(구 고령경찰서 부지)의 문화재 보존조치 해제를 이끌어 내는 데 기여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군민 행복도시 고령을 위해 공직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사람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시, 시민 참여로 예산 편성 적극 운용합니다

상주시는 지난 3일 제3기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지고 운용에 들어갔다.이번 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7월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업인, 소상공인, 강사 등 다양한 계층과 전문분야의 위원 19명으로 구성됐다.이원들은 2년 임기 동안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상주시의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한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상주시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의의가 있으며 이에 주력 할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위촉식에서 “위원들의 활동과 참여가 시민들의 편익과 복리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재정 운영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살기 좋은 도시 영천으로 이사 오세요”

영천시가 인구 늘리기 정책에 중점을 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에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찾아가는 전입신고 이동민원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구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8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은 대구·경산 광역교통환승 체계 구축 및 대구선·중앙선 복선전철, 서울·인천공항 직행노선 개설로 대구, 포항, 경주 등 주요 도시는 물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좋아 여유로운 전원생활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도·농 복합도시다.이와 함께 영천 거주 희망자에게 전입 및 출산·양육 지원금, 귀농·귀촌 지원, 기업 지원, 각종 공공시설물 이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경북 최초로 전 시민 대상으로 지급하는 등 ‘행복한 영천시민’이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교통·주거·복지 소프트웨어적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인구 11만 명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영천시의 6월 말 현재 인구는 10만1천601명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근 도시보다 훨씬 많은 전입 및 출산·양육 지원금 등 대구, 경산 등 인근 도시 사람들이 영천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일대 사회봉사 동아리,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적극 나서

경일대(총장 정현태)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일대 사회공헌원이 주관한 ‘2020 KIU 동아리 사회봉사 공모전’을 통해서다.KIU 동아리 사회봉사 공모전은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사회봉사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응모부터 심사까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4개 팀이 선정됐다.동아리활동은 비대면으로 수행됐다.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도란도란’은 주 1회 취약계층 아동들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만나 업 사이클링 재료를 이용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돌봄 공백 및 여가활동을 돕고 있다.사진영상학부 등의 학생들로 구성된 연극동아리 ‘열린 무대’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청소년들의 건강한 취미·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 올렸던 우수 연극에 코로나19 안전수칙과 응원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간호학과 동아리 ‘G.O.P.(Gambling Over Project)’와 ‘Gatekeepers(생명사랑지킴이)’는 각각 도박과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을 SNS로 진행해 지역사회에 도박의 위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으며, 도박이나 자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유관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경일대 엄태영 사회공헌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사회봉사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드론 이용 환경감시망 구축사업, 행안부 ‘적극행정 맛집’에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환경감시망을 구축한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적극행정 맛집은 지난 4월부터 행안부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전국 지자체의 사례를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5월부터 고해상도 카메라 및 미세먼지 측정기가 부착된 드론 2대를 운영해 인력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대형 사업장 굴뚝, 대형공사장 및 습지 등에 대한 순찰·감시를 실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