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중‧고등학생 씨름 유망주 적극 지원

의성군이 중·고등학생 체육 꿈나무 육성에 적극 나선다.의성군은 올 들어 합숙훈련 중인 의성중학교와 의성공고 씨름부 학생들의 급식 지원 단가를 6천 원으로 인상했다.또 씨름의 집 급식소에서 공동 급식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식재료로 조리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의성군은 2018년부터 의성인재육성재단을 중심으로 학교 체육 활성화를 통해 우수 학생을 영입하고 다양한 분야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에 의성군 학생 씨름단은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중등부 3위, 고등부 2, 3위를 차지하는 등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드높였다.한편 의성군은 씨름단 급식비 외 중·고 컬링팀 전국대회 출전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매년 12월 예체능 특기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체육 꿈나무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 글로벌 성장 적극 지원

포항시가 지역 내 유망 강소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섰다.포항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벤처캐피털(VC) 요즈마그룹코리아와 ‘지역 유망 강소기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원재 요즈마그룹코리아 한국 법인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최종길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협약내용은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에 대한 공동 지원 협력 및 사업 정보 공유,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 투자 연계 및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 트렌드에 따른 미래 유망분야 및 투자정보 공유 등이다.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요즈마그룹코리아의 오랜 기업육성 노하우가 담긴 ‘글로벌 밸류체인 사업’을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현재 트렌드 분석과 함께 각 기업이 향상해야 할 제품, 프로세스, 기능 등의 부문별 분석 및 세계 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 전략을 개발해 유망 강소기업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요즈마그룹코리아는 포항시가 2015년부터 지정해 온 65개 유망 강소기업이 산업별 경쟁우위를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또 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 강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요즈마그룹과의 관계의 폭을 더욱 확대하면서 투자유치 연계 및 협업 분야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원재 요즈마그룹코리아 대표는 “포항시 강소기업이 내수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요즈마그룹코리아는 1993년 이스라엘에서 출범해 직접 투자 및 글로벌 VC펀드 운용을 통해 20개 이상의 기업을 나스닥에 상장시킨 다국적 벤처육성 전문기업 요즈마그룹의 아시아 총괄 법인이다.2015년 설립된 요즈마그룹코리아는 경기도 판교 등 국내 6곳에 ‘요즈마캠퍼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고 있고, 2018년 ‘요즈마 개인투자조합 1호 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의 유망 벤처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경실련, 대구시에 대기 오염유발시설에 대한 적극행정 요구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이 11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 달성군 방천리 매립장 등 대구지역 대기 오염유발시설에 대해 대구시가 안일한 관리와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비판하고, 이들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다. 대구경실련은 “방천리 매립장, 성서소각장, 대구열병합발전소 등은 다량의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해 시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유발하는 시설이지만, 이들 시설이 사업을 주민들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며 “이는 직접적으로 피해 받는 시민들을 무시한 행정 편의주의의 극치”라고 꼬집었다. 대구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은 “대구시의 방치로 인해 피해 지역 시민들은 불신과 갈등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며 “대구시가 이들 시설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으로 개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청년 갭이어 활동 지원 올인

대구시가 지역 청년에게 효과적인 취·창업준비와 사회활동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프로그램은 대구시 청년센터 주관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과 일오이룸이 주관하는 ‘청년내일학교’다. 두 프로그램은 10~22일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체험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보다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과를 개설·운영한다. 여행자학과, 업사이클링디자인학과, 힐링가죽공예학과 등 8개의 학과가 다음달부터 2개월 동안 운영된다. 청년들은 관심 있는 학과를 선택해 총 8회 수업 중 6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 자격을 얻게 된다. 청년 내일학교는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졸업예정자)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직간접적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진로프로그램이다. 진로방향 설정과 직업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총 7개 주제, 32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가 희망하는 내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주제별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자격을 얻게 된다.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청년으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수료자에게는 역량 개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갭이어 활동비(청년수당) 15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대구시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youthdream.daegu.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2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참여모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구청년학교 딴길’ 대구시청년센터 성장지원팀(053-427-1934), ‘청년내일학교’ 일로이룸 상담진로개발센터(053-350-1086)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은 “갭이어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일자리 정보와 경험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들을 간접 체험하게 하고 일자리 변화 경향 등을 파악해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스트 코로나 19 TK가 정치 변혁 이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전세계적 트랜드는 '언택트(un+contact, 비대면)'다.코로나19의 무시무시한 전염력에 외부 공간에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탓이다.정치권도 예외가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치권의 가장 큰 급선무는 큰 리더십을 가진 정치인의 출현을 들고 있다.큰 리더십의 정치권 변혁은 TK(대구경북)가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적극적 리더십을 가진 보수텃밭 TK 정치권 인사들이 전면에 나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4.15 총선 이후 드러난 TK의 핵심 정치인들은 5선의 주호영 의원과 무소속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 총선 불출마한 미래통합당 4선의 유승민 의원과 아깝게 낙선한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 의원 등이 TK의 간판급 인물로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전망이다.여기에 코로나 19 확산 사태에 시도민들의 단결을 이끌며 전면에서 코로나 19 극복 운동을 승화시킨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있다.이들 모두 대권 잠룡이라 할 정도로 정치적 리더십을 겸비한 인사들이다.공교롭게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가 21대 국회 개막과 동시에 열릴 전망이라 이들은 TK 정치권의 변혁을 단번에 이끌수 있다는 기대치도 높다.이명철 지역 정치평론가는 “TK 정치권의 적극적 리더십은 산업계를 비롯한 사회 전 분야로 확대될 수 있다”면서 “이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출신 대권 잠룡들은 물론 차세대 신진 정치인도 키워낼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특별기고…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 정책은 희망의 씨앗이다

곽용환고령군수 올해 본격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적극 행정정책’이 공직사회에 자발적 자세와 능동적 사고의 바람이 되어 다가오고 있다. 고령군도 정부정책 추진을 기회로 삼아 적극 행정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정책을 시행·보완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령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을 맞아 경제 살리기 비상대책 TF 팀을 구성해 군민 생계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예비비 등을 포함한 예산 92억 원을 신속 투입하여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피해업종 긴급지원, 취약계층 긴급 복지 등의 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가고 있다.또한 코로나19 특집판 대가야소식지 발행, 전국 최초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 전 군민에게 마스크 및 손소독제 배부, 대구·경북 최초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상품권 도입 등 코로나19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규제를 개선하고 절차를 간소화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적극 행정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단계는 아니지만 고령군은 인접도시에서 신천지 사태 등으로 확진자가 수백수천 단위로 늘어날 때 집단시설의 신속한 코호트 격리 조치와 관리직 직원 200명 전원에 대해 군비를 투입하여 검사를 진행하는 등 선제적 방어망을 구축했다.이러한 코로나 확산 차단에 적극 매진한 결과 지난 4월2일 미국 유학생을 마지막으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어느정도 정점을 찍었다고 판단되는 현 상황에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국민의 삶을 그리고 군민 모두의 경제적 어려움을 절실히 느끼며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한 채 경제를 살리는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되어야 할 시점이다.구체적인 방안의 중심에는 적극적인 공직자의 자세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우리 마음속 소명 의식처럼 공직자 모두가 선봉에 서 주기를 주문해 본다.“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한 채 외부식당을 이용하여 외식업 살리기에 앞장서고 급여 일부를 떼 고령사랑상품권을 구입해 관내 농산물 소비 등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고령군청 공무원의 모습은 모범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라는 어느 군민의 말처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국민들에게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다.우리가 뿌린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씨앗이 행복의 열매로 다가 올 그날을 위해 600여 고령군청 공직자들과 함께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어두운 터널을 뚫고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

대구 동구청,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적극 운영

대구 동구청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지역 납세자의 고충 해결과 권리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납세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로, 지방세를 납부하는 납세자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3월 매매로 토지를 취득한 동구의 한 중소기업은 납세자보호관의 도움으로 취득세 1천400여만 원을 감면받기도 했다. 동구 납세자보호관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방세 징수유예 및 고지유예 신청도 접수받고 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은 납세자보호관에 지방세 징수 및 고지유예 신청을 하면 상담부터 업무처리 후 통보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동구청은 ‘2019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지방세 지원 적극 행정 펼친다

대구 동구청이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한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제 지원방안 마련에 나서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동구청은 착한 임대인들에게 기존 정부의 임대료 50% 인하액을 국세로 공제하는 것 외에, 2020년 상반기 임대료 인하액의 10%(최대 100만 원)를 건축물 제산세에서 감면하는 지방세 추가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인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운영 병원의 재산세 및 주민세도 감면하고, 소상공인과 기업들을 위해 8월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도 면제하기로 했다. 납세자 피해지원을 위해 신고분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 지원기간도 최대 2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이들 지방세 지원내용을 담은 감면 동의안을 5월 중 동구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착한 임대인의 고통 분담을 마중물 삼아, 지방세 지원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적극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위군,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추진

군위군은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 문화 확산 및 이에 대한 군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0년 적극 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군위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군위군 적극 행정 운영 조례 제정 및 추진 체계 구축 등 적극 행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적극 행정 추진 체계 고도화 및 적극 행정 문화 확산,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 공직 정착 등 4개 분야와 감사 및 징계 부담을 줄이는 사전 컨설팅제와 적극 행정 면책제도 운영, 적극 행정 공무원 법률적 지원 및 인센티브 부여, 소극행정 엄정조치 등 9개 핵심과제로 구성돼 있다.또 대내외 홍보의 일환으로 군 홈페이지(군민참여-적극 행정)에 적극 행정 관련 범정부적 홍보자료(카드뉴스, 홍보영상물 등)를 게시하는 것은 물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군민들로부터 추천받는 등 군민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해 이미 구축된 적극 행정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올해에는 전 직원이 더욱 적극적·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함으로써 군민으로부터 더욱더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적극 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LH 대구·경북본부 민간주택 매입 적극 추진

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서남진)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기존주택 매입입대사업은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미 올해 1차로 신혼부부용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대구권역에 약 100호의 아파트를 민간에서 매입한 바 있다. LH는 대구·경북지역의 주택공급현황 및 신혼부부 임대수요를 감안해 맞춤형 매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1차 매입에 이어 도심 역세권·소형 위주 신혼부부 임대용 아파트 및 오피스텔 매입을 추가로 진행한다. 매입대상은 대구지역 4개 구(남구, 중구, 수성구, 달서구)의 전용면적 36~85㎡이하다. 공고일(2020년 4월8일) 기준 건령 5년 이내 해당하는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2개의 방과 독립된 거실을 구비하고 있으면 매도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된 주택에 대해 주택상태 및 노후도, 교통접근성 등 생활편의성, 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입한다. 특히 지하철역세권,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등은 유리하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16일부터 5월6일이며, 직접방문은 불가하고 우편접수만 진행된다.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apply.lh.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대구·경북지역본부로 문의(053-603-2894~6, 2892)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기자수첩…김천시, 상무축구팀 유치 적극 노력해야

김천시가 상무프로축구팀 유치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이를 두고 시민들의 뒷말은 분분하다.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들은 대도시에 비해 스포츠 관중 부족과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체 후원의 어려움으로 김천시의 재정적인 부담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이에 반해 강한 지역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지역축구인재 양성,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볼거리·즐길거리 제공, 축구를 통한 시민들의 새로운 활력과 시민화합 등 금전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는 시민들도 있다.전국적으로 상주곶감보다 상주상무가 더 유명해진 이유는 도시브랜드가 프로팀 연고지와 함께 연상되기 때문으로 한 지역이 프로스포츠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훨씬 더 큰 부가가치를 가지고 있다.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스포츠 특화도시를 지향하는 김천시는 프로축구단을 운영하기 위한 여러 가지 강점과 여건을 갖추고 있다.첫째 김천시는 국토의 중심이자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다. 김천을 포함한 인근 구미, 상주, 칠곡 등 경북은 물론 전국의 축구 마니아층을 유입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전국 최고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제1종 공인규격을 갖춘 김천종합운동장을 확보하고 있기에 유치에 따른 경기장 시설을 별도로 신축 할 필요가 없어, 초기 투입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둘째 볼거리, 즐길거리가 확대되어 새로운 지역문화를 형성하고, 외적으로 파생되는 일자리 창출, 마케팅 산업 다변화, 소상공인 소득 창출 기여, 지역특산물 판매 확대 등으로 김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다.셋째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는 지역 축구 인재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현재 김천시에는 김천대학교 축구부가 운영 되고 있으나 유소년 및 초중고 육성 시스템의 부재로 축구 인재 육성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상무프로축구단 유치로 지역의 축구 인재 육성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김천 출신 인재의 외부 유출 방지와 외부 학생들의 유입도 기대 할 수 있을 것 이다.김천시는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따른 타당성 검토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재정지원 측면 등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유치에 따른 이점을 극대화 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스포츠는 문화, 관광과 함께 굴뚝없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각 지차제 마다 유치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 지고 있는 사업분야 이다.김천시는 스포츠인프라와 운영노하우 등에서 타 자치단체보다 훨씬 우위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격적이고 차별화 된 스포츠마케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 나가야 할 것이다.

대구경찰, 디지털성범죄 발본색원에 적극 나서

대구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등 디지털성범죄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자 범인 검거에서 피해자 지원까지의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피해신고가 범인 검거는 물론 추가 피해 방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감안해 피해신고 방법과 절차를 정비해 피해신고를 유도하기로 했다. 디지털성범죄 피해 실태에 대한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피해 경험자 중에서 7.4%만이 피해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대응을 했다고 응답했다. 그 결과, 피해에 대응한 7.4% 중에서는 경찰에 신고했다는 답변은 13.9%에 그쳐, 여전히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처벌 의사를 밝히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은 먼저 피해신고 방법 다양화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인다. 우선 경찰관서 홈페이지에 피해 신고 ‘팝업창과 배너’를 게시하고, 이 배너를 통해 곧바로 사이버범죄 신고 코너로 연결되도록 한다. 피해자들이 SNS로도 경찰과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내에 신고 채널’을 설치하고, 피해신고·상담 전용 전화를 지정해서 채팅이나 전화로 24시간 상시 신고와 상담을 접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 보호도 더욱 철저히 한다.△스마트워치 지급 등 신변안전 조치 △가명조서 활용 및 여성조사관의 피해 조사 등을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심리상담과 법률적 지원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성착취물 제작·유포자 뿐만 아니라 가담·방조한 자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하고, 범죄수익을 샅샅이 찾아내어 몰수하는 한편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위군, 미디어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보

군위군이 ‘청년 미디어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이하 군위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참가신청은 미디어크리에이터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만 15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군위인 청년에게는 가산점 부여)이면 누구나 가능하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10팀(팀당 5명 내외, 총 50여 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www.GunWiTV.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발 후 미디어콘텐츠 제작미션을 수행하며 활동비를 지원받는다.군위 서포터즈는 지난해 처음 운영했다. 모두 67명의 청년이 참여해 미디어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보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활동기간 동안 163편의 군위군 관련 영상을 제작했다. 이 중 10건이 전국의 영상 및 디자인 공모전, 창업 경진대회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또 참가자들이 영상·홍보·기획·광고 분야 취·창업 목표를 달성하는 등 쾌거를 이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