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보잉데이 개최해 항공산업 전망 확대

경운대학교가 최근 교내 프라임홀에서 ‘2019 보잉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보잉데이는 경운대와 보잉사가 항공 관련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과 임직원, 경운대 재학생, 교수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일 경운대학교 프라임홀에서 열린 2019 보잉데이 행사에 참석해 항공산업 전망과 회사를 소개한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이 강연 후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보잉사는 이날 행사에서 항공산업 전반 주요전망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회사소개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보잉데이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향상되고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대학교는 항공산업 교육선도대학으로 앞으로도 항공 분야의 다양한 전문기관과 전문가를 초빙해 학생들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는 지난해 영남권 최대 규모의 무인 비행체 환경제어 성능 시험동(풍동)을 준공하고,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3개 교육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또 최근 전 영암에 자체 활주로 800m 교육용 경비행기 이착륙장을 건설하고 학생과 교관 16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실내 강의시설을 갖춘 플라잉센터를 개관하는 등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제철 과일 서둘러 드세요. 급격한 더위로 과일값 상승 전망

경제적인 비용으로 여름철 과일을 맛보려면 서두르는 게 좋겠다.현재 제철 과일 가격이 내림세지만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6일 참외는 10㎏ 기준 도매가격이 3만8천 원으로 지난주 평균 가격(4만2천800원)에 비해 11.2% 하락했다.수박과 포도, 바나나 가격 역시 내려갔다.수박(1개) 도매가격은 1만8천 원으로 지난주(1만8천400원)보다 2.1% 떨어졌으며 포도(8㎏) 도매가격은 2만8천 원으로 지난주(3만 원)보다 6.6%, 바나나(13㎏) 도매가격은 2만 원으로 지난주(2만2천 원)보다 9% 내렸다.반면 가격이 오른 과일도 있었다.망고는 5㎏ 기준 도매가격 4만 원으로 지난주(3만9천 원)보다 2.5% 올랐다.태국, 페루에서 주로 수입하지만 반입물량이 준 것이 원인이다.멜론과 파인애플은 1개 기준 도매가격 2만8천 원으로 지난주와 동일했다.aT 관계자는 “현재 참외, 수박 등 제철 과일의 구매 적기다. 더워진 날씨가 연일 이어진다면 가뭄 등으로 출하량이 줄어들어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기상지청, 6~8월 기상 전망 발표…올여름 더위 기승부릴 전망

예년보다 일찍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올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태풍은 평년 수준인 1~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3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3개월 기상 전망을 통해 다음달부터 8월까지 기온이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강수량은 6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고, 7~8월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적으로 편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다음달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월 평균기온은 평년(20.8~21.4℃)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14.1~158.8㎜)과 비슷하거나 적겠다.7월 전반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후반에는 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또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적으로 강한 소낙성 강수가 예상된다.월 평균기온은 평년(23.7~24.9℃)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월 강수량은 평년(176.4~248.2㎜)과 비슷할 전망이다.8월에는 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을 때가 있어 기온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월 평균기온은 평년(24.3~25.5℃)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월 강수량은 평년(166.5~285.4㎜)과 비슷하겠다.한편 이번 주말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이 낮 최고 33℃ 이상 육박하는 등 한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특히 대구와 안동, 의성, 동해안 지역 등은 수은주가 35℃ 이상 웃돌며 폭염 경보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 및 농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낮 기온은 26일부터 차츰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24일 아침 최저기온 경주·안동 13℃, 대구 16℃, 포항 19℃, 안동 13℃ 등 8~19℃, 낮 최고 포항 33℃, 안동 34℃, 대구·경주 35℃ 등 31~36℃가 예상된다.25일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안동 15℃, 경주 17℃, 대구 19℃, 포항 22℃ 등 11~2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33℃, 대구·포항 34℃, 경주 35℃ 등 31~35℃다.오후부터 구름 낀 날씨가 예상되는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5℃, 경주 16℃, 대구 19℃, 포항 20℃,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경주·안동 28℃를 기록하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송언석 의원 “정부 경제성장률 전망 1분기 만에 달나라로”

송언석 의원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 예산결산특별의원회)이 21일 정부와 KDI가 전망한 올해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와 KDI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각각 2.6-2.7%와 2.6%로 전망한 가운데 민간소비, 설비투자, 건설투자, 수출‧수입 등 성장률 산출에 쓰이는 경제지표들의 전망치를 함께 공개했다. 하지만 1분기 거의 모든 경제지표에서 부진한 결과가 나온 것에 비춰 당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정부와 KDI는 올해 민간소비가 각각 2.7%, 2.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지만 1분기 민간소비는 1.9% 증가하는데 그쳤다.설비투자의 경우 1.0%와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16.1% 감소하면서 전망치를 크게 빗겨났고, 건설투자는 2.0%, 3.4%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지만 7.4% 감소했다. 수출은 3.1%,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수입은 4.2%, 2.5%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 것과 반대로 5.4% 감소했다.이 밖에도 정부와 KDI는 올해 경상수지를 각각 640억 달러, 713억 달러 흑자를 예상했지만, 1분기 경상수지는 111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상품수지도 1천75억 달러, 1천132억 달러 흑자를 전망했지만, 196억 1천만 달러에 그쳤다. 실업률의 경우 3.8%, 3.9%를 예상했으나, 1분기부터 4.5% 기록했다.올해 1분기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3% 기록한 가운데, ‘이것이 끝이냐’ 하는 경제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수출은 5개월째 마이너스를 달리고 있고, 반도체의 단가나 물량도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OECD가 한국 등 세계 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존 경제성장률을 그대로 유지할지 아니면 하향 조정할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성장률이 2.2% 내지 2.3%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고, 일본 노무라 증권이 1.8%를 전망하면서 2%도 달성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송언석 의원은 “잘못된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가 망가지는 것을 더 이상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는다”며 “정부는 경제정책의 실패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조속히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5월 분양경기 전망 긍정적

대구의 이달 분양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산업연구원이 14일 발표한 5월 분양 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에 따르면 대구가 90.3으로 전달(62.9)보다 무려 27.4포인트 상승하며 분양 경기에 대한 회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대구와 함께 대전(95.8), 세종(95.6)의 HSSI 전망치도 지난달보다 상승하며 해당 지역 분양 시장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전망치가 긍정적으로 집계된 대구·대전·세종 등의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달 전국 HSSI 전망치는 전달(69.4)보다 상승한 77.2를 기록했다. 또 2018년 10월 이후 8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했다.하지만 여전히 전국은 물론 대구의 전망치도 긍정과 부정의 잣대인 기준선 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어서 분양 여건이 완전히 호전됐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상대로 매달 조사해 HSSI를 발표한다.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5월 전망치는 전달과 비교하면 수도권이 감소하고 비수도권에서 증가하는 양상이 뚜렷했다.서울(90.7)이 전달보다 5.3포인트 하락하며 90선을 겨우 유지했고 인천·경기권(70.8)은 전달보다 전망치가 9.4포인트 빠졌다.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의 분양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지방으로 옮긴 것으로 분석된다”며 “신규분양 단지에 대한 청약이 역세권과 학군 등을 고루 갖춘 특정 인기 단지에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강화될 것이다”고 예상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내년 4·15총선 현역 자치단체장 출마 어려울 전망

권영세이강덕백선기김문오배광식내년 4·15 총선에 현역 자치단체장 출마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더불어민주당이 자치단체장 출마자에 대한 페널티를 대폭 강화하는 공천 룰을 확정한 가운데 본격적인 공천룰 개정작업에 들어간 자유한국당도 이를 반영할 것으로 보여서다.민주당이 최근 발표한 내년 4·15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공천 룰을 살펴보면 자치단체장 등 선출직 공직자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그만두면 감점 폭을 10%에서 30%로 강화한다.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30% 감산은 총선 출마를 가능한 한 하지 말라는 의미를 내포한 거라고 해석하면 된다”고 못을 박았다.현역 자치단체장의 총선 출마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궐선거로 인한 자치단체 예산 낭비와 이에 따른 당 이미지 실추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인 셈이다.이런 민주당의 공천 룰에 한국당도 외면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이다.지역정가에서는 한국당도 단체장의 총선 출마시 경선 감산점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재 TK(대구·경북) 내 총선 출마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는 자치단체장은 대구에서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김문오 달성군수, 경북은 이강덕 포항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등이다.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대구에서 한국당 소속이 아닌 유일한 무소속 당선자였던 김문오 달성군수는 선거 당시 공천문제로 관계가 틀어진 달성군 현 의원인 한국당 추경호 의원과 관계가 악화되면서 내년 총선에서 또 한번 승부수를 던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김 군수는 최근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완전 자유로워진데다 이미 3선으로 더 이상 군수에 출마할 수 없어 출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총선 출마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최근에는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두고 이 시장이 예정에도 없는 삭발식을 거행, “총선 터닦기용으로 지진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민선 이후 첫 3선 칠곡군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백선기 칠곡군수도 민주당 장세호 전 칠곡군수를 대적할 만한 유일한 인물이라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총선 출마가 제기되고 있다.이번 총선을 통해 몸집을 불릴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지난 지방선거 당시 한국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성공하는 등 지역 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권영세 안동시장도 정가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자치단체장의 총선 출마는 보궐선거 야기 등의 이유로 항상 지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당에서도 페널티를 강화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현재 총선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는 자치단체장 모두 출마를 강력 부인하고 있지만 총선 출마를 염두해 둔 인사가 몇몇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페널티가 강화되면 총선에 나서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5월 지역 경기 전망 ‘긍정적’

5월 대구·경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모두 상승했다. 지역 업체들이 계절적 비수기를 벗어난 5월의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355개(제조업 188개, 비제조업 167개)를 대상으로 ‘2019년 5월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5월 대구·경북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1.8로 조사됐다.전월(78.0) 대비 3.8포인트 소폭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87.6)과 비교해서는 5.8포인트 낮은 수준을 보였다.이는 내수부진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계절적 비수기를 벗어나 향후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업체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지역 제조업은 83.5로 전월(80.3) 대비 3.2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도 79.9로 4.6포인트 증가했다.지역별로도 대구가 76.9로 2.3포인트, 경북은 89.4로 6.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항목별 경기전망(SBHI)은 경상이익(8.9포인트), 수출(6.4포인트), 자금 조달사정(6.1포인트), 내수판매(4.3포인트), 제조업의 생산(2.3포인트) 항목이 전월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반면 제조업의 원자재 조달사정(-1.4포인트)은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고용수준(95.5)은 인력 부족 상태며 제조업의 생산설비수준(105.9), 제품재고수준(109.3)은 기준치(100) 초과로 과잉 상태를 보였다.4월 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67.9%)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내수부진(55.5%), 업체 간 과당경쟁(37.2%), 자금조달 곤란(25.4%), 원자재가격 상승(25.1%), 판매대금 회수지연(22.8%) 등 순이었다.한편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100 이상이면 다음달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많음을 나타낸다. 100 미만이면 그 반대(악화)를 의미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 소비심리 조금씩 살아난다

올들어 대구·경북 소비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소비심리지수가 4개월째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기준치를 밑돌고 있어 수치상으로는 아직 비관적이다.지난 2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4월 중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6.6으로 전월(95.8)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지난해 12월 92.7로 저점을 찍은 뒤 1월 94, 2월 94.6, 3월 95.8에 이어 넉 달째 오름세를 유지했다.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비관적으로 보는 이들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소비자동향지수(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형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이중 이달 들어 소비지출전망 CSI이 하락한 것으로 제외하고 5개 지표가 상승했다.대구·경북 소비자들의 현재생활형편CSI는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생활형편전망CSI도 전월대비 1포인트 올랐다.가계수입전망CSI는 1포인트 상승했으며 소비지출전망CSI는 1포인트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의료·보건비, 교양·오락·문화비, 여행비 등에서 하락했다.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는 현재경기판단CSI는 2포인트 상승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1포인트 상승했다.취업기회전망CSI는 전월과 동일했으며 금리수준전망CSI는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현재가계저축CSI와 가계저축전망CSI는 각각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부채CSI는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며, 가계부채전망CSI도 전월대비 3포인트 내렸다.앞으로 1년 후 주택가격전망CSI는 전월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1년 후 주택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졌다는 의미다.물가수준전망CSI는 전월대비 3포인트, 임금수준전망CSI는 전월대비 2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물가와 임금수준에 대한 전망치는 내려갔지만 큰 흐름에서 보면 여전히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96.6)는 전국(101.6)보다 5.0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부겸 의원 ‘(4차)남·북, (3차)북·미 정상회담의 과제와 전망’ 정책토론회 개최

김부겸 의원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연구모임’이 오는 26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4차)남·북, (3차)북·미 정상회담의 과제와 전망’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하노이 회담 이후 진전이 없는 북한 비핵화 논의를 이어나갈 방법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토론회는 고유환 교수(동국대 북한학과)와 임을출 교수(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발제를 맡고, 이승신 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 황세희 여시재 솔루션디자이너, 이승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패널로 나선다.좌장은 얼마 전 행정안전부 장관직을 마친 김부겸 의원이 직접 맡으며, 이는 여의도 복귀 이후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첫 국회 행사다.김부겸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북한의 비핵화 과정은 꽤 희망적이지만,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앞으로 중재자 혹은 촉진자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주말 맑은 날씨 이어질 전망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다만 21일에는 종일 구름이 많이 껴 흐릴 것으로 보인다.건조한 날씨가 예상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19일 아침 최저 대구·경산 13℃, 안동 10℃, 포항·경주 12℃ 등 6~13℃, 낮 최고 대구·경산 18℃, 안동 17℃, 포항 14℃, 경주 16℃ 등 13~20℃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20일 아침 최저 예상기온은 대구·구미·경산 8℃, 포항 9℃ 등 0~9℃, 낮 최고기온은 대구·구미·경산 24℃, 영천 25℃ 등 18~25℃다.흐린 날씨가 예보된 21일 아침 기온은 대구 11℃, 포항 12℃, 경주·안동 9℃, 낮 최고 대구 25℃, 포항 21℃, 경주·안동 23℃가 예상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 맑은 날씨 이어질 전망

이번 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4일 대구기상지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기온은 평년(최저 3~11℃, 최고 17~23℃)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15일 아침 최저 대구·경산 5℃, 포항 7℃, 구미·칠곡 4℃, 영하 3~영상 7℃, 낮 최고 예상기온은 대구·구미·영천 22℃, 포항 21℃, 경주 23℃ 등 18~23℃다.16일 아침 최저기온 대구 8℃, 경산 6℃, 포항 12℃ 등 영하 1~영상 12℃, 낮 최고기온 대구 23℃, 안동 22℃, 포항 24℃, 경주 25℃ 등 21~25℃의 분포를 기록하겠다.17일 아침 최저 대구·울진 10℃, 포항 11℃, 안동 6℃, 경주 7℃, 낮 최고 대구·포항·경주 22℃, 안동 21℃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주지역 제조업체 2분기 경기전망도 여전히 어둡다

경주지역 제조업체들은 2분기 기업경기(BSI)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4일 경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분기 경주지역 기업 BSI는 58로 전분기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에는 훨씬 밑도는 것으로 조사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부정적이라 발표했다. 이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중국과 유럽 등 주요 수출국들의 글로벌 성장세 약화와 내수침체 장기화에 따른 생산, 소비, 투자가 동반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했다.또 주 52시간제, 최저임금 상승 등 고용 노동 환경변화에 대한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역의 대표적인 제조업체인 자동차 및 중공업 관련 제조업체의 경우 내수 침체와 수출 부진, 수익성 감소 등의 악조건이 경영악화로 연결돼 경기전망지수가 전국 평균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도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 예상에 대한 질문에는 지난해 전망치보다 하회할 것이라는 응답이 64%로 가장 많았다. 전반적인 투자여건을 묻는 질문에는 다소 어렵다(68%), 매우 어렵다(28%)로 96% 가까운 기업들이 투자에 대한 의욕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지역기업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안요인으로 최저임금 등 고용 노동환경 변화와 내수 부진, 금리 인상 가능성, 기업 관련 규제법안, 산업 구조조정 속도 둔화 등을 꼽았다.최순호 경주상의 회장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 차원의 과감한 세제 혜택과 각종 기업규제 완화 및 노동 유연성 확대 등의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1년 만에 반등한 구미 제조업 BSI, 체감경기는 여전히 ‘흐림’

구미지역 제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 1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하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고 있는 데다 자금 흐름도 나빠 기업들의 체감경기 회복은 당분간 힘들어 보인다.3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9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구미지역 제조업 BSI 전망치는 84로 전 분기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계속해서 내림세를 보였던 BSI 전망치가 1년 만에 반등한 것이다.하지만 세부 항목 BSI 전망치는 매출(내수) 86, 매출(수출) 99, 영업이익(내수) 77, 영업이익(수출) 94, 자금 조달여건 86을 기록했다. 자금 흐름 면에선 오히려 전 분기보다 더 나빠질 거란 전망이 나왔다.이번 조사에서 응답 업체의 78.3%는 ‘전반적인 투자 환경이 나빠졌다’고 답했다.김달호 구미상의 경제조사부장은 “더딘 회복국면이 예상되지만 투자 여건에 대해선 여전히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편”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구미형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신속히 기업 발굴과 협상작업에 돌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 제조업체 2분기 기업경기 '흐림'

김천지역 제조업체의 올해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83.3으로 조사됐다.지난달 31일 김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역 내 60곳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59.0보다 24.3포인트 상승한 83.3으로 조사됐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으면 좋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업종별로 화학(88.2), 금속(78.6), 기계(66.7), 음·식료품(50.0) 등의 제조업은 2분기 기업경기가 전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투자여건을 묻는 질문에는 ‘다소 어렵다’(65.0%), ‘매우 어렵다’(21.7%)고 답한 기업이 ‘다소 양호하다’(13.3%)고 답한 기업보다 많았다.투자여건이 어렵다고 말한 기업들은 ‘지속적인 경기침체’, ‘매출감소’, ‘자금조달 악화’, ‘인건비 상승’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2분기 사업(투자)계획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보수적’(91.5%)이라고 답한 기업이 ‘공격적’(8.5%)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많았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지역 경기전망, 한 달 만에 하락

대구·경북지역 경기전망이 한 달 만에 하락했다.내수부진 장기화 및 인건비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지역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28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343개를 대상으로 ‘2019년 4월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4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8.0으로 전월(83.0) 대비 5.0포인트 하락했다. 전년 동월(85.5)과 비교하면 7.5포인트 떨어졌다.지난 2월 63.9로 바닥을 친 이후 3월 83.0으로 대폭 상승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78.0으로 하락했다.장기화한 내수부진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 경영 부담이 가중돼 향후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한 업체가 많은 것이 원인이다.제조업은 80.3으로 전월(86.2) 대비 5.9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전월(79.2) 대비 3.9포인트 하락한 75.3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대구가 74.6으로 전월(78.9) 대비 4.3포인트, 경북은 83.1로 전월(88.9) 대비 5.8포인트 각각 떨어졌다.항목별 경기전망은 수출(-13.5포인트), 경상이익(-5.2포인트), 생산(-3.5포인트), 자금 조달 사정(-3.3포인트), 내수판매(-3.0포인트) 항목이 전월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자재 조달 사정(2.8포인트)는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생산설비수준(107.4), 제품 재고수준(111.2)은 기준치(100) 초과로 과잉 상태이며 고용수준(96.5)은 인력 부족을 나타냈다.3월 기업의 경영상 가장 큰 애로 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69.4%)을 우선적으로 꼽았다.그다음으로 내수부진(55.4%), 업체 간 과당경쟁(37.6%), 원자재가격 상승(26.5%), 자금조달 곤란(25.9%), 판매대금 회수지연(24.5%) 등 순으로 나타났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