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국민행복소방정책 평가 전국 3연패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소방 국가직 전환의 원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평가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2010년부터 소방청 주관으로 시행된 소방업무 전반을 가늠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 평가이다.소방 국가직 원년을 맞아 첫 수상이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구급관리 △현장활동지원의 5개 분야 151개 세부지표로 진행됐다. 이 중 129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2천500만 원과 함께 유공공무원에 대해 특별승진의 영예도 주어진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우수 기관 3연패의 쾌거는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 지금은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이니 만큼, 자축보다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휘발유 값 전국에서 가장 저렴, 1천100원대 주유소 등장

대구 기름 값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1천100원 대인 주유소가 21년 만에 등장했다. 대구 휘발유 값이 1천100원 대를 기록한 것은 2000년 5월(1천185.05원) 이후 238개월 만이다.또 지역에서 1천200원 대 주유소가 나온 지 2주 만에 100원 이상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기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대구 동구 용계동 미니에너지 직영주유소(1천165원)로 나타났다. 경유 값은 4년 만에 1천 원 대 주유소가 나온 가운데 2016년 3월(1천88원92원) 이후 48개월 만이다.30일 오후 3시 기준 경유 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동구 미니에너지 직영주유소(1천20원), 비싼 곳은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1천395원)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별 평균 휘발유 값은 1천400.03원으로 이 가운데 대구(1천336원)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비싼 곳은 서울(1천493원)로 대구와 157원의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다. 경유는 전국 평균 가격이 1천206.18원으로 대구(1천146원)가 가장 저렴하고, 서울(1천314원)이 가장 비싼 가운데 168원의 차이를 보였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도군 97세 할머니 코로나19 완치 판정

청도군은 코로나19 확진자인 A(97·여)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완치된 4천144명 가운데 최고령이다.청도의 한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한 A씨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그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26일(0시 기준) 현재 청도군의 확진자 수는 142명(사망 12명 포함)으로 이 가운데 10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부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달서구청, 도로정비 합동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대구 달서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도로정비 국토교통부 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해 겨울철 강설을 대비하고자 시행됐다.달서구청은 노후도로 보수 및 차선정비, 도로안전시설물의 적절한 유지보수, 불법 도로점용물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홈플러스, “싱싱한 제주산 양식 광어회” 1만 원대에 들여가세요!”

홈플러스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시장 위축으로 어려워진 제주도내 어가를 돕기 위해 판매 촉진 행사를 기획, 제주산 양식 광어회를 약 10t 규모의 물량으로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 한마리 광어회’(300g/팩)를 1만1천9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전국협동조합노조 고령농협지회 사랑의 후원금 전달

전국협동조합노조 고령농협지회(지회장 김종국)는 최근 지역 내 저소득층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가야읍을 비롯해 운수·덕곡면에 각각 100만 원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천시, 전국 최고 수준 소상공인 특례보증 최고 5천만 원 대출

김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다음달부터 지원에 나선다.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해 주고, 5년간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게 주요 골자다.김천시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혜택받을 수 있도록 취급은행을 NH농협은행, DGB대구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김천농협 등 8곳으로 확대했다.보증 규모도 1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 지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사업자 및 전통상업 보존구역 내 소상공인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조례 개정 등을 신속히 진행, 전국 최고 수준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전국 기름 값 하락세…대구 휘발유 값이 제일 싸

전국 기름 값이 두 달째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구가 전국 17개 시·도 중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지난 1월16일 ℓ당 1천571.56원을 기록한 이후 8주 연속 하락 중이다.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1월14일(1천548.40원)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7일 낮 12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ℓ당 1천476.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1천563원), 가장 저렴한 곳은 대구(1천430원)로 133원의 차이가 났다. 경유 값도 마찬가지. 전국 평균 경유 값은 지난 1월16일(1천401.06원)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대구는 지난 1월15일(1천377.27원)부터 하락세다. 지난 17일 전국 평균 경유 값은 1천286.79원으로 서울(1천390원)이 가장 비쌌고, 대구(1천241원)가 가장 저렴한 가운데 149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 밖에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1천745원), 가장 저렴한 곳은 남구 현대오일뱅크 미니주유소(1천340원)다. 경유 가격도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1천545원)가 가장 높았으며, 남구 현대오일뱅크 미니주유소(1천140원)가 가장 낮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사망자 하루 5명...전국 91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잇따라 숨졌다.지금까지 대구에서는 모두 61명, 국내에서는 9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8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 거주하는 A(69)씨가 이날 오전 8시 39분께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숨졌다. A씨는 대구 김신요양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1일 칠곡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기저질환으로 부정맥이 있었다. 이날 오전 7시께는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코로나 확진자 B(78)씨가 사망했다. B씨는 지난 8일 발열 및 호흡곤란으로 이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고지혈증을 앓았다. 앞서 오전 4시 12분께 경북대병원에서 C(64)씨가 숨졌다. C씨는 지난달 17일 신우신염 등으로 병원 응급실에 들어왔고, 같은 달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음압격리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다. 기저질환은 혈압, 당뇨 등이다. 오전 4시께 칠곡 경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D(76)씨가 숨졌다. D씨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그는 고혈압, 치매를 앓았고 10년 전 뇌졸중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1시께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E(75)씨가 사망했다. E씨는 지난 1월 8일 폐렴, 폐농양으로 입원했다가 치료 후 지난 11일 중앙요양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16일 혈압저하 등으로 이 병원에 돌아와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그는 폐농양, 치매를 앓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관광 사진' 전국 공모전

성주군은 제1회 ‘성주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성주관광 사진전은 ‘두근두근 성주의 감동을 찾아서’란 주제로 성주의 자연, 축제, 사람들, 상징물, 역사 등 감동이 있는 사진, 성주를 홍보할 수 있는 사진이면 출품할 수 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성주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은 사진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 분야는 디지털과 스마트폰 분야로 나뉜다. 성주의 사계절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지난해 1월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촬영한 작품에 한해 출품 가능하다.작품 접수는 디지털카메라 및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컬러 및 흑백(11″×14″) 사진이다. 1인당 3점까지 오는 10월5일부터 11월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입상작은 심사를 거쳐 성주군 홈페이지(www.sj.go.kr)를 통해 11월6일 이후 발표 예정이다. 분야별로 시상금도 지급된다. 앞으로 성주문화예술회관 등 전시회를 개최하고 각종 성주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된다.성주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4-930-8373.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홈플러스, 아이들 심리적 안정 돕고자 키즈 기획전

홈플러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부모들의 육아 부담 해소를 돕고자 12~25일 전국 140개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키즈 기획전’을 열고 주요 완구와 아이들 운동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로 개학연기에 따른 실시간 유트브 수업 시행

경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에 따라 전국 최초로 실시간 유튜브 수업을 시작했다.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차단 및 학습 공백을 막고, 자기 주도적 학습 지원을 위한 조치다.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을 위해 학생들이 TV보다 익숙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다.수업은 지난 3일부터 시작됐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학년별 수학 교과를 대상으로 1시간씩 진행한다.도내 수학 교과 수업 전문가 교사가 직접 디지털 교과서와 수학 교구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유튜브 검색창에 ‘경북교육청 실시간 수업’을 검색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안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업 영상은 다시보기가 가능하다.경북교육청은 다음 주에는 수학 수업에 이어 놀이, 만들기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는 등 실시간 유튜브 수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수업을 희망하는 학년에 50만 원, 학급에 2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실시간 유튜브 수업을 위한 방법 등을 공유하고, 전문가가 직접 운영을 돕도록 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