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방역과 코로나19 대응전략으로 손님맞이 준비

‘탁 트인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힐링 하세요.’경주문화엑스포가 정기적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준비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경주엑스포는 매표소가 있는 종합안내센터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관람객의 체온을 체크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관람객만 입장시킨다.또 모든 전시 체험관 출입구에 손소독제와 분무형 살균소독제를 비치하고 수시 소독과 2주에 한 번씩 공원 전체 살균방역을 실시해 감염증 유입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실내에 불특정 다수가 모일 수 있는 ‘인피니티 플라잉’과 ‘월명’ 공연은 운영을 무기한 연기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후 공연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300석 규모의 ‘첨성대 영상관’은 매회 상영 시 입장객을 30명 이하로 제한하는 한편 2~3m씩 떨어져 앉게 하는 등 관람객 접촉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경주엑스포는 왕경숲과 화랑광장 등지에 소형 그늘막과 텐트 설치를 허용하고 있다. 텐트는 5m 이상 간격을 띄워 설치해야 하며 취사는 할 수 없다. 텐트와 그늘막 설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가능하다.경주엑스포공원은 임시휴장 기간 동안 방역활동과 함께 시설과 콘텐츠 보완에도 힘썼다.정문에는 통일신라시대 당간 형태의 새로운 현판을 내걸었다. 높이 16m의 양쪽 당간에 한국 서예의 대가인 초당 이무호 선생의 필체로 작성된 ‘경주엑스포공원’과 ‘모두가 꽃이 되는 행복한 정원’ 두 개의 세로 현판이 설치돼 낮과 밤을 밝힌다.경주엑스포 마스코트 ‘화랑’과 ‘원화’는 대형 마스크를 착용해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포토존으로도 인기다.‘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워크)’은 조명과 음향, 체험요소, 형광 UV도색 등이 보강돼 체험코스 구성의 풍부함을 늘리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관람객의 움직임을 인식해 소리를 내보내며 긴장감을 더하는 음향시설과 발판을 밟으면 형형색색으로 빛이 바뀌는 ‘빛이 울리는 발판’ 등이 곳곳에 추가됐다.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넓은 공원을 선호하는 추세와 더불어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작업과 위생관리에 집중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코로나19 종식위해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출구전략 있나

대구시가 추진 중인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의 결과와 출구전략을 두고 의구심과 불만이 많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세계적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만 코로나19의 ‘확실한 안정기’에 접어들 수 있느냐는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5일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을 제안했다. 한 달 가까이 겪어온 고통을 2주 더 감내하고 28일까지 방역 역량을 집중, 환자를 한자리수 이하로 만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방역대책의 통제 하에 있는 ‘확실한 안정기’로 굳히자는 취지다. 견디다 못한 일부 소상공인들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이번 주부터 하나둘씩 문을 열고 있지만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이 선포되면서 개점 휴업상태다. 대구시는 집단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PC방, 노래방 등지에 휴업을 권고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뚜렷한 지원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A씨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것도 좋지만 대안조차 내놓지 않고 상인들에게 마냥 참아 달라고만 한다”며 “집세도 못낼 상황이어서 문을 열어보았지만, 328 대구운동을 발표하면서 손님은 거의 없다”고 불평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대구가 신천지 신도의 집단감염 착시현상 때문에 이미 시작된 지역사회 감염을 놓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대구시가 28일 이후 제시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상황도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대구시는 소상공인, 일용직 근로자 지원정책을 만들어 놓고 정작 지원시기는 장담하지 못하고 있다. 수성구 한 PC방 운영자는 “대구시가 노래방과 PC방을 집단감염 우려업종으로 발표하는 바람에 죄인이 된 기분”이라며 “문을 닫으라면 닫겠지만, 이에대한 지원정책을 먼저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17일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PC방, 노래방 업주 지원정책을 묻는 질문에 “추경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일정은 시의회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지원방안과 시기에 대해서는 확답하지 못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로드맵 확정

영주시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영주시 7개 태스크포스(TF) 팀은 최근 모두 33개 전략을 기조로 10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로드맵으로 설정했다.세부적으로 기획분야 6개 전략·17개 세부과제를 필두로 홍보분야 5개·14개, 관람사업분야 3개·17개, 행사운영분야 5개·17개, 대외협력분야 2개·5개, 전시시설분야 5개·23개, 재단운영분야 7개·16개로 구분된다.로드맵에는 주관대행사 선정 등 행사 관련 설치 및 운영 계획, 재단설립 및 협의체 구성·운영 등의 추진 계획 등 앞으로 진행할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장성욱 영주시 인삼특작과장은 “로드맵이 완성돼 전체적인 계획과 일정이 결정되면서 이달 중 재단법인 설립 완료와 발맞춰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 준비가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는 지역 최초 국제행사인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 성공적으로 개최해 오래도록 기억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읍·봉현면 일대에서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입 전형 요소별 대비 전략

모집시기별 대입 전략2021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 특징은 모집 선발 비중 소폭 감소와 학생부 위주 전형의 인원 증가를 핵심으로 꼽을 수 있으며 논술과 적성 전형 모집인원 감소를 꼽을 수 있다.이 가운데 수시 모집축소는 2020학년도까지는 수시 모집 비율이 매년 증가했으나, 2021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 모집 규모가 소폭 축소된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26만7천37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수치는 2020학년도 대비 1천402명, 0.3%p 감소한 것이다. 수시모집 특징과 전망을 알아본다.◆학생부 전형 증가와 논술 전형 모집 감소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은 수시 모집 인원의 87.1%인 23만3천7명을 선발한다. 이는 2020학년도에 비해 494명이 증가한 수치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2021학년도에 논술 전형을 신설·폐지하는 대학은 없으므로 2021학년도 논술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2020학년도와 동일한 33개교이며, 총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 대비 984명 감소한 1만1천162명이다.◆전형 요소별 대비 전략①학생부 교과 전형학생부 교과 전형은 수시모집 중 가장 안정적으로 합・불 예측을 할 수 있는 전형이다. 정량평가 지표인 학생부 교과를 통해 사정이 이뤄지며 학교에 따라 면접, 서류, 수능 최저 학력기준이 사정에 포함될 수 있다.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전형요소는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1학년~3학년 과정의 학생부 교과 성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입시 결과 자료를 바탕으로 했을 때 주요 15개 대학 합격자들의 평균 교과 성적은 1등급대로 매우 높은 교과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1학년도 지원자 풀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교과 성적과 비교해 지원, 유・불리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학생부 교과 평균 2등급대 학생들은 서울 중위권 대학과 지방거점 국립대학 정도에 지원 가능하며 학생부 교과 평균 3등급대 학생들은 수도권 대학과 지방 중위권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②학생부 종합 전형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생부 비교과를 중심으로 교과(내신), 자기소개서, 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주로 단계별 전형으로 학생을 종합 평가한다. 따라서 이 전형은 학생부 교과 전형보다 학업 능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잠재적인 능력이나 본인만의 특기, 장점을 토대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으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다.하지만 주요 대학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학업 능력이 보통 학생부 교과 2~3등급 정도이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 2~3등급 이하인 학생들은 비교과 우수성 또는 수능 최저 기준 충족 가능성을 고려하여 지원해야 한다. 만약, 경쟁력이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라면 논술, 실기, 적성, 정시모집 등 다른 전형에 좀 더 비중을 두고 대입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③논술 전형과 적성 전형논술 전형은 서울과 수도권 중상위권 이상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 3~5등급으로 다소 불리한 학생들도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 기준만 보장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다.논술 전형을 시행하는 33개교는 대부분 수도권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이며 지방의 경우에는 경북대, 부산대, 울산대(의예과) 등의 상위권 대학이다. 33개교 중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이 있다면 논술 전형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적성 전형은 평균 학생부 교과 성적이 4~6등급 수준인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수시 전형이다. 논술 전형처럼 학생부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크지 않으면서 논술보다 쉬운 적성고사를 준비하면 되기 때문이다. 적성고사는 보통 미니 수능의 형태로 출제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능 준비를 해 온 학생이라면 적성고사에서 의외로 높은 성적을 거둘 수도 있다.또한 학생부 교과나 비교과, 논술처럼 핵심 전형 요소를 일찍 준비해야하는 부담이 적다. 적성고사로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시점은 6월 모평 이후 수시 지원 상담을 통해서 최종 지원을 정하는 것이 좋다. 2021학년도에는 홍익대(세종)에서 적성 전형을 폐지하며,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적성고사 전형이 폐지될 예정이다. 2021학년도 적성 전형 모집 인원은 2020학년도 대비 304명 감소한 4천485명이다.◆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수시 전형에서 유의해야 할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다. 수시 전형에서 다른 요소들을 모두 충족시켜도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합격으로 이어질 수 없다. 2020학년도에 이어 2021학년도에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다양한 변화가 있다.2021학년도에는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학업우수형), 한국외대 논술전형 등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다만 고려대 학생부교과전형과 같이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거나,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과 같이 최저학력기준이 신설되는 경우도 있으니 대학별 변화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2022학년도 역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움말 지성학원진학진로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4.15 총선 드론) 강부송, 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후보로 결정

강부송 현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가 4.15 총선 군위·의성·청송·영덕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강 후보는 경북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영덕군협의회 사무국장, (사)농어업정책포럼산림분과위원회 위원, 영덕군삼림조합 이사 등 지역 현장에서 일을 해왔다.또한 농산물품질관리사, 산림공학기술자 1급, 산림기사, 산림경영기술자 기술1급, 조경기능사 등 자격을 보유해 영덕군수,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강 후보는 “지역의 새로운 정치환경, 농산어촌에서의 여성의 삶과 사회 소외계층를 위한 제도개선, 농산어촌의 기본소득제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달서갑 전략공천 이두아,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처럼 침소봉대 말라”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에 단수공천된 이두아 예비후보가 11일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 것처럼 침소봉대 말 라”고 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천 결과를 두고 미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벌였던 분들을 중심으로 낙하산 공천, 막장공천이라는 등의 비난이 일고 있으며 이를 시정하지 않으면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고 당을 향해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공천을 위해 애쓰시다가 목표를 이루지 못한 분들의 서운함과 안타까움은 이해한다”며 “하지만 공천 결과를 두고 마치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나 능력이 모자란 사람이 공천을 받은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참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비례대표로 국회에서 일하면서 나름 성과를 냈으며 여성에게는 척박하기만 한 정치권에서 당과 국민 복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보기에 따라 평가는 엇갈릴 수 있겠지만 국회가 제게 생소한 곳은 아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대구 태생이고 달서구에서 초·중·고를 나온 본인이 대구 달서갑에서 의정생활을 하겠다는 것이 과연 낙하산이고, 과연 부당한 일인가”라며 “현재 저를 바라보는 일각의 걱정이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2022학년도 수능 대비…국·수·영 맞춤 학습 전략

2022학년도 수능 대비2022학년도에는 정시 선발 비율이 크게 확대된다. 정시 비중이 적은 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선발 비율이 30% 이상 확대된다. 주된 평가요소는 수능이라는 점, 또 여전히 많은 대학이 수시 각 전형에서 부가적인 전형요소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시와 수시 모두에서 탄탄한 대입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수능 경쟁력 확보에 힘쓸 수 있어야 한다.문제는 2022학년도 수능의 과목구조 및 출제범위 등이 전면 개편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럽게 수능 대비 학습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각 과목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알고 이에 맞추어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국어·수학·영어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2022학년도 수능 변화사항 및 학습 전략을 살펴본다.▲달라진 수능 국어…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선택 응시해야화법과 작문, 문법, 문학, 독서로 구성되었던 기존 수능과 달리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독서와 문학을 공통과목으로 응시하고,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택1로 응시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45문제 80분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문항 구성도 공통과목(독서, 문학) 75%, 선택과목 25% 정도로 출제돼 기존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현 수능과의 차이는 기존 수능에서 문법, 화법과 작문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정도라고 할 수 있다.출제 경향은 학생들의 국어 능력을 평가한다는 현재 수준으로 2022학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최근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의 기출문제 및 출제 경향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45문제, 80분이라는 지금과 같은 시험 유형은 2014학년도부터 시작되었으나 2017학년도부터 문·이과 구분 없이 현재와 같은 수능 국어 시험이 출제되었으므로, 2017학년도 이후 시험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좋다.기출문제를 분석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개념들이 출제되는지, 지문의 구성 방식은 어떠한지, 문제 유형은 어떠한지, 난이도는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변해왔는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 기출 분석은 혼자 힘으로만 하기엔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시중의 잘 정리된 기출 풀이 교재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등학교 2학년은 수능이 한층 가까워진 시기이므로 1학년 때처럼 내신에만 집중할 수 없다. 시험기간에는 내신 대비에 최선을 다하되,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등 나머지 시간에는 수능 공부에 매진하여 내신과 수능 모두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 부족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 학기 시작 전 우선 국어에서 내가 부족한 영역이 무엇이고 어느 부분이 어려운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두자. 그런 다음 이를 우선 보완하는 방향으로 학습 계획을 짜되, 내신 및 수능 범위에 해당하는 개념을 모두 살펴야 한단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2022학년도 수능 수학, 이렇게 접근해야2022학년도 수능 수학은 기존과 다르게 문과(수학 나형)와 이과(수학 가형)의 경계가 사라진 통합 수능으로 치러진다. 기본적인 수학 교육과정 및 교과목별 내용은 2021학년도 수능과 동일하지만,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학Ⅰ, 수학Ⅱ 과목은 모든 학생들이 공통으로 응시해야 하지만,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3과목은 선택과목으로 자유롭게 1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출제 비중은 국어와 마찬가지로 공통과목(수학Ⅰ, 수학Ⅱ)에서 75%, 선택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에서 25% 출제된다.2022학년도 수능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됨에 따라 학생들 역시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선택과목은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목표 대학 또는 관심 대학의 2022학년도 모집요강을 확인한 뒤 과목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많은 대학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미적분 또는 기하를 필수로 지정하는 등 각자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택과목 중 어떤 것을 응시할 것인지는 오는 4월~5월 발표되는 대학별 2022학년도 전형계획안 등을 통해 지정 선택과목 여부를 확인한 뒤 결정해도 늦지 않다.과목별로 골고루 출제되었던 기존 수능과 달리 2022학년도 수능 수학에서는 공통과목인 수학Ⅰ, 수학Ⅱ의 비중이 75%에 달한다. 이 두 과목에만 약 80% 가까이 비중이 몰려있는 만큼, 2022학년도 수능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에 대한 확실한 학습이 전개되어야만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뿐만 아니라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택하게 될 경우, 미적분 학습 전 그래프, 여러 가지 함수에 대한 기초를 배우는 수학Ⅰ과 함수의 극한, 함수의 연속, 다항함수의 미분, 다항함수의 적분을 다루는 수학Ⅱ의 내용을 확실히 다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따라서 선택과목의 유·불리를 따지기 전에 먼저 공통과목에 대한 학습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2022학년도 수능 영어, 이렇게 접근2022학년도 수능은 과목 구조, 출제 범위, 평가 방식 등 다양한 부분이 달라진다. 그러나 영어 과목은 기존과 동일하게 고교 수준의 지문이 출제되며 절대평가 역시 유지된다. 단, EBS 연계 비율이 현행 70% 대에서 50% 대로 대폭 축소된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의 수능 영어가 EBS 연계교재 및 변형문제 학습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했다면, 이제는 어휘, 구문, 독해, 어법 등 전체 개념을 고르게 학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수능 영어는 절대평가 과목으로 90점만 넘으면 1등급 확보가 가능하다. 문제는 이 1등급 비율이 최대 10%에서 최저 5%까지 큰 폭으로 요동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수능 영어는 난이도가 어떠할 것이라고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전년도 시험이 쉬운 편이었다면 다음 해 수능에서는 변별력 확보를 위해 다시 난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큰 과목이 바로 영어이다. 따라서 영어 역시 다른 상대평가 과목과 마찬가지로 학습 비중을 소홀히 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신경 써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어떤 과목이든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학습 전략을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수능 영어의 경우 2022학년도에도 기존 수능 방식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어떤 과목보다 기출 문제 및 출제 경향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3개년도 수능 및 평가원 기출문제를 모아 어떤 유형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며 선배들이 가장 많이 틀린 문제는 무엇인지, 어떤 영역이 주된 ‘킬러’ 문항으로 자주 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자. 이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스스로 진행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잘 정리된 기출 문제 풀이집이나 해설 강의 등을 참고하는 것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김창원 기자kcw@idaegu.com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TK 통합당 공천 무더기 전략 공천 초읽기 들어갔나?

미래통합당 TK(대구·경북)의 공천 면접 심사가 시작되면서 대대적인 물갈이가 초읽기에 돌입했다.당장 지역 정가는 TK 현역 의원 컷오프 지역 대다수가 통합당의 전략 공천 지역이 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해 지면서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TK가 또 한번 공천 후폭풍에 휩싸일 것이라는 우려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화상과 대면 면접을 병행한 공천 심사에 들어갔다.보수성향이 강한 TK 지역은 공관위 출범 초기부터 강도 높은 물갈이를 예고해온 만큼 컷오프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공관위의 직간접적인 압박에도 TK 지역에선 김광림·유승민·정종섭·장석춘·최교일 의원 등 5명만 불출마를 선언했다.대구 지역 출마를 포기하고 수도권 험지 출마 의사를 밝힌 초선 비례대표 강효상 의원까지 합하면 총 6명으로, TK 지역 현역(비례 전 당협위원장 포함) 총 21명 가운데 30%에 불과하다.이는 공관위가 당초 TK 지역 물갈이 비율이 50%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당 일각에선 TK 물갈이 비율은 50%를 뛰어넘는 80%까지 육박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등 살아남는 TK 현역 의원들은 많아야 4~5명에 불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일 현재 중앙정가 소식통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2~3군데를 뺀 나머지 지역은 대다수 전략공천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북 역시 경선보다는 전략 공천 지역이 경선지역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역 물갈이를 핑계로 무늬만 TK 인사들의 전형적인 낙하산 공천이 실행되는 것이다.김형오 공관위가 이를 실제화할 경우 지역 정가는 그야말로 민심이 역주행 하면서 보수세력의 초토화까지 예상하고 있다.뚜렷한 명분없이 무차별 현역 의원 컷오프는 곧바로 무소속 출마 또는 또 다른 TK 컷오프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 신당 출범이라는 명분을 안겨주기 때문이다.실제 대구 달서병의 경우 인지도 높고 지역현안에 누구보다 뛰어난 활약을 해 온 의원을 보수통합의 희생양으로 서울 강북 험지로 몰아내면서 이 지역에 한번도 온적 없는 비례대표 출신의 여성전략 공천이 이뤄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곳의 민심이 사나워지고 있다.또 대구 달서갑과·을 동구갑 역시 모 인사들의 전략 공천설이 뚜렷해지면서 달서구 전 지역이 대구를 그냥 스쳐지나간 인사들의 놀이터로 전락할 전망이다.경북 역시 총선 불출마 의원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 내리찍기식 공천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김형오 공관위의 혁신 공천에 대한 불신감이 도지고 있다.이경근 지역 정치평론가는 “TK 통합당 공천은 시간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경쟁력 있는 후보들간 경선이 선행돼야 한다. 공정 경선은 곧바로 통합당이 그동안 TK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공천 혁명이자 모범답안”이라며 “공천 후폭풍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경선을 배제하고 무늬만 TK 인사들의 전략 공천은 TK에 대한 모독 공천으로 TK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준다”고 경고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구에 30대초반 여성 후보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열린 제216차 최고위원회에서 경주시 지역구에 정다은(33) 후보를 전략 공천했다.민주당은 경주 정다은 후보와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 후보는 청년이자 여성후보로 젊은 층과 여성, 변화를 바라는 개혁성향의 표심을 겨냥한 중앙당의 파격적인 공천이라고 전했다.민주당은 “정다은 후보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두 아이 엄마로 참교육학부모회 경주지회장, 경북지부 정책상담실장을 역임하며 참교육 실현을 위한 학부모 활동을 꾸준히 해온 활동가”라고 소개했다.또 “정다은 후보는 식생활교육경주네트워크 집행위원장, 경주환경운동연합 생명안전위원장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에 대안을 제시하고 청년층, 워킹맘의 어려움을 대변할 적임자다”고 평했다.민주당은 이어 “시민단체 출신 청년여성 후보의 총선출마로 지역 정가에 세대교체, 젊은 새 바람이 불지 귀추가 주목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농협, 사업추진 전략회의 개최

경북농협은 최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3개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및 지역본부 단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증대 및 핵심 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해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한국당 공천전략에 TK는 없다 ...다시 불거진 TK 홀대론

자유한국당의 보수텃밭이자 집토끼인 TK(대구·경북) 홀대론이 또 다시 불붙고 있다.계속 이어지고 있는 한국당의 4·15 총선 전략에 TK는 아예 안중에 없는 모양새를 띠고 있는 탓이다.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회에 TK 출신 한명 없고 TK 현역 의원들의 무더기 컷오프(공천배제)예상에 ‘TK가 봉이냐’ ‘TK는 한국당의 구원투수냐’라는 원성이 채 가시기 전에 이번엔 간판급 얼굴없는 TK 총선이 예고되면서 또 다시 TK 민심에 뒷짐을 지고 있는 한국당 지도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실제 조만간 발표될 한국당 공관위의 무더기 현역 의원 컷오프 이후에 사실상 초·재선 의원들로만 TK 총선을 치룰 것이라는 총선 구도가 가시화 되고 있다.현재로선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가 추구하는 공천전략도 모두 서울 수도권 부산 경남쪽에만 몰두하는 모습이다.맹주급 대표 얼굴들을 이들 지역에 전진배치하고 TK 출신인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까지 충청권역 대표 얼굴로 세종시에 전략 공천할 기세다.험지 출마를 공언한 김 전 비대위원장도 당의 결정을 따를 전망이지만 지역 정가 일각에선 TK의 대표적 거물급 인사의 세종시 차출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당선 유무를 떠나 당장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을 TK 권역의 대표주자로 TK 지역에 전진배치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김 전 비대위원장은 한국당의 위기 시절 차출되면서 인적쇄신과 경제 정책들을 무기로 한자릿수 당 지지율을 30%대까지 끌어올린 지역 정치권의 자존심으로 통한다는게 정가 일각의 목소리다.TK 총선을 주도하고 관리할 지역의 대표 맹주가 돼야 할 김 전 비대위원장을 결코 충청권에 빼앗길 수 없다는 얘기다.한국당 대구시당 핵심관계자는 “김병준 전 위원장의 경우 한국당의 혁신 목소리를 내기 위해 대구 수성갑 출마를 포기하고 험지 출마로 돌아설 정도의 행보를 보여주면서 이제는 세종시 자객 출마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면서 “TK 의원들의 무더기 컷오프 과정에서 김 전 위원장의 역할론은 TK 민심 다지기에 있다. 충청권의 대표 얼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TK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그를 지역에 모셔야 한다”고 전했다.지역 한 정치평론가도 “현재로선 지역민심을 아우를 대표 얼굴 없는 TK 총선이 예상된다. 이는 결국 오랜기간동안 TK 출신 대통령을 볼 수 없다는 것과 같다”며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등 지역 출신 대표급 얼굴들을 TK 총선 전면에 내세워 거센 낙동강 바람을 다시 일으켜야 된다”고 강조했다.결국 초·재선 의원들만 가득찬 대표 간판없는 TK 총선은 지역민들의 미래 희망의 끈 조차 불사르는 행위로 비쳐진다는게 정가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추대동, 행복한 구미 만들기 3대 전략사업 제시

자유한국당 4·15 총선 구미을 추대동 예비후보가 ‘찾아가기 행복한 구미’, ‘젊음이 행복한 구미’, ‘건강하게 행복한 구미’ 등 행복한 구미 만들기 3대 전략사업을 제시했다.먼저 ‘찾아가기 행복한 구미’를 위해서는 위해 칠곡군 북삼 인근에 KTX 신구미역을 설치해 대구광역전철과 연결함으로써 구미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또 ‘젊음이 행복한 구미’를 위해서는 워터파크와 리조트, 복합 키즈카페몰, 구미 컨테이너 문화거리 등을 조성해 칠곡군과 대구시의 젊은 층을 흡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추 예비후보는 ‘건강하게 행복한 구미’를 위해 대학병원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후보는 “이번에 제시한 ‘행복한 구미 만들기’ 3대 전략사업은 구미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주말이면 동대구역 인근 대형 쇼핑몰을 찾는 구미의 젊은이들을 잡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추 예비후보는 향후 구미국가5산업단지 분양가 인하와 신규투자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본격 설 명절 맞아 다양한 마케팅 전략 눈길

지역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설 특수 잡기에 한창인 가운데 백화점마다 지역 특산품 알리기 행사를 비롯해 직원 안심 배송 서비스 등을 내세운 마케팅 전략이 돋보인다. 대구백화점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안하는 로컬푸드 세트와 고객 맞춤형 선물세트의 구색을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명절 마케팅을 펼친다. ‘경북 농산물 우수가공품 홍보 행사’가 13~24일 열린다. 경북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경북의 특산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하고, 6차 산업 안테나 숍과 연계해 다양하고 이색적인 상품을 선보인다. 영주 사과 가공품(애플순, 효소농축액), 문경 오미자 가공품(오미자청, 블랜딩청)을 비롯 경주, 예천 등 경북 지역에서 선정된 우수 업체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또 직접 주문한 상품을 직원이 전해주는 ‘직원 안심 배송 서비스’ 등 조기 가동 중인 명절 행사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차량 소지 직원을 중심으로 선물상품 배달을 전담할 지원팀을 구성하고, 회사차량과 전문 택배업체, 택시, 퀵서비스 등 배달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원활한 상품 배송에 주력하고 있다. 5만 원 이상의 명절 선물 상품 구매시 전국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직원 안심 배송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23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20만·100만·200만·300만·500만·1천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를, 5만 원 이상 구매 시 쌀 800g를 증정하고 있다. 또 환경을 생각하는 고품격 포장 패키지로 선물세트에 품격을 더하고 있다. 실용성과 재활용이 용이한 한우 포장 케이스와 특허 기술이 접목된 3종 골심지로 내부를 제작한 굴피 포장 패키지 등 제품별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상품의 특성과 편의를 고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도 설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다양한 기프트 인기상품·배송 안내 데스크를 운영 중이다. 카달로그 내 5만 원 이상 상품에 대해 오는 19일 오후 2시까지 신청 시 전국 무료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마다 상품 및 기획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관건이다. 배송 등 각종 서비스 및 혜택에 공을 들이는 이유”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독도재단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 개최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최근 재단 회의실에 신순식 사무총장, 김상태 경영기획실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농협, 2020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경북농협은 최근 농협 백암수련원에서 사업추진방향 설정 및 새로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등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