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회비 내달말까지 집중모금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내달 31일까지 2020년도 적십자 회비를 집중 모금한다.모금목표는 20억 원이다. 전국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이번 모금 활동은 만 25~75세 세대주는 1만 원, 개인사업자는 3만 원 이상, 법인의 경우 10만 원 이상의 권장금액을 자유롭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출금기 등을 이용하면 된다.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납부, 스마트폰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납부할 수도 있다.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 행정기관 선정

칠곡군이 지난 8일 ‘창립 114주년 기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백선기 칠곡군수는 올해 신설된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자 개인표창 부문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문호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주시, 보건∙의료 지역연계사업 협약 체결

영주시보건소(소장 김인석)는 지난 28일 영주적십자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지사장 장은석) 공동으로 보건·의료 지역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 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포괄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또 정보 교류를 통한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주보건소는 보건사업 연계,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및 건강증진 기술·의료적 지원을 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는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에 대한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인석 영주보건소장은 “최근 급격하게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인해 사망 원인 및 질병구조가 만성질환 위주로 변화하고 있는 실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해 발병률을 낮추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성에너지, 행복한 밥상 급식 봉사활동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16일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적십자봉사회 남구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 1천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복한 밥상’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주적십자병원, 스마트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운영

영주적십자병원이 다음달 1일부터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실시한다.이를 위해 무인주차 및 원격 조종되는 중앙관제 시스템을 구축, 24시간 운영한다. 요금정산은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무인 단말기를 통해 직접 결제할 수 있다.병원은 무료 주차시간을 최대한으로 제공해 내원객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유료 주차장 운영 요금은 제공되는 무료시간 이후 요금이 부과된다. 방문객 무료시간은 면회·방문객 각각 2시간, 외래환자 8시간이다. 무료시간 초과 시 30분당 500원이 부과된다. 1일 최대 요금은 1만 원으로 제한된다.입원환자는 차량 1대, 장례식장 상주차량은 5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윤여승 원장은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 병원 내원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적십자병원, 인공신장실 개설·진료 본격 개시

영주적십자병원이 인공신장실 운영에 들어가 영주·봉화지역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진료 편의가 기대된다.병원 3층에 자리한 인공신장실에는 최첨단 인공 투석 장비를 갖춰 고효율 고유량 투석이 가능하다. 혈액 투석(HD) 뿐만 아니라 혈액투석여과(HDF)도 가능하다는 게 병원의 설명이다.특히 신장내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한 환자 모니터링 등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어 원활한 진료환경 체계를 구축했다.현진남 과장(신장내과 전문의)은 “경북북부지역의 투석환자들이 타지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래진료를 통한 급성 신장질환자의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 목적의 응급투석도 가능하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이웃사랑 실천하는 대한적십자 바자회

28일 오전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제39회 적십자 바자회’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 급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29회 적십자 바자회 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별관에서 ‘제39회 적십자 바자회’ 행사를 연다.행사 품목은 멸치액젓, 갈치젓, 명란젓, 새우젓, 어간장, 몽고간장, 황태, 김, 다시마 등이다.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과 취약계층의 생리대 및 급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 053-550-7143.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적십자 수성구협의회 혹서기 봉사활동

대한적십자봉사회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한명아)는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과 함께 지난 13일 수성못에서 지역민에게 생수와 아이스크림 등을 나눠주며 ‘혹서기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를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봉사단-적십자,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과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지사장 송준기)와 함께 달성공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7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활동을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백인계 대한적십자봉사회대구회장, 대구시 여성대상 수상

백인계(68) 대한적십자 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장이 제16회 대구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13일 선정됐다.백 회장은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여성 업(UP) 엑스포 및 양성평등 기념식을 개최해 양성평등 확산에 기여했으며 한·중·대만 여성지도자 간 우호 강화 및 문화교류에 힘썼다.명사 초청 특강, 대구 알리기 사업 등을 추진해 여성의 역량강화 및 지위향상에도 기여했다. 2006년 대한적십자 봉사회원으로 가입한 후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태안반도 기름 유출, 폭설·태풍 피해지역 복구 등 전국을 누비며 재난현장 구호활동을 벌였다.또 지역 내 복지관 방문간호봉사, 목욕봉사 등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봉사를 했다. 현재 그의 봉사시간은 2만5천시간에 달한다.대한적십자사에 앞으로 5년간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는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에도 가입했다.여성대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역 사회에 공헌한 여성을 시상하다가 2017년부터 여성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분야를 단일화해 1명을 시상하고 있다.올해 추천 후보자 5명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백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은 다음달 5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여성 업(UP) 엑스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여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상무, 상주적십자병원과 8년 연속 광고후원 협약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신봉철)과 상주적십자병원이 8년 연속 광고후원협약을 이어 간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최근 상주적십자병원 이상수 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후원협약을 맺었다.이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향상 기여 등 사회공헌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8년 연속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재가방문사업, 장수대학운영, 무료간병센터운영, 다문화가족의료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이상수 병원장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함께 상주 시민들을 위해 같이 노력하고 발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신봉철 대표이사는 “지역거점공공병원인 상주적십자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고, 8년 동안 이어온 굳은 신뢰로 앞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더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한편 상주상무는 오는 16일 오후 7시에 제주유나이티드와 홈에서 맞붙는다. 이날 경기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상주상무만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