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32대 류시문 회장 취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32대 류시문 회장이 지난 26일 취임했다.류시문 회장은 2004년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부회장, 2010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초대원장, 2012년 경제정의실천연합 고문, 2013년 한신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류 회장은 “적십자의 이념인 생명보호, 긴급재난구호 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부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게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적십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송군 적십자회비 모금 최우수상 수상

청송군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부터 행정기관 적십자회비 모금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지난 8일 열린 창립 114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목표금액 대비 모금실적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뜻을 따라 군민들이 적극 동참한 결과로 뜻 깊은 수상이라는 평가다.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재난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인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공공의료, 청소년교육 분야 등 물적, 인적 구호활동으로 재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쓰이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의회, 태풍‘미탁’ 재난구호금 전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를 찾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기탁한 재난구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재난구호금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1일 부산에서 개최한 제9차 임시회에서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본 경북, 전남, 강원 3곳 광역단체에 피해복구를 위해 가결한 재난구호금이다.전달식에는 장경식 의장을 비롯해 주윤중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처장과 이재업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부회장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장경식 의장은 도민을 대표해서 피해복구에 적극 참여한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장경식 의장은 “이번 구호금은 금액보다 17개 광역의회 의장들이 지역의 피해와 아픔을 함께 공감한다는 점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맥도시개발 류시문 회장, 제32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선출

한맥도시개발 류시문 회장이 제32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으로 선출됐다.류 회장은 오는 9일부터 3년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그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2004년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부회장, 2010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초대원장, 2012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고문, 2013년 한신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전국 2호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류 회장은 “지역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잘 아는 만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북부동봉사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열어

대한적십자사 북부동봉사회가 지난달 29일 경산농협공판장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베풀어 효 사상을 실천했다.이날 경로잔치는 대한적십자사 경산지구협의회원과 북부동 봉사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해 정성껏 준비한 수육, 전, 떡, 소고기 국밥, 과일, 술, 음료수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또 식전 축하공연으로 난타와 북부동 평생학습관 색소폰, 댄스스포츠 등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조경숙 대한적십자사 북부동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차가운 현실에 좌절하지 않도록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영옥 북부동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나눔 한 끼가 북부동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며 “성심껏 준비해준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토록 행복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안동 신사옥 이전…경북시대 개막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10일 경북도청 신도시에 신사옥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시·도 지사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경북지사 신사옥은 부지 5천974㎡에 연면적 2천596㎡의 지상 3층 규모다.1층에는 봉사활동 나눔터·물품창고·재난구호 및 봉사활동에 필요한 안전교육장을, 2층에는 재난구호시설·재난상황실·홍보전시실·사무공간, 3층에는 다목적강당·봉사원실·건강증진실 등을 갖췄다.1949년 창립된 경북지사는 70년 동안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온 중심에 있었다.경북에는 7천6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2만여 명의 청소년단원의 인도주의 활동을 하고 있다.강보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신사옥 이전에 대한 감회가 남다르고 앞으로 경북지사가 각종 재난으로 인한 구호가 필요한 수많은 분에게 용기와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신도시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경북 전역 구호·봉사활동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29회 적십자 바자회 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별관에서 ‘제39회 적십자 바자회’ 행사를 연다.행사 품목은 멸치액젓, 갈치젓, 명란젓, 새우젓, 어간장, 몽고간장, 황태, 김, 다시마 등이다.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과 취약계층의 생리대 및 급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 053-550-7143.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성에너지 삼계탕 나눔 봉사

대성에너지는 1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기력 보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삼계탕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업무 협약 체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26일 지역 청소년쉼터 6개소와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인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란 주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역 헌혈 실태는

대구·경북지역 혈액 수급이 봄·가을에 비해 여름과 겨울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여름·겨울 방학 기간과 맞물리고 폭염과 한파 등이 주된 원인이다.1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의 최근 3년간 헌혈자 수는 2016년 23만6천895명, 2017년 24만774명, 지난해 24만6천155명으로 매년 증가했다.하지만 이 가운데 동·하절기 헌혈자 수는 2016년 11만3천694명(47%), 2017년 11만7천292명(48%), 지난해 11만6천457명(47%)으로 매년 여름·겨울철 헌혈률은 50%를 넘지 못했다.특히 지난해 기준 헌혈자 수는 가을철인 11월에 2만4천693명(10%)으로 가장 많았고, 겨울철인 2월 1만6천506명(6.7%)과 8천 명가량 차이를 보였다.여름·겨울 시즌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막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중·장년층의 헌혈 참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10~20대가 전체 헌혈자 수의 7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다.지난해 헌혈자 중 20대가 9만4천578명(38.4%)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7만8천570명(31.9%), 30대 3만3천141명(13.5%), 40대 2만7천473명(11.2%)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매년 10∼20대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 인구는 늘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헌혈률을 30%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수급이 필요한 동·하절기에 집중적으로 헌혈 캠페인 등을 벌이고 있지만 쉽지 않다”며 “동·하절기 중·장년층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성에너지 사랑의 빵 나눔 봉사

대성에너지는 13일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대구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송준기 제32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연임

송준기 제31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이 제32대 회장에 연임됐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달 30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송준기 회장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임기는 2022년 6월10일까지다.송 회장은 성광고와 단국대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치과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구생명의 전화 후원이사,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민족통일 대구시협의회장으로 활동했다.2017년 국민훈장 동백장,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현재 송 회장은 지산치과의원장, 대구여성장애인연대 후원이사,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총동창회장 등을 맡고 있다.송준기 회장은 “지난 10일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으로서의 새로인 임기가 시작됐다”며 “인도주의 사업을 펼쳐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지난 10~11일 이틀간 15시간 과정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