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이버-폴’ 또래지킴이 활동 전개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2학기 등교·원격 병행 수업에 맞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생간 또래지킴이 ‘사이버-폴’ 회원을 모집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1학기에 모집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달부터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추천받아 203개교 1천415명을 모집해 활동을 시작했다.대구경찰은 참여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폭력 유형과 대응방법·신고방법을 교육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지도하고 있다.대구지방경찰청 박봉수 여성청소년과장은 “사이버-폴 또래지킴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등 예방에 기여한 좋은사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발굴해 포상하는 등 활동 우수자에 대한 사기진작에도 힘쓰면서 온·오프라인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사이버-폴은 ‘경-학 협력 사업’으로 사이버상에서의 집단따돌림 등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까지 4만4천140명의 학생이 참여해 또래상담, 학교폭력 신고, 캠페인, 취역지역 순찰 등을 실시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시 하양읍 추석맞이 환경대청결활동 전개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흥수)가 지난 28일 조산천 일원에서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관변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쓰레기 수거 등 환경대청결활동을 펼쳤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농협달성군지부 농촌현장지원단, 농가 주거환경 개선활동 전개

농협달성군지부 농촌현장지원단은 지난 24~25일 관내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 농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이날 농촌현장지원단은 논공·구지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농업인행복콜센터’ 서비스를 통해 선정된 고령의 돌봄대상 어르신 농가 2곳에서 노후된 벽지와 장판 교체 및 청소, 주변정리 등을 실시했다.정기호 지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고령농업인 전용 콜센터다. 2018년 3월부터 ‘농촌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 종갓집 종손도 “추석 고향방문 자제합시다” 동참

“올해 추석에는 고향에 내려오지 않아도 된다. 그것이 최고의 추석 선물이자 효도다.”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 방문 자제에 지역을 대표하는 종갓집 종손까지 나섰다.칠곡군은 귀암 문익공 이원정 13대 종손인 이필주(78)씨가 최근 ‘언택트(비대면) 추석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이씨는 왜관읍 석전리 귀암 고택에서 종친인 이수중(82) 광주이씨 석전종회장과 이기진(76) 광주이씨 칠곡종회장과 함께 문중의 귀성 자제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펼쳤다.이들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차단을 위해 기획한 행사에 동참한 것이다.칠곡군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0일까지 칠곡군재경향우 채석균 회장, 칠곡군 이장연합회 곽경수 지부장, 대한노인회 조경환 칠곡군지회장 등이 동참해 언택트 추석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재경칠곡향우회 채석균 회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향우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립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민족 최대의 추석 명절에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가족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시 자인면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전개

경산시 자인면행정복지센터(면장 류영태)가 지난 18일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맞이를 위해 지역 주요 공원, 꽃길, 도로변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