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장재인 “남태현씨에게 진심어린 사과 받고 원만히 해결”

사진=장재인 SNS 가수 장재인이 가수 남태현과 극적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늘(20일) 자신의 SNS에 장재인은 '남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이어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앞서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남태현의 '양다리' 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남태현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장재인 입장 전문남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습니다.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한분 한분, 제게 주신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ㅡ 이 글은 정말 새로운 시작을 위해 , 며칠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online@idaegu.com

대구 남구청,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31일까지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509곳을 대상으로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손 및 장갑 세척, 소독 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적정 보관(냉장·냉동) 이행 여부 △옥외 가격표시 대상 업소 이행 여부 등이다.식품 조리·판매 시 지켜야 할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대구 남구청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31일까지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509곳을 대상으로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손 및 장갑 세척, 소독 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적정 보관(냉장·냉동) 이행 여부 △옥외 가격표시 대상 업소 이행 여부 등이다.식품 조리·판매 시 지켜야 할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대구 남구청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권동락·박기영 교수팀 국제전문학술지 TERM 표지논문 채택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왼쪽)와 박기영 교수의 ‘손목 터널 증후군 유발 토끼에서 체외충격파의 치료 시기 선택’이라는 논문이 영향력 지수 4.0이 넘는 영국 국제전문학술지 TERM 2019년 6월호의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권동락(왼쪽)·박기영 교수.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신청사공론위 전문연구단 선임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이하 신청사공론화위)가 자문역할을 맡을 전문연구단을 선임했다.3일 신청사공론화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3차 회의를 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문역할을 할 전문연구단을 선임했다.전문연구단은 도시계획, 건축조경, 정치행정, 지리교통, 문화관광, 인문사회, 통계분석, 갈등관리, 법률, 부동산 분야의 대학교수, 연구원, 법률가 등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신청사공론화위는 또 신청사 건립의 붐업을 위해 어린이 글쓰기 대회, 그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민소통창구를 대구시 홈페이지 등에서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다음달 16일 그랜드호텔에서는 신청사 건립을 주제로 대구시민원탁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신청사공론화위는 유치 희망 지자체들이 내놓은 의견인 △현 위치 타당성 조사요구 △구별대표 공론화위 포함 △신청사 건립계획 수립 용역사 교체 △시민참여단 1천 명으로 확대 △과열유치행위 감점제도 등은 논의 끝에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김태일 위원장은 “신청사 건립 조례를 시민의 합의를 통해 제정된 의견의 균형점이다. 일부 이해당사자의 요구로 이를 거스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 박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전문인력연수 지원사업 진행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전문인력연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전문인력연수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리더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매개자, 예술 강사, 다양한 협력자 등을 대상으로 주제별·단계별 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순우리말의 끝말잇기 형태로 올해는 ‘신소리→이음새→새길→길라잡이’ 단계로 진행된다. 신소리는 ‘좋은 말로 마음을 풀어지게 하다’라는 뜻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관계 맺기 및 네트워크 형성법에 집중한다. 5월에서 11월까지 연간 4차 과정으로 진행된다.세부과정에는 △대상별 창의적 소통방법과 공동체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법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현대예술 다시보기 테크놀로지의 활용’ △국내·외 유관기관의 문화예술교육 사례공유 △분야별 협업을 통한 교육과정 개발과 적용법 등이다.신소리는 타 지역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현장체험 및 사례공유와 통합·융합형 창의프로젝트를 현장 안착을 위해 토론하고 실습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dgarte.or.kr)를 확인하면 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나는야 정리의 달인 수납전문가

‘나는야 정리의 달인 수납전문가’영양군농기센터가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사업으로 수납전문가 자격증반 교육과 비어마스터 자격 교육을 한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수납전문가 자격증반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총 4회 16시간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 및 실기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관련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규 직종 개발과 일자리 창출(무점포 여성 창업)을 목표로 한다. 수납전문가 교육은 지역 내 최초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와 더불어 농업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바쁜 여성 농업인에게 정리․수납으로 불필요한 물건이나 일 등을 줄여 농가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어마스터자격 교육은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총 8회로 수제 맥주 양조 및 맥주 관련 민간자격증(비어마스터) 취득 교육을 한다.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맥주 개발과 수제 맥주의 페어링(pairing)인 수제 소시지도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만들고 개발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은 농촌 여성의 전문 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해 여성 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영양군 농기센터는 매년 제과기능사, 커피 바리스타 등 다양한 교육 실시로 여성 농업인 일자리가 창출돼 농촌 생활의 활력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양군농기센터가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사업으로 수납전문가 자격증반 교육을 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직업이 세계-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 종목과 시험은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 종목검도, 골프, 궁도, 근대5종, 농구, 당구, 럭비, 레슬링, 루지, 봅슬레이스켈레톤, 바이애슬론, 배구, 배드민턴, 보디빌딩, 복싱, 볼링, 빙상, 사격, 사이클, 산악, 세팍타크로, 소프트볼, 수상스키, 수영, 수중, 스쿼시, 스키, 승마, 씨름, 아이스하키, 야구, 양궁, 역도, 요트, 우슈, 유도, 육상, 인라인롤러, 정구, 조정, 체조, 축구, 카누, 컬링,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펜싱, 하키, 핸드볼, 공수도, 댄스스포츠, 택견.◆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시험과 연수-시험과목· 필기: 운동상해, 체육측정평가론, 트레이닝론, 스포츠영양학.· 실기·구술: 없음.-합격 기준 및 연수· 필기: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 득점, 전 과목 평균 60% 이상 득점.· 실기·구술: 각각 만점의 70% 이상 득점.· 연수 시간: 250시간· 연수 기관: 국민체육진흥공단◆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연수과정-스포츠 윤리: 선수·지도자·심판 윤리, 선수와 인권, (성)폭력 방지, 차별 방지, 공정경쟁, 반도핑, 스포츠와 법.-선수 관리: 건강 및 부상 관리, 컨디션 관리, 영양 관리, 안전사고 예방.-지도역량: 선수선발 및 스카우팅, 운동능력 평가 및 운동수행, 스포츠심리 및 트레이닝 실무, 연습 및 경기 프로그램 기획·운영, 스포츠 의학지식.-코칭실무: 코칭철학, 경기상황에서의 전략, 훈련 및 경기 관련 계획 수립·관리.-스포츠 매니지먼트: 국제대회 참가, 선수 경력 관리, 선수단 관리, 미디어 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상담기법, 스포츠 행정 실무.-현장 실습 및 사례 발표.◆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시험과 연수-시험과목· 필기: 스포츠심리학, 운동생리학, 스포츠사회학, 운동역학, 스포츠교육학, 스포츠윤리, 한국체육사 중 5과목 선택.· 실기·구술: 해당 종목.-자격시험 합격 기준 및 연수· 필기: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 득점, 전 과목 평균 60% 이상 득점.· 실기·구술: 각각 만점의 70% 이상 득점.· 연수 시간: 90시간· 연수 기관: 수도권(한국체육대. 단 태권도는 국기원에서 검정), 경상지역(동아대), 충청지역(충남대), 전라지역(조선대).◆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연수과정-스포츠윤리 : 선수·지도자·심판 윤리, 선수와 인권, (성)폭력 방지, 차별 방지, 공정 경쟁, 반도핑, 스포츠와 법.-지도대상 이해 및 선수관리 : 연령별·수준별 지도대상 관리, 건강 및 부상관리, 컨디션 관리, 영양 관리, 안전사고 예방.-지도역량 : 체육영재의 선발 및 관리, 경기상황에서의 전략, 훈련 및 경기 관련 계획 수립·관리, 스포츠의학 지식, 스포츠 심리 및 트레이닝 실무.-스포츠 매니지먼트 : 운동부 관리 및 운영, 스포츠 경기대회 참가, 스포츠 시설 및 용품 관리, 스포츠클럽 조직 및 운영, 커뮤니케이션 및 상담기법, 스포츠 행정 실무.-현장 실습.◆2018년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종목별 자격 취득검도 15, 골프 51, 궁도 5, 근대5종 6, 농구 64, 당구 1, 레슬링 27, 루지 3, 배구 60, 배드민턴 63, 보디빌딩 42, 복싱 15, 볼링 22, 빙상 40, 사격 52, 세팍타크로 22, 소프트볼 2, 수상스키 5, 수영 72, 스킨스쿠버 7, 스쿼시 3, 스키 13, 승마 1, 씨름 16, 아이스하키 40, 야구 185, 양궁 28, 역도 29, 요트 5, 우슈 2, 유도 55, 육상 39, 정구 23, 조정 12, 체조 39, 축구 302, 카누 13, 컬링 9, 탁구 42, 태권도 90, 테니스 45, 트라이애슬론 9, 펜싱84, 하키 17, 핸드볼 32, 바이애슬론 13, 인라인스케트 10, 럭비 27, 봅슬레이스켈레톤 6, 댄스스포츠 5, 등산 11, 택견 1.◆체육지도자를 반드시 배치해야 하는 체육시설업골프장업, 스키장업, 요트장업, 조정장업, 카누장업, 빙상장업, 승마장업, 수영장업, 체육도장업, 골프연습장업, 체력단력장업.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직업의세계- 전문스포츠지도사

체육지도자는 학교·직장·지역사회 또는 체육단체 등에서 체육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체육교사와 달리 체육 실기를 중심으로 지도한다는 점이 다르다. 현재 체육지도자 자격 종류는 스포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등 5개가 있다.스포츠지도사는 다시 경기 경력을 갖고 있는 자로 경기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전문체육인을 지도하는 전문스포츠지도사와 건강과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생활체육인의 활동을 지도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로 나뉘며 역량에 따라 각각 1급과 2급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전문스포츠지도사와 체육 코칭체육지도자라는 용어는 코치라는 용어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선수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선수의 잠재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오늘날 코치는 운동선수, 즉 운동을 잘하는 기능인을 만들어내는 것 이상으로 참다운 인간을 육성하는 교육적인 측면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이는 스포츠과학을 선수에게 적용해 기술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일률적이고 강제적인 훈련 대신 선수 개인차를 인정하고 선수가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한다.즉 전문스포츠지도사는 선수들이 운동 능력을 과학·효율적으로 습득토록 지도할 뿐 아니라 바람직한 생각과 행동을 통해 전인적인 발달을 하도록 교육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전문스포츠지도사는 스포츠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실무 경험이 필요하다.스포츠 이론가들의 학문적 지식은 스포츠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전문스포츠지도사는 이를 자신의 경험과 융합시켜 스포츠 현장에 현실적으로 적용시켜나가야 한다.이러한 점에서 전문스포츠지도사는 체육교사나 교수와 다르다.전문스포츠지도사는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프로스포츠팀이나 구단, 학교, 회사, 지역사회단체 등의 선수팀에서 감독 혹은 코치로 일하는데 소속팀 수준이나 경력에 따라 보수의 차이가 크지만 워크넷 자료에 의하면 평균 연봉 4천279만원, 많은 경우 5천990만 원 정도를 받으며 직업 만족도는 무난한 편이다.◆전문스포츠지도사 활동의 예전문스포츠지도사는 선수의 개별적 역량을 파악해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극복할 수 있도록 훈련하며 경기에 임해서는 선수의 기량을 평가해 역할을 부여하고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동시에 상대팀 전력과 전술을 분석하고 경기장 환경이나 기후 등을 파악해 작전을 짜고 그에 맞춰 필요한 기술을 습득토록 한다.전문스포츠지도사 주요한 업무은 다음과 같다.-안전예방지도: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포츠 상해를 예방·감소하기 위해 예방, 안전지침 및 응급상황대처법을 지도한다.-스포츠윤리지도: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행태에 관련해 선수들이 스포츠인으로서의 본분과 자긍심을 잃지 않도록 지도한다.-스포츠심리훈련지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컨디션을 조절하는 방법을 교육한다.-체력평가와 체력 육성지도: 선수들의 체력을 요소별로 측정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상황에 맞는 트레이닝 방법으로 신체적 역량을 향상시킨다.-선수 컨디션 관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경기에서 승리토록 선수들의 체중을 관리하고 영양섭취를 관리지도한다.-선수들의 경기력 분석관리 및 지도: 선수들의 체력, 심리상태, 기술 등을 요인별로 분석해 경기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도한다.-선수 발굴: 유능한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관련 경기를 참관한다.◆전문스포츠지도사가 되려면전문스포츠지도사는 2015년 이전 경기지도자 1급과 2급에 상당하는 자격이라 할 수 있는데 국가대표팀, 각종 경기단체나 스포츠클럽에서 감독이나 코치, 또는 사범과 같은 지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경기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은 1·2급으로 구분되는데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는 2급 스포츠전문지도사 자격을 갖고 3년 이상 해당 종목의 지도경력이 있는 사람이 응시할 수 있다.이 경우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250시간의 연수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그런데 응시자가 이러한 경력과 함께 국가대표선수로 국제대회 또는 올림픽에 해당 종목 국가대표선수 참가한 경력이 있으면 시험 없이 250시간의 연수과정만 이수하면 1급 자격을 받을 수 있다.또 군 복무를 마친 사람으로 체육 분야 석사학위를 갖고 해당 종목 경력이 있거나 1년 이상 선수 지도경력이 있는 경우는 2급 자격증 없이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250시간의 연수과정을 이수하면 1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2020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고, 2021년부터는 2급 자격을 갖고 3년 이상 경기지도 경력을 가진 자만이 1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2급 전문스포츠지도사는 해당 종목에 대해 4년 이상 경기경력이 있거나 전문대학 이상의 체육 관련학과 졸업자로 경력과 수업 연한의 합이 4년 이상인 사람들이 응시할 수 있는데 전문대학 졸업자인 경우 경기경력 2년 이상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필기시험, 실기 및 구술시험에 합격하고 90시간 연수과정을 이수하면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얻을 수 있다.또 중등 체육정교사 자격을 갖고 체육교사로 3년 이상 해당 종목 경기를 지도한 경력이 있는 자, 국가대표 선수로 국제대회나 올림픽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자, 프로스포츠단체에 등록된 프로선수로 3년 이상 선수경력 또는 정회원 경력이 있는 자들도 응시할 수 있다.체육교사의 경우 실기와 구술시험에 합격하면 연수과정 이수 없이 자격증을 받을 수 있고 국가대표선수의 경우는 구술시험만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프로선수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종목에 한하는데 구술시험 합격하고 40시간의 연수과정을 이수하면 된다.만일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을 갖고 있지만 다른 종목의 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싶을 때에는 실기시험과 구술에만 합격하면 연수 없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도움말 윤세환 청소년디자인라이프 대표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조원진 의원 “미래산업 물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해야”

조원진 의원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물산업 기업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14일 물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 근거를 마련하는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조 의원에 따르면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은 물관리기술의 발전과 물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해 6월 제정한 뒤 12월 시행됐지만 물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물산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 개정안에는 정부가 물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물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물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토록한 것이 특징이다. 조 의원은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인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전문인력 확보와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한 대학 또는 대학원의 연구능력 향상과 전문적인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물산업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물산업 기업이 겪고 있는 전문인력 부족과 제품 상용화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물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조 의원을 비롯 박대출, 박완수, 홍문종, 서청원, 김석기, 함진규, 윤상직, 최교일, 윤상현, 김정재 의원 등이 공동발의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송현정기자, 경제부 팀장에서 갑자기 정치전문으로 변신? 남편까지 화제

사진=KBS 오늘(10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송현정기자'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진행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진행을 맡아 태도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이 올라왔으며 KBS 시청자 게시판에도 항의글이 쇄도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송 기자가 인피니트 성규의 사촌누나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편은 윤석준 삼성 제일기획 전무로 삼성그룹 비서실 상무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1998년 KBS공채 25기 기자로 입사한 송 기자는 얼마 전까지 KBS 경제부 팀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러한 논란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비난 여론에 대해 청와대가 판단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면서도 "문 대통령은 불쾌해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W병원의 명성, 영남권 유일 2개 분야 전문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 관절 전문병원인 W병원(병원장 우상현)은 환자들의 예쁜 손, 편한 발, 튼튼한 관절을 위해 특화된 근골격계 전문병원에 걸맞은 위상을 구현하고 있다.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의 의료기관 중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통한다. 2017년 12월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2개 분야(수지접합·관절) 전문병원에 지정됐다. 2018년 11월1일에는 종합병원으로 승격해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우뚝 섰다. ◆까다로운 전문병원 인증 획득관절 전문병원이 되려면 치료 성적과 병원 시설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먼저 의료기관 평가 인증원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때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등을 549개 조사 항목으로 나눠 평가하는데 낙상 예방, 감염 관린, 소방안전 등 다양한 항목을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W병원은 이미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전국적인 인정받은 가운데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밑바탕에는 뛰어난 의료진의 실력과 완벽한 협진체계가 있다는 평가다.매일 아침 W병원 전 의료진이 모여 회의를 하며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론하며 의견을 나눈다.수부미세재건센터 김영우 센터장은 “손이 아파서 온 환자의 상당수는 어깨 관절에도 문제가 있거나 무릎 관절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분야별 정형외과 전문의 14명을 비롯해 28명의 전문의가 매일 아침 회의를 하며 환자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 성공W병원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2017년 2월2일 국내 최초로 팔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우리나라 이식 의학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팔 이식 수술은 미세접합 수술의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수술 팀원의 역할이 중요한데 대형병원에는 이런 미세접합 수술의 경험이 많은 의료진 수가 부족해 팔 이식 수술을 시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반면 숙련된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를 양성하는 기관인 W병원(대한의학회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에서는 해마다 숙련된 세부전문의를 배출하는 등 팔 이식 수술에 대해 준비할 수 있었다.의료계에서는 팔 이식 수술은 W병원만 할 수 있는 수술이라고 한다.우상현 병원장은 “W병원은 종합병원으로써 수지접합 전문병원의 역뿐만 아니라 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관절 전문병원으로서 어깨, 팔꿈치, 무릎 등 특화된 진료 서비스를 경험이 많은 전문의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탁월한 의료수준, 최고의 의료시설대구·경북 유일 수지접합 전문병원이자 관절 전문병원인 W병원 수부미세재건센터에는 수부외과 전문의 10명, 정형외과 전문의 14명, 성형외과 전문의 4명 등 29명의 전문의가 환자를 살핀다.절단 외상환자를 비롯해 손 저림, 손 시림, 손가락 관절염, 손 기형 등 수부 관련 모든 질환과 무릎, 어깨, 팔꿈치, 고관절, 발가락, 발목 등 정형외과적 모든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지역응급 의료기관으로 24시간 지역 의료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2008년 9월에 대구 달서구에 개원한 W병원은 현재 정형관절외상센터, 어깨관절센터, 수부미세재건센터, 족부족관절센터, 척추재활통증센터, 흉터성형센터 등 6개의 전문 진료센터를 두고 있다.해마다 1만3천 건 이상의 수술과 입원환자 7만3천481명, 외래환자 연간 16만1천212명의 수치가 W병원의 위상과 수준을 잘 증명하고 있다.300병상의 병실과 정형외과와 미세접합 수술을 할 수 있는 양압 시스템이 있는 수술실 8개를 갖췄다. 이 중 2개의 수술실은 무균 수술실로 최상의 상태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 있다.◆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수련병원W병원은 2008년 개원과 동시에 대한의학회로부터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받아 매년 3명의 세부전문의를 배출하고 있다.최근 치러진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시험에서 W병원 의료진이 1·2·3등을 모두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메카가 인정받고 있다.2011년 9월에는 국내 최초로 발가락 3개를 이용해 오른손이 완전히 절단된 환자에게 손을 만들어 주는 수술에도 성공했다.그해 보건복지부 조사결과 수지접합 분야 수술 및 진료 건수로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런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들은 임상논문 작성 및 국내외 학회발표 등도 활발히 하고 있다.대한미세수술학회와 대한수부외과학회 등으로부터 (최)우수 논문상을 16회 받았다. 특히 우상현 병원장은 22편에 이르는 수부외과 미세수술에 관련된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발표했다. 또 대학교수도 하기 힘들다는 미국 수부외과 분야 의학 교과서를 공동 집필했다. 지난 1월에는 의학전문출판사로 유명한 독일 스프링거사의 의뢰를 받아 ‘The Thumb’ 이라는 영문 교과서도 집필했다.의료 선진국인 미국, 독일을 포함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의사들이 연수를 위해 매년 W병원을 방문하고 있다.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2개 분야(수지접합·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W병원의 전경. 의료 선진국인 미국, 독일을 포함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의사들이 연수를 위해 해마다 W병원을 찾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병원, 국가치매 안심요양병원 지정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국가치매 안심요양병원’으로 지정받았다. 국가치매 안심요양병원에 걸맞은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지난 2월부터 증축과 리모델링에 나섰다. 오는 6월 업그레이드된 병원으로 오픈할 예정이다.김천시 어모면의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은 2005년 개원 이래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자 공립요양병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6월 국가치매안심병원으로 오픈특히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인 문재인 케어에 따른 ‘국가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더 나은 선진국형 병동시설과 장비, 정신건강의학과, 치매전문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전담의료팀을 구성했다.이에 따라 치매 어르신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케어를 할 것으로 보인다.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의 ‘국가치매 안심병원’은 정부 지원으로 지난 2월에 병실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를 시작했다.이달까지 공사를 끝낸 후 6월 중 치매안심요양병동을 오픈 할 예정이다.기존 요양병원과는 차별화해 모든 병실이 4인 1실로 넓고 쾌적하게 설계됐다.또 회상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작은 수목원과 같은 원예치료실 등 치매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치료와 케어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시범사업으로 처음 ‘국가치매 안심요양병원’으로 지정된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공공보건의료를 목적으로 치매 어르신 가족들의 고통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국가가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김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관리사업을 통해 경북도와 김천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노인복지 및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위해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종우 전문의는 “국가치매 안심병원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상담과 조기검진·관리·의료·요양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이상행동 증상이 심해 시설이나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환자의 단기 집중치료를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치매 국가책임제로 다양한 지원‘치매 국가책임제’는 정부가 2030년이면 국내 치매환자 수가 127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9월18일을 ‘치매의 날’로 지정하면서 본격화됐다. 치매 국가책임제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중증 치매환자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이 현행 20~60%에서 10%로 낮아졌다.또 비교적 신체가 건강한 경증치매환자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등급이 확대된다.치매환자와 가족들은 전국 252곳에 설치되는 ‘치매안심센터’와 ‘국가치매 안심병원’에서 상담과 검진부터 관리와 의료 및 요양지원 서비스 연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김영필 행정원장은 “국가의 시책에 발맞춰 치매환자들이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치매안심병동을 치매환자에 초점을 맞춰 시설과 병동환경 개선하겠다”며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이고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또 “아울러 치매환자 가족들에게도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와 치매대응 요령, 복약지도, 돌봄 서비스에 대한 치매가족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하더라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며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전국 요양병원 적적성 평가 1등급 경북도립 김천노인요양병원은 2017년 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전국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이 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천229개소 요양병원의 인력 보유수준,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정도 및 피부상태(욕창) 등 의료서비스 수준에 대해 진행됐다.심사평가원은 요양병원 인력과 진료수준 등 6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종합해 5개 등급으로 구분했다.그중 1등급 기관은 전문인력을 많이 보유하고 욕창 관리를 잘하며 노인환자의 일상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병원이다.세부적인 평가내용은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구조부문 9개, 진료부문 13개 항목이다. 구조부문은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간호인력의 1인당 환자 수) 약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1인당 환자 수,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의무기록사 재직일수율 등이다.진료부분은 신체영역, 인지영역, 피부영역, 질환영역, 피부관리영역, 영양관리영역 등에 대해 진행됐다.또 내과, 재활학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료진의 의료서비스, 노인전문 간호사의 간호서비스, 병구완서비스는 물론 식사와 청소, 세탁 등 가사 서비스와 오락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전경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병원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병원, 국가치매 안심요양병원 지정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국가치매 안심요양병원’으로 지정받았다. 국가치매 안심요양병원에 걸맞은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지난 2월부터 증축과 리모델링에 나섰다. 오는 6월 업그레이된 병원으로 오픈할 예정이다.김천시 어모면의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은 2005년 개원 이래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자 공립요양병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6월 국가치매안심병원으로 오픈특히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인 문재인 케어에 따른 ‘국가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더 나은 선진국형 병동시설과 장비, 정신건강의학과, 치매전문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전담의료팀을 구성했다.이에 따라 치매 어르신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케어를 할 것으로 보인다.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의 ‘국가치매 안심병원’은 정부 지원으로 지난 2월에 병실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를 시작했다.이달까지 공사를 끝낸 후 6월 중 치매안심요양병동을 오픈 할 예정이다.기존 요양병원과는 차별화해 모든 병실이 4인 1실로 넓고 쾌적하게 설계됐다.또 회상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작은 수목원과 같은 원예치료실 등 치매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치료와 케어를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시범사업으로 처음 ‘국가치매 안심요양병원’으로 지정된 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공공보건의료를 목적으로 치매 어르신 가족들의 고통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국가가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김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관리사업을 통해 경북도와 김천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노인복지 및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위해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종우 전문의는 “국가치매 안심병원의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상담과 조기검진·관리·의료·요양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이상행동 증상이 심해 시설이나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환자의 단기 집중치료를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치매 국가책임제로 다양한 지원‘치매 국가책임제’는 정부가 2030년이면 국내 치매환자 수가 127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9월18일을 ‘치매의 날’로 지정하면서 본격화됐다. 치매 국가책임제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중증 치매환자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이 현행 20~60%에서 10%로 낮아졌다.또 비교적 신체가 건강한 경증치매환자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등급이 확대된다.치매환자와 가족들은 전국 252곳에 설치되는 ‘치매안심센터’와 ‘국가치매 안심병원’에서 상담과 검진부터 관리와 의료 및 요양지원 서비스 연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김영필 행정원장은 “국가의 시책에 발맞춰 치매환자들이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치매안심병동을 치매환자에 초점을 맞춰 시설과 병동환경 개선하겠다”며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이고 질높은 의료서비스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또 “아울러 치매환자 가족들에게도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와 치매대응 요령, 복약지도, 돌봄 서비스에 대한 치매가족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하더라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며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했다.◆전국 요양병원 적적성 평가 1등급 경북도립 김천노인요양병원은 2017년 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전국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이 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천229개소 요양병원의 인력 보유수준,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정도 및 피부상태(욕창) 등 의료서비스 수준에 대해 진행됐다.심사평가원은 요양병원 인력과 진료수준 등 6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종합해 5개 등급으로 구분했다.그중 1등급 기관은 전문인력을 많이 보유하고 욕창 관리를 잘하며 노인환자의 일상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병원이다.세부적인 평가내용은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구조부문 9개, 진료부문 13개 항목이다. 구조부문은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간호인력의 1인당 환자 수) 약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1인당 환자 수,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의무기록사 재직일수율 등이다.진료부분은 신체영역, 인지영역, 피부영역, 질환영역, 피부관리영역, 영양관리영역 등에 대해 진행됐다.또 내과, 재활학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료진의 의료서비스, 노인전문 간호사의 간호서비스, 병구완서비스는 물론 식사와 청소, 세탁 등 가사 서비스와 오락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 복지서스비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전경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병원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