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상주시는 중증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사회 활동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국가 주요시책 중 하나인 생활SOC사업의 일환으로 2천4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11대를 설치했다. 급속충전기 설치 장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보장구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해 △함창읍, 공성면, 화서면, 외서면, 신흥동행정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상주시립요양병원 △지체장애인 및 척수장애인협회 △냉림3주공아파트단지 등 10개소다.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배터리를 1시간 내외에서 유효 충전이 가능하고, 전동보장구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또 휴대전화 충전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일반인들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해도 사회복지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영천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내 5개소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의 건전지를 1시간 내외로 유효 충전이 가능하고, 전동보장구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휴대폰 충전 기능도 있다. 급속충전기가 설치된 곳은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시장애인회관, 청통면종합복지타운, 신녕면복지회관 등 5곳이다. 정해동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확충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장애인 정책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전동킥보드, 안전장비 갖추고 운행해야

인도를 걷다 보면 느닷없이 자신의 옆을 쌩하고 지나가는 전동킥보드 때문에 깜짝 놀랐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이처럼 도로나 인도 위를 마음대로 다니는 전동킥보드는 편리함 때문에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이는 친환경적이며 교통혼잡에 구애를 받지 않고 주차도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어 다른 교통수단보다 구매 의욕이 높지만 이용자들의 안전불감증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에 노출이 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전동킥보드는 전기만의 힘으로 달리고 정격출력 0.59kw 미만(시속 25km미만 무게가 30kg미만) 으로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고 있다.당연히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있어야 한다.하지만 16세가 되지 않은 학생이나 어린이까지 운행을 하는 사례가 있고 안전사고까지 발생하고 있어 부모들의 통제가 필요한 상황이다.전동킥보드의 보급은 2016년 약 6만5천대에서 2017년 7만5천대∼8만대로 증가하였고 2022년에는 20만대∼3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교통사고는 2017년 117건이었던 것이 2018년 225건으로 늘어났는데 이는 인도 불법 주행, 안전모 미착용, 신호 위반 등과 같은 이용자의 잘못과 기타 교통수단 운전자들의 과실이 더해져 증가하였다.전동킥보드는 안전인증을 받은 것을 구매하여야 하는데 KC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무엇보다 안전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우선 2종 원자 면허를 취득하기와 안전모를 착용하고 운행해야 한다. 또 인도 불법 주행 금지 및 신호 위반 등과 같은 법규위반 금지,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이제부터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킥보드의 운행이 많아 사고에 노출되어 있다. 더구나 이용자들은 신체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고 속도도 비교적 빠르므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지자체에서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 경찰과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이용자들이 안전한 전동킥보드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