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1등급

경북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8년 만 15세 미만 유소아 급성중이염 환자를 치료한 전국 8천7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평가항목은 항생제 처방률,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 중이염 상병비중, 상세불명 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등이다.특히 경북대병원은 전체 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1.59%로 1등급을 받았다. 이 수치는 동일종별 평균인 22.60% 비교 매우 낮은 수치이다.항생제의 처방률이 낮을수록 항생제 사용량을 적게 처방하면서 적절히 치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차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 1등급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 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전경. 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 839기관을 대상으로 위 수술, 대장 수술, 담낭 수술, 제왕절개술 등 19개 수술 별 항생제 최초 투여시간,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등 총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평가에서 구미 차병원은 평가대상 수술항목 전체평균 94.1점으로 동일 종별 84.2점과 전체평균 79.5점 대비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수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기준에 부합하는 항생제를 선택해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적절한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미차병원 관계자는 “2014년부터 3회 연속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며 “적정한 항생제 처방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대병원 약제 급여 적정성·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각각 1등급

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8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2017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경북대병원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심사 결정분 대상으로 실시한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에서 1등급을 받았다.처방 건당 약 품목 수에서도 호흡기계질환 약 품목 수 및 근골격계질환 약 품목 수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1.96%(전체 평균 38.42%), 주사제 처방률 2.57%(전체 평균 16.35%)로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양호한 결과를 보여 항생제와 주사제를 적게 쓰는 병원임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평가대상 수술항목 평균 99.0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79.5점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또 15종 수술 전체 영역 1등급,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녹내장·백내장수술, 갑상선수술, 후두 수술, 폐절제술 7개 영역 수술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으며 2012년 이후 4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박명재 의원, 최저임금안 적정성 검토 의무화하는 법안 발의

최저임금안에 대해 적정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이같은 내용의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결정된 최저임금안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적정성을 검토하는 규정이 없는 등 정부의 책임성이 결여돼 있는 상황이다.또한 최저임금 심의 시 생계비, 노동생산성, 소득분배율 등만 고려할 뿐 최저임금으로 인한 물가상승이나 고용률 변동 등은 반영하지 않는다. 개정안에는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 최저임금으로 인한 물가상승률·고용률 및 실업률의 변동을 고려하도록 명시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최저임금안에 대해 이의제기 절차 이전에 고용노동부장관으로 하여금 ‘적정성 검토’ 결과를 제출토록 하고 최저임금이 물가상승 및 고용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명재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정부의 책임성과 역할이 강화되면 최저임금 결정과정에서 반복돼 왔던 소모적 논쟁들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파티마병원, 폐렴 적정성 3회 연속 1등급

대구파티마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획득 폐렴 입원 건이 10건 이상인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한 4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대구파티마병원은 종합점수 만점 점수인 100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79.1점)뿐만 아니라 동일 종별 평균(90.9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바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폐렴 적정성 1등급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4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지역사회획득폐렴으로 입원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한 만 18세 이상 환자 1만 5천7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획득폐렴은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생활하던 중 발병하여 입원 48시간 이내 진단된 폐렴을 말한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모든 지표에 대해 100점을 받았다. 또 이전 시행된 1·2차 평가 1등급에 이어 3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안동병원, 폐렴 적정성평가 3년연속 1등급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3차 폐렴적정성평가 결과 폐렴 적정성평가 3년연속 1등급을 받았다.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3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환자에게 항생제(주사) 치료를 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499개소, 1만5천78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심사평가원은 폐렴의 진단 및 치료의 질을 향상해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대상은 연령별로 50세 이상이 82.0%를 차지했고, 성별은 남성 49.9%, 여성 50.1%로 나타났다. 평가지표는 검사영역에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여부,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여부, 객담도말·배양검사 처방여부,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여부, 치료영역에는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 여부, 예방영역은 금연교육 실시여부,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여부 등 총 8개이다. 심사평가원은 각 평가지표 결과를 종합화한 점수를 산출하고, 국민이 알기 쉽도록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으며 평가대상 총 499기관 중 1등급 기관은 249기관(54.9%)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은 안동병원을 포함해 13개 병원(병원급 이상)이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남대병원, 폐렴 적정성 3회 연속 ‘1등급’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회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폐렴은 2015년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4위로 인구 10만 명당 28.9명이다.특히 65세 이상의 폐렴 사망률은 10만 명당 209.1명으로 65세 미만보다 70배가량 높아 고령자가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통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대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경북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3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3일 이상 항생제 치료를 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499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경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 8개의 지표 중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률 등 전 부문에서 평균 98.5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역사속으로’

경북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이 6년 만에 폐지된다.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은 학교의 신설에서부터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폐교와 통폐합을 총괄 관리했다. 해당 업무는 행정과에 통합된다.경북도교육청에서 학교의 신설에서부터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폐교와 통폐합 등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를 총괄 관리하던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이하 적정규모추진단)이 6년 만에 폐지된다.경북교육청 적정규모추진단은 지난 2013년 학교지원과에서 분리된 후 한시 기구로 운영, 그동안 △급당 학생 조정 및 학급 편성 △중기 학생배치계획 수립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 △통폐합지원기금 등 교육 불균형을 없애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업무를 맡아왔다.해당 업무는 행정과에 통합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순천향대 구미병원, 만성폐쇄성 폐 질환 적정성 평가 ‘최우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이번 평가는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천400여 개의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며 지역에서는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황헌규 순천향대 구미병원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최근 미세먼지 여파로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만성쇄성폐질환은 기도가 좁아지면서 폐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조기발견과 지속적 치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